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0-22 17:022001년 10월 22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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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제도를 처음 입안했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을 지낸 박도순(朴道淳) 고려대 사범대학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교수 연구원 고교 교사 등 7명이 공동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위원회는 “위원끼리도 의견이 달라 결론을 내지 못했다” 며 “시안에 대한 설문조사 등을 통해 2개안으로 압축하겠다” 고 밝혔다.
<이인철기자>inchu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