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CJ CGV,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확보
CJ CGV가 수요예측서 목표액을 확보했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2년물 2000억 원 모집에 100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나머지 1000억 원은 KDB산업은행이 우선 인수한다. CJ CGV는 7~7.2%의 금리를 제시해 7.2%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 2023-12-0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CJ CGV가 수요예측서 목표액을 확보했다.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CGV는 2년물 2000억 원 모집에 100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나머지 1000억 원은 KDB산업은행이 우선 인수한다. CJ CGV는 7~7.2%의 금리를 제시해 7.2%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테마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단기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거래가 폭증하고 있다. 특히 비교적 적은 거래로 변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우선주에 수급이 몰리는 모습이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에서 가장 높은 회전율을 기록한 종목은 태양금속 우선주(…

최근 시장금리가 하락하면서 은행권의 대출금리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금리와 집값 상승세가 주춤해진 상황에서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갈수록 커지는 형국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이날 3.76~6.02%로 집계됐…
도심의 상업용 부동산들은 공실이 넘치고 있지만 일반 가계의 주거비용은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높아진 임차료를 부담하지 못해 도심 외곽으로 밀려나거나 부모 집으로 들어가는 ‘신 캥거루족’이 늘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건물 안내원을 하고 있는 조지프 낼로이 씨(25)는 최근 런던 외곽으…
미국 뉴욕 맨해튼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헴슬리 빌딩. 2011년 국민연금이 지분 49%를 인수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이 건물의 주인이 최근 빚더미에 깔릴 위기에 처했다. 미 부동산 개발 업체 RXR리얼티는 2015년 헴슬리 빌딩을 1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상업용부동산저당증권(CMBS)…

‘재고 정리합니다. 50% 할인에 2개 이상 품목 구입 시 10% 추가 할인.’ 지난달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라데팡스 쇼핑몰 레카트르탕. 쇼핑몰 중앙에 있는 남성복 매장 ‘카포랄’ 쇼윈도에 이런 문구가 적힌 대형 광고가 붙었다. ‘블랙 프라이데이’를 불과 나흘 앞두고 …

윤석열 대통령이 5일 2년 연속으로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중소·중견기업이 자금 걱정 없이 수출에 매진할 수 있도록 2조 원 규모의 ‘수출 패키지 우대 보증’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현장에 즉…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역동 경제’를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현재 경제 상황을 ‘꽃샘추위’로 진단한 최 후보자는 물가 안정과 잠재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역동 경제’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 최 후보…

가상자산을 활용해 수백억 원대 도박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이들이 세관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불법 외환거래로 260억 원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조직 총책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하고 공범 6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해외로 도주한 2명은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해…
근로복지공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떨어진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한다는 이유로 전 직원에게 상품권 8억5000만 원어치를 지급하고도 기획재정부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5일 공개한 감사결과 보고서에는 이 같은 공단의 부실 운영 실태가 담겼다. 감사원에 따…
공공기관 직원들이 공금으로 개인 등산복과 스마트워치 등을 구매하는 등 12억 원어치 세금을 부당하게 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국민권익위원회가 5일 발표한 ‘시설부대비 집행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4개 공공기관이 2020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약 12억2000만 원어치 공금…

내년도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퍼지면서 금을 비롯한 원자재와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향후 달러화 가치 하락에 대비하려는 투자 수요가 늘면서 내년에도 이 자산들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
![[인사]손해보험협회장에 이병래 씨 내정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12/05/122498506.1.jpg)
■ 손해보험협회장에 이병래 씨 내정 손해보험협회는 차기 협회장에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59·사진)이 내정됐다고 5일 밝혔다. 손보협회는 이날 열린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55대 협회장으로 이 부회장을 총회에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이 후보자는 대전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하…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화 위조지폐를 감별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70억8000만 달러(약 544조 원)로 10월 말(4128억7000만 달러)보다 42억1000만 달러 늘었다.
금융당국이 ‘이상 외화송금’이 적발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일부 영업정지가 포함된 중징계를 내렸다. 과징금도 9억 원 가까이 부과했다. 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정례회의에서 은행권의 해당 안건에 대한 제재 수위를 확정했다. 우리은행 …
은행권이 금리 인상으로 인해 기존 대출 상환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소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 수장이 전례 없이 은행권에 “서민 이자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춰 달라”고 요구한 것도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한 행보로 풀이된다. 은행권은 금융당국의 주문을 이행하기 …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고 수출 등이 개선되며 3분기(7∼9월) 한국 경제가 직전 분기 대비 0.6% 성장했다. 실질 국민총소득(GNI)도 전기 대비 1.6%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5일 한국은행은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잠정치·전 분기 대비)이 0.6%로 집계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