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돌목은 에너지가 응축되고 소용돌이치는 기운생동의 현장입니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해남은 땅의 끝이 아니라, 땅의 시작입니다.”흔히 ‘땅끝마을’로 불리는 전남 해남이 고향인 한홍수 화백(67)은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현대미술 화가입니다. 2015년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중국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인 왕두(69)와 2인전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한 화백과 왕…2026-07-04 좋아요 개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