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지영 심경 고백, “그걸 고백하다니 진짜 대인배!”
Array
업데이트
2013-04-07 14:31
2013년 4월 7일 14시 31분
입력
2013-04-07 13:29
2013년 4월 7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백지영 심경 고백'
백지영이 심경 고백을 하고 나섰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과거 6년 공백기간을 언급하며 심경 고백했다.
백지영은 “매일이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언제 다시 부모님이 나를 자랑스럽게 여길까. 그 순간을 기다리며 집중했다"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일에 대해 떠들고 손가락질을 했겠느냐. 왠지 모르게 설 수 있다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백지영은 이어 “내가 다 포기할 정도로 아무것도 없느냐는 질문을 해보면 가족, 형제가 있고 내가 하고 싶은 게 있다. 이걸 다 버릴 만큼 내가 힘드나 생각해 보니 그건 또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백지영 심경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백하기 힘들었을텐데",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 "진짜 대인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 외 프로파일러 표창원,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이 출연해 전남 완도군 청산도를 찾아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지영은 과거 동영상 유출에 대한 심경을 전한 것이어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문대 나온 부모들, 아이도 보내고 싶죠? 그 마음 버려야 합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중앙지검 지휘부 개편 맞춰… ‘文 前사위 수사’ 이첩 거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 이스라엘정책 오락가락… 10억달러 무기 지원안 제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