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수처, 아사히·도쿄신문 이어 마이니치 기자 통신자료도 조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일본 마이니치신문 한국지사 기자의 통신자료도 조회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일본 언론이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대상으로 확인된 것은 아사히신문과 도쿄신문에 이어 세 번째다. 공수처는 3일 “피의자의 통신 내역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조회 요청이 불가…
- 2022-01-0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일본 마이니치신문 한국지사 기자의 통신자료도 조회한 것으로 3일 밝혀졌다. 일본 언론이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대상으로 확인된 것은 아사히신문과 도쿄신문에 이어 세 번째다. 공수처는 3일 “피의자의 통신 내역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하기 위해 조회 요청이 불가…

일본의 세계 최고령자 할머니가 119세 생일을 맞았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나카 가네(19) 할머니는 2일 일본 남서부의 한 요양원에서 119세 생일을 축하했다. 다나카 할머니는 1903년 1월 2일 태어났다. 미국의 라이트 형제가 인류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해가 1903…

일본 자위대는 전자력을 통해 초고속, 장사정 탄을 연속 발사하는 전자포(레일건) 연구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방위성은 요격이 어려운 극초음속 무기를 개발하는 중국과 북한에 대항하는 차원에서 새로운 방공 수단으로서 전자포의 실용화에 …

오는 3월 한국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길 경우 한일관계는 더욱 나빠질 것이라는 일본 정부의 예상이 나왔다. 다만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윤석열 후보가 승리하더라도 한일관계 개선은 마찬가지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지지통신은 현재 한일관계를 국교 정상화 이후 최악이라고…
전·현직 일본 총리들이 연초부터 전쟁 가능한 일본으로의 개헌,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 등 안보 의제를 강조하고 있다. 7월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집권 자민당의 핵심 지지층인 보수 유권자의 지지를 얻고 중국의 군사대국화에 맞서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1일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