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10명 중 3명 “명품 사려고 알바 한 적 있다”
20대 10명 중 4명은 알바를 해서라도 명품을 구매하고 싶어하며, 실제로 10명 중 3명은 명품 구매를 위해 알바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자사 20대 회원 2,097명을 대상으로 ‘20대 명품 소비 행태’ 설…
-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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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10명 중 4명은 알바를 해서라도 명품을 구매하고 싶어하며, 실제로 10명 중 3명은 명품 구매를 위해 알바를 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지난 13일부터 26일까지 자사 20대 회원 2,097명을 대상으로 ‘20대 명품 소비 행태’ 설…

기업 5곳 중 3곳은 인재 채용 시에 성별을 고려하고 있으며, 성별을 고려해 채용할 때 남성이 여성보다 3배 정도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2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성별 고려’를 주제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3.4%가 ‘채용 시 성별…

“일하는 기쁨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어요.”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신(新)중년, 출산과 육아로 직장을 떠나면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 취업취약계층은 일자리 정보에 늘 목마르다. 이들을 위해 동아일보와 채널A, 대한상공회의소가 만든 일자리 박람회 ‘2017 리스타트 잡페…

‘청년 창농열차’가 11월 18일 두 번째 여정을 떠난다. 이번에는 충남 천안이다. 동아미디어그룹 청년드림센터는 귀농과 귀촌을 준비하거나 농식품 부문에서 창업하려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차와 같이 2차도 채상헌 연암대 교수의 ‘열차 …

#1. 더 많은 청년들이 찾아왔으면… 김경태(31), 이수진 씨(30·여)는 2년 전 충북 괴산군 한 농장에서 처음 만나 연인이 됐다. 둘 다 과도한 회사 업무에 지쳐 도시를 탈출했다. 김 씨는 “나 자신이 마치 부품처럼 느껴졌다. 주체적인 삶을 살고 싶었다”고 했다. 두 사람은 …

하나금융그룹이 ‘제10기 하나금융그룹 SMART 홍보대사’(이하 스마홍)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10기를 맞이하고 있는 ‘스마홍’은 금융권 인기 대외활동 넘어 대학생 전체 대외활동 중 명품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스마홍은 하나금융그룹의…
![[동아광장/이우영]근로시간, 멀리 보고 논의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10/28/86993785.1.jpg)
국민소득 3만 달러대에 접어드는 우리 사회에서 사회적 불평등은 ‘확장된 상대적 빈곤’을 의미한다. 국가의 경제 규모가 확대되고 저성장 궤도에 진입하면 사회적 불평등에 관한 일반 국민의 관심은 급격히 높아지고, 상대적 빈곤의 범위는 ‘부의 분배’ 문제와 아울러 건강 등 ‘웰빙’, 그리고…
정부가 어제 채용비리 관련 관계장관 긴급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공직 유관단체 1100여 곳의 5년 치 채용 과정을 전수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인사 청탁자의 실명을 공개하고, 청탁에 의해 채용된 직원은 원칙적으로 퇴출하며, 채용비리 연루자는 중징계하는 등 비리 관련자는 …

상반기 그룹 해체 후 지난 달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공채를 시작으로 이번 주에도 삼성 계열사의 채용이 줄을 잇고 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기술직, 지원직 부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2018년 2월 이전 학사 졸업 또는 …

취준생 10명 중 8명은 면접에서 받기 싫은 질문 유형이 있으며, 가장 받기 싫은 질문 유형으로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한 압박질문’을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면접 경험이 있는 취업준비생 842명을 대상으로 ‘면접 전형’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6일 공개했다.…

2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제9회 조계사 일자리나눔팀 &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상담을 받으려고 줄지어 서 있다. 종로구와 조계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 채용박람회는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
한연숙 전 KB국민은행 압구정지점 부지점장(56·여)은 올 1월 희망퇴직을 앞두고 가슴이 답답했다. ‘백수’로 여생을 보내고 싶진 않은데 어떻게 해야 50대 중반에 새 직장을 구할 수 있을지 막막했다. 그는 국민은행의 재취업 교육기관인 ‘KB경력컨설팅센터’에 도움을 청했다. 센터 직원…

“여러 가수 지망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관객과 호흡해 본 경험도 있어서 사람 대하는 데는 자신이 있었어요. 이렇다 할 자격증은 없지만 은행원만큼 내가 잘할 수 있는 직업이 없다고 생각했죠.” 2015년 11월 우리은행에 입행한 한희찬 계장(29)은 나얼 같은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

인사담당자 5명 중 3명 “인성·직무역량 질문 늘어났다” 블라인드 채용의 도입으로 면접전형이 보다 중요해지면서 지원자의 인성과 직무역량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인사담당자 374명, 취업준비생 806명 등 총 1,180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에 ‘올인(다걸기)’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 11조 원대의 추가경정예산을 투입한 데 이어 내년 고용·노동 예산을 역대 최다인 23조7580억 원 편성했다. 청년실업이 사상 최악인 만큼 정부 예산을 집중 투입해 일자리의 ‘마중물’로 삼고 청년들의 복지까지 두껍게 하…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49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의 치명적인 실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시와 다른 방향으로 업무진행’(18.5%)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근태, 복장 등 기본적 예의 실수’(16.7%), ‘상사 뒷담화 들키는 등 말실수’(14.7%), ‘…
LG전자는 개인 사정에 따라 출퇴근을 1∼2시간 당기거나 늦출 수 있는 ‘플렉시블 출퇴근제’를 지난해 4월 시작했다. 사전에 인사 부서에 간단한 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야근을 하거나 육아기 자녀를 둬 출퇴근 시간 조정이 필요한 직원들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8세 이하 자녀를 둔 임직…

경력사원 채용 면접장에 들어설 때 김선경 씨(35) 가슴은 유난히 쿵쾅거렸다. ‘내 발로 그만둔 곳인데 다시 받아줄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원서를 냈던 곳이다. 눈을 들어 앞을 보니 면접관 중에 전에 같이 일했던 상사가 앉아 있었다. 괜히 울컥하는 맘을 추스르며 자세를 바로 …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이 어제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당장 사람이 필요하다고 고용하면 일감이 줄었을 때 유지할 방법이 없다”며 “생산 물량이 줄어도 사실상 해고가 불가능한 한국 노동시장이 신규 고용을 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르노삼성차가 만들어 닛산 브랜드로 수출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