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사태 해제 앞둔 도쿄, 6개월 만에 100명대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사태 해제를 앞둔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6개월 만에 1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
- 2021-09-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사태 해제를 앞둔 일본 수도 도쿄도에서 6개월 만에 100명대 확진자가 발생했다. 27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154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200명…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고래 한 마리가 일본의 한 유조선에 치여 뱃머리에 걸린 채 항구에서 발견됐다. 지난 22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매체는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시의 미즈시마항에 지난 20일 입항한 유조선 한 척의 뱃머리에 몸길이 약 10m의 고래 사체 한 구가 걸려 있었다”고 …
중국 헝다그룹의 채무 위기를 계기로 중국의 부동산 거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양극화 해소를 표방하는 중국 시진핑 지도부가 부동산 가격 급등을 용인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민간 채무 비율 등 다른 …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를 앞두고 일본 역사상 첫 여성 총리가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거에 나선 후보 4명 중 2명이 여성이기 때문이다. 자민당 총재직에 복수의 여성 후보가 출마한 데 대한 기대감과 그들의 당선이 일본 내 여성 인권 향상에는 크게 도움…

“한국이 주민등록번호 제도의 효과로 재난지원금을 불과 2주 만에 90%나 지급하는데 성공했다.”27일 일본 경제지 닛케이 아시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한국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이같이 평가하면서 “이는 일본이 지난해 5월 전 국민 1인당 …
사실상 일본 총리가 될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의 승자가 과반 득표자 없이 2차 결선 투표에서 가려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후보들은 의원 표의 비중이 높은 결선 투표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특히 의원들 사이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

나루히토(德仁) 일왕의 조카인 마코(眞子·30·사진 오른쪽) 공주가 대학 동창생 고무로 게이(小室圭·30)와 이르면 10월에 결혼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5일 보도했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궁내청은 마코 공주에게 왕적 이탈 때 지급되는 일시금(일종의 생활정착금)을 …
차기 일본 총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전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한국과 지속적으로 대화를 회피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다른 유력 후보인 고노 다로(河野太郞) 행정개혁담당상은 제2차 세계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지 않겠다고 했다. 사실상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