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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강남센터에 국세청이 압수한 고가 가방이 전시돼 있다. 국세청은 고액 체납자에게 압류한 가방, 시계, 술 등을 11일 진행할 온라인 경매에서 공개 매각한다. 압류 물품 판매 대금은 국고로 들어간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서울 한강버스가 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가운데 2일 오후 한강 여의도 선착장 부근에서 한강버스가 운항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07주년 3·1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LUUX)’를 통해 독립운동가의 사진을 인공지능(AI)으로 재가공한 컬러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1층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퇴근길 라이브’에 출연한 가수 정승환이 ‘너였다면’ 등을 노래하는 모습이 동아미디어센터 ‘룩스(LUUX)’를 통해 생중계됐다. ‘퇴근길 라이브’는 뉴스가 끝나고 불 꺼진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리는 공연을 LUUX로 생중계하는 일상 밀착형 라이브 콘서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비상구 유도등이 철창에 갇혔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헤쳐 나가야 할 길은 멀어 보입니다. 그래도 유도등 속 인물은 희망을 향해 달립니다. ―전북 전주시의 한 중학교에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길게 늘어선 박물관 ‘오픈런’ 행렬에서 조선시대 군사 행렬의 잔영이 보이는 듯합니다. 한파에도 K컬처의 원형을 보기 위한 기다림에 당시 군사들의 비장함마저 느껴지네요.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응원 메시지가 담긴 각각의 그림들이 모여 벽 한가득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한 발짝 물러서서 보니 지친 하루를 토닥이는 벽 같습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그림 숲 앞에 앉은 개구리가 커피 한 잔을 들고 눈을 찡긋하고 있네요. 오늘은 잠깐 쉬어가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것 같습니다. ―경기 수원시청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두 손은 패딩 주머니에 넣었지만, 음료는 포기할 수 없는 아침입니다. 털모자를 눌러쓰고 발걸음을 재촉하며, 북극 한파에 생존형 출근법이네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털모자에 목도리까지 단단히 챙긴 마네킹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대한(大寒) 추위가 얼마나 매서운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네요. ―오산휴게소에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새집을 향해 내딛는 가족의 행진곡에 아이의 환호성이 음표처럼 얹힙니다. 앞선 엄마도, 꼬리 흔들며 뒤쫓는 강아지도 신이 나는 오늘은 ‘이사 가는 날’입니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왼쪽)가 9일 경기 용인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클러스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쇄신안 발표 후 첫 민생 현장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있는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찾았다. 용인=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5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 참석해 있다. 정 대표는 민주당 의원 출신인 도종환 시인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을 낭독하며 “한 해 흔들리며 눈물 젖으며 어려움을 겪은 것은 훌훌 털어버리자”고 했다. 오른쪽 사진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날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마치고 이동하는 모습. 장 대표는 예배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치가 어두운 곳을 밝히고 낮은 곳을 높이는, 어려운 사람들과 약한 자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용인=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뉴스1}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15일 거행된 6·25전쟁 무명용사 유해 141위에 대한 합동봉안식에서 국군 의장대가 영현을 봉송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우리들의 이순신’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거북선을 재현한 영상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순신 탄생 48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1일 기점으로 연간 누적 관람객이 600만 명을 돌파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캐나다 참전용사 허버트 존슨 씨의 딸 브렌다 씨가 전사자 명비에서 탁본을 뜨고 있다. 유엔참전용사 추모의 날(11일)을 앞두고 14개국 참전용사와 유족 80명이 한국을 방문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6만 평(약 20만 ㎡) 규모로 넓게 펼쳐진 억새밭이 바람에 따라 은빛 물결로 출렁입니다. 24일까지 열리는 서울억새축제 ‘억새 빛으로 물들다’에선 사람도 풍경의 일부가 되네요. 가을이 무르익고 있는 요즘, 억새와 함께 계절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