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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채영 착시의상에 ‘화들짝!’… 쇄골 미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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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8 20:09
2012년 6월 18일 20시 09분
입력
2012-06-18 20:03
2012년 6월 18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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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사진= 한채영 웨이보)
배우 한채영의 착시의상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채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 한국 휴대전화에는 한자가 없었는데 이제 된다~ 촬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어깨를 모두 드러낸 채 가슴골을 손으로 가린 모습.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아찔한 쇄골을 노출해 ‘新쇄골 미녀’라는 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한채영 너무 예쁘다. 여신이 따로 없네”, “옷 안 입은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언니 너무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16일 ‘제15회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후 18일 귀국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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