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브리트니 스피어스, 12살 연하 남친과 진한 키스…“오마이갓”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25 15:56
2021년 11월 25일 15시 56분
입력
2021-11-25 15:56
2021년 11월 25일 15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출신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근황을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5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자친구 샘 아스가리와 함께 입을 맞추고 있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오마이갓” “너무 섹시해요” “정말 행복해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999년 앨범 ‘베이비 원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했다. 최근 12세 연하 남자친구와 약혼을 발표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딥마인드, 세포 분자 간 상호작용 예측 AI ‘알파폴드3’ 공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내가 뭐라고 이름 남기겠나”… 그는 ‘학전’도 ‘김민기’도 지운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5년前 美오폭 현장 찾은 시진핑 “비극 재연 막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