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15 18:502003년 7월 15일 18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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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중게임박스(대표 천신일)는 오는 23일부터 전국 350여 매장에서 발매되는 '엔터 더 매트릭스'의 가격을 공지 가격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발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엔터 더 매트릭스'는 개발비용만 총 2000만 달러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대작게임으로 예약판매만 전세계 400만장이 넘게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15세 이용가.
박광수 동아닷컴 기자 think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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