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누리, 2차 궤적수정기동 완료…“태양에서 달로 방향 전환”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일 오후 5시께 한국 첫 달궤도선 다누리의 궤적수정기동을 정상적으로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다누리가 예정된 지구-달 전이궤적을 따라 항행할 수 있도록 추진제를 사용해 오차를 보정하는 것이다. 특히 계획상으로는 3차, 실제로는 2차인 이번 궤적수정기동은 지구에서 …
- 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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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일 오후 5시께 한국 첫 달궤도선 다누리의 궤적수정기동을 정상적으로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다누리가 예정된 지구-달 전이궤적을 따라 항행할 수 있도록 추진제를 사용해 오차를 보정하는 것이다. 특히 계획상으로는 3차, 실제로는 2차인 이번 궤적수정기동은 지구에서 …

미국 항공우주국(나사·NASA)이 화성의 대기에서 호흡할 수 있는 산소를 생성하는 데 성공했다. 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나사의 프로젝트인 ‘목시’(Moxie, Mars Oxygen In-Situ resource utilization Experiment)는 화성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달 궤도선 다누리가 촬영한 첫번째 지구·달 사진을 1일 공개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다누리는 지난달 26일 지구로부터 약 124만㎞ 거리에서 고해상도 카메라로 지구와 달이 함께 있는 사진을 촬영했다. 이는 고해상도 카메라의 임무 목적상 촬영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주산업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추경) 대비 20% 이상 증액한 예산을 편성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핵심 국정과제인 ‘디지털 플랫폼 정부’ 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지난 정부의 사업을 효율화해 신규 예산을 배정했다. 과기정통부는 31일 이 …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경남 창원을 찾아 “항공우주청을 미국의 항공우주국(NASA)처럼 만들겠다. 일반 공무원 조직이 아닌 전문가 조직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부산신항’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29일 50년 만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의 첫 로켓 발사를 연기했다. 나사는 이날 오전 8시 33분 달 탐사를 위해 새로 개발한 로켓 ‘우주 발사 시스템(SLS·사진)’을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엔진 이상으로 발사를 미뤘다. 나사는 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29일(현지 시간)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의 첫 로켓 발사를 연기했다. 나사는 이날 오전 8시 33분 달 탐사를 위해 새로 개발한 로켓 ‘우주 발사 시스템(SLS)’을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엔진 이상으로 발사를 미룬 것. 나사는 이날 오…


한국시간 29일 밤 9시33분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가 50년 만에 달 탐사선을 발사한다. 50년전부터 이번 발사까지 나사는 달 탐사에 모두 1000억달러(약 134조1500억원)을 투입해왔다. 이처럼 막대한 돈을 투입해 달을 탐사하는 이유가 뭘까?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유인(有人)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첫 단계인 발사체 스페이스론치시스템(SLS·사진)이 29일 오후 9시 33분(한국 시간) 발사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년 만에 재개된 미국 달 탐사 프로젝트다. 3단계로 구성되며 2025년 우주인 달 착…

미국 유인(有人)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첫 단계인 발사체 스페이스론치시스템(SLS)이 29일 오후 9시 33분(한국시간) 발사 예정이다. 아르테미스는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50년 만에 재개된 미국 달 탐사 프로젝트다. 3단계로 구성되며 2025년 우주인 달 착륙이 최종…
![망원경으로 외계인을 찾는다고?[신아형의 코스모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26/115164699.1.jpg)
신아형의 ‘코스모스(Cosmos)'신아형의 ‘코스모스(Cosmos)'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우리 삶과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지만 막상 과학을 이해하긴 어렵습니다. 첨단무기, 우주산업 등 오늘날 인류가 써내려 가는 과학의 역사를 최대한 쉽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과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약 700광년 떨어져 있는 외계행성의 대기에서 이산화탄소(CO₂)의 존재를 처음으로 명확하하 포착했다. CNN 등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제임스 웹이 처녀자리에 있는 거대 가스 외계행성 WASP-39b의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감지…

인류 역사상 최강의 우주발사체인 ‘스페이스 론치 시스템(SLS)’이 변수가 없다면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후 9시 33분(현지 시간 29일 오전 8시 33분) 처음 발사된다. 미국의 유인 달 복귀 계획 ‘아르테미스’의 첫 미션을 위해서다. 발사 전 마지막 작업인 연료 공급 등이 남아있…

인류 역사상 가장 크고 강력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의 모습을 생생히 포착했다. 목성의 원형을 둘러싼 선명한 푸른빛은 목성의 대기인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2일(현지 시간) 공개한 JWST의 촬영 사…

핀란드 초소형 인공위성 업체인 아이스아이(ICEYE)가 한국 정부에 25㎝ 크기의 물체까지 탐지 가능한 초소형 위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스아이 한국사업총괄 전완기 박사는 23일 국방부 육군회관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아이스아이는 인공위성 SAR(Synthetic Ape…

미국의 달 탐사 계획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비행에 나설 대형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이 16일 남부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궤도 차량에 실려 조립동을 빠져나오고 있다. SLS에는 우주 비행사가 탑승할 캡슐 ‘오리온’이 탑재됐다. SLS는 약 10시간에…

한국 과학자들이 약 14억 개에 달하는 천체를 적외선으로 관측할 수 있는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장비 개발을 마쳤다. 스피어엑스가 극저온 우주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을지를 지상에서 검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천…

1992년 8월 11일 오전 8시 8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 우주기지에서 ‘우리별 1호’가 우주로 향했다. 우리별 1호는 한국의 첫 인공위성으로 우주과학기술 불모지였던 한국의 첫 우주시대를 여는 출발점이었다. 그로부터 30년이 지났다. 올해 6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

대한민국 우주개발 역사는 고 최순달(1931~2014) KAIST 교수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그는 1989년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를 설립해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1, 2, 3호를 발사했다. 1987년 말 제6공화국이 출범하면서 방송통신위성 보유가 공약으로 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