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수와 재료가 춤춘다…다미앵 잘레·나와 코헤이의 ‘플래닛’ 한국 초연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과 독일 사샤 발츠 무용단 등 세계적인 무용단과 작업해 온 벨기에 출신 안무가 다미앵 잘레(50). 그는 안토니 곰리,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등 유명 현대 미술가와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잘레 안무가는 일본 예술가 나와 코헤이(51)와 2016년부터 …
-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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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오페라 발레단과 독일 사샤 발츠 무용단 등 세계적인 무용단과 작업해 온 벨기에 출신 안무가 다미앵 잘레(50). 그는 안토니 곰리,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등 유명 현대 미술가와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잘레 안무가는 일본 예술가 나와 코헤이(51)와 2016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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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삶과 시대의 요구가 충돌한다. 그 파열음을 어디까지 감내할 수 있을까. 이를 각기 다른 결로 그린 창작 뮤지컬 두 편을 만나보자. ●뮤지컬 ‘그날들’청와대 경호원 정학과 무영은 1992년 한중 수교를 앞두고 ‘그녀’를 보호하라는 극비 임무를 맡는다. 한데 수교 당일 그녀와 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