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軍 정찰위성 5호기 11월2일 美 현지서 발사, ‘425사업’ 마무리 초읽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4/132557517.1.jpg)
[단독]軍 정찰위성 5호기 11월2일 美 현지서 발사, ‘425사업’ 마무리 초읽기
우리 군의 정찰위성 5호기가 11월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앞서 발사된 1∼4호기에 이어 5호기까지 발사에 성공하면 ‘425 사업’이 종료되는 동시에 우리 군의 대북 감시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425사업은 북한의 핵·…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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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軍 정찰위성 5호기 11월2일 美 현지서 발사, ‘425사업’ 마무리 초읽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4/132557517.1.jpg)
우리 군의 정찰위성 5호기가 11월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앞서 발사된 1∼4호기에 이어 5호기까지 발사에 성공하면 ‘425 사업’이 종료되는 동시에 우리 군의 대북 감시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425사업은 북한의 핵·…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초대형 우주 발사체 ‘스타십(Starship)’이 13일(현지 시간) 11차 시험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AP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이날 오후 6시25분 텍사스 남부 멕시코 국경 인근 스타베이스 기…

한국천문연구원을 포함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푸른빛을 내는 거대 은하를 새롭게 발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진은 천문연이 운영 중인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으로 발견한 특이 천체 후보를 칠레 제미니 남반구 망원경으로 관측한 끝에 해당 은하를 최종 확인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먼지 속에서도 강한 푸른빛을 내는 초대질량 블랙홀을 품은 은하를 새롭게 발견했다. 13일 천문연에 따르면 연구진은 천문연이 운영 중인 외계행성탐색시스템(KMTNet)으로 발견한 특이 천체 후보를 칠레 제미니 남반구 망원경(GEMINI-Sout…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존 클라크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교수, 미셸 데보레 미국 예일대 및 캘리포니아대 교수, 존 마르티니스 미국 캘리포니아대 교수 등 3인에게 돌아갔다.이들은 전자 회로에서 양자역학적 현상을 구현하고 관측하는 데 공로를 세운 과학자들이다.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추석 다음 날인 7일 밤에도 추석만큼 둥근 달이 뜨며, 8일 밤에는 슈퍼문급으로 큰 달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올해 추석 떠오르는 한가위 보름달은 10월 6일 오후 5시 32분에 떠올라 자정 직전인 11시 50분에 남중(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한다.

오는 6일 한가위에는 슈퍼문이 뜬다. 하지만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한가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기준 오후 5시 32분으로 가장 높이 뜨는 시각은 같은날 밤 11시 50분이다. 지역…

추석 보름달에 간절히 소원을 빌면 이뤄질 지 ‘별박사’ 이태형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관장에게 물었다.3일 이 관장은 먼저 올해 추석 보름달은 오는 6일 오후 5시 32분에 뜬다고 했다.사람들이 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이유는 달은 풍요의 상징으로 인류에게 오랫동안 신성한 존재로 여겨졌기 …

“우주에서는 옷을 세탁하지 않습니다. 물이 매우 무겁기 때문인데, 옷이 더러워지면 세탁하는 것보다 그냥 버리는 것이 비용면에서 효율적입니다. 지상에서는 임무 기간 내내 입을 수 있도록 충분한 옷을 보내줍니다.”최초의 한국계 우주비행사인 조니 김이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및 우주청 관계자들…

한국계로선 첫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로 활동하는 조니 김이 11월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둔 한국에 응원을 보냈다.미 해군 특수부대 출신 중위, 하버드 의대 졸업 등 ‘엄친아’ 이력으로 유명한 그는,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물며 화물용 무인우주선 포획·설치 …

누리호의 네 번째 발사가 11월 27일 새벽 1시경에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발사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의 첫 단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발사에는 처음으로 중형급 위성인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26일 ‘누리호 4차 발사관리…

2025년 추석에는 평소보다 크기가 큰 보름달이 뜰 전망이다.30일 충북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이번 추석 보름달은 슈퍼문이다. 슈퍼문은 지구와 둥근달의 거리가 35만 8884㎞ 이내일 때 부르는 말이다.이번 추석 보름달은 지난 4월 보름달보다 지름은 약 15%, 밝기는 약 30…

누리호 4차 발사가 오는 11월27일 진행된다. 지난 2023년 5월 이후 약 2년6개월 만이다. 우주항공청은 지난 26일 제1회 ‘누리호 4차 발사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11월27일을 발사 예정일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발사 예정시간은 밤 0시54분부터 1시14분 사이다. …
국내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별도의 연료 소모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동결궤도에 진입했다. 2027년까지 동결궤도에서 달 표면을 정밀 관측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연장 임무 중인 달 궤도선 다누리가 저궤도 임무를 마치고 동결궤도에 진입해 추가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24일 밝혔…

국내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가 별도의 연료 소모 없이 운영할 수 있는 동결궤도에 진입했다. 2027년까지 동결궤도에서 달 표면을 정밀 관측할 예정이다.우주항공청은 연장 임무 중인 달 궤도선 다누리가 저궤도 임무를 마치고 동결궤도에 진입해 추가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붉은 행성에 남겨진 미세한 흔적이 다시 한 번 인류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최근 화성의 고대 호수 바닥에서 채취한 암석을 분석한 결과 역대 가장 유력한 생명 존재의 단서가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퍼서비어런스(Perseverance) 탐사체(로버)가 수집한 …

“지금 시끄럽게 들리는 이 소리는 저기 서 있는 누리호의 내부를 최적의 습도와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 돌아가는 공조 시스템 소리입니다. 연료를 주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영하 180도의 액체 산소가 누리호에 들어가게 됩니다.” 16일 전남 고흥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에서는 두 달 앞으…

“지금 시끄럽게 들리는 이 소리는 저기 서 있는 누리호의 내부를 최적의 습도와 온도로 유지하기 위해 돌아가는 공조 시스템 소리입니다. 연료를 주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 영하 180도의 액체 산소가 누리호에 들어가게 됩니다.” 16일 전남 고흥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에서는 두 달 앞…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 암석형 행성이 만들어질 때 ‘물’이 어디에서 처음 왔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물을 가진 소행성이 충돌하면서 왔을 것이라는 ‘소행성 기원설’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이즈카 쓰요시 일본 도쿄대 지구행성과학과 교수팀은 지구와 가까운 소행성인 ‘류구’(사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