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집 안방 뒤져 8000만원 훔친 50대…“빚 갚고 나머지 불 태워”
세 들어 살던 주택에서 집주인의 현금 수천만 원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홍성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홍성 광천읍의 한 단독주택 안방 서랍에 있던 현금 80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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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들어 살던 주택에서 집주인의 현금 수천만 원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남 홍성경찰서는 절도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1일 오전 10시께 홍성 광천읍의 한 단독주택 안방 서랍에 있던 현금 80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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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4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윤 전 비서관은 이날 소환 시간인 오전 9시 30분보다 1시간 이른 시간인 오전 8시 37분쯤 경기 과천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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