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대한항공 등 항공업계 경영환경 우려에도 신규채용은 ‘순항’
아시아나항공 회계 문제에 이어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이 사내이사 퇴진 등 항공업계의 경영환경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신규채용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대한항공이 객실승무원을,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일제히 신입 및 경력사원 서류접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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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회계 문제에 이어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이 사내이사 퇴진 등 항공업계의 경영환경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신규채용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제주항공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대한항공이 객실승무원을,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은 일제히 신입 및 경력사원 서류접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다음 달부터 경기도에 사는 만 24세 청년은 분기별로 25만 원씩 1년간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 경기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대한 보건복지부와의 협의가 끝나 다음 달부터 청년 기본소득(청년배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배당은 3대 무…

2018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로머 미국 뉴욕대 교수(사진)가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한국의 최근 성장 속도가 과거에 비해 현저히 둔화돼 기존 성장전략을 재편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도 지적했다. 로머 교수는 27일 대한상공회…

상반기 채용 시즌이 무르익으며 많은 구직자들이 면접 전형을 준비하고 있지만 역량 평가에 대한 대비에만 몰두한 나머지 시간 엄수나 기본적인 면접 태도 면에서 소홀해 낙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원자 10명 중 3명은 태도나 인성면에서 준비가 안된 비호감 지원자인 것으로 …

LG전자가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여부를 아직도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재계 4위 LG그룹의 핵심 회사인 LG전자의 채용공고가 3월이 다 지나도록 나오지 않자 취업준비생들 사이에서도 대기업 채용규모가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3월 초 신…

직장인 중 절반은 인사청탁을 목격했거나 실제 청탁을 받은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사내 특혜채용’에 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인사청탁 의뢰인은 ▲’직장상사의 지인’(25%)> ▲’직장상사’(17%)> ▲’직장동료의 지인’(…

경기 성남시가 19일 성남시청에서 개최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취업 행사에 구직자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몰려들었다. 성남=뉴스1
정부가 취업준비생에게 한 달에 5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신청을 이달 25일부터 받는다. 월 50만 원씩 6개월 동안 최대 3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는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지급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정부가 명확한 목적 없이 현금…

18일 대구 동구 롯데아울렛 율하점에 마련된 ‘굿잡(Good Job)버스’를 찾은 여성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및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굿잡버스는 11월까지 총 20회 운영된다. 뉴시스

“저는 회사 면접을 볼 때 ‘다짜고짜 사은품을 왜 주지 않느냐며 따지는 고객을 어떻게 응대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15일 경기 수원시 삼일상고 시청각실 무대. 이 학교 졸업생 남민우 IBK기업은행 대리(22)가 이처럼 말하자 자리를 가득 메운 재학생 100여 명의 눈빛…

신입직 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 이상은 ‘최대 이 시기까지는 꼭 취업이 완료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이, 즉 ‘취업마지노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생각하는 신입사원 취업마지노선은 남성 기준 31.8세, 여성 29.9세로 조사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최근 …

본격적인 상반기 공채시즌이 열린 가운데입사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에 대해 채용담당자와 구직자 모두 ‘직무 관련 경험’을 꼽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신입 구직자 1081명과 경력 구직자 1105명, 인사담당자 106명에게 ‘최근의 채용트렌드 변화를 비추어 볼 때, 귀하는 다음…

취업난 속에 구직자 절반 이상은 “취업만 된다면 비정규직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현재 취업활동을 하고 있는 구직자 135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구직자 58.7%가 ‘취업만 된다면 비정규직이라도 괜찮다’고 응답했다. …

2019년 상반기 채용의 막이 올랐다. 국내 굴지 대기업들을 필두로 많은 기업들의 서류 전형이 시작되는 가운데,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등 서류 작성 상의 사소한 실수가 감점을 넘어 심하면 탈락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구직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
2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6만3000명 증가하며 고용 재난 상황에서 벗어난 듯 보이지만 이는 재정으로 만들어낸 ‘착시효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나랏돈으로 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60대 이상 취업자 수는 큰 폭으로 증가했지만 ‘경제의 허리’로 불리는 30, 40대 취업…
금융위원회는 5월 23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들과 국내외 금융 당국, 국제기구 등이 참여한다. 관람객을 대상으로 취·창업 상담도 진행된다.

주요 기업들의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막을 올린 가운데, 1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채용설명회에서 학생들이 채용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수원=뉴스1
주요 대기업 10곳 중 4곳 이상이 아직 올해 상반기(1∼6월) 신입사원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신규 채용 계획이 아예 없는 기업도 19.9%로 조사됐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종업원 수 300인 이상,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을 대…

지난달 일자리 사업의 수혜를 입은 60대와 함께 20대 청년 취업자 수가 늘었다. 반면에 20대에서 아무런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 막연히 쉰 사람의 수가 통계 작성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취업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이유로 청년 고용 상황이 개선된다고 보고 …

지난달 취업자 수 증가폭이 1년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회복했다. 반면 실업자 수는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취업자 수는 2634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26만3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지난해 1월(3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