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자원 복구율 14.6%…“데이터 영구 파괴 우려에 신중”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행정서비스가 마비된 가운데, 데이터 백업 설비인 ‘공용저장장치’ 손상 가능성이 복구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용저장장치를 성급히 가동하면 영구적 데이터 소실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성이 확인된 일부…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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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 화재로 정부 행정서비스가 마비된 가운데, 데이터 백업 설비인 ‘공용저장장치’ 손상 가능성이 복구 지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공용저장장치를 성급히 가동하면 영구적 데이터 소실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성이 확인된 일부…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방미통위)로 확대 개편된다. 2008년 방통위가 출범한 이후 17년 만의 변화다.정부는 3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안’을 의결했다. 해당 법안은 관보 게재 절차를 거쳐 10월 1일 공포…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인해 정부시스템이 수일째 장애를 겪으면서 정부나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스미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공공기관 등에서 보낸 것처럼 안내하면서 URL(인터넷주소)이 포함된 문자, 알림은 100% 스미싱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정부는 30일 정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전산장비 노후화와 안일한 관제 시스템 관행 등이 2023년 11월 대규모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의 원인이 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26일 발생한 국정자원 대전 본원 화재의 원인으로 배터리 노후화 문제가 거론되는 가운데 2년 전 감사원 감사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