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상위 1% ‘부동산 부자’ 기준 30억…5년새 5억 넘게 급등
지난해 상위 1%에 속하는 ‘부동산 부자’가 되려면 30억 원 이상을 소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새 상위 1%의 기준선은 5억 원 넘게 급등했는데, 같은 기간 중위 가구의 부동산 자산은 2000만 원 늘었다. 부동산 양극화에서 비롯된 자산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한국 조…
- 2025-03-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난해 상위 1%에 속하는 ‘부동산 부자’가 되려면 30억 원 이상을 소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새 상위 1%의 기준선은 5억 원 넘게 급등했는데, 같은 기간 중위 가구의 부동산 자산은 2000만 원 늘었다. 부동산 양극화에서 비롯된 자산 격차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한국 조…

올해 들어 서울에서 분양한 아파트 단지는 단 1곳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탄핵 정국 등으로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2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 서울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 단지는 한 곳도 없다. 올해 1월부터 3월…

24일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의 확대 재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용산구 등 대상지에서 발생하는 이상거래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17건의 이상거래가 적발됐다.23일 서울시는 21일부터 사흘간 자치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토허구역 지정 대상 지역을 집…

부동산 자산가 ‘상위 1%’를 규정하는 기준금액이 최근 5년 만에 5억 원 이상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중위 가구는 2000만 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부동산 자산 상위 1% 가구의 기준선은 30억 원이다. 최소 30억 원 이상 부동산을 소유해…

최근 필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 상당수가 부동산시장 낙관론에 대한 힐난인 것을 보면 요즘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음을 체감할 수 있다. 부동산시장 비관론자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인구가 감소하고 경제성장률이 나날이 떨어지는데 부동산 가격만 오를 수 있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강남3구 중심의 부동산 과열 흐름에도 3월 주요 은행들의 가계대출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5대 은행의 지난 20일 기준 신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취급액은 3조 원대로, 지난달 7조 6569억 원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이는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 요인이었던 신학기 이사 …

“지금 강남권에선 아파트가 엄청나게 거래되고 있다. 당장 거래금의 10%를 계약금으로 바로 쏘는 사람도 많다. 오늘(3월 19일) 오전 정부 발표를 본 사람들이 급한 마음에 계약 날짜를 잡으려고 움직이는 것이다. 기존에 가계약금을 넣은 이들도 일정을 앞당겨 계약금을 밀어 넣고 있다.”…

쌍용건설 조인트 벤처는 싱가포르 보건부 산하 공공병원 관리 총괄기관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우드랜드 종합병원 현장으로 공로상과 시공 부분 플래티넘, 개인 최우수상 등 총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JW 메리어트 호텔 싱가포르 사우스 비치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등 …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입주 5년 이내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방 여러 지역에서 신축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부동산R114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아파…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84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의 견본주택을 3월 21일 개관했다고 밝혔다이 단지는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 규모로 17개 동 총 2638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40만 가구를 광범위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거래량과 상승 폭이 크게 둔화할 전망이다.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5% 올랐다. 서울이 0.17% 올…

정부와 서울시의 오락가락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에 따른 후폭풍이 확산되면서 대출 시장도 혼란에 휩싸이게 됐다. 정부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용산구에 대한 토허제 지정과 동시에 은행권에 대출 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정부 조치에 따라 은행들은 일제히 대출…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일원에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반월당역 반도유보라’가 21일 주택전시관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반월당역 반도유보라’는 지하5층~지상28・29층 2개동, 전용84㎡ 총 14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 타입 선호도 높은 84㎡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택…

다음주부터 수도권 신규 분양 주택을 담보로 주택도시기금 구입자금(디딤돌) 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금리가 0.1%포인트(p) 오른다. 우대금리는 지방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때에만 적용된다. 아울러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에서 받을 수 있던 정책대출의 우대금리의 적용 기한도 최장 30년…

HMG그룹 산하 에이치엠서빈과 충북 청주시 소재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이 ‘신분평 더웨이시티’ 입주민을 위한 지정병원 협약식을 지난 18일 청주 하나병원 탄우홀에서 진행했다.이번 협약은 에이치엠서빈과 청주 하나병원이 협력해 지역 의료문화 향상은 물론, ‘신분평 더웨이시티’ 입…

올해 전국에서 입주 물량이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경기도로 나타났다. 분양 예정 가구 수도 줄어들면서 신축 단지에 대한 희소성이 높아질 전망이다.부동산R114의 입주 예정 물량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입주 예정 물량은 6만8347가구로, 전년도 11만4588가구 대비 40.…

“우리 부동산이 중개하는 매물 33개 중 22개가 어제오늘 호가를 1억, 2억 원씩 내렸어요. 집주인들은 빨리 팔 수만 있다면 가격을 더 깎아도 된다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송파구 잠실동 공인중개사 A 씨) 정부와 서울시가 19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모든 아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방에서 다 짓고도 팔리지 않은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시작한다. 감정평가액보다 17% 이상 싼 가격에 사들이기로 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LH는 21일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공고를 낸다. 이는 정부가 지난달 1…
![못 쓰는 용적률 다른 동네에 판다[부동산 빨간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3/20/131250647.1.jpg)
이르면 내년 서울에서 용적률(땅 면적 대비 건물 바닥 면적의 합)을 사고파는 일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시가 지난달 건물을 높게 짓지 못해 남는 용적률을 거래하는 ‘용적 이양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일본 등에선 유사한 제도가 시행 중인데요. 국내 도입은 이번…
![[우병탁의 절세통통(㪌通)]용도변경 거래 시 계약일로도 1주택 여부 따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03/20/131250640.1.jpg)
기획재정부는 매년 7월 다음 해에 적용할 세법 개정안을 발표한다. 대다수 납세자는 세법 개정안을 언론 보도나 유튜브로 확인한다. 일부는 기재부의 발표 자료를 보기도 한다. 그런데 이런 관심은 대개 법률 개정에만 집중되기 마련이다. 법률이 시행령, 시행규칙보다 더 영향력이 크고 광범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