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DP 대비 1% 미만이라더니…日 방위비, 실제로는 1.24%
일본 연간 방위비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1% 미만이라고 발표됐지만 실제로는 1%를 넘는다고 도쿄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일본식 계산법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과 동일한 기준으로 계산하면 1.24%에 이른다는 것이다. 일본 방위성은 지난해 방위비가 GDP 대비 0.95%라고 밝혔…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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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간 방위비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1% 미만이라고 발표됐지만 실제로는 1%를 넘는다고 도쿄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일본식 계산법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과 동일한 기준으로 계산하면 1.24%에 이른다는 것이다. 일본 방위성은 지난해 방위비가 GDP 대비 0.95%라고 밝혔…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운용사인 도쿄전력 회장이 제1원전에서 생기는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 방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일본 공영 NHK방송에 따르면 고바야시 요시미쓰 도쿄전력 회장은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신년사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의 폐로 작업과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가리켜 …

오는 3월 한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더라도 냉각된 한일관계 개선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일본 언론의 전망이 나왔다. 지지통신은 ‘한일관계, 잃어버린 10년…정상상태화 되는 상호불신’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 상륙과 일왕 사죄 요구 발언으로 양국 간 감정 대립이 고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 일본 보수의 성지로 추앙되는 곳인 이세(伊勢)신궁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미에현 이세시에 있는 이세신궁을 각료들과 함께 참배한 뒤 연두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국정 운영 방향을 설…

공영 NHK방송과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일 오전 6시9분쯤 도쿄에서 남쪽으로 1000㎞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에 규모 6.3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70㎞로 분석됐으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 다만 이 지진에 따라 오가사와라 제도 하하지마…
대만이 지난 2019년 2월 중국 공군의 비행 정보를 상호 교환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자고 일본 정부에 제안했지만, 사실상 거부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산케이 신문은 방위 관계자를 인용해 대만 측이 일본대만교류협회 타이베이사무소를 통해 정부에 이같은 제안을 요청했다면서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