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코리아’에 환율 1460원 육박…코스피도 4000선 내줘
닷새째 이어진 외국인의 ‘셀 코리아’(국내 증시 순매도)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4월 초 이후 장중 1460원에 육박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코스피는 10거래일 만에 4,000을 밑돌았다.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2원 오른 14…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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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이어진 외국인의 ‘셀 코리아’(국내 증시 순매도)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4월 초 이후 장중 1460원에 육박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코스피는 10거래일 만에 4,000을 밑돌았다.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9.2원 오른 14…

코스피가 3900선 아래로 내려왔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세다.7일 오후 1시 46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5.08포인트(p)(3.35%) 하락한 3891.37을 가리키고 있다.지수는 3963.72로 장을 열고 4000선에서 등락을 오갔다. 이후 낙폭이 확대되면서 3…

코스피가 1% 넘게 하락 출발하며 다시 4000선 밑으로 밀려나고 있다.7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37.64포인트(0.93%) 내린 3988.81을 기록 중이다. 이날 62.73포인트 하락 출발한 지수는 개장 직후 1% 넘게 떨어지며 3960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신용대출에 더해 결혼 자금으로 받아둔 오피스텔까지 팔아서 주식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서울에 있는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모 씨(25)는 최근 코스피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자 4일 증권사에서 신용대출로 2000만 원을 받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에 투자했다며 이렇…

외국인이 사흘 연속 조 단위 순매도에 나섰지만 개인투자자들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사들이며 물량을 받아냈다. 9월부터 시작된 반도체 주도 상승장에 동참하지 못해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에 속 타던 사람들이 ‘더 늦기 전에 올라타자’며 저가 매…

중소기업에 다니는 정모 씨(31)는 최근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을 받아 급하게 1억 원을 마련한 뒤 모두 국내 주식에 투자했다. 그는 “이직을 알아봤는데 괜찮은 기업은 자리가 없다”며 “집값이 갈수록 높아져 집을 살 기회도 멀어지니 위험해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고객 확인 의무 등을 위반한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에 352억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FIU가 부과한 과태료 중 최대규모다. FIU는 지난해 두나무에 대해 실시한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에서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유명 금융회사를 사칭하며 온라인 리딩방(주식 추천방)을 운영한 조직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과 경찰청의 공조로 대규모의 해외 리딩방 사기를 적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금감원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190억 원 규모의 리딩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