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거창한 건축? 사용자 눈으로 공간 설계를”

    “거창한 건축? 사용자 눈으로 공간 설계를”

    약 7년 전, 강미현 건축사(52)의 건축사사무소로 요양병원 설계 의뢰가 들어왔다. 문제는 위치였다. 병원 맞은편에 장례식장이 있었다. 요양병원 창문 너머로 장례식장이 그대로 보이는 자리. 강 건축사는 최소한의 가림막 설치를 제안했지만, 사업주는 비용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 2026-02-13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