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노총 첫 여성회장 “남자들, 어려운 시기 여자라 안된다 포기 압박”
일본 노동조합총연합회(日本??組合?連合?, 連合·렌고)의 첫 여성 회장 요시노 토모코(芳野友子·56)는 과거 여성이라는 이유로 회장직을 거절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파이낸셜타임스(FT) 14일자 인터뷰에서 남성 동료들이 자신의 렌고 회장 승진을 막기 위한 일련의 노력…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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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동조합총연합회(日本??組合?連合?, 連合·렌고)의 첫 여성 회장 요시노 토모코(芳野友子·56)는 과거 여성이라는 이유로 회장직을 거절하라는 압박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파이낸셜타임스(FT) 14일자 인터뷰에서 남성 동료들이 자신의 렌고 회장 승진을 막기 위한 일련의 노력…

일본 자동차 메이커 도요타는 오는 2030년까지 신에너지차(NEV)의 연구 개발과 생산설비를 구축하는데 8조엔(약 83조22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닛케이 신문 등이 14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도요타는 전기차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내용의 중기계획에서 전기자동차(EV…

일본 집권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의원수 95명)를 이끄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에게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에 동참하도록 압박했다. 두 정치인은 모두 1993년 처음 중의원 의원에 뽑힌 의회 입성 동기지만 최근 대중국 노선…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추진을 표명한 데 대해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지 보겠다고 밝혔다. 14일 지지통신, NHK에 따르면 마쓰노 히로카즈(松野博一)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CPTPP 가입 신청을 위한 절차를 …

일본의 유명 경제학자가 일본은 20년 후 한국에게 추월당할 것이라면서 주요 7개국(G7) 회원국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뀌어도 일본은 답할 말이 없다는 취지로 한탄했다. 노구치 유키오(野口悠紀雄) 일본 히토쓰바시(一橋) 대학 명예교수는 지난 12일 겐다이 비즈니스에 ‘일본은 20년 …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대만을 둘러싸고 또 다시 중국을 자극했다. 중국의 반발이 예상된다. 14일 요미우리 신문과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는 전날 BS 니혼TV의 ‘심층뉴스’에 출연해 중국이 대만에 대한 군사적 압력을 강화하는 것을 둘러싸고 만일 대만 유…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감한 것을 두고 여러가지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의 체질적 요인부터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생활 문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다. 다만 전문가들도 명확한 답을 내놓지는 못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일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50%로 소폭 하락했다. 경제대책의 효과를 의심하는 여론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NHK가 발표한 여론조사(지난 10~12일) 결과 기시다 내각의 지지율으 50%로 직전 조사인 지난달 대비 3% 포인트 떨어졌다. “지지하지 …

중국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7명을 추가 확인했다. 13일 중국중앙(CC)TV는 난징대학살피해자기념관 관계자들이 후난성에서 위안부 피해자 7명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들 피해자 모두 85세에서 107세까지 고령으로 알려졌다. CCTV는 “피해자들은 비인간적인 대우를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 대한 아베 전 총리의 압박이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대열에 빨리 합류하라는 것인데 현 총리에 대한 압박이 아베 전 총리를 마치 ‘상왕’처럼 보이게 할 정도다.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은 선수단은 보내되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을 막기 위해 각국이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시기를 앞당기려는 가운데 일본은 ‘2차 접종 후 8개월’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복잡한 행정 절차 등이 걸림돌이 돼 접종 시기를 앞당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13일 일본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