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부총리도 언급한 ‘세수결손’…법인세 이어 자산세·부가세까지 감소 전망
뉴스1
입력
2023-04-09 07:25
2023년 4월 9일 0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뉴스1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세수결손’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올해 세수를 향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월까지 걷힌 세수가 1년 전보다 크게 하회하고 있는 데다 법인세 등 주요 세수도 이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2월 국세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조7000억원(22.5%) 줄어든 54조2000억원이었다.
진도율은 13.5%를 기록하며 지난해 진도율(17.7%)이나 최근 5년간 진도율(16.9%)을 하회했다. 2006년에 13.5%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부처는 하반기 경기 반등을 기대하며 ‘세수 여건이 안 좋다’ 정도의 톤을 유지해왔으나 최근에는 세수결손 가능성에 대한 언급까지 나오고 있다.
추 부총리는 지난 7일 오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수 상황이 어렵다”며 “당초 세입예산으로 잡은 것보다 부족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나 국제통화기금(IMF)에서도 올해 경기가 어두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며 “1분기가 경기 측면에서 보면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부동산이 급등한 이후 가격 조정을 받는 데다 주식시장도 좋지 않은 만큼 자산시장 회복 정도에 따라 세수가 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추 부총리마저 세수결손 가능성을 인정한 데는 지난해 하반기 기업들의 실적 부진에 따른 법인세수 감소 전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262곳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영업이익은 12조9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69.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하반기에 경기부진이 나타난 만큼 법인세 중간예납 외 나머지 납부분은 줄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달 31일까지 2022년분 법인세 납부가 이뤄졌으나 아직 집계 중으로 발표되지는 않은 상태다.
또 올해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96% 줄어드는 등 주요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이 경기 전반에 미치는 파급력에 따라 다른 세목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News1 DB
먼저 경기불황으로 주식시장이나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면 증권거래세나 양도소득세 등 자산세가 줄어들 여지가 있다.
실제 1~2월 양도소득세는 4조1000억원 줄었고,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도 1조원 감소했다.
경기 부진이 이어질 경우 매출에 영향을 받는 부가가치세 등 세수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부가가치세의 경우 5조9000억원 감소했다. 이중 정부가 세정지원에 따른 기저효과분이라고 판단한 3조4000억을 제외하더라도 2조5000억원이나 쪼그라든 것이다.
또 부동산 시장 악화에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18.6% 대폭 하락하는 등 종부세도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부는 올해 400조5000억원이 들어올 것이라고 보고 세입 예산을 짰다.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 395조9000억원보다 4조6000억원가량 많다.
정부가 기대하는 것보다 하반기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디거나 오히려 안 좋다면 2019년 이후 4년 만에 세수결손에 직면할 수 있는 상황이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4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5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6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7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10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2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3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즉시 인출하세요…가능한 적은 금액을
4
“잠들어서 먼저 간다” 죽은 피해자에 카톡…접촉인물 전수 조사
5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6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7
“하메네이에 죽음을” 이란 시위 재점화…美 군사개입 빨라지나
8
5선 윤상현 참회록 “분열 자폭정치 반복…제 탓입니다”
9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10
‘헝가리 귀화’ 김민석 “한국 사랑했지만…스케이트는 인생의 전부”
1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2
李 “다주택자 압박하면 전월세 불안? 기적의 논리”
3
“장동혁 사퇴” “분열 행위”…‘尹 절연’ 거부에 원외당협 정면 충돌
4
韓 ‘프리덤 실드’ 축소 제안에 美 난색…DMZ 이어 한미동맹 갈등 노출
5
야상 입은 이정현, ‘계엄 연상’ 지적에 “뻥도 그정도면 병”
6
‘면직’ 산림청장, 술 취해 무법질주…보행자 칠뻔, 車 2대 ‘쾅’
7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조승래 “8곳 단체장 ‘무능한 尹키즈’…6·3 선거서 퇴출할 것”
10
브라질 영부인, 김혜경 여사에 “삼바 축제 방문해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특검·尹 나란히 항소…‘계엄 결심 시점-공범 기준’ 2심서 재격돌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넘었다…전세계 아티스트 최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