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아이유 “너무 기쁜데 우리 다 같이 넘어질까요?”
Array
업데이트
2011-11-26 07:00
2011년 11월 26일 07시 00분
입력
2011-11-26 07:00
2011년 11월 26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너무 기쁜데 우리 다 같이 넘어질까요?”
가수 아이유가 24일 밤 진행된 ‘2011 멜론 뮤직어워드’에서 ‘좋은 날’로 SK플래닛 베스트송상을 수상한 뒤 팬카페에서.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오다 미끄러져 넘어진 ‘사고’에 해명하며.
“잔머리가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최근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녹화에서.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 코너에서 외모에 관해 이야기하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민주 탈당 행렬에 개딸 의식한 이재명…“당원 역할 확대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축구장 ‘물병 투척’ 자진신고 124명 ‘무기한 출입 금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 여름 평년보다 덥고 많은 비 내릴 듯…따뜻해진 바다에 고온다습 수증기 흘러들어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