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윤

장승윤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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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승윤 기자입니다.

tomato99@donga.com

취재분야

2025-04-19~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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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청한 날씨에 공원 찾은 시민들

    18일 쾌청한 날씨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은 21도 가까이로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나타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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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오리탈을 쓴 사람

    한 아이가 빗속을 우비와 장화로 중무장한 채 걸어가고 있네요. 언뜻 보면 큰 오리인지, 사람인지 헷갈리겠어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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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5 몸짱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참가 소방관들이 우람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대회 수상자는 ‘몸짱소방관 달력’ 표지 모델로 선정돼 화상 환자 치료비 마련을 위한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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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년 만에 4월 중순 눈 쌓인 서울… 우박까지

    전국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벚꽃나무 아래에서 갑자기 쏟아져 내리는 우박을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에 0.6cm의 눈이 쌓였다고 밝혔다. 4월 중순 서울에 눈이 쌓인 건 기상 기록이 시작된 1907년 이후 118년 만에 처음이다. 14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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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모두의 봄

    외국인들이 강가에 놓인 테이블에 앉아 포근해진 날씨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한국의 봄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시대입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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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맞아 워터스크린 가동

    3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부근 아쿠아아트 육교 워터스크린 앞에서 시민들이 셀카를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서초구는 봄을 맞아 워터스크린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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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로울 땐 ‘120번’으로 전화 해주세요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에서 한 시민이 ‘외로움안녕120’ 홍보물을 보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외로움, 사회적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대화와 도움을 제공하는 콜센터 ‘외로움안녕120’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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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듣고 만지고… 몸으로 직접 느끼는 유물 전시

    2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이 상설전시관에 마련한 감각전시 ‘공간…사이’를 찾은 관람객이 전시물 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전시는 불교 사찰의 커다란 종인 범종 소리를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시각, 청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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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도 봄맞이 청소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유리창을 청소하고 있다. 뿌옇게 탁해진 공기 탓에 창 너머 활주로 지역이 흐릿하게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황사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까지 악화됐다고 밝혔다. 26일도 서울 등 상당수 지역의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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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한복으로 대동단결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깨를 두르고 아래로 시선을 모읍니다. 바닥에 놓은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건데요. 이것이 바로 K포즈!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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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미디어그룹, 마포구 ‘주민참여 효도밥상’에 후원금 전달

    4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 회의실에서 동아일보사 직원들이 박강수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이홍주 마포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에게 ‘주민참여 효도밥상’ 후원금 1036만 원을 전달했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에게 매일 무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마포구의 사업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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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운동 106주년, 아우내 봉화제 ‘그날의 함성’ 재현

    28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 열린 3·1운동 제106주년 기념 아우내 봉화제에서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아우내 만세운동을 알리기 위해 1978년부터 매년 2월 말 아우내 봉화제를 개최해 왔다. 아우내 만세운동은 1919년 4월 1일 천안 아우내장터에서 유관순 열사 등 조선인 3000여 명이 일제에 항거해 독립만세를 부른 사건이다. 천안=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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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세, 부품 제조업체 방문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8일 오전 경기 화성시 한 세라믹소재 부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설명을 듣고 있다. 권 비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에서 ‘주 52시간 예외’를 제외하려는 데 대해 “‘주 52시간 예외’가 안 되면 말 그대로 반도체 특별법이 아니라 ‘반도체 보통법’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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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선각자와 후학

    KAIST 캠퍼스 연못을 따라 거니는 거위 떼를 사람들이 흥미롭게 지켜봅니다. 방향을 잡아 앞서 나가는 거위가 있고, 그 뒤를 따르며 땅바닥과 물속을 탐구하는 거위가 있네요.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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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사랑 찾아 삼만리

    거대한 외계인이 가슴에 사랑을 한가득 담은 채 두리번거리고 있네요. 이 외계인의 짝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서울역에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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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선 편히 쉬렴’… 김하늘 양 발인식

    14일 오전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초등학생 김하늘 양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10일 여교사 명모 씨(48)의 흉기에 숨진 김 양의 유해는 이날 대전추모공원에 안치됐다. 대전=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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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시대의 공존

    임금이 곤룡포(조선시대 왕의 집무복) 차림으로 마실 나왔는데 그 옆으로 우주인이 도넛을 깔고 일광욕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2025년 서울. ―서울 종로구 송현동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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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아쉬운 연휴 끝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기차에서 내린 아이가 플랫폼에 누워 버렸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이대로 연휴가 끝나 버릴까 싫다는 듯. 엄마가 물끄러미 쳐다보네요.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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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 go together!” 한미 장병이 함께 한 연탄봉사[청계천 옆 사진관]

    22일 경기 동두천시 상패동 일원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과 미2사단(한미 연합사단 예하 210포병여단) 장병 100여 명이 설 연휴를 맞이해 지역 내 이웃을 대상으로 연탄배달 봉사를 실시했다. 장병 이외에도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120여 명 총 220여 명이 참여했고 3시간에 걸쳐 동두천 연탄 은행에 비축된 연탄 2000여 장을 지역 내 이웃 8가구에 전달했다.연탄배달 봉사활동은 한미 장병들이 훈련을 통해 다져진 전우애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이라는 공동체 의식도 높이고자 매년 지속해서 실시 되는 행사이다. 지난해에도 연합사단 예하 1스트라이커 여단 장병들이 연탄을 배달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5사단 드론봇 전투경영대회’에 참석한 마크 지글러(Mark Ziegler/소령) 연합사단 210포병여단 부여단장이 김상훈 5사단 주임원사에게 한미 연합 봉사활동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김상훈 5사단 주임원사는 “이번 한미 연합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한미동맹이 군사적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에까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귀를 기울이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육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후 한미 장병들은 미리 준비한 자장면을 먹으며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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