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날짜선택
    • 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재강조…“잔해 반출 어려워”

      트럼프 ‘이란 핵시설 파괴’ 재강조…“잔해 반출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앞두고 이란 핵시설이 완전히 파괴됐다는 주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드나잇 해머(한밤의 망치)’ 작전은 이란 내 핵먼지 시설들을 완전하고 철저하게 파괴했다”며 이같이…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외교부, 한미 북핵 정보 공유 제한 일축…“대북 정책 공조 문제 없어”

      외교부, 한미 북핵 정보 공유 제한 일축…“대북 정책 공조 문제 없어”

      정부는 한미 간 북핵 관련 정보 공유가 제한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미 간 대북 정책 공조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간에 마치 대북 정책 공조에 균열이 있는 것처럼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며 “한미 간 대북 정책 공조는 문…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日, 살상무기 수출 빗장 풀었다…‘평화국가’ 간판 내리고 군사대국화

      日, 살상무기 수출 빗장 풀었다…‘평화국가’ 간판 내리고 군사대국화

      일본 정부가 21일 살상무기에 대한 수출 규제를 풀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뒤 ‘평화국가’를 지향해온 일본의 안보정책이 큰 전환점을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정부는 각의(국무회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방위장비의 수출 규정을 정한 방위장…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불륜-예산남용 美노동장관 사임…트럼프, 한달반새 女장관 세번째 교체

      불륜-예산남용 美노동장관 사임…트럼프, 한달반새 女장관 세번째 교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일 로리 차베즈더리머 노동부 장관의 사임을 발표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세 번째 장관 교체로, 세 명 모두 여성 각료이다. 최근 한 달 반 사이 각료 세 명이 연달아 교체된 데 대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등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크게…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이란 전쟁의 장기화 와중에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46)과 댄 드리스콜 미국 육군장관(40)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헤그세스 장관이 랜디 조지 전 육군 참모총장을 전격 경질한 것이 조지 전 참모총장과 가까운 드리스콜 장관에 대한 견제 차원이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파…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美 최초 아시아계 주지사 아리요시 별세…향년 100세

      美 최초 아시아계 주지사 아리요시 별세…향년 100세

      미국 최초의 아시아계 주지사였던 조지 R. 아리요시 전 하와이 주지사가 향년 100세로 별세했다.AP에 따르면 조쉬 그린 현 하와이 주지사는 20일(현지 시간) 성명을 통해 아리요시 전 주지사가 전날 밤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그린 주지사는 성명에서 …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中청년실업률 6개월 만에 상승…역대급 졸업시즌 앞두고 ‘설상가상’

      中청년실업률 6개월 만에 상승…역대급 졸업시즌 앞두고 ‘설상가상’

      중국의 1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며 회복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고용 시장은 오히려 역행하고 있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의 졸업생들이 구직 시장에 쏟아져 나오는 시점과 맞물리며 고용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아기 못 볼까 눈물”…출산 후 실명 위기 英여성 ‘혈장 교환술’로 회복

      “아기 못 볼까 눈물”…출산 후 실명 위기 英여성 ‘혈장 교환술’로 회복

      출산 직후 갑작스러운 실명 위기에 처했던 영국의 30대 여성이 기증된 혈장을 활용한 특수 치료를 통해 기적적으로 시력을 회복했다.지난 2일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콘월 출신의 33세 치과의사 제시카 켄트-헤이즐딘은 지난해 4월 출산 후 2주가 지난 시점에 갑작스럽게 시…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다카이치 “함께 식사하면 립스틱 못 고쳐”…‘요정정치’ 막내렸다

      다카이치 “함께 식사하면 립스틱 못 고쳐”…‘요정정치’ 막내렸다

      ‘요정 정치’가 막을 내리고 ‘문서 정치’로 바꿨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취임 반년을 맞은 21일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은 특집 기사를 통해 첫 여성 총리 탄생 후 일본 정치의 변화상을 이렇게 요약했다. 앞선 남성 총리들이 저녁을 곁들인 대면 소통에 무게를 …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밥 대신 ‘이것’만 먹었다”

      12살 소년이 대장암 말기…“밥 대신 ‘이것’만 먹었다”

      식습관 변화로 젊은 층의 대장암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중국에서 과자와 음료 등 정크푸드만으로 끼니를 때워 온 12세 소년이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은 사례가 전해졌다.지난달 19일(현지 시간) 홍콩 더 스탠다드에 따르면, 중국 허난 성 정저우에 사는 A 군(12)이 대장암 …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이란 “美의 투스카호 나포는 범죄…선원 즉각 석방하라”

      이란 “美의 투스카호 나포는 범죄…선원 즉각 석방하라”

      이란이 자국 화물선 투스카호를 나포한 미국을 향해 억류 중인 선원 등을 즉각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역(逆)봉쇄 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저지를 뚫으려 했다’는 이유로 투스카호를 나포했다. 이란은 미국의 선박 나포를 “극히 위험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며 “사태 악화…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日자위대 전차 훈련중 포신 내부서 포탄 폭발…3명 사망

      日자위대 전차 훈련중 포신 내부서 포탄 폭발…3명 사망

      일본 육상자위대가 전차에서 사격 훈련을 하던 도중 포탄이 내부에서 폭발해 대원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21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날 오전 8시 39분경 오이타현 히주다이 연습장에서 육상자위대 서부 방면 전차부대가 ‘10식 전차’를 이용해 사격 …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이란 핵시설은 작년에 완전 파괴…잔해 파내는 게 어려워”

      트럼프 “이란 핵시설은 작년에 완전 파괴…잔해 파내는 게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이 지난해 6월 ‘미드나잇 해머’ 작전으로 인해 완전히 파괴됐다는 주장을 다시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드나잇 해머’ 작전은 이란 내 핵먼지 시설을 완전하고 철저하게 파괴했다”고 밝혔다. 트…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할아버지 돌아가실까 봐”…급식에 나온 고기 챙겨온 9살 中소년

      “할아버지 돌아가실까 봐”…급식에 나온 고기 챙겨온 9살 中소년

      중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73세 조부모를 위해 학교 급식으로 나온 고기를 챙겨오는 9세 소년의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사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46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현지 정부의 지원까지 이끌어냈다.21일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친구(Ami)로서, 한국과 함께 글로벌 시장서 성장할 것”

      “친구(Ami)로서, 한국과 함께 글로벌 시장서 성장할 것”

      “한국은 아미(Ami) 브랜드에 영감을 주는 시장이다.”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만난 니콜라 상티 베유(Nicolas Santi-Weil) 아미 최고경영자(CEO)는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이렇게 말했다. 상티베유 CEO는 올해 1월 새로 문을 연 한옥 콘셉트의 용산구 한남 플래그십…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노벨상 수상자, 핵전쟁 경고하며 “인류에게 남은 시간 35년”

      노벨상 수상자, 핵전쟁 경고하며 “인류에게 남은 시간 3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이론물리학자 데이비드 그로스 박사가 핵전쟁 위협을 근거로 인류의 생존 가능 시간이 약 35년에 불과하다는 진단을 내놨다. 그는 “2% 확률로 매년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 예상 수명은 약 35년”이라고 경고했다.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
    • ‘10일 휴전’ 무력화하나…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서 헤즈볼라 공습”

      ‘10일 휴전’ 무력화하나…이스라엘 “레바논 남부서 헤즈볼라 공습”

      이스라엘이 20일(현지 시간) 레바논 남부에 공습을 가해 무장세력 헤즈볼라 대원 다수가 죽거나 다쳤다. 미국의 중재로 17일부터 ‘열흘 휴전’에 들어갔던 양측의 군사적 충돌이 계속되면서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이스라엘군은 이날 “휴전 합의를 위반하…

      • 2026-04-2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