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1위’ 셰플러 “동네 동생 김주형과 곧 우승 경쟁하게 될 것”
“코스가 확실히 어려워졌다. 예전보다 생각하는 플레이를 많이 해야 해 마음에 든다.”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는 21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개막을 앞두고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랜치(파72)에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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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가 확실히 어려워졌다. 예전보다 생각하는 플레이를 많이 해야 해 마음에 든다.”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는 21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개막을 앞두고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랜치(파72)에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

“고지대에서 훈련하고 나니 힘들다. (평지와는) 확실히 다른 것 같다.”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이기혁(강원)은 19일 사전 캠프지인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된 첫 고지대 적응 훈련을 마친 뒤 이렇게 말했다. 해발 1450m의 솔트레이크시티는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

태권도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버추얼 태권도’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전망이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버추얼 태권도가 처음으로 아시안게임에서 치러진다고 보도했다. 올해 아시안게임은 9월19일~1…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국제 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 4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국내 팬 대상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시작된다.21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MSI 2026’이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랐다.애스턴 빌라는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독일)와의 2025~2026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

부상 복귀 후 좀처럼 타격감을 끌어올리지 못한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잠시 숨 고르기 시간을 가졌다.애틀랜타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마이애미 말린스를 9-1로 완파했다.다만 김하성은 그라운드…

국내에서 열린 첫 여자 축구 클럽 간 남북 대결에서 승리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들의 웃음도 잠시, 믹스트존에서는 다시 굳게 입을 닫았다.내고향은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에서 수원FC 위민에 2-…

한국 여자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제63회 베오그라드 위너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올랐다.임애지는 20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여자 54㎏급 결승에서 닐라이 야렌 참(튀르키예)에게 4-1 판정승을 거뒀다.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임애지는 유럽에서…

허리 경련 증세를 겪는 이정후가 이틀 연속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가운데, 그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리즈 스윕패를 당했다.샌프란시스코는 21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3-6 역전패를 당했…

안승주(25)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프로 데뷔 첫 우승이다. 안승주는 20일 경북 김천 김천포도CC에서 끝난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6회 대회’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해 박원중(20), 허성훈(23), 염서현(…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영국 맨체스터와 프랑스 파리에서 다음 시즌 NBA 정규리그를 치른다.NBA는 20일(현지 시간) 사무국 홈페이지를 통해 “샌안토니오와 뉴올리언스가 2027년 1월14일 프랑스 파리의 아코르 아레나, 2027년 1월17일 영…
![2군 ‘찬밥’ 11년 → 0.004% 확률 돌파…키움 김웅빈, 사상 최초 같은 투수 상대 이틀 연속 끝내기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1/133964738.1.jpg)
김웅빈(30·키움)이 프로야구 역사에 2만3796경기가 쌓이는 동안 아무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김웅빈은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안방경기 9회말 2사 1, 2루 상황에 타석에 들어서 SSG 마무리 투수 조병현(24)을 상대했다.김웅빈은 조병현이 바깥쪽 낮은 코스로 던진 …

남북 공동응원단을 비롯한 5763명의 관중이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의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을 찾았다. 이들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양 팀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했…

아스널이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왕좌에 올랐다. 날짜로는 8060일 만이다. EPL 선두 아스널은 경기가 없었던 20일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위 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이날 본머스와의 2025∼2026시즌 EPL 37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기 때문이다. …

“세계 1위의 선수에게 배울 점이 많다. 즐거운 예선 라운드가 될 것 같다.” 김시우(31·세계랭킹 24위)는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이자 ‘동네 친구’ 스코티 셰플러(30·미국)와 함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1, 2라운드를 함께 치르게 된 것에 대해 이렇…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포르투갈)가 개인 6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를 포함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엔트리 ‘26+1명’을 선정해 20일 발표했다. 월드컵 팀별 최종 엔트리는 26명인데 포르투갈은 예비 골키퍼까지 발표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로써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