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 전쟁 바로 투입할 戰士 키워라”
“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청바지 회사가 어디죠? 바로 그 회사에서 페트병 소재를 섞어서 청바지를 만든 적이 있어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무역전시장 4층.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무역아카데미의 한 강의실에서는 원단의 기본인 섬유 원료와 실에 대한 강의가 한창이었다. 수강생들의 …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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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제일 유명한 청바지 회사가 어디죠? 바로 그 회사에서 페트병 소재를 섞어서 청바지를 만든 적이 있어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무역전시장 4층. 한국무역협회가 운영하는 무역아카데미의 한 강의실에서는 원단의 기본인 섬유 원료와 실에 대한 강의가 한창이었다. 수강생들의 …

2030세대 10명 중 2명은 6개월 이상 해외에 체류한 경험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1개 이상의 외국어 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두잇서베이와 함께 2030세대 패널 2,52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먼저 젊…

직장인 10명 중 8명 “첫 취업보다 이직 더 어렵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첫 취업보다 이직을 더 어렵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이직 경험을 보유한 직장인 54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6%가 ‘첫 취업보다 이직이 더 어렵다’…
![[청년드림/캠프 소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13/84852362.1.jpg)
![[청년드림/인턴십 소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13/84852357.1.jpg)
![[청년드림]“스펙 고민? 회사와 궁합 맞으면 OK”](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13/84852329.1.jpg)
8일 오후 10시 20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 요상한 ‘그룹채팅’ 방이 개설됐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7명과 입사 2, 3년차 직원 5명. 대부분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이들은 오후 7시 시작된 저녁 자리에서 부쩍 친해지더니 9시 반경 자리를 옮겨서는 서로에게 ‘형’ ‘누나…

비정규직 취업 이유, 직무경력 > 빠른 취업 > 공백기 최소화 최근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정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구직자 10명중 6명꼴로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현재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구…

실업자 백만 시대. ‘인턴을 위한 인간(호모인턴)’이라던지 ‘오랫동안 인턴으로 떠돈 탓에 실무능력만큼은 부장급(부장인턴)이 됐다’ 같은 쓰라린 농담이 당연한 듯 회자되는 시대다. 하지만 인턴 근무 환경이 취준생들에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자사 회원 527명을…

“눈높이에 맞춰 입사하더라도, 다음 기회가 찾아올까요?” 중어중문학 전공자 정윤식 씨(26·삽화)의 말이다. 그는 최근 마지막 학기 수업을 들으며 취업 준비를 병행하고 있다. 아직 정보가 부족하기에 먼저 입사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편이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

동아일보 ‘청년이라 죄송합니다’ 취재팀이 취업의 의미를 묻자 한 학생은 “인생에서 열어야 할 또 다른 문”이라고 답했다. 이직은 그 뒤에 숨어있는 제2, 제3의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직문화가 활발하지 못한 한국에서 선결되어야 할 몇 가지 과제를 지목했다. 우선 이직자…

![[카드뉴스]“주 4일 근무자 구합니다” 일자리 넘치는 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8/84776625.3.jpg)
#1 “주 4일 근무자 구합니다.” 일자리 넘치는 日 #2#3 일본은 지금 유례없는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들은 ‘주4일 근무제 도입’ 등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죠. 인구가 줄어드는 와중에 아베노믹스로 일자리가 넘치자 생긴 현상이죠. #4…

취준생 5명 중 4명이 하루 한끼 이상을 굶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준생들이 식사를 사먹을 때 지출하는 식대는 한끼 평균 4,906원으로 조사된 가운데 취준생의 절반 이상이 ‘입맛’보다 ‘밥값’에 기준을 두고 메뉴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
![[청년 일자리 동향]청년들이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 임금 격차 때문 아니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6/08/84763034.1.jpg)
청년들은 왜 중소기업에 가지 않으려 할까. 정말로 중소기업의 임금과 복리후생 수준이 낮아서? 아니면 다른 이유가 또 있는 것일까.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한 ‘2017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에서 강순희 경기대 교수(직업학)와 안준기 고용정보원…

이모 씨(28)는 올해 2월 대학을 졸업했지만 아직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 토익과 학점 등의 스펙을 착실히 갖췄지만 인문학 전공자라 지원할 수 있는 기업과 직무가 한정적이고 대학 재학 중 제대로 된 직업교육이나 훈련을 받지도 못한 탓이다. 중소기업을 노려보자니 제대로 된 기업정보를 얻…
이용섭 국가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7일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청년취업난에 대해 수차례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 부위원장은 “정부의 공식적인 체감 청년실업률이 23.8%, 현대경제연구원의 발표로는 34.2%에 이른다”며 “청년실업은 정말 심각한 사회적 문제다. 청년이 일자리를 잡지 …

고도성장기인 1970년대 이후로 유례없는 구인난에 시달리는 일본 기업들이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주4일 근무제 도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인구가 줄어드는 와중에 아베노믹스로 일자리가 넘치자 생긴 현상이다. 일본 택배업체 사가와규빈은 3월 말부터 ‘주3일 휴식으로 사…

직장인 10명 중 8명이 직장생활 중 페이스조절에 실패한 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건강’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잃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1,133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에서의 페이스조절…

불편부당한 시선 주로 느끼는 곳은 ‘회사(59%)’>’집(19%)’>’학교(15%)’ 순 2030세대 10명 중 8명은 주변 어른들 또는 회사 상사의 권위에 짓눌려 불편부당한 시선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 4월 24일부터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