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 없이 행인 욕설하며 뒤쫓은 50대, 징역 6개월 실형
이유 없이 행인을 뒤쫓고 욕설하며 이를 말리는 사람을 폭행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3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김지영 판사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6개월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4년…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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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이 행인을 뒤쫓고 욕설하며 이를 말리는 사람을 폭행한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3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김지영 판사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6개월과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024년…

충북경찰청이 경기도 소재 공원 땅속에 은닉된 필로폰을 적발하고 이를 밀반입·유통한 일당 8명을 검거했다.지난 28일 유튜브 대한민국 경찰청 채널에는 ‘하다하다 여기까지 숨긴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수사관들이 공원 내 마약 은닉 장소를 수색하는 장면이 담겼다.…
![[단독]안전진단서 D-E등급 ‘부실 교량’ 전국 117개… 제2 서소문 고가 우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0/134020109.1.png)
철거 작업 중 붕괴해 3명이 숨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는 과거 안전점검에서 D등급(미흡)을 받았다. 이처럼 안전성이 부실한 D등급 이하 교량이 전국에 100개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하위 E등급(불량) 교량 13개 중 4개는 여전히 차량과 보행자가 다니고 있다. 29…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29일 보이그룹 NCT 멤버 도영(본명 김동영·30·사진)이 군 장병 자살 위기 지원과 자살 유족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도영은 현재 자살예방 캠페인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생명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이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29일 오전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철거 시공사인 흥화 사무실, 서대문구 현장사무실, 감리업체인 수성엔지니어링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국민연금 수익률이 올해 3월 말 기준 4.42%로 잠정 집계됐다. 기금적립금은 1526조1000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약 68조 원 늘었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1분기(1∼3월) 기금운용 성과를 발표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1분기 운용수익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국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낮 12시 반경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주민센터는 정장을 입은 직장인 등 유권자 40여 명이 건물 1, 2층 계단을 빼곡히 채우며 서 있었다. 대부분…
1876년 적도 부근의 중·동태평양. 평소라면 서늘해야 할 남미 서안과 갈라파고스 제도 인근 해역의 해수온이 치솟기 시작했다. 기후학자들이 산호 나이테 등을 분석해 상황을 재구성한 결과 당시 적도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3.5도 이상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달궈진 바닷물은 전 세계로…
![적도 태평양 수온 3도 높을 듯… 한반도 ‘사우나 열돔’ 갇힌다[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30/134020178.1.jpg)
“앞으로 몇 달 동안 엘니뇨가 심화될 것이라는 데 여러 기후 모델들의 전망이 일치하고 있다.”(세계기상기구·WMO) “높은 신뢰도로 1870년대 이후 가장 큰 엘니뇨가 될 것이다.”(폴 라운디 미국 뉴욕주립대 대기과학과 교수) “동태평양이 이렇게 뜨거운 것은 처음 본다.”(예상욱 이화…

매년 5월 30일은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이다. 젊은 나이인데 어느날 갑자기 팔 다리에 힘이 빠지고 피로감과 함께 시야가 흐릿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일시적 피로 때문이 아닌 ‘다발성경화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자가면역이 중추신경을 공격해 젊은 나이에도 전신 마비나…

충북 음성경찰서는 음성군의 한 아파트 내부 곳곳에 불을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20대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A 씨는 이날 오후 7시 19분쯤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의 한 18층짜리 아파트 계단 등 여러 층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아파트 4층 계단…

전 거래처 관계자들을 폭행한 뒤 이들을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형사 고소한 혐의를 받는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 전 대표가 구속을 면했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부장판사는 29일 오후 2시30분부터 무고, 상해 등 혐의를 받는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에 대한 구속 전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18분경 영등포구 문래동의 18층짜리 아파트 5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70대 남성 거주자 1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주민 18명은 옥상 등으로…

29일 오후 4시18분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18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8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52분만인 오후 5시10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70대 남성 거주자 1명이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주민 18명은…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 구간이 사고 3일 만인 29일 오후 9시40분께 모두 철거됐다.서울시에 따르면 서소문 고가 차도 잔여 상판 구조물 중 철로 위 상판 구조물 긴급 철거 작업은 29일 새벽 0시에 시작해 오전 4시43분에 완료됐다.잔여 상판 구조물 철거는 고용노동부 작업계획서 조건…

아파트 경비원들이 주민들에게 90도로 인사하도록 한 관행을 두고 한 학생이 문제를 제기한 글이 온라인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자신을 한 아파트 거주 학생이라고 소개한 A 씨의 글이 확산됐다.A 씨는 “아침마다 지하 2층 주차장을 지나 지하철역으로 …

시험지를 훔쳐 학생에게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간제 교사와 학부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해당 학생은 유출된 시험지를 바탕으로 시험을 치러 전교 1등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지법 제4형사부는 29일 특수절도·야간주거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의 항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기 용인의 한 사전투표소 기표소 내부를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SNS 게시자 추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수사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최재훈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검사를 입건하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29일 최 전 부장검사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입건하고 이날 대검찰청 정보통신과와 최 전 부장검사 …

6·3 지방선거가 막판으로 향하면서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과 고발전이 가열되고 있다. 후보들이 각종 의혹에 대해 잇따라 형사고발에 나서면서 선거가 끝난 이후에도 한동안 수사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된다.29일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캠프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