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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 매입임대주택 3775호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수) 밝혔다.매입임대주택은 LH가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매입해 보수하거나 재건축한 뒤 저소득 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주택이다.이번 청년 매입임대주택 887호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임대보증금 최소금액을 100만 원으로 책정해 청년층의 목돈 마련 부담을 줄였다.또한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생활 필수집기류가 갖춰진 상태로 공급된다.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Ⅰ유형(다세대주택 등) 1895호, 올해 첫 도입된 Ⅱ유형(아파트·오피스텔 등) 993호에 입주할 신혼부부를 모집한다.Ⅰ유형은 Ⅱ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하고, Ⅱ유형은 Ⅰ유형에 비해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되기 때문에 신청자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유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청년 유형은 6일, 신혼부부 유형은 13일부터 각각 모집을 시작한다. 한편 LH는 이번 입주자 모집과 함께 청년·신혼 매입임대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매입임대주택 신청후기나 경험담 등을 10분 이내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신청서에 해당 영상의 URL을 기재해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기간은 11월 18일부터 12월 6일까지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명에 상금 100만 원이 전달된다. 장려상 5명에 상금 50만 원, 참가자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LH 관계자는 “청년 및 신혼부부 계층의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타이어 컴파운드 물성 예측 모델(VCD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VCD 시스템은 타이어 컴파운드 개발 시 실제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아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컴파운드 특성을 예측해 최적의 컴파운드 조합법을 만드는 기술이다. 천연고무, 합성고무, 카본블랙 등 15종 이상의 재료가 혼합된 타이어 컴파운드는 각 원료의 조합 비율뿐 아니라 온도, 도구, 배합순서, 압력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물성이 달라지기 때문에 개발과정이 매우 복잡하다. 일반적으로 컴파운드를 개발하는 데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3년이 소요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할 경우 이 기간이 50%가량 단축될 전망이다.새로운 개발 시스템은 클라우드 플랫폼 내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인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현실에 반영하는 과정을 반복해 현실과 가상현실이 넘나들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며 향상된 결과값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아마존 웹 서비스나 구글의 인공지능 엔진 텐서플로 등을 통해 수만개 단위의 데이터가 분석돼 머신러닝을 통한 진화를 이어가고 있다.한국타이어 혁신 시도는 자체 연구 프로젝트로 시작됐으나 국내 최고 연구기관의 합류로 날개를 달았다.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이 올해 초 KAIST와 맺은 미래기술 연구 협약을 맺음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에서도 협업이 진행됐고 이후 데이터 분석 정확도가 향상돼 현재 95% 이상 신뢰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컴파운드 물성 예측에서 인공지능 기술 접목에 성공한 한국타이어는 앞으로 재료 선별, 설계, 타이어 실차 테스트, 생산 및 양산에 이르는 타이어 개발 전 과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확산시킬 예정”이라며 “또한 개발 분야에 한정 짓지 않고 재료 수급, 디자인, 연구개발, 시험, 생산, 유통(SCM), 고객사용에 이르는 타이어 산업 생태계 전반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 5,354억원 규모 현대케미칼 석유화학 공장 수주대림산업은 현대케미칼이 발주한 중질유 복합석유화학공장 건설 사업을 수주 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케미칼은 2조7000억 원을 투자해 충남 대산 현대오일뱅크 공장 내 약 50만㎡ 부지에 이번 공장을 신설하고 있다. 이 공장이 완성되면 원유 찌꺼기인 중질유를 주원료로 다양한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3개의 패키지로 나누어 발주됐다. 대림산업은 연산 25만톤 규모 폴리프로필렌(PP)과 저밀도 폴리에틸렌(LDPE) 및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을 각각 연간 30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석유화학공장을 건설하게 된다. 총 수주금액은 5354억이다. 대림은 설계, 기자재 조달 및 시공 관리까지 담당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올해 5월 설계에 돌입, 오는 2021년 6월 준공 예정이다. 폴리프로필렌은 내열·내약품성이 우수해 주로 약품용 용기나 자동차 전기·전자 부품용으로 사용된다. 저밀도 폴리에틸렌은 가공성과 투명성이 뛰어나 포장용 봉투나 랩으로 많이 사용된다.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각종 용기나 전선과 같은 절연 재료로 널리 쓰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중국에서 문화예술 파트너십 활동을 확장한다.현대차는 6일(현지 시간) ‘LA 카운티 미술관(이하 LACMA)’과 중국 상하이 유즈 미술관(이하 YUZ)에서 문화예술 파트너십 활동을 확장한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LACMA와 유즈 미술관 전시 및 다양한 고객 프로그램을 후원하게 된다. LACMA와 유즈 미술관 설립자 부디 텍이 2018년 발표한 공동 재단 설립을 기반으로 현대차와 추진하게 된 파트너십은 LACMA와 유즈 미술관이 공동 설립한 ‘유즈 재단’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현대차는 앞으로 상하이에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및 글로벌 고객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7일 개막하는 LACMA와 유즈 미술관 공동 기획 전시(In Production: Art and the Studio System)는 시각 예술 또는 헐리우드 영화의 제작 현장이 지난 20년간 변모 과정을 보여 준다. LACMA 소장품 중 영화 분야와 연계된 24명의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개막 전시에 이어 2020년 3월 및 5월에 각각 현대자동차 후원 전시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공유형 전기자전거(H 바이크)를 제공한다.현대건설은 아파트 단지에 공유형 전기자전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들은 세대별 월 1000~2000원 수준으로 H 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경사가 상당하거나, 단지 내 거리가 먼 대형단지 내 이동 시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H 바이크 개발을 위해 현대차 사내 스타트업팀인 포엔과 협력했다. 현대건설은 H 바이크의 외형 디자인부터 전용 앱 개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현대차와 협력을 통해 기능과 서비스를 향상시켰다.H 바이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스마트폰에 전용 앱 설치가 필요하다. 앱을 실행시키면 자전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용자 인식이 이뤄진다. 잠금장치가 바로 해제된 후에는 일반 자전거와 같이 페달을 밟아 사용하며 페달 속도가 일정수준을 넘어서면 전기모터가 작동해 힘들이지 않고 오르막길도 이용가능하다.사용 후에는 단지 내 차량통행에 지장이 없는 어느 곳에도 세워둘 수 있다. 거주 중인 고객들은 누구나 앱을 켜면 모든 H 바이크의 현재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H 바이크를 바로 사용 가능하다.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이용해 사용자가 페달을 밟는 것을 도와주는 전기자전거 시스템이며, 이용자의 안전을 고려한 최대 속력은 25㎞/h 로 제한된다. 전기모터가 작동해 페달을 밟는 힘을 줄여주므로 남녀노소 모두 이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단지 내 관리사무소에 안전헬멧을 구비하여 이용 시 대여할 계획이다.배터리 충전상태는 전용 앱을 통해 언제든 확인 가능하다. 현재 15분 안에 완전충전이 가능한 초급속 충전기를 포함한 H 바이크 전용 충전거치대를 개발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2019 세마쇼’와 ‘2019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각각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세마쇼는 1963년 개막 이래 현재까지 매년 세계 최대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자동차 상품 전시회다. 전시는 자동차 부품, 타이어, 튜닝카 외 총 12개 부문으로 나눠 전시된다. 국내 자동차 기업을 포함해 관련 3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력을 공개하는 자리다. 올해 2번째로 개최되는 중국 ‘2019 국제수입박람회’는 중국 경제 활성화와 시장 개방을 목적으로 다양한 수입제품과 사업을 주제로 하는 박람회다. 중국뿐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 선정해 초청한 바이어로 관람객이 구성돼 있어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가장 효과적인 통로로 인식되는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약 151개국 36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블랙박스 부문으로 참가하게 된 팅크웨어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올해 출시된 4K 하이엔드 제품인 ‘U1000’을 비롯해 QHD 제품인 ‘Q800 PRO’, ‘QX800’, FHD블랙박스 ‘F800 PRO’, ‘FA200’, ‘F70’, 모터사이클 블랙박스 ‘M1’, ADAS전용 디바이스인 ‘DS-1’, ‘슈퍼나이트비전2.0’ 체험 부스와 더불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품 등 주요 제품과 액세서리 등을 전시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원데이 보수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응급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LH는 우선 긴급하자 발생 시 유지보수업체가 3시간 이내 현장에 출동, 24시간 안으로 복구를 완료하는 ‘긴급복구 기준’을 마련해 긴급하자로 인한 입주민 생활불편 최소화에 주력한다.특히 여러 세대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단전·단수 등이 발생할 경우 전국 104개 권역, 226개 보수업체가 협력체를 구성해 ‘합동 현장복구’를 지원한다.또 SNS를 통해 긴급하자 발생 내용을 공유하고, 즉시 출동 가능한 보수업체를 우선 배정하는 대응체계를 구축해 긴급복구 소요시간을 대폭 단축할 예정이다.하자관리에 취약한 다가구 등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거점관리소 운영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입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며 펌프·양수기 등 긴급복구 장비를 관리소에 비치해 유지보수업체 도착 전까지 응급조치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하자접수·처리 관련 입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하자상담 콜센터를 대폭 확대하고 유지보수 품질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해 현장 시공확인 및 피드백을 통한 보수품질 향상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5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4개 영상은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의 진보는 오직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비코우즈 오브 유(Because of You)’라는 테마로 진행된다.이날 공개된 4개 영상은 미국, 중국, 한국, 네덜란드 등 각기 다른 국가의 주요도시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미래 기술로 사람들의 시간이 더욱 가치 있게 되는 순간을 소개했다.▲아침 출근시간 교통체증을 ‘라스트마일 모빌리티’인 전동스쿠터로 유유히 빠져 나가는 여성 스타트업 CEO와 스스로 주차하는 자율주행 넥쏘의 모습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H-MEX’로 장애를 극복하고 경기에 임하는 장애인 양궁 선수 ▲사람이 아닌 자율주행 넥쏘와 함께 드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즐기는 패러글라이더 ▲수소전기차 배터리로 밝혀진 운동장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연습하는 축구 꿈나무 등 4명의 서로 다른 사람들의 시간이 기술로 더욱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경험으로 바뀌는 순간을 포착해 냈다.또한 4개의 에피소드를 하나로 담아낸 종합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서 이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순간을 보여주고,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의 진보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임을 전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그랜드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차량 구입 가격을 최대 10%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쌍용차 홈페이지에 방문, 퀴즈를 풀고 친구에게 공유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경품은 ▲아이폰 11 PRO(1명) ▲7세대 아이패드(2명) ▲코란도 옥스포드 블록(100명) 등이다. 즉석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간식도 증정한다.쌍용차는 11월 그랜드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전 모델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 개별소비세(3.5%) 상당 금액을 할인(렉스턴 스포츠&칸 제외)하고,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은 모델에 따라 최고 10% 할인하는 등 풍성한 구매혜택을 준비했다.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을 선정해 1000만 원 할인의 행운을 선물하는 럭키드로우도 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 기계번역2 평가대회에서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력을 입증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그룹-강원대 산학공동연구팀이 지난 7월 마감한 아시아 번역 품질 평가대회 ‘WAT 2019’ 28개 부문 중 9개 부문에 참가해 5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WAT는 일본 정보통신연구기구(NICT)와 교토 대학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기계번역 평가대회다. 일본어 중심 아시아권 언어 및 영어 번역 기술을 평가하고, 대회 참가팀 및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학회를 개최해왔다.현대차그룹 AIR 랩 김준석 책임연구원과 강원대 이창기 교수 연구실이 공동 개발한 번역모델은 총 9개 부문에 참가해 특허 번역에서 참가한 5개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과학 논문 번역에서는 2위 2개 부문과 4위, 6위를 각각 한 부문씩 기록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대회에 참여하면서 여러 가지 실험들을 통해 인공 신경망 기반의 번역 기술과 기계번역기 성능을 향상시켰다.최적화된 번역 단위 탐색 및 양방향 번역 문장 생성 기술을 적용해 번역의 품질을 높였고, 역번역을 활용해 학습 데이터를 늘려 더 자연스러운 언어로 번역 결과가 나오도록 했다.이와 함께 공동연구팀은 지난 4일 진행된 WAT 2019 학회에서 대회에 참가한 인공 신경망 기반 기계번역 시스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고 관련 분야 여러 참석자들과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현대차그룹은 데이터 학습, 플랫폼 구축, 번역 모델 개발 등 이번 대회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 신경망 기반 번역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관련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19 서울국제음악제’를 후원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음악제 프로그램 중 ▲실내악 콘서트 ‘겨울 문턱에서’ ▲아르토 노라스, 랄프 고토니 ‘낙엽이 지다’ 등 2개 클래식 콘서트를 후원한다. 2019 서울국제음악제는 이날부터 8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현대차는 클래식 콘서트에 ‘H-프리미엄 패밀리’ 고객 2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H-프리미엄 패밀리는 현대차 구매 횟수가 많은 고객을 위해 현대차가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고객 혜택 프로그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클래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서울국제음악제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그룹이 독일 뮌헨과 볼프스부르크에 자율주행 자회사 ‘폴크스바겐 오토노미’를 설립했다고 5일(현지 시간) 밝혔다. 폴크스바겐 오토노미는 레벨 4 이상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핵심 기지다. 그룹의 노하우를 활용하고 개발해 시장에 가장 높은 수준 자율주행 시스템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폴크스바겐그룹 자율주행 부문 전무이자 상용차 기술 개발을 책임지는 폴크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멤버인 알렉산더 히칭어(사진)가 경영을 맡는다. 우선 폴크스바겐그룹은 도심 내 사람 및 사물을 위한 이동 솔루션 분야에 자율주행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 7월 폴크스바겐은 미국 자동차 회사 포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아르고 AI’에 투자한 바 있다. 폴크스바겐 오토노미와 아르고 AI는 자율주행 시스템 구현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알렉산더 히칭어 자율주행부문 전무는 “폴크스바겐 오토노미를 자동차 및 다양한 기술을 자유롭게 조합해 제시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으로 만들 것”이라며 “그룹 내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비롯한 고성능 컴퓨터와 센서 비용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폴크스바겐 상용차가 개발한 경상용차는 폴크스바겐 오토노미 자율주행시스템이 적용된 첫 번째 사례가 될 예정이다. 폴크스바겐 상용차는 로보택시와 로보밴 등 특별 목적 차량(SPV)을 개발하고, 폴크스바겐 오토노미는 해당 차량에 필요한 시스템을 맡는다.올해 말 폭스바겐그룹 내 자율주행 시스템 연구를 담당하는 인력 및 자원은 폴크스바겐 오토노미로 이동 예정이다. 독일 외에도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에 자회사가 설립된다. 이와 함께 아르고 AI와의 우수한 접근성과 글로벌 자율주행 시스템 시장을 선도할 풍부한 자원을 갖추고 기술 개발 관련 유리한 법안이 제정돼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도 거점으로 선택됐다. 중국은 그룹의 가장 큰 시장으로서, 까다로운 현지 규정을 충족해야 하는 문제와 복잡한 교통상황 등의 이유로 주요 거점으로 선정됐다.폴크스바겐 오토노미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적용, 검증 업무 외에도 폭스바겐그룹 내 자율주행 레벨4 이상 개발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종로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토지주들이 서울시 임대주택 매각 방침에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세운지구 영세토지주 개발연합은 5일 “서울시가 임대주택을 건설 원가 3분의 1수준으로 강제 매입하려 한다”며 “토지주들이 거부하자 2018년 3월 완료된 사업시행인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서울시 행위는 사유재산을 무시하고, 법치주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며 “세운지구에 대한 보복 행정을 즉각 중단하고, 세운지구 영세토지주 개발(생존)권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당장 철회하라”고 요청했다.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건설하는 임대주택의 경우 재개발 사업시행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조합이 요청하는 경우’ 인수할 수 있다. 문제는 서울시가 재개발 임대주택 매입 기준가격을 원가 절반 이하인 30~40% 수준으로 책정해 토지주들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에 처한 것. 토지주들은 “세운지역은 재개발 임대주택을 짓는다고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지 않는다”면서 “서울시가 조합 부담을 줄이라는 규정을 더 부담을 주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행 도정법 시행령에 따르면, 상업지역에서는 임대주택 건설 의무가 삭제됐고 서울시 도시및주거환경정비 조례도 임대주택 건설 의무가 2018년 7월 폐지됐다”며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해 기존 임대주택을 삭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영세 토지주들은 “지난 2011년 서울시가 정책을 갑자기 바꾸는 바람에 토지주가 2명이나 자살하고 100여명의 지주가 경매로 토지를 빼앗겼다”면서 “세운3구역 사업자에게는 1500억대 손실을 초래했는데 또 다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세운지구 토지주들은 지난달 31일 경실련이 세운3지구 재개발 사업 이익을 의도적으로 부풀려 조작했다고 항의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시장에 차세대 친환경 기술력을 대거 선보였다.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는 중국 정부가 외국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내 제품 소개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중국 시장 진출을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수입박람회에 자동차 업체 중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 현대차는 지난 8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EV 비전 콘셉트 '45'를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45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디자인 이정표가 될 전동화 플랫폼 기반 콘셉트카로 현대차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STYLE SET FREE)’를 토대로 제작했다.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와 수소차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넥쏘 절개차, 연료전지 시스템 목업 등을 전시해 미래 수소사회 비전을 제시했다. 수소 전용 대형 트럭 콘셉트 ‘넵튠’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됐다. 기아차는 전기차 기반 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퓨처론은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철학인 ‘동적 순수성’을 적용해 순수하고 간결한 조형에 역동성이 가미된 기아차만의 미래지향적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동화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된 퓨처론은 도어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하나의 캐릭터라인으로 구성된 심플한 바디 볼륨 등 장식적인 요소가 배제된 단순한 구조의 미(Beauty of basic structure)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스타 클라우드가 적용된 테일램프와 드래곤스킨 패턴이 결합된 후면부는 마치 SUV 플랫폼 위에 얹혀진 스포츠카와 같은 느낌을 준다. 유연한 소재로 제작된 좌석은 휴식 모드를 제공해 무중력 시트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며 비행기 1등석과 같은 수준의 안락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기아차는 쏘울 부스터 EV와 전기차 무선 충전 기술을 선보였다. CES 2019에서 공개한 ‘실시간 감정 반응 차량 제어(R.E.A.D.) 시스템’등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였다.이번 수입박람회를 통해 중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제네시스는 브랜드 디자인 방향성과 친환경 비전을 소개했다. 제네시스는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콘셉트’,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프리미엄 씨티카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 등을 전시해 친환경 비전을 선보였다또한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 G90를 전시해 제네시스 디자인 방향 및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입박람회는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축적해온 미래 신기술과 친환경차 기술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친환경 비전 및 미래차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기록을 새로 썼다.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첫날 1만7294대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5973대를 초과 달성한 기록이다. 더 뉴 그랜저는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의 엔진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권을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그랜저 판매 가격은 3294만~4539만 원에 책정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의 트림으로 운영되는 일반 판매용 3.0 LPi 모델은 3328만~3766만 원 내에서 가격이 확정될 예정이다. 더 뉴 그랜저에 최초로 적용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및 ‘후진 가이드 램프’와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는 상위 옵션을 선택하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 12.3인치 클러스터,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등이 탑재된 ‘플래티넘’ ▲19인치 휠, 나파가죽 시트 등이 포함된 ‘디자인 플러스’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 등이 적용된 ‘인테리어 디자인’ 중 한 가지 옵션 패키지를 무상 장착해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오는 6일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 중수로형 원전소유자그룹(COG)과 공동으로 제15차 기술회의를 개최한다. 경주 황룡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기술회의에는 IAEA, COG 소속 원전 전문가를 비롯해 루마니아, 캐나다, 중국, 파키스탄, 아르헨티나, 인도 등 6개국의 원전 운영사, 설계사, 규제기관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안전문화, 설비개선, 기기 신뢰도 등 8개 주제별 전문가들이 중수로형 원전의 운전 및 정비 사례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IAEA, COG 등 국제기구 및 단체의 안전문화 프로그램도 소개된다.한수원은 중수로형 원전의 설비개선, 사고관리계획서, 비상운전지침서 및 다중방어 운영지침서 개발 등 다양한 분야 사내 전문가가 참여한다. 40년간 원전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세계 원전산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제기구 및 해외 원전 운영사들과의 기술교류를 통해 논의된 유용한 내용들을 국내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도 접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본부 인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역참여형 국민신청실명제’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국민신청실명제는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사업 중 국민이 원하는 사업에 대해 사업 내용과 사업담당자의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다. 지역참여형 국민신청실명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해당 제도를 직접 설명하고 현장접수를 받는 등 ‘지역참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수원형 국민신청실명제’를 의미한다. 한수원은 원전본부 주요 소통 채널인 원자력안전협의회, 민간환경감시기구, 원전소통위원회, 이장단협의회 등을 통해 제도를 안내하고, 원전본부 홍보관 등 지역주민이 자주 찾는 장소에 브로슈어 등을 비치하는 등 제도 알리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으며, 11월 30일까지 국민들로부터 사업 공개 신청을 접수해 내년 1월 중 공개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개 신청은 한수원 홈페이지 내 ‘정보공개’ 섹션을 통해 할 수 있다. 전대욱 한수원 기획처장은 “한수원은 원전사업자로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개와 국민 소통을 통해 한수원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속한 폴크스바겐그룹이 자사 첫 순수전기차 ID.3를 본격 양산한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도 ID.3 생산 현장을 찾아 국가차원에서 힘을 보탠다. 폴크스바겐그룹은 4일(현지 시간)부터 독일 작센지방 츠비카우공장에서 ID.3 생산을 시작한다.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ID.3는 폴크스바겐 전동화 전환의 첫 걸음을 떼는 상징적인 차다. 폴크스바겐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츠비카우공장을 전기차 공장으로 개조하고 있다. 2050년까지 전 차종에 걸쳐 생산과정부터 모든 단계에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이행 중이다. 여기서 제작되는 ID.3는 공급망 전체에 걸쳐 탄소중립이 실현된 세계 최초 순수전기차다. 배터리 셀 제조, 차량 생산, 그리고 차량 충전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에너지가 사용된다.라인하르드 슈미트 폴크스바겐 생산 총괄은 “전기차 생산공장 전환 작업은 2018년 초부터 추진됐다”며 “전기차 전용 공장 전환 프로젝트에는 총 12억 유로(약 1조5732억 원)가 투입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츠비카우 공장은 수력 발전과 같은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며 “협력사도 마찬가지로 이 같은 탄소중립을 수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생산 과정에서 피할 수없는 소량의 이산화탄소는 탄소 배출권 구매로 해결하기로 했다. 폴크스바겐 전기차 전략 첫 번째 모델인 ID.3는 기존 파사트 바리안트 생산라인 홀5에서 제작된다. 여기에 설치된 1600개 로봇은 생산시간 단축 효과를 가져와 연간 생산대수를 3만대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폴크스바겐 측 설명이다. 폴크스바겐은 1년 간의 전기차 제작 공정 연구 끝에 ID.3 1대 제작에 필요한 인원을 9명까지 맞춰 놨다. 골프 생산에 25명이 투입되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인건비 감소를 가져오게 된다. ID.3에는 폴크스바겐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사진)이 들어간다. MEB는 폴크스바겐과 아우디, 세아트, 스코다 등 그룹 주요 전기차 모델이 공유하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다. 차량 하부에 대용량 배터리 등 전기차에 필요한 핵심 부속품 등을 장착할 수 있다. 이를 차종에 따라 변경하면 전혀 다른 모델도 생산 가능하다. 폴크스바겐그룹은 이 플랫폼을 적용해 올해부터 10년간 22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현재까지 약 2000대가 사전 생산된 ID.3는 충돌 실험과 함께 남아프리카와 핀란드 지역에서 온도 테스트를 마쳤다. 지난 5월부터 유럽시장에서 진행된 ID.3 사전계약 대수는 3만대. 폭발적인 반응이다. ID.3의 인기는 합리적인 가격도 한 몫 했다는 평가다. ID.3 가격은 3만 유로 수준(독일 기준)으로 책정됐다. 자사 내연기관 차인 ‘골프(약 2만6000~2만8000유로)’와 비슷한 가격대다. 이날 메르켈 총리는 츠비카우공장을 방문해 ID.3 생산 공정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이에 앞서 메르켈 총리는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하며 폴크스바겐 전동화 전략에 따른 업계의 적극 협조를 주문한 상태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운전자들이 주행 거리 걱정 없이 전기차를 구입하도록 충전소를 확보해야 한다”며 “2030년까지 100만 전기차 충전소 확보를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폴크스바겐은 ID.3 안착을 바탕으로 ID.크로즈(CROZZ)도 조만간 선보인다. ID.크로즈는 ID.3 SUV 버전이다. 앞서 폴크스바겐이 이 차를 쿠페 형태로 공개한 바 있지만 실물은 전형적인 SUV 모델로 디자인 된 것으로 알려졌다. ID.크로즈는 오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2019 LA오토쇼’ 데뷔를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디젤에 이어 가솔린 모델을 유럽시장에 출시하고 대규모 미디어 시승회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하반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쌍용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에서 유럽지역 주요 언론을 초청해 코란도 시승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3일간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벨기에, 슬로베니아 등 유럽 22개국에서 9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9월 중순부터 지역별로 판매가 시작된 코란도 디젤 모델은 물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현지 판매가 시작되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 시승에 나섰다. 이들은 코란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공간 및 뛰어난 공간활용성, 파워풀하면서도 안정된 주행성능 등 코란도 상품성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쌍용차는 지난 9월 영국 옥스포드셔 우드스톡에 있는 블레넘궁에서 코란도 디젤 모델 유럽시장 첫 판매를 알리는 미디어 행사에 예병태 쌍용차 대표가 참석, 이달 중순에는 중부유럽 우수 딜러들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코란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코란도 유럽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딜러와 기자단 모두 유로앤캡(Euro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코란도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주행성능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코란도의 시장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현지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활동 등을 통해 하반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이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서울역 기차 역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전시한다.시트로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이동을 추구하는 브랜드 핵심가치를 알려나간다는 방침이다.서울역 팝업스토어에는 전 라인업이 출동한다. ▲2~8일 뉴 C3 에어크로스 SUV와 뉴 C5 에어크로스 SUV ▲9~15일 C4 칵투스와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전시될 예정이다.전시 공간을 집과 같이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로 연출하고 영업사원도 세련된 컬러가 매칭된 활동적인 비즈니스 캐주얼을 착용해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트로엥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실용적이고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70년 전통의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 1936년 탄생한 프랑스 대표 스파클링 음료 오랑지나 등 프랑스 브랜드들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행사 기간 중 현장 상담 후 11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30만~60만 원 상당 델시 프리미엄 라인 캐리어를 증정한다. 또한 추가로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 시승을 완료한 고객 중 16명을 추첨해 델시 캐리어, 레이노 크리드 EPP 시공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장에서 시트로엥 교통안전 캠페인 #햎싸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즉석 사진인화 및 프랑스 국민 스파클링 음료 오랑지나를 제공한다. 상담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정품 에코백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