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에 활발해진 주식 거래…넥스트레이드 일평균 거래대금 한 달새 2.8→4.5조
공기업 직원 이 모씨(38)는 50분 정도의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국내 주식을 사고 팔고 있다. 일과 중에는 모바일거래시스템(MTS)을 살펴볼 여유가 없어 프리·애프터마켓을 주로 이용한다. 그는 “대체거래소의 출범 덕분에 시장 상황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국…
-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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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직원 이 모씨(38)는 50분 정도의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국내 주식을 사고 팔고 있다. 일과 중에는 모바일거래시스템(MTS)을 살펴볼 여유가 없어 프리·애프터마켓을 주로 이용한다. 그는 “대체거래소의 출범 덕분에 시장 상황에 맞춰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국…

일부 은행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의 차이가 공시 이후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 가계대출 관리를 위해 금융당국이 대출금리 인하에 제동을 걸면서 은행들의 손쉬운 이자 장사만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예대금리 차 비교’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
미중 관세 전쟁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머니마켓펀드(MMF) 등 안전한 투자처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 새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된 상장지수펀드(ETF) 1∼3위가 모두 MMF였다. 5일 코스콤의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이달 2일까지 KODE…
지난달 국내 증시에서 ‘투자 경고 종목’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투자 경고 종목 지정 건수는 총 56건으로 집계됐다. 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1년 전(11건)과 비교하면 5배가 넘는 건수다. 올 1월 20건이었던 투…
60세 이상 고령층의 전체 카드 소비가 2년 전보다 20% 넘게 줄었지만 상위 20%의 씀씀이는 오히려 1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주로 젊은층의 소비처로 여겨졌던 외모 관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에서 소비를 늘렸다. 5일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