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美본사 거래도 뒤진다…‘저승사자’ 조사4국 등 150명 투입
국세청이 쿠팡에 대한 전방위 조사에 착수했다.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4국 뿐 아니라 국제거래조사국도 투입돼 미국 본사와의 거래내역도 들여다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한 가운데 정부도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영업정지 가능성을…
-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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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쿠팡에 대한 전방위 조사에 착수했다.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사4국 뿐 아니라 국제거래조사국도 투입돼 미국 본사와의 거래내역도 들여다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강도 높은 대응을 지시한 가운데 정부도 범부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영업정지 가능성을…

3370만 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쿠팡의 하루 이용자 수가 최저치를 기록했다. 유출 사태가 터진 후 사안을 축소하는 듯한 대응 방식과 동문서답 청문회 등을 거치며 ‘탈팡(탈쿠팡)’ 움직임이 3주째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데이터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

국세청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쿠팡은 사고 뒤에도 국회 청문회에 창업주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불출석하는 등 책임을 회피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국세청은 이번 조사에 ‘기업 저승사자’란 별명이 붙은 ‘조사 4국을 투입했다. 현…
![[속보] 국세청, 쿠팡 전방위 세무조사 시작… ‘조사 4국’ 투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9/132934751.1.jpg)

국민의힘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쿠팡 연석 청문회를 연다고 밝힌 데 대해 “지난번 쿠팡 청문회가 (쿠팡 창업주)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의 불출석으로 큰 성과 없이 끝나 고발 조치와 함께 국정조사로 들어가기로 한 마당에…

더불어민주당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쿠팡 청문회를 연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또 청문회에 불참할 경우 추가 고발을 검토할 방침이다.민주당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보이스피싱에 악용되는 대포폰을 근절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이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부 알뜰폰 비대면 채널 및 이동통신 3사 대면 채널에서 휴대전화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을 시범 도입해 실제 본인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한다. 이용자가 제시한 신분…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소비자들의 집단소송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올해 4월 발생한 SK텔레콤의 대규모 유심 해킹 사고와 관련해 SK텔레콤이 사실상 전 가입자에게 1인당 10만 원을 보상해야 한다는 한국소비자원의 조정안이 나왔다. 하지만 정작 SK텔레콤은 총 2조…

쿠팡 주주들이 3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쿠팡이 한국에서 벌어진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제때 공시하지 않아 주가 하락 등의 피해를 봤다는 이유에서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