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꽃을 피우지 못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2082.3.jpg)
나태주 시인, 꽃을 피우지 못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
나태주는 사랑이 나를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꽃을 피우지 못했다고 느끼는 청춘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시집. 르누아르의 그림과 어우러져 이미 나도 꽃임을 깨닫게 한다.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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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 꽃을 피우지 못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동아닷컴 금주의 신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3/133362082.3.jpg)
나태주는 사랑이 나를 아끼는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꽃을 피우지 못했다고 느끼는 청춘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시집. 르누아르의 그림과 어우러져 이미 나도 꽃임을 깨닫게 한다.

약 7년 전, 강미현 건축사(52)의 건축사사무소로 요양병원 설계 의뢰가 들어왔다. 문제는 위치였다. 병원 맞은편에 장례식장이 있었다. 요양병원 창문 너머로 장례식장이 그대로 보이는 자리. 강 건축사는 최소한의 가림막 설치를 제안했지만, 사업주는 비용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