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진법사’ 1심 구형보다 센 징역 6년 선고… 법원 “알선행위로 尹부부-통일교 정교유착”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8000만 원의 금품을 받는 등 각종 청탁 대가로 3억여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사진)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 15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통일교 측으로부터 8000만 원의 금품을 받는 등 각종 청탁 대가로 3억여 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 씨(사진)가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구형한 징역 5년보다 높은…

지난해 12월 경기 의정부시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1억 원 상당의 금팔찌가 두 달 만에 주인을 찾았다. 24일 의정부경찰서는 사패산 터널에서 발견된 100돈짜리 금팔찌를 A 씨에게 19일 반환했다고 밝혔다. 해당 팔찌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억 원 상당이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2…

‘공천헌금 1억 원 수수’ 혐의로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 의원의 원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부도 체포동의안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강 의원은 구속 기로에 놓이게 됐다. 강 의원 체포동의안은 출석의원 263명…

헌법재판소가 국민의힘이 지난달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을 24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권리가 침해된 당사자로 보기 어렵다는 취지다. 헌재는 이날 국민의힘의 헌법소원 심판 청구가 각하된 데 대해 “청구인의 법적 이익이나 권리가 침해됐다고 볼 사정이 없다…
![[단독]‘자살-자해 위험’ 학생, 병원 연계 강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25/133416728.1.jpg)
지난해 서울에선 교우 관계로 스트레스를 겪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자해를 해 온 한 학생이 학교와 시교육청이 즉시 개입한 덕분에 사건 발생 3일 만에 입원 치료를 받았다. 서울시 동부교육지원청이 이 학생의 위험 수준을 평가한 뒤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판단해 즉시 병원에 연계했기 때문이다.…

대장암 조기 진단을 위해 2028년부터 국가 암검진에 대장 내시경 검사가 도입된다. 현재 54세부터 시행하는 폐암 검진 대상도 50세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는 24일 국가암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제5차 암 …

지난해 3분기(7∼9월) 인구감소지역 20곳에서 체류인구의 카드 사용액이 등록인구 카드 사용액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외지에서 온 사람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셈이다. 24일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3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주차장 차량에 눈이 덮여 있다. 이날 대설특보가 발효된 충청과 경상 지역을 중심으로 5cm 안팎의 눈이 쌓였다. 25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는 흐리고 전날부터 내린 눈이나 비가 이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이 다음 달 1일부터 서해대교에서 기상 상황에 따라 낮아진 제한속도를 기준으로 과속 단속을 시작한다. 비나 눈, 안개 등으로 운전 여건이 나빠질 경우 기존 제한속도보다 최대 절반까지 감속해야 한다. 경찰청은 24일 서해대교 주요 구간에 설치된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판’을 기준으로 …

“민간에 맡기면 매달 운영비도 들고 업데이트할 때마다 제약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직접 만들어보는 게 나을 것 같아 도전했어요.” 23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만난 송나영 정책홍보실 주무관(41)은 이렇게 말했다. 송 주무관이 최근 직접 개발한 ‘강남구청 카카오톡 챗봇’은 이달 시범운…

서울시가 새 학기부터 서울시 내 모든 초등학생에게 위급 상황에서 경고음이 울리는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20대 남성 3명이 초등학생을 유괴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관련 사건이 잇따르자 시 차원에서 안전 대책을 강화한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

서울 서초구는 24일부터 전국 최초로 구립 데이케어센터(노인 주간 돌봄 시설) 차량의 실시간 이동 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초정밀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초구는 ‘어르신 송영 실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그동안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고…

24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상가 건물에 마련된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에 유럽 각국에서 제작된 커피그라인더들이 전시돼 있다. 말베르크는 독일어로 커피그라인더를 뜻한다. 이곳에선 18세기 수공예 작품부터 20세기 대량생산 모델까지 약 350년에 걸친 커피 산업의 …

경기 하남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3일부터 먼 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을 위한 순환버스 3개 노선(버스 5대)을 시범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3개 노선은 △북위례∼위례 중·고(등교 6회·하교 6회 운행, 버스 2대) △감일지구∼위례중·고∼위례지구∼감일고(등교 1회·하교 2회…

낙후된 강원 태백시 하장성 일원을 정주·관광·교육이 결합된 생활권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태백시는 과거 석탄산업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하장성을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태백시는 위축된 생활권을 단순 정비하는 수준을 …

충북 제천시가 체류형 관광과 스포츠 마케팅을 앞세워 4년 연속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연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제천을 찾은 관광객은 1016만 명(잠정 집계)으로, 2022년(1033만 명)과 2023년(1113만 명)에 이어 3년 연속 관광객 1000…

지식재산처는 인공지능(AI)과 첨단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초고속심사 전용 트랙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초고속심사는 1개월, 우선심사는 2개월 안에 1차 심사 결과가 나와 평균 14.7개월이 걸리는 일반심사에 비해 특허권 확보를 위한 심사 대기 기간을 크게 줄일…

대전신세계갤러리는 ‘오늘의 행복은 빵: 행복은 이렇게 커도 됩니다’ 기획전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4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보니룸, 승지원, 조서영, 아일렛솔, 정이, 김병진, 아리송 등 작가 7명이 ‘빵’을 주제로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회화·설치·입체 작품 등 140…
O…강원도립대(총장 최종균) 평생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7일이고, 개강 예정일은 16일이다. 수강 과목으로는 컴퓨터와 인공지능(AI) 활용 기초, 스마트폰과 AI 세상, 오션 스노클 다이버 자격 과정, 트렌드 음료 가이드 과정 등 18개가 …

국립대 인천대에서 ‘학생 입시 비리’에 이어 ‘교수 특혜 채용’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교수가 다른 교수 연구실을 무단 침입하는 사건까지 벌어지는 등 각종 논란이 끊이지 않으면서 대학 운영 전반에 걸쳐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비판이 거세다.● 꼬리에 꼬리 무는 인천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