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명 사상’ 제주 우도 승합차 돌진사고…60대 ‘구속영장’
지난해 14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 우도 차량 돌진 사고 운전자가 구속기로에 섰다.제주동부경찰서는 A(60대)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사고 두달만이다.A씨는 지난해 11월24일 오후 2시47분께 제주시 우도 천진항에서 승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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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4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 우도 차량 돌진 사고 운전자가 구속기로에 섰다.제주동부경찰서는 A(60대)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사고 두달만이다.A씨는 지난해 11월24일 오후 2시47분께 제주시 우도 천진항에서 승합차…

충남 논산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주제로 한 엑스포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최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종합실행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세부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

김병기 무소속 의원 차남의 대학 입학 및 취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22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35분부터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입학, 채용 관련 고발사건 수사를 위해 관련 업체 A사 등 3개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A사 대표…

부산대 총학생회는 최연우 총학생회장(사진)이 2026년 전국국공립대학생연합회(국공련) 총의장으로 당선됐다고 22일 밝혔다. 국공련 운영진은 총의장과 권역별 의장, 중앙운영위원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권역은 수도권·경상권·충청권·전라권·제주권으로 나뉜다.최 의장은 최근 치러진 선거에서 …

제주에 사는 베트남 여성 A 씨에게 지난해 7월 7일은 지옥과도 같은 하루였다. 50대 남편에게 감금당한 것도 모자라 남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A 씨는 4층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건강보험 미가입자여서 병원비만 …

인천시는 올해 260억 원을 들여 어민 삶의 질 향상과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사업은 조업 여건 개선과 어항 기반시설 확충 등 크게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시는 먼저 강화군 장곳항과 주문항·선두항, 옹진군 지도항, 중구 예단포항 등 5곳을 대상으로 낙…
![[속보]경찰, 김병기 차남 재직 업체 압수수색…편입·채용 의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20/133184521.1.jpg)

미성년자를 9차례 성폭행한 전직 50대 공무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검찰이 “양형이 너무 가볍다”며 항소했다. 22일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 20일 법원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위계 등 간음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받은 전직 충주시…

1996년 인천에서 처음으로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문을 연 인하대병원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2022년 9월부터 인하대병원을 이끌고 있는 이택 인하대 의료원장은 21일 인천 중구 신흥동 인하대병원 3층 집무실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인하대병원은 지난 30년 동안 의…

“댐 만들면서 어릴 때 살던 동네가 물에 잠겨 버렸어. 그때는 (이곳에) 제대로 된 집이 없어서 고생 엄청했당께.” 섬진강댐 건설로 고향을 떠나야 했던 박정례 할머니는 당시 수몰민이 이주해 형성된 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의 시작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박 할머니는 “한 달 남짓 걸려 …

일본의 ACT SAIKYO 소속 배드민턴 선수 타구치 마야가 뉴진스 하니를 닮은 외모로 국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 되고 있다.21일 일본 매체 ‘더 앤서(The Answer)’에 따르면, 타구치는 외모뿐만 아니라 올림픽을 노릴 만한 최정상급 기량을 갖췄다.그는 주니어 시절부터 …

이커머스 업체 컬리의 관계사 넥스트키친 대표이사 정 씨가 수습 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넥스트키친은 사건의 중대성을 인정하고, 외부 전문기관 점검과 함께 정 씨를 업무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에 이어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열어 통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광주시는 23일 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환경 분야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의견 청취를 위한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본격화한다. 직능별 시민공청회는 환경과 경제, 복지…

광주광역시 일대를 돌아다니며 연이어 차량에 불을 지른 방화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방화범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잡히지 않았으면 불을 더 질렀을 것”이라고 말한 그는 과거에도 같은 범죄로 복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박재성)는 21일 …

“불이 먼 데서 났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 집 앞으로 와 있어서 급하게 도망 왔어요.”22일 오전 9시 전남 광양 산불로 인근 옥곡면사무소에 대피한 주민들은 하나같이 “밤새 한숨도 못 잤다”며 한숨을 내쉬었다.화재 현장 인근 점터, 명주, 신기, 삼존 마을 주민 38명은 옥곡면사무소에 …

의식을 잃은 남성이 몰던 화물차가 비틀거리자 이를 의아하게 여긴 경찰차가 옆에서 들이받아 멈춰 세웠다. 운전자는 저혈당 쇼크로 의식을 잃었다가 이후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변에 있던 다른 차량들은 길을 터주며 경찰의 대응을 도왔다.채널A는 이달 7일 오후 전남 순천시의…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계단 오르기 등 서로 다른 유형의 신체 활동을 섞어 하는 것이 수명 연장에 가장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운동량이 많을수록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효과가 더 커지지 않는 ‘최적 임계점’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

국립목포대가 2024년 취업률 67.5%로 전국 글로컬 31개 대학 중 5위, 일반국립대 중 1위를 차지했다. 22일 목포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67.5%로, 전국 글로컬 31개 대학 중 톱5에 올랐다. 톱…

악성 소비자의 반복적인 배달 취소 요청 때문에 음식을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힌 가게 사장의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20일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청담동 한 성형외과의 지속적인 취소·환불 때문에 배달 앱에 박제해 버린 사장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김밥리카노는…

집안일을 하다가 쓰러진 6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14일 고려대구로병원에서 지정순 씨(68)가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2일 밝혔다.지 씨는 지난해 11월 3일 집에서 설거지하다가 두통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