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취 상태서 자율주행 모드로 테슬라 운전한 30대 검거
만취 상태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13일 이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그는 이날 0시 20분경 술을 마신 채 수원시 영통구 중심상가 한 공영주차장에서 청명역 인근까지 자신의 테슬라…
- 2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만취 상태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자신의 테슬라 차량을 운전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13일 이 운전자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그는 이날 0시 20분경 술을 마신 채 수원시 영통구 중심상가 한 공영주차장에서 청명역 인근까지 자신의 테슬라…
![개도 헌혈을 한다고요?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3/133912713.1.jpg)
건국대학교 동물병원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가 개소 5주년을 맞았다. 아시아 최초의 반려동물 헌혈센터로 문을 연 지 5년, 555마리의 헌혈견이 모은 피는 소형견 기준 약 2300마리를 살릴 수 있는 양인 23만 8140ml나 된다. 13일 건국대 서울캠퍼스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

배우 유해진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1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유해진은 최근 암 환자 치료를 위해 써 달라며 병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그는 암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유해진의 기부는 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8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13일 발표한 5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227.8㎜로 평년(1991~2020년)의 77.3% 수준이다.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 지역에서는 기상가뭄이 발생하고 있다…

계약직 직원의 화장실 사용을 제한하는 회사 관행을 폭로한 글이 올라오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계약직 설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랐다.자신을 네 자녀를 둔 50대 가장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노모가 계신 곳으로 이사 온 뒤 취직을 하게 …

올 여름부터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야외 작업을 중지해야 한다. 체감 35도 이상에서 야외작업을 강행하다 근로자가 사망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업체를 엄중 처벌하기로 했다. 13일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의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노동부는…

술을 마신 채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대를 잡은 30대 남성이 검거됐다.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 씨를 형사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A 씨는 이날 0시 17분께 수원시 영통구 영통중심상가 공영주차장에서 청명역 부근까지 음주 상태로 자신의 테슬라를 운전한 …

최태원 SK그룹 회장(66)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65)의 ‘세기의 이혼’에 따른 수조 원대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기일이 13일 열렸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 재판부는 한 차례 조정기일을 더 열기로 했다.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유족 측은 처벌이 너무 가볍다고 반발했다.12일 일본 TBS에 따르면 유족 측은 판결 직후 인터뷰에서 “한국의 음주운전 형벌이 너무 가볍다”며…
![[단독]“편의점서 몇천원 훔친것까지…” 경찰 정보보고 무한경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13/133911362.2.jpg)
“편의점에서 몇천 원어치를 훔친 사람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범죄첩보 보고서를 작성하는 정보관도 있어요.”13일 부산 한 경찰서 정보과 소속 40대 김모 씨는 “정보 보고서 생산 압박이 빚어낸 현상”이라며 이렇게 하소연했다. 김 씨는 “과거에는 소액 절도가 발생하면 당사자 사…

최근 직업적 자부심이 낮아졌다고 느끼는 교원이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직 만족도 저하의 주된 원인으로는 교권침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 낮은 보수 등이 꼽혔다.13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유·초·중·고·대학 교원 8900명을 대상으로…

산림청이 부실 시공과 자격증 대여 등 산림행정의 고질적인 폐단을 없애기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시·군 발주 사업을 따내기 위해 지역을 옮겨 다니며 위법 행위를 하는 이른바 ‘메뚜기 업체’를 시장에서 퇴출하고 관리 체계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방침이다.산림청은 ‘산림사업법인 비정상의 정…

13일 오전 7시 50분쯤 강원 춘천 사북면 지촌리의 사찰 현지사에서 사다리차에서 작업하던 A 씨(78)가 1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춘천=뉴스1)

AI 시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 미국 주요 MBA 과정이 등록금을 최대 50%까지 낮추고 있다. 직장을 유지한 채 실무형 기술을 배우려는 수요 증가가 배경으로 꼽힌다.

충북 청주의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어린아이 유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청주시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경 청주 흥덕구 신봉동 고분군 문화유산 발굴 현장에서 5세 전후로 추정되는 어린이 유골 1점이 발견됐다. 지면 아래 약 60㎝ 깊이에서 발견된 유골은 포대기에 감…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연일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가운데, 국내에 거주하는 260만 명의 외국인이 비수기와 성수기 구분 없이 내수 관광 시장을 떠받치는 ‘숨은 큰손’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단순한 체류자를 넘어 한국인 못지않게 전국 산천을 누비며 연간 수조 원대 소비를 일으키는 핵심 …

휴게소 입점 소상공인에게 납품대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계약해지를 압박한 사례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정부는 불공정 행위를 자행한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업체에 대한 계약해지와 입찰 제한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3일부터 30일 입점 소상공인 대상 납품대금 미지급 등 휴게소 불공정행위…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의 평가 체계가 강화된다.질병관리청은 13일 제2기 기후보건영향평가 전문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기후보건영향평가는 보건의료기본법에 따라 5년 주기로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측이 먹방 유튜버인 쯔양(본명 박정원)을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대전둔산경찰서는 최근 무고 혐의로 고소당한 쯔양과 소속사 직원 등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앞서 구제역 측은…

경북 영천시는 지난해 개관한 괴연동 신성일기념관이 최근 누적 관람객 수 4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문화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성일기념관은 시가 사업비 80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9946㎡, 연면적 1151㎡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지난해 11월 건립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