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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현대·기아차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협력사 신기술 및 스타트업 우수기술 전시 ▲R&D 우수 협력사 포상 ▲글로벌 완성차 비교 전시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 ‘2019 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4회째를 맞이한 ‘R&D 협력사 테크데이’에서는 1·2차 협력사가 개발한 바디, 샤시, 전자, 파워트레인 분야 세계최초 16건, 국내최초 14건 등, 우수한 선행 신기술 총 39건이 소개됐다. 자율주행 인지·판단 및 시뮬레이션 기술분야 등 스타트업 우수기술 4건도 함께 선보였다.전시 행사 이후에는 화성시 소재 롤링힐스 호텔에서 50여개 협력사 90여명의 대표이사 및 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달성한 협력사에 대한 포상 행사가 진행됐다.현대·기아차는 ▲우수 신기술 ▲디지털 차량개발 ▲특허역량 등 3개 부문에서 공로가 큰 8개 협력사를 선정했다. 우수 신기술 대상을 수상한 LS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스의 쏠라 루프 시스템 제어 기술 개발 사례 발표를 통해 신기술 관련 정보 및 기술 개발 노하우를 소개하고, 현대·기아차 ‘초연결 지능형 자동차’ 주제 세미나 발표 시간도 가졌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체험형 전시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협력사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적인 기술 교류 및 소통을 통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7일(현지 시간) ‘모빌리티 이노베이터스 포럼(MIF) 2019’에서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에 대해 ‘인간 중심’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도시와 모빌리티, 인간을 위한 통찰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구성하고 인류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도전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혁신 태동의 근원지이자 전세계 미래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대규모 포럼을 개최하고 차세대 모빌리티 개발 방향성을 공개하는 것은 현대차그룹이 혁신 생태계에서 게임체인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의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 주관으로 올해 4회째를 맞는 ‘MIF’는 글로벌 기업 경영자와 석학,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과 혁신 비즈니스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인간 중심 모빌리티’를 주제로 샌프란시스코 ‘피어 27’에서 열린 ‘MIF 2019’는 혁신적 모빌리티가 제공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심도 깊게 논의하는 등 혁신 생태계와 적극 소통하기 위한 차원이다. 포럼은 글로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담과 주제발표 외에도 참가자들 간 자발적인 협업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미팅, 유망 스타트업들의 기술력을 홍보하는 스타트업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MIF 2019’에는 미래 혁신 분야의 전 세계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미국 도시개발 건축가로 잘 알려진 피터 캘도프를 비롯, H2에너지 롤프 후버 회장, 우버 엘리배이트 에릭 앨리슨 총괄, 리막의 마테 리막 CEO, 그랩 후이링 탄 공동창업자 등이 패널 및 발표자로 참석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포럼 개막 기조연설에서 모빌리티의 과거와 현재를 재구성한 뒤 인간 중심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강조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제가 대학원을 다녔던 95년 이후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변화는 모빌리티가 소유에서 공유로 바뀌기 시작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는 것”이라며 “하지만 차량을 소유한다는 개념이 아직 사라지지 않았고 새로운 서비스들이 완전히 기존의 문제점들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마이크로 스쿠터 등 혁신적인 이동수단 역시 땅 위를 다니는 또 다른 모빌리티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정된 도로상황을 극복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새로운 모빌리티를 수용할 수 있는 도시계획이 함께 실현되지 않는 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저는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혁신적 모빌리티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며 “도시와 모빌리티는 그 시작부터 우리 인간을 위해 개발되고 발전돼 왔다. 그렇기에 현대자동차그룹은 보다 넓은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강조한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은 사람과 사람을 단순히 연결하는 것을 넘어 인류의 삶에 보다 진정성 있게 공헌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정 수석부회장은 그 노력의 일환으로 현대차그룹이 ‘인간중심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구성하고 인간을 위한 통찰력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며 “자문단은 ▲포용적(Care)이고 ▲자아실현적(Enable)이며 ▲역동적(Vitalize) 도시구현이라는 인간중심의 미래 도시를 위한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올 초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인간중심 스마트시티 자문단’은 미래도시가 인간 중심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어떻게 설계되고 제공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글로벌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논의하며 답을 찾아가는 기구다. 자문단은 ▲심리 ▲도시 및 건축 ▲디자인 및 공학 ▲교통 및 환경 ▲정치 등 각 분야 글로벌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 최대 혁신도시에서 글로벌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개발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 뜻 깊은 자리”라며 “현대차그룹은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인간의 꿈을 실현하고 사람들간의 교류를 증진시켜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서울 강남권 청약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상한제 적용 대상 지역 신규 물량이 현저히 줄어들 것이란 우려 속에 예비 청약자들이 어느 때보다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8일 서울 서초구 ‘르엘캐슬 갤러리’에서는 오전 6시부터 100명 이상 방문객들이 모여 입장을 위해 긴 대기 줄을 만들었다. 갤러리 관람은 당초 사전예약자에게 기회가 주어졌지만 추가 모집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자 사업자는 하루 200명 선착순 입장을 추가로 받기로 했다. 이날 르엘캐슬 갤러리에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르엘 대치’ 두 곳의 본보기집이 마련됐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과 르엘 대치는 서초구 잠원동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다. 사실상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는 강남·서초 마지막 단지다. 특히 45세 이상 4인 가구(부양가족 3명) 청약가점 만점인 69점에 가까운 가점을 확보한 예비청약자들 관심이 높다. 새벽부터 줄을 선 한 방문객은 “분양가 상한제가 시작되면 언제 새 아파트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가점이 높다고 생각해 청약 통장을 아껴뒀는데 당첨 요건이 더 까다로워지기 전에 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심사를 거친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3.3㎡당 4891만 원, 르엘대치는 3.3㎡당 4750만 원으로 결정됐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의 경우 84㎡(이하 전용면적)타입 분양가가 16억 원대지만 주변 비교 대상인 신반포자이 84㎡ 거래 호가는 26억 원선으로 10억 원 가까이 시세차익이 발생한다. 르엘 대치 상황도 마찬가지다. 59㎡ 분양가는 11억 원 후반대다. 인근 래미안 대치 팰리스가 20억 원 수준으로 거래가 되고 있어 입주 후에는 집값이 역전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총 596세대로 이 중 일반분양은 135세대다. 르엘 대치는 지하 3층~지상 15층, 6개동, 총 273세대로 이 중 31세대가 일반분양분이다. 이들 단지는 롯데건설 고급 주거브랜드인 르엘(LE-EL) 브랜드를 처음 적용한 아파트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약자인 LE와 시그니엘, 애비뉴엘 등 롯데의 상징으로 쓰고 있는 접미사 EL이 결합한 이름이다. 롯데건설은 이 두 단지를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통유리(커튼월룩)로 외관을 시공하는 한편 문주도 곡선형으로 설계해 차별화하고 이 외에도 단지조경과 커뮤니티센터 등도 특화설계한다는 방침이다.2개 단지 1순위 청약일은 오는 11일로 동일하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다. 르엘 신반포 센트럴은 오는 19일, 르엘 대치는 20일이다. 두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동시 청약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11월 한 달간 ‘서비스 연장 패키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소모품 교환 및 정기 점검 서비스를 신차 등록 후 5년·10km까지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BSI’와 BSI 기간을 5년·10만km에서 8년·16만km로 연장해주는 ‘BSI 플러스’를 20% 할인 판매한다. 차량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에 대해서도 각각 15% 할인해준다. 워런티 플러스는 패키지 조건에 따라 3년·20만km, 5년·20만km로 연장할 수 있다.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는 기존 워런티 플러스로 연장된 보증 기간을 최대 5년·20만km까지 추가 연장 가능하다.미니 역시 신차 등록 후 5년·6만km까지 소모품 교환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MSI’를 최대 5년·10만km까지 연장해주는 ‘MSI 플러스’를 20% 할인 판매한다.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도 각각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로드카가 한국에 상륙했다. 페라리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페라리 ‘SF90 스트라달레’를 공개하고 국내 초고성능 시장 문을 두드렸다. SF90 스트라달레는 페라리 최초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다. SF90 스트라달레 이름은 페라리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Scuderia Ferrari) 창립 90주년 의미가 담겨있다. 특히 SF90 스트라달레는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8기통 모델이 페라리 양산형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지닌 모델로 등극했다. 이 슈퍼카는 정지상태에서 6.7초면 단번에 시속 200km까지 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지녔다. 최고 출력은 1000마력에 달한다. 최대 출력 780마력 8기통 터보 엔진과 220마력 전기모터가 결합돼 있다. 하이브리드인 만큼 정숙성도 강점이다. 림휘핑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지사장은 “스트라달레는 전기모터로 최대 25km 주행이 가능하다”며 “이 슈퍼카를 통해 휴일 이웃을 깨우지 않고 페라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차량에 탑재된 전기모터는 총 3개로 F1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MGUK가 엔진과 리어 액슬에 위치한 신형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사이에, 다른 두 개는 프론트 액슬에 위치한다. 4가지 파워 유닛 모드 별 운전자 선택에 따라 정교한 제어로직이 8기통 엔진과 전기모터, 배터리 사이의 동력 흐름을 관리하면서 나머지 요소들을 제어한다. 이번 모델은 페라리 최초 사륜구동 스포츠카라는 점에서도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또한 차체 상부의 공기 흐름을 조절해 고속에서의 드래그를 감소시키고 제동 및 방향 전환, 코너링에서의 다운포스를 높이는 페라리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 ‘셧-오프 거니’를 비롯한 혁신적인 공기역학적 솔루션을 적용해 모든 속력 및 주행 조건에서 다운포스를 효율적으로 증가시키고 최대한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디자인 측면에서는 새로운 페라리 시리즈의 첫 모델이자 하이퍼 익스트림 스포츠카로서 미래지향적이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든다는 원칙에 따라 기술, 성능까지 매끄럽게 조화를 이루며 진정한 슈퍼카의 완벽한 비율을 지닌 외관을 선보였다. 인테리어 역시 트랙 기반 ‘눈은 도로에, 손은 스티어링 휠에(eyes on the road, hands on the wheel)’라는 철학을 중심으로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만으로도 차량 모든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HMI(Human Machine Interface) 시스템 등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이 적용됐다.SF90 스트라달레는 극강의 퍼포먼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스탠다드 모델보다 30kg 경량화 및 다운포스 향상으로 성능이 강화된 스포츠 모델 ‘아세토 피오라노’ 버전도 함께 선보인다. 디터 넥텔 페라리 극동 및 중동지역 총괄지사장은 “SF90 스트라달레는 새로운 라인업의 시작으로 페라리의 새로운 도약을 보여준다. 페라리 로드카 역사상 유례없는 1000마력의 압도적인 성능과 동력 대비 중량, 다운포스 레벨, 효율성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 수준의 제원은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기준점이 됐다”며 “최상의 퍼포먼스와 드라이빙의 즐거움, 그리고 진보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춘 이상적인 익스트림 카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F90 스트라달레 가격은 옵션에 따라 4억~5억 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7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9년도 행복더함 희망나래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아동·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한수원은 승합차 85대를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한수원의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및 인프라 개선을 목적으로 통학용 승합차 제공, 맞춤형 도서관 설치, 문화체험 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전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배움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8년째 시행중이다. 한수원은 올해 85대 차량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494대의 차량을 전국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차량은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과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쓰이게 된다. 한수원은 올해 30곳을 포함해 지역아동센터에 총 237개의 희망나래 도서관을 설치하고 도서, 기자재, 도서관리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원전 홍보관과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오늘 지원한 차량이 아동과 청소년들의 꿈을 이루어주는데 큰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전력생산 본연의 업무 외에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 안전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셀카가 10월 중고차 내차팔기 대표시세 데이터를 7일 발표했다. 내차팔기란 차량번호와 연락처의 간편한 신청만으로 자신의 차량점검, 온라인경쟁입찰, 차량대금 및 탁송까지 AJ셀카가 직접 방문해서 진행해주는 AJ셀카 중고차 판매 서비스다. 대표시세는 경매에 참여한 회원사에 판매가 완료된 차종 중 가장 높은 거래량을 보인 상위 20개 모델 평균 시세를 의미한다.10월 내차팔기 대표시세에서는 경차가 시세 상승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다.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는 전월 대비 시세가 6%, 기아차 더 뉴 모닝은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더 뉴 모닝은 2% 시세 하락을 보였고 더 넥스트 스파크는 인기 거래 차량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최근 시장에서 소형 SUV의 인기로 다시 작은 차량 시장이 부상하면서 몇 해간 시들했던 경차의 인기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AJ셀카 내차팔기에서 가장 높은 거래량을 보인 모델도 더 뉴 모닝이었다. 가장 높은 시세 상승을 보인 모델은 미니밴 차종이었다. 올 뉴 카니발 10월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0% 올랐다. 카니발은 내년 풀 체인지 모델 출시 예고와 연식 변경 전 중고차 거래가 활발해지는 연말 시즌과 맞물려 시세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2위는 7% 상승을 보인 투싼이 차지했다. 투싼은 풀체인지 모델 디자인이 선 공개되면서 구형 모델 시세가 일시적으로 탄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민·관·공 합동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현재 부천은 대장신도시 뿐만 아니라 원종·괴안·역곡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원주민들이 소외되고 기존 생활공동체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이에 따라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앞두고 지금까지 이뤄진 공급자 위주의 일방향적 개발에서 벗어나 주민·지자체·시행자가 함께 협력하는 ‘수요자 중심의 새로운 도시조성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의회가 마련됐다.주민대표·부천시·시행자(LH, 부천도시공사)로 구성된 이번 ‘민·관·공 협의회’는 향후 정기적 회의를 통해 추진일정, 주민 재정착방안 및 보상절차 등 사업추진과 관련한 제반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지난 6일 협의회에 참석한 주민대표들은 “단편적 정보전달에서 벗어나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사업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이에 대한 지자체와 시행자의 책임 있는 대응을 원한다”고 말했다.박성용 LH 스마트도시계획처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대장신도시 개발방향에 대한 발전적인 논의를 지속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조성’에 주력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스마트시티 AU06)가 7일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Bronze)을 수상했다.스마트시티 AU06은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술과 전기회로를 상징하는 블록 디자인을 통해 효율적인 전기버스의 운행을 가능하게 해 주는 한국타이어 최초의 전기버스 전용 타이어다. 이번 수상은 2019 굿디자인 어워드의 운송기기 디자인 분야에서 타이어 업체로는 유일하다.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용 타이어 중 최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전기버스를 비롯한 전기모터 탑재 차량의 경우 엔진 소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타이어 소음 저감성능이 매우 중요하다. 스마트시티 AU06은 숄더부에 꺾인 형태의 횡방향 그루브 디자인을 적용해 소음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사이드월에는 전기버스의 공기역학 측면을 고려해 최적화된 디자인을 반영했고 돌출부를 없앤 측면 프로파일와 딤플 쿨링 시스템으로 열 방출 효율도 강화시켰다.또한 스마트시티 AU06에는 그루브 변형 기술이 적용됐다. 사용 초기에는 물결모양 3D 그루브 패턴으로 접지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마모가 진행될수록 그루브가 직선화되어 배수성과 연료효율을 향상시킨다. 블록 강성을 최적화하는 3D 커프(3D Kerf) 디자인을 통해 내마모 성능까지 강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 뉴 X1을 7일 출시했다.BMW X1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컴팩트 SUV 시장을 개척한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인 뉴 X1은 지난 2015년 출시된 2세대 X1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국내 판매되는 모델은 X1 엔트리 라인업인 뉴 X1 x드라이브20i다. 가솔린 SUV에 대한 높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출시된 뉴 X1 x드라이브20i는 디자인 및 장비 옵션에 따라 어드밴티지와 M 스포츠 패키지, 2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X1은 4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정밀한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92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4초만에 도달, 최고속도는 시속 224km에서 제한된다. 복합연비는 9.8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5g/km다.뉴 X1의 서스펜션은 차량의 민첩성을 높이고, 정밀한 핸들링을 지원한다. BMW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드라이브는 도로 상황에 맞게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을 배분해 뛰어난 안정성을 구현한다.뉴 X1 가격은 4900만~527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대학생 대상 ‘공원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도시공원은 도시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시민의 건강, 휴양 및 정서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 열섬화 방지 등 도시환경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지난 5일부터 진행된 이번 공원투어 프로그램은 서울여대, 서경대, 경남과학기술대 조경학과 교수 및 학생과 함께 LH가 개발한 서울서초지구, 위례신도시 및 나주혁신도시 내 조성된 주요 공원을 답사한다. 총 3회에 걸쳐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투어는 지구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서울서초 어울림공원, 위례신도시 창곡역사공원, 나주혁신도시 배메호수공원에서 공원 설계자가 직접 공원의 테마, 콘셉트 및 공간설계 의도 등을 설명한 이후 시공의 적정성, 이용자 만족도 등에 대한 토론 및 설문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조경전공 학생들을 위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LH는 이번 투어를 체계적인 공원테마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내년부터는 대학생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대상에 포함해 도시공원 설계, 조성 등에 관한 소통창구로 활용할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1월 국산차 중고차 시세가 평균 1.2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도 1.72% 떨어졌다. SK엔카닷컴은 2016년형 주요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6일 공개했다. SK엔카닷컴 관계자는 “11월은 연식 변경으로 가격이 내려가길 기다리는 소비자가 많고 연말 신차 출시 및 할인 프로모션 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11월도 지난달에 비해 차량에 대한 수요가 전반적으로 줄어들면서 매물이 많아지고 시세가 소폭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번 달 국산차 시세는 전월 대비 평균 -1.20% 하락했다. 국산차 중 하락 폭이 가장 큰 모델은 르노삼성 SM6로 최소가가 -5.37% 최대가가 -2.83% 하락했다. 쉐보레 스파크도 최소가가 -3.30%, 최대가가 -4.89% 다소 큰 폭으로 떨어졌다. 두 차종 모두 신차 시장 프로모션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랜저 HG도 부분변경 신형 출시 여파로 최소가가 -1.71% 떨어지면서 170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졌다.수입차 시세 평균 하락폭은 -1.72%로 국산차보다 컸다. 토요타 캠리 평균 하락폭 -3.53%, 닛산 알티마는 최소가가 -5.32% 감소했다. 볼보 XC90은 최소가가 -3.38% 최대가가 -2.37% 하락했다. 반면 아우디 A6 는 풀체인지 신형 출시에도 불구하고 최대가가 3.87% 상승했다. 같은 브랜드 아우디 A4는 최소가가 -5.29% 큰 폭으로 떨어져 2100만 원선에 구매가 가능해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보급 사업을 2년째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5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대차그룹 관계자 및 장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현대차그룹은 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40명을 포함, 학업과 경제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150명에게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를 지원할 예정이다.지난해 현대차그룹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동화키트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전동화키트는 차량 및 비행기에 적재 가능한 수동휠체어 장점과 사용자 체력적 부담이 덜한 전동휠체어 장점을 갖추고 있다.최근 소형모터와 배터리 기술이 발달하면서 다양한 전동휠체어 관련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가격대가 170만~700만 원에 이르고 정부 장애인 지원 품목에서 제외돼 있어 자비로 구매하기 쉽지 않다.지난해 현대차그룹은 143명 대상으로 핸들형 및 조이스틱형 등 총 2종 모델을 지원했다. 올해는 바퀴일체형을 더해 총 3종 모델을 15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전동화키트를 제공받은 장애인 143명을 대상으로 사용 전후 생활의 변화에 대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학생 61% 성적향상을, 직장인 24%는 평균소득이 증가했다고 답했다.또 학생 95%, 직장인 85%가 이동 시 보호자 도움 감소, 타인에 대한 의존이 줄어 일상 생활을 더 잘 해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언급도 나왔다.현대차그룹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여행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와 함께 전동화키트를 단기 대여하는 셰어링 사업 ‘휠셰어’를 진행중이다.지난해 5월 휠셰어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월평균 70명이 전동화키트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750명이 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했다.특히 지난해에는 희망 지역으로 찾아가 방문 장착하는 사업 특성 상 서울시내에서만 서비스를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하여 김포공항/KTX광명역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고, 내년 하반기부터 부산시내와 제주공항에 거점을 추가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준비 중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휠셰어 홈페이지를 통해 시간 및 장소를 선택해 예약 신청하면 된다. 꼬리부착형, 조이스틱형 등 항공편 적재가 가능한 모델을 최대 2주까지 대여할 수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11년간 지원했던 장애인기관 시설개선 사업을 잇는 프로젝트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향한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특히 셰어링 사업은 현대차그룹 최초로 시도하는 모델로서,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분양 8개 단지에 신규 브랜드 ‘포레나’ 명칭을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적용 대상은 2020년 이후 입주 예정인 총 8개 단지 5520세대 규모(오피스텔 1127실 포함)이다. 포레나 노원(1062세대), 포레나 광교(759실), 포레나 부산초읍(1113세대), 포레나 인천미추홀(864세대) 등 서울과 부산, 인천 및 수도권, 각 지방의 주요 도시들에 위치해 있다. 포레나 1호 입주단지는 2020년 1월 입주 예정인 ‘포레나 신진주’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에 최고 38층, 아파트 424세대와 오피스텔 50실 규모로 들어서는 단지다. 서울에서 가장 처음 입주하는 포레나 단지는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위치한 복합단지 ‘포레나 영등포’가 될 전망이다.한화건설은 지난 8월 신규 주거 통합브랜드인 포레나를 런칭한 바 있다. 이후 입주 예정자들의 요청에 따라 공사 중인 단지들에 대해 신규 브랜드 적용을 검토해 왔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단지들이 단기간에 브랜드 변경 동의율 80%를 넘어서는 등 신규 브랜드 포레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이에 한화건설은 이들 8개 단지에 대해 포레나 브랜드 사용 권리를 부여하고 건물 외벽, 출입 게이트를 비롯한 단지 외부 사인물에 표시되는 브랜드 마크를 변경 적용할 계획이다.한화건설은 이미 입주가 완료된 단지들에서도 지속적으로 브랜드 변경에 대한 문의 및 요청이 접수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협의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최근에 입주한 단지들에 대해서는 포레나 브랜드 사용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지난 달 청약을 받은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1.64대 1, 최고 3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올해 지역 내 최고 경쟁률을 다시 썼다. 마찬가지로 지난 달 말 청약을 받은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의 경우에도 평균 78.1대 1, 최고 263대 1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됐다. 이번 달 인천에서 분양하는 ‘포레나 루원시티’ 역시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이 커 높은 청약 경쟁률이 예상되고 있다.재건축 시장에서도 포레나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한화건설의 주택 영업력 강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9월 초 포레나를 적용하는 1호 도시정비사업인 부산 덕천 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으며, 9월 말에도 광주 계림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연이어 따냈다. 한편, 포레나는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며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포레나를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증강현실 내비게이션과 차량 내 결제 포함된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첨단 기능이 탑재된 이번 신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제네시스 차종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6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구현에 최적화된 현대차그룹 독자 차량용 운영체제(OS)인 ‘ccOS’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차량 내 결제 시스템 ▲필기인식 등이 주요 기능이다. AR 내비게이션은 길 안내 시 실제 주행 영상 위에 정확한 가상 주행라인을 입혀 도로 인지를 돕는다. AR 내비게이션은 차량에 부착된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에 띄우고 그 위에 차량 움직임 감지 센서와 지도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주행경로를 그래픽으로 표시해준다. 또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센서들을 통해 수집된 차선, 전방 차량 및 보행자와의 거리 정보를 활용해 차로를 이탈하거나 충돌 위험이 판단되면 경고음과 함께 AR 내비게이션을 통해 위험 상황을 알려 줌으로써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돕는다.이번 시스템에는 차량 내에서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한 ‘차량 내 간편결제 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주유소나 주차장 등 비용 지불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갑 속 신용카드나 현금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차량 내에서 화면 터치만으로 결제할 수 있게 했다. 결제서비스 전용 스마트폰 앱에 차량 및 결제 카드를 등록한 이후 제휴 주유소 및 주차장에 진입하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결제 안내창이 표시되고, 이를 터치하는 것만으로 결제는 물론 제휴 멤버십 사용, 적립까지 한 번에 자동으로 이뤄진다. 또한 터치패드에 손으로 글자를 필기해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필기인식 기술도 적용된다.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단어 자동 완성 등의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운전자나 동승자 입력 자세에 맞추어 필기 인식과 제스처 각도를 편하게 조절할 수도 있다. 추교웅 현대차그룹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은 “새롭게 개발된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커넥티드 카 시대에 운전자가 자유롭고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혁신기술들을 적용했다”며 “이를 통해 자동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여정이 보다 안전해질 뿐만 아니라 진보적인 기술을 체험하는 즐거움도 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지역과 조정대상지역 일부 해제를 발표했다. 지난 8월 12일 상한제 적용기준 개선안을 발표한지 약 3개월 만이다. 6일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총 8개 구에서 27개 동이 적용지역으로 지정이 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강남4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강동구) 45개동 중에서는 총 22개 동이 지정됐다. 당초 예상 됐던 마포구(1개동), 용산구(2개동), 성동구(1개동)에서도 지정 동이 나왔다. 영등포도 1개동이 포함된 데 반해 이들과 함께 거론 됐던 동작구, 서대문구 등과 경기도의 과천, 광명, 성남 분당 같은 지역은 이번 지정에서 빠졌다. 국토부는 모니터링을 강화해 이후로도 시장 불안 유발 조짐을 보일 지역은 추가 지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7월 처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이 언급된 이후 서울 부동산시장은 매물이 줄어들고 가격이 오르는 곳들이 증가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 변동률은 0.72%, 8월 0.68%, 9월 0.34%를 기록했다. 반면 7월 이전 가장 월간 상승률이 높았던 때는 6월로 0.59%, 5월도 0.38% 상승률을 기록해 상반기에 비해 상한제 도입 언급 이후에 매매가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이 때문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후로도 집값은 계속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는 주택공급도 줄지 않을 것이라고 맞서기도 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최근까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됐고 분양도 됐던 만큼 앞으로 2~3년 정도는 공급이 심각하게 줄지 않을 수 있지만 3년이 지나면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면서 “서울 신규 주택 60% 안팎을 차지하는 정비사업이 사업성 이유로 중단되거나 지연되면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 서울에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경기지역에 집을 공급해 서울 거주자 희망자들이 경기지역으로 쉽게 나갈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다. 서울에서는 평균 100대 1 이상 청약경쟁률로 올해 최고 경쟁률을 상위에 있는 단지들이 모두 7월 이후 분양한 곳들이다. 각각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8월 203.75대 1), 래미안라클래시(9월 115.09대 1), 마곡센트레빌(10월 102.59대 1) 등이다. 매물 잠김 현상으로 아파트값이 하락하지 않고 있어 청약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권일 팀장은 “ HUG를 통해 분양가가 통제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청약에 적극적이었던 것은 분양가 인하만큼도 집값이 하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상한제가 민간택지로 확대되고 적용지역 분양이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에 적용지역 분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상한제 적용 지역 8개 구에서 분양을 준비 중인 단지는 10곳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운데 상한제 적용이 확실한 곳은 영등포구의 브라이튼 여의도다. 당초 국토부는 상한제 적용 기준 일반분양을 정비사업과 비정비사업으로 구분했다. 비정비사업 일반분양은 적용지역 지정과 함께 효력이 발효됐고 정비사업은 지난 10월 29일 이전까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했고 내년 4월 29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신청한 단지는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유예규정을 뒀다. 이에 따라 비정비사업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는 이번 지정과 함께 상한제를 적용받게 됐다. 물론 현재까지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이주, 철거가 지연되거나 입주자모집공고 신청이 지연될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한제 적용에서 제외된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이들 지역에선 당장 이달 중으로 롯데건설이 강남구 대치동에 짓는 르엘대치, 서초구 잠원동에 짓는 르엘 신반포 센트럴, 영등포구 신길동에 신길 더샵 프레스티지, 용산구 효창동에 효창 파크뷰 데시앙이 분양을 계획 중이다.이들 외에 관리처분을 이미 받은 곳으로는 마포구 아현동 아현2구역, 강동구 천도동 힐스테이트 천호역 젠트리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 등이 내년 4월 이전엔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내 서울 27개 동을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지정했다. 세부적으로는 강남 4구 22개 동, 마포구(아현동), 용산구(한남·보광동), 성동구(성수동1가), 영등포구(여의도동) 등이다. 국토교통부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서 이같이 결정했다.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집값 상승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의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며 “분양가 관리를 회피하고자 하는 단지가 있는 지역은 반드시 지정하고 시장 불안 움직임이 확대되면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추가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분양가 상한제는 2015년 4월 이후 4년 만에 다시 부활했다. 이번 발표에서 대상에 포함된 지역의 일반 아파트는 8일 이후, 재개발 및 재건축 아파트는 내년 4월 29일 이후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신청하면 분양가가 제한된다. 5~10년의 전매제한 및 2~3년의 실거주 의무가 있다.이번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 확정된 서울 27개 동 모두 상한제 적용을 위한 법정 요건은 충족, 1년간 분양가 상승률이 높거나 서울 집값 상승을 선도한 지역 중 일반분양 예정 물량이 많은 곳으로 꼽히면서 검토 대상이 됐었다. 특히 정부는 분양가 규제를 피하기 위한 꼼수 단속도 나선다. HUG 고분양가 관리를 피해 후분양을 택하거나, 일반분양 물량을 민간임대업체에 통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곧바로 규제 대상으로 지정하겠다는 게 국토부의 입장이다. 이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 HUG가 제시하는 가격보다 민간 분양의 가격이 낮아질 전망된다. 해당 지역 분양가는 택지비와 건축비에 건설업체의 적정 이윤을 보탠 분양가격 이하로 분양해야 한다. 정부는 HUG 분양가 대비 5~10% 저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권의 경우 HUG 규제 가격이 3.3㎡당 최고 4800원대인 것을 고려하면 상한제가 시행되면 분양가가 4500만 원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주요 강남권 아파트 시세가 3.3㎡당 7000만~9000만 원선이라 차이가 상단한 편이다.이에 따라 청약시장 과열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경우 대다수 신규 공급이 재건축 및 재개발 업에서 나오는 만큼 공급 위축도 예상되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상한제가 적용되면 로또 분양을 노리려는 예비청약자들은 늘어나는 반면 공급이 막혀 청약 시장 과열을 부추길 것”이라며 “정부는 새 아파트 분양가가 낮아지면 기존 아파트 거래 가격도 비슷한 수준으로 매매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이미 오른 집값이 떨어지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토교통부는 6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 강남4구 일부 동과 마포구 1개동, 용산구 2개동, 성동구 1개동, 영등포구 1개동 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강남 4구 중 개포·대치·도곡·삼성·압구정·역삼·일원·청담동, 서초구 잠원·반포·방배·서초동 등 22개동, 송파구 잠실·가락·마천·송파·신천·문정·방이·오금동, 강동구 길·둔촌동, 영등포구 여의도동, 마포구 아현동 용산구 한남·보광동, 성동구 성수동1가다.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역에 대해서도 고분양가 책정 움직임 등 시장 불안 우려가 있는 경우 추가 지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였던 지역 중 부산 동래구, 수영구, 해운대구와 고양시 일부지역을 해제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가 6일 푸조·시트로엥 창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푸조·시트로엥 공식 딜러인 경남오토모빌이 운영하는 창원 전시장은 남해고속도로 동마산 IC와 인접해있고, 창원종합버스터미널과 창원역과 가깝다. 특히 전국 푸조·시트로엥 전시장 중 최대 규모를 갖췄다. 연면적 680.71㎡를 바탕으로 현재 판매 중인 푸조와 시트로엥의 전 차종을 확인할 수 있다. 1층 시트로엥 전시장은 ‘라메종 시트로엥’ 콘셉트를 반영해 따뜻한 나무 소재를 바탕으로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층 푸조 전시장은 푸조 최신 전시장 콘셉트인 ‘블루박스’를 적용해 모던하고 고급스럽게 구성했다. 여기에 차량을 처음 전달 받는 순간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딜리버리 존’, 개별 상담 공간, 고객 라운지, 그리고 6대 고객 전용 주차공간 등 편의 시설도 두루 갖췄다.이윤석 경남오토모빌 대표는 ”푸조 단독 전시장에서 푸조와 시트로엥 전 차종을 판매할 수 있는 통합 전시장으로 확장하게 됐다“며 ”해당 지역 고객들에게 푸조와 시트로엥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푸조·시트로엥 창원 전시장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양로 141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종로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창경궁’이 1순위 청약 마감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5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해당지역)결과 총 5698건이 몰렸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이 일반분양(특별공급 제외)을 통해 공급한 아파트는 94세대다. 평균 경쟁률은 60.62대 1, 모든 타입(전용 63~84㎡, 8개 타입)에서 청약접수를 마쳤다. 특히 63㎡의 경우 7세대 공급에 672건이 접수되면서 최고 경쟁률(96.0대 1)을 기록했다. 전용 84㎡D타입의 경우 8세대 공급에 644건이 몰렸다. 전날 특별공급 청약 접수에서는 65세대 모집에 1084건이 등록됐다. 평균 경쟁률 16.67대1. 전용 84㎡A타입 신혼부부 특별공급 경우는 7세대 배정에 299건이 접수 됐다. 당첨자는 오는 13일 발표된다. 계약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창경궁은 지하 5층~지상 15층 총 181세대 규모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