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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배신의 아이콘? 알고 보면 의리파!

    [책의 향기]배신의 아이콘? 알고 보면 의리파!

    흡혈박쥐는 매일 밤 자기 몸무게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약 15mL의 피를 마신다. 먹잇감은 대부분 소다. 유람선 갑판 위에서 낮잠을 청하는 여행객도 가끔 훌륭한 끼니를 제공한다. 식사를 방해받지 않는다면, 즉 소가 꼬리를 휘젓거나 여행객이 베개를 휘둘러 내쫓지 않는다면 한 번의 식사…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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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특권’에서 ‘인권’으로… 500만 년 도덕의 진화사

    [책의 향기]‘특권’에서 ‘인권’으로… 500만 년 도덕의 진화사

    오늘날 보편적 인권으로 여겨지는 여러 권리들은 100여 년 전만 해도 소수 계층에게 국한된 ‘특권’이었다. 특정 성별과 인종, 연령 등을 갖춰야만 선거권이나 인격권 같은 권리들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그러다가 20세기 후반, 도덕적 변혁이 벌어졌다. 책에 따르면 ‘원의 확대(the e…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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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AI-달러-금리… 세계 경제 흔들 5대 변수

    [책의 향기]AI-달러-금리… 세계 경제 흔들 5대 변수

    최근 연일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뭔가를 꽉 붙들지 않으면 웬만한 투자자는 어지러울 정도. ‘부의 대이동’(2020년)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했고, 유튜브 채널 등 여러 매체에 출연하고 있는 금융인 겸 작가가 거시 경제의 주요 변수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지정학적 분쟁과 케빈…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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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왔어요]아우라 外

    [새로 나왔어요]아우라 外

    ● 아우라 총 7장으로 구성된 아포리즘 장편소설로 삶과 죽음,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세계 속에서 인간 존재의 본질과 ‘아우라’라는 내면의 빛을 탐구한다. 주인공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는 주된 서사와, 다른 결의 토막 이야기가 얽혀 있으며 두 가지 다른 서체로 이야기를 구분한다. 현실…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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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동생 갖고싶어 했더니… 로봇 동생이 생겼어요

    [어린이 책]동생 갖고싶어 했더니… 로봇 동생이 생겼어요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러웠던 초등학교 4학년 외동아들 겐타. 우연히 발견한 이상한 가게에서 남동생 로봇 ‘쓰토무’를 빌리게 된다. 성격과 외모까지 겐타가 바라던 귀여운 남동생 그 자체다. 로봇 쓰토무를 만난 사람들은 만난 즉시 기억이 새롭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쓰토무가 원래 없다…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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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믿음의 근거는 어디에… 신앙을 실험한 신부님

    [책의 향기]믿음의 근거는 어디에… 신앙을 실험한 신부님

    만약 저자가 중세에 태어났다면, 악마의 꼬임에 넘어갔다고 당장 처형장으로 끌려가지 않았을까.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는 설명이 필요 없다.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시대에 신에 대한 ‘믿음’을, 그것도 일반인도 아닌 신부가 메커니즘을 알기 위해 실험하고 분석…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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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단백질, 생명체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

    [책의 향기]단백질, 생명체를 연결하는 공통 언어

    철새들이 내비게이션도 없이 수천 km를 날아가고, 문어가 순식간에 주변 환경과 똑같은 색과 무늬로 변신하며, 물고기와 개구리가 한겨울 혹독한 추위에도 얼어 죽지 않는 비결. 더 나아가 뱀이 먹이의 신경과 근육을 순식간에 마비시키는 독을 만들 수 있는 능력. 자연의 이 모든 생태의 이면…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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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동독 40년 독재 떠받친 비밀경찰 민낯

    [책의 향기]동독 40년 독재 떠받친 비밀경찰 민낯

    1989년 동독과 서독을 갈라놓았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다. 냉전 종식이 선언되고 세계는 환호했지만, 옛 동독 시민들 사이에 축적된 불신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당시 그들은 오랫동안 서로를 의심해왔다. 일상을 감시해 정부에 보고하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들을 ‘슈타지(국…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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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진술 속 진실 찾는 프로파일러의 능력

    [책의 향기]진술 속 진실 찾는 프로파일러의 능력

    내 판단 때문에 여러 사람의 운명이 갈린다면 이는 어떤 무게로 다가올까. 충남경찰청 형사과 소속 프로파일러로 20년 넘게 일해 온 저자는 그 부담을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이다. 폐쇄회로(CC)TV가 일상화되며 ‘증거 없는 사건’은 줄어든 듯 보인다. 하지만 성범죄나 아동학대처럼…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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