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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적 파괴보다는 타협안 만들라는 것이 역사의 교훈”

    “폭력적 파괴보다는 타협안 만들라는 것이 역사의 교훈”

    “일거에 모든 걸 폭력으로 파괴하고 이념을 이루겠다는 것보다는, 사람들의 의견을 묻고 타협안을 조금씩 만들어 나가는 게 더 나은 길 아닐까요.” 이달 정년 퇴임하는 주경철 서울대 역사학부 교수(66)에게 ‘성숙한 발전의 길’을 묻자 이런 답이 돌아왔다. 앙시앵레짐(구체제)을 깨뜨린 ‘…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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