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최대 추경으로 국채 1000조엔 넘어
일본 참의원에서 20일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보정) 예산이 통과돼 일본의 국가채무가 1000조 엔(1경520조원)을 넘게 되었다고 아사히 신문이 전했다. 이날 통과된 추경예산은 35조9900억 엔(378조원) 규모이며 10월 초 출범한 기시다 정권 첫 추경이다. 코로나19 구제지원…
-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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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참의원에서 20일 역대 최대 규모의 추경(보정) 예산이 통과돼 일본의 국가채무가 1000조 엔(1경520조원)을 넘게 되었다고 아사히 신문이 전했다. 이날 통과된 추경예산은 35조9900억 엔(378조원) 규모이며 10월 초 출범한 기시다 정권 첫 추경이다. 코로나19 구제지원…
18세 이하에게 10만엔(약 105만원) 상당의 지원금 제공 등이 포함된 2021회계연도의 보정(추가경정)예산이 20일 일본 의회를 통과했다. 일반회계의 총액은 약 35조9800억엔(약 378조2181억원)으로 역대 최대이다. 일본 언론들은 이날 참의원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졌고,…

일본 오키나와 주일미군기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 최소 180명이 확진됐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이에 오키나와 지역 감염 확산 공포도 커지고 있다. 20일 로이터 통신은 “주일미군기지가 일본내 코로나 감염의 클러스터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보…
일본의 억만장자 유사쿠 마에자와가 12일간의 우주여행을 마치고 20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에자와는 이날 조수 히라노 요조오, 러시아 우주비행사 알렉산더 미수르킨과 함께 카자흐스탄 중부 제즈카즈간에서 동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곳에 있는…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60%를 넘어 순항하고 있다. 산케이신문과 후지뉴스네트워크(FNN)가 지난 18~19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 결과,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은 66.4%로 지난달 조사보다 3.2%포인트(p) 상승했다. 부지지율(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의 비율)은 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의 방미 일정이 잡히지 않자 일본 측이 초조해하고 있다고 20일 일본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방미 결정되지 않아 안달복달 기시다 총리, 정기국회 앞 겨냥” 제하의 기사에서 “기시다 총리의 첫 방미 일정이 굳어지지 않자 일본 정부 관계자가 초…

람 이매뉴얼 일본 주재 미국대사가 의회 인준 절차를 통과하자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납북 문제와 관련 “새로운 주일 미국대사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20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조 바이…

일본 오사카(大阪)의 한 8층 빌딩에서 난 화재의 방화 용의자가 사전에 방화를 준비한 정황이 드러났다. 20일 공영 NHK는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방화 용의자인 다니모토 모리오(谷本盛雄·61)가 지난 11월 하순 오사카 시내에서 휘발유를 구입했다. 그가 본인 확인을 위해 서류를 제…

일본의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외무상은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 보이콧과 관련 중국의 인권 상황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20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하야시 외무상은 전날 공영 NHK 방송에 출연해 내년 2월 열리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대응과…

2006년과 2012년 두 번 일본 총리에 오른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세 번째 총리 취임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아베 전 총리는 20일 보도된 지지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세 번째 총리 취임에 대한 질문에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다”며 …

오사카시 기타구 소네자키 신지에서 방화 살인 사건을 일으킨 다니모토 모리오(61)로 보이는 남자가 불을 붙인 뒤 불꽃에 뛰어드는 모습이 현장의 폐쇄회로(CC)TV 영상에 찍혀 있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수사 관계자를 인용해 20일 보도했다.현지 경찰은 다니모토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했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 중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등 과거사에 대해 가장 전향적으로 기술한 야마카와(山川)출판사의 고교 역사 교과서가 내년에도 가장 많이 채택될 것으로 나타났다. 우익 성향 교과서는 여전히 외면을 받았다. 19일 문부과학성이 집계한 2022학년도(2022년 4월∼20…
24명의 사망자를 낸 17일 일본 오사카 빌딩 방화사건 용의자는 불이 난 건물 내에 있는 병원에서 통원 치료를 받은 다니모토 모리오(谷本盛雄·61)라고 일본 경찰이 19일 발표했다. 그는 불을 지른 뒤 출입구 앞에 양팔을 벌리고 서서 사람들의 탈출을 방해했다. 화재는 30분 만에 진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