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공화의원 54명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하라”…주미대사에 서한
미국 연방 하원의원 54명이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공화당 소속인 이들은 쿠팡을 콕 집어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민감도 낮은 데이터 유출’을 구실로 삼아 무차별적인 공격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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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하원의원 54명이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에게 공개 서한을 보내 “쿠팡과 같은 미국 기업을 겨냥한 공격을 즉시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공화당 소속인 이들은 쿠팡을 콕 집어 언급하며 “한국 정부가 ‘민감도 낮은 데이터 유출’을 구실로 삼아 무차별적인 공격에 나섰다”고 주장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의장(사진)의 법적 안전을 포함한 쿠팡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한미 외교안보 고위급 협의가 어렵다는 의중을 우리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 사태에 “미국 기업이 차별을 받아선 안 된다”는 입장을 강조해 온 미국이 핵추진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