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3~2026-04-22
자동차47%
부동산27%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3%
  • 팅크웨어,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 실시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진행되는 정기 업그레이드에서는 전국 85개의 새롭게 개통, 변경된 도로 및 전국 주요 3D 랜드마크, 계절 테마 등 다양한 정보가 반영된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 IC 진입 연결로’, ‘장안-온산2(국도31호) 외에도 새롭게 추가, 변경된 고속도로, 지방, 일반도로 등의 경로 정보가 새롭게 업데이트된다.내비게이션 지도 내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구현하는 3D 랜드마크로는 ‘서울시립북서울미술관’, ‘인천 국립생물자원관’ 등 전국 10여 개 주요 랜드마크가 반영된다. 전국 시 군, 내 대표적인 건물에 3D 랜더링을 적용하며 아이나비 전자지도 내 시각적인 정확성과 현실감을 높였다. 지난달 새롭게 오픈한 경기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포함한 대형마트, 관광지 등 최근 추가, 변경된 관심지점(POI)정보도 새로 추가된다.겨울 시즌에 맞는 테마정보도 업데이트 된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테마파크, 여행지, 맛집, 공원 등 추천 여행지와 전국 주요 지역 축제 정보 등이 제공된다. 전국 주유소, 충전소, 맛집,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의 변경된 정보도 업데이트 된다.팅크웨어 관계자는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지도 및 테마정보를 담은 아이나비 전자지도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며 “다가오는 겨울방학, 연말 연시 등 겨울철 나들이 전 최신버전 전자지도를 통한 정확한 도로 정보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LH, 주택관리·커뮤니티 우수단지 시상식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주택관리 서비스 및 커뮤니티 우수단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택관리업무 효율성 증진과 입주민 주거안정 제고를 위해 LH는 매년 전국의 LH 임대단지를 항목별로 평가해 우수단지를 선정해 왔다.올해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커뮤니티활동 공모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겸해 LH·입주민·관리업체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로 확대 시행했다.이번 시상식은 시설물 유지관리, 관리비 운영관리, 입주민 만족도 등 6개 분야에 대한 관리품질을 평가하는 ‘주택관리 서비스 부문’과, 입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및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지를 선정하는 ‘커뮤니티 활동 부문’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주택관리 서비스 부문은 입주한지 1년 이상 된 LH 임대주택 892개 단지를 대상으로 관리품질을 종합 평가해 21개 우수단지와 유공직원을 선정, 포상 및 사장표창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세원관리가 담당하는 ‘고양삼송2단지’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분당한솔7단지’가 선정됐다.커뮤니티 부문은 총 130건의 신청사례 중 주민참여도, 지속 가능성, 독창성 등을 평가해 우수사례 20건을 선정·포상했다. 최우수상은 농촌마을과 협력해 전통된장, 고추장 등의 장류를 제작·판매하며 일자리 창출과 노인·어린이·다문화 가정을 지원하고 있는 향남 한우물마을 6단지 ‘장이 익어가는 마을’이 수상했다.변창흠 LH 사장은 “임대주택 관리품질 향상과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힘써주신 관리업체 및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LH는 앞으로도 주택관리 산업의 발전과 최상의 주거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건설, AI 산업용 로봇 시범 적용

    현대건설은 인공지능(AI)을 갖춘 산업용 로봇을 내년부터 건설 현장에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오는 2026년까지 건설현장 작업 약 20%를 로봇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미래 신사업 분야로 주목받는 건설 로보틱스 분야 개척에 적극 나서는 포석이다.우선 2020년부터 다관절 산업용 로봇을 드릴링, 페인트칠 등 단일 작업이 가능한 건설 현장에 투입하고, 2022년 용접, 자재정리 등 보다 정밀한 작업이 필요한 공정에서도 산업용 로봇을 투입해 2026년까지 건설 현장 작업의 약 20%를 로봇으로 대체한다. 기존 산업용 로봇은 제조업 공장 등 고정된 환경에서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 수행만이 가능해 매번 다른 상황에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건설 현장에서는 부적합하다고 여겨졌다. 현대건설은 이를 위해 건설 숙련공이 하던 업무 패턴을 프로그래밍화해 기존의 다관절 로봇에 입력시켜 움직임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로봇이 작업 위치까지 이동할 수 있게 자율주행기술을 보유한 운반용 기계차량에 탑재해서 현장 어디에서나 작업이 가능하다. 작업자의 숙련도나 컨디션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시공시 균일한 품질을 얻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생산성과 경제성 향상은 물론 건설산업의 고질적 문제로 여겨지던 건설 노동자들의 작업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4시간 작업이 가능해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고, 사고 위험이 높은 공정에 투입할 경우 안전사고 예방도 기대된다현대건설은 ‘건설 로보틱스’ 산업을 미래 건설 신기술의 한 축으로 삼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지난해 현대건설 R&D센터에 로봇 실험실을 구축해 로봇 연구개발에 앞장섰고 이같은 연구개발을 토대로 2019년 BIM(3차원 건설 도면)과 연계해 로봇의 움직임을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 로봇의 현장 도입은 인구 감소와 노령화로 인한 숙련공 부족에 따른 건설 생산성 하락의 장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히 건물만 짓는데서 벗어나 건설 현장에 적합한 다양한 로봇 기술을 개발해 건설 로보틱스 분야를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한미글로벌, ‘2019 따뜻한동행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 진행

    한미글로벌은 장애인 9명에게 첨단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한미글로벌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진행하는 첨단보조기구 지원사업은 가능성과 잠재력은 있지만 장애로 인해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에 시작됐다. 올해 대상자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따뜻한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따뜻한동행은 다수의 신청자 중 다각도로 심사를 거쳐 절대음감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김건호(9), 장애인을 위한 차세대 IT 솔루션 개발을 꿈꾸는 서인호(23), 영국 유학을 앞두고 있는 정아영(34) 등 IT과학기술분야, 예체능분야, 사회교육분야, 아동·청소년분야의 분야에서 9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김종훈 따듯한동행 이사장은 “각 분야의 사회적 리더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이들이 장애라는 이유 때문에 자신이 가진 역량을 발휘하지 못해서는 안 된다”며 “지난 10년간 몸이 불편한 이들에게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사회에 알리기 위해 지원을 해왔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BMW코리아, 전기차 i3 등 국내 기관에 차량 12대 기부

    BMW코리아가 27일 BMW 코리아 드라이빙 센터에서 산학협력 대학, 자동차과가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 및 정부 기관에 BMW 및 MINI 차량 12대를 기증하는 ‘연구용 차량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연구용 차량 기증식에는 BMW i3 6대, BMW X4 x드라이브20d x라인 2대, MINI 쿠퍼 5도오 4대가 기증 됐다. 이로써 BMW코리아가 2001년부터 기부한 차량은 총 121대로 늘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BMW, 한국에 지속적인 기여 약속… 신형 5시리즈 내년 부산서 최초 공개

    BMW코리아가 국내 R&D 센터 확장으로 최첨단 기술에 최적화된 연구를 지속 전개한다. BMW코리아는 27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BMW 보드 멤버인 니콜라스 피터 BMW 재무총괄과 피터 노타 BMW 브랜드 및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이 참석해 한국 시장에 대한 BMW의 노력을 약속했다. 이날 BMW는 한국에 위치한 R&D 센터 강화 및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 R&D 센터는 13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새로운 위치로 확장 이전해 제품 개발은 물론 시험 및 검사 등을 수행할 테스트 시설까지 갖출 예정이다. BMW는 세계 최첨단 기술의 선두주자 중 하나로 한국을 꼽았다. 이에 한국의 R&D 센터도 배터리 셀 기술, 소재 연구, 전기 차량용 충전 기술 영역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MW은 또한 내비게이션 품질 향상을 통해 한국 고객에게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국내 최대 통신사인 SK텔레콤과 차세대 내비게이션 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이미 한국 내 BMW 차량에 대한 온라인 POI 데이터 및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 중이다. 차세대 내비게이션을 통해 기존보다 더욱 폭 넓게 한국의 디지털 환경을 반영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니콜라스 피터 BMW 재무총괄은 “한국은 혁신적인 사고는 물론, 새로운 기술적 진보에 대한 개방성을 가진 국가”라며 “이러한 개방성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한국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코리아는 이날 확장 공사를 통해 신설된 BMW코리아 드라이빙 공간도 공개했다. 총 125억 원을 투자해 기존 대비 25% 늘어난 5만22㎡ 면적이 확보된 BMW 드라이빙 센터에는 새로운 원형코스, 오프로드 코스, 브랜드 체험 센터 및 전시장이 추가됐다. 이와 함께 BMW는 신차와 순수 전기차, PHEV, MINI 일렉트릭을 포함한 전기차 모델을 가까운 시일 내에 국내에 출시한다. 고효율 내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모두 포함하는 BMW 라인업은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의 개별적인 요구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세분화된 모델을 전세계 시장에 제공중이다. 특히 BMW는 국내 진출 25주년을 맞아 내년 ‘부산모터쇼’에서 신형 5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피터 노타 BMW 브랜드 및 세일즈,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이 모든 것들은 BMW 그룹이 한국 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지난 3월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발표한 여러 활동들을 결정하고 실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한국에 기울이는 노력은 하루하루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수력원자력,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들이 27일 경주시 황오동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겨울을 앞두고 추위에 어려움을 겪을 저소득 소외계층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이날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취약계층 5개 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 한수원은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지원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경기위축으로 기업과 개인의 연탄 기부가 감소하고, 연탄 값 인상으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을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이 성금으로 연탄 10만장과 연탄보일러, 난방유 등이 전국의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꾸준히 소통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이라며 “특히 국내 최대 발전회사로서 에너지로 인한 어려움이 없도록 에너지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커뮤니티형 이동 서비스’, 정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 지정

    현대자동차 ‘지역 내 단거리 이동서비스 플랫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에 지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중앙우체국(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린 ICT 규제 샌드박스 제7차 심의위원회에서 현대차와 KST모빌리티(이하 KSTM)가 협업 중인 인공지능 기술 기반 수요응답형 커뮤니티 이동 서비스 프로젝트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실증특례 프로젝트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이동 수요를 분석해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 경로를 동적으로 찾아주는 ‘실시간 최적경로 설정(AI Dynamic Routing) 기술’을 제공한다.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최적경로 설정 기술은 앞으로 확산될 자율주행차 등 미래 자동차 운영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업체’로서 다양한 소규모 운송사업자들을 위한 이동 서비스 솔루션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현행 택시발전법상으로는 택시 합승서비스가 불가능하지만 이번 실증특례 부여를 계기로 관련업계의 다양한 이동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특히 이번 서비스 협업에 참여하는 KSTM은 2018년 설립된 택시운송가맹사업자로 등록된 업체로 마카롱 택시 등 혁신형 택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와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KSTM이 협업한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상반기 중 3개월 동안 대도시 내 대상지역(은평뉴타운)에서 차량 6대로 무료 운영된다.운영 방식은 반경 2km 내외 서비스 지역 내 어디서든 이용자가 호출하면 대형승합택시(쏠라티 12인승 개조차)가 실시간으로 생성된 최적 경로로 운행하며 승객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태우고 내려주는 합승 형태의 이동 서비스다.현대차-KSTM이 선보일 ‘커뮤니티형 이동 서비스’는 거주민들이 주거지, 학교, 지역 상점 등 생활 거점 내에서 이용 가능한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수단을 제공해 불필요한 단거리 승용차 운행을 줄이고,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킬 전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에게 폭넓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커뮤니티형 이동 서비스의 실증특례를 신청하게 됐다”며 “제도권 안에서 고객을 위한 다양한 미래형 이동 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 단행

    대우건설이 27일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대우건설은 기존 해외영업을 담당하는 글로벌마케팅실에 국내 공공영업 업무를 포함시켜 CEO 직속으로 배치하고, 기존 경영기획본부를 경영지원실로 재편해 CEO 직속으로 배치했다. 이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국내외 건설 경영환경을 양질의 수주를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또한 대우건설은 인사관리지원본부를 CFO 산하로 이관 배치하며 관리조직을 통합적으로 운영해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각 본부 부서들의 통합, 분리, 신설을 통해 조직구조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사업본부에는 각각 품질안전팀을 신설하여 안전과 품질 관리 능력을 강화시키고, 특히 안전에 대해서는 사업본부 내에서도 철저하게 관리‧감독하도록 했다. 신사업본부 내에도 개발사업팀, 베트남개발사업팀을 신설하는 등 지속적이고 일관된 신사업 추진으로 미래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정기 임원 인사에서도 대우건설은 뉴비전과 중장기 전략 기조에 부합하는 추진력과 업무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을 두루 발탁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성과 기반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중심의 인사 운영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중장기 전략에 따른 기업가치제고 및 혁신 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보직인사] ‣ CFO 부사장 정항기 ‣ 신사업본부장 전무 김창환 ‣ 인사관리지원본부장 전무 조인환 (신임) ‣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전무 백정완 ‣ 토목사업본부장 전무 김형섭 ‣ 재무관리본부장 전무 최종일 (신임) ‣ 미래전략본부장 전무 임판섭 ‣ 조달본부장 상무 이호진 (신임) ‣ 플랜트사업본부장 상무 김광호 ‣ 품질안전실장 상무 김성환 (신임) ‣ 감사실장 상무 오광석 ‣ 경영지원실장 상무 임기영 ‣ 기술연구원장 상무 장승규 (신임) ‣ 글로벌마케팅실장 상무 양성민 [승진인사]‣ 상무 → 전무 (2명) 최종일, 임판섭‣ 상무보 → 상무 (8명) 강기남, 유영삼, 정차교, 홍상범, 양성민, 김진형, 박희석, 안상태‣ 부장 → 상무보 (13명) 김해근, 김성일, 강석환, 박철호, 장경각, 이용각, 이태욱, 김문수 이성훈, 유철호, 김형배, 김태진, 이동우}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건설, 나이스신용평가 신용등급 상향조정

    한화건설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2개사로부터 A-등급으로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받았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 26일 한화건설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한화건설 장기신용등급을 BBB+(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각각 상향했다.나이스신용평가는 이번 등급 변경에서 한화건설이 국내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한 사업기반 확보와 해외사업 매출 확대에 따라 중단기적으로 양호한 매출규모 유지 및 영업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분양실적이 우수한 주택사업의 공사대금 유입과 해외사업 기성 수금을 바탕으로 완화된 차입 부담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국신용평가 역시 지난 9월 3일 한화건설 신용등급을 A-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한화건설은 이로써 국내 3대 신용평가사 중 2개사(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A- 신용등급으로 평가 받게 됐다. 한화건설은 지난해부터 높은 영업이익률을 바탕으로 경영실적이 대폭 개선되며 신용등급 상승 가능성을 높여 왔다. 한화건설은 2018년 별도기준 매출액 3조5979억 원, 영업이익 3074억 원을 달성해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한화건설은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및 해외사업 매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2020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애스턴마틴, 류현진 선수에 ‘DBS 슈퍼레제라’ 의전차 제공

    애스턴마틴 서울은 류현진(LA 다저스) 선수에게 방한 기간 동안 ‘DBS 슈퍼레제라’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 프로그램은 애스턴마틴 본사 승인을 받아 진행됐다. DBS 슈퍼레제라는 새로운 차원의 고급스러움과 최상의 성능으로 GT 모델의 지평을 연 ‘DBS’에 가볍다는 의미의 ‘슈퍼레제라’를 더해 명명됐다. 첨단 소재인 카본 파이버의 광범위한 적용을 통해 경량화 및 강성을 충족했으며 민첩한 드라이빙 성능까지 제공한다. DBS 슈퍼레제라의 심장은 애스턴마틴 고성능 엔진을 상징하는 5.2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중력과 중량 분포를 최적화하기 위해 섀시 하단부에 엔진이 위치하고 있다. 최고출력 715hp와 최대토크 91.8kg.m의 강력한 파워를 기반으로 100km/h 3.4초만에 도달할 정도로 스포츠카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이태흥 기흥인터내셔널 대표는 “류현진 선수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 하는 중요한 시기를 애스턴마틴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최고의 스포츠카 브랜드와 최고의 투수라는 공통 분모가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CJ헬로, 6개 케이블TV ‘원케이블 클럽 협의체’ 발족

    케이블TV 업계가 케이블 공동 혁신과 미래 비즈니스 확대를 목표로 한 자리에 모였다.CJ헬로는 5개 케이블TV 사업자와 ‘원케이블 클럽(One Cable Club·가칭) 협의체’를 발족하고 업계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케이블TV 혁신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원케이블 클럽 협의체는 CJ헬로 지능형TV 플랫폼 ‘알래스카’를 중심으로 결성됐다. CJ헬로를 비롯 현대HCN·JCN울산방송·NIB남인천방송·KCTV광주방송·GCS푸른방송등 640만 알래스카 플랫폼을 공유한 6개 케이블TV 사업자가 주축이 됐다. 이들은 시장 변화 속 선제적 대응에 뜻을 모으고, 케이블TV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업계 내 알래스카 플랫폼 도입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원케이블 클럽 협의체는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임정묵 NIB남인천방송 기술운영 본부장은 “케이블 협의체로 업계 공동의 미래형 사업 추진이 활발해졌다. 공동 협력을 확장해 급변하는 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케이블TV의 진화를 함께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CJ헬로 본사에서는 원케이블 클럽 데이가 개최됐다. 이날 ▲케이블 플랫폼 경쟁력 강화 ▲규모의 경제 확대 ▲OTT 공동 대응을 아젠다로 삼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케이블TV와 시너지를 낼 다양한 상품·서비스 소개 및 시연행사도 펼쳐졌다.6개 업체는 케이블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성AI 도입 확대 △커뮤니티 TV 적용을 추진한다. AI리모콘 기반 음성UX 확산과 카카오 AI스피커 제휴 확장을 통해 케이블 업계도 음성AI 경쟁에 적극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커뮤니티 TV’는 병원, 호텔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커뮤니티용 채널·메뉴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를 활용해 세분화된 케이블 지역 비즈니스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640만 알래스카 이용자 바탕으로 규모 경제 실현 방안도 논의했다. △타깃 광고시스템 협업을 통해 지역 광고 커버리지를 넓히고 빅데이터 기반의 타깃팅 정확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케이블 셋톱박스 공동개발·공동구매로 케이블 기술 및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비전도 공유했다.△OTT 연계 상품 출시 제안도 이루어졌다. 케이블 사업자 경우 OTT 공세에 독자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점이 큰 과제였다. 이에 CJ헬로 자체 OTT 뷰잉을 방송 상품에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김홍익 CJ헬로 기술담당 상무는 “원케이블 클럽 협의체는 케이블 차세대 성장동력이 움트는 협력의 장”이라며 “원케이블 클럽 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업계 동반성장의 모범사례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대림산업, 브루나이 템부롱대교 준공

    대림산업은 브루나이 최대 규모 템부롱대교를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브루나이 역사상 가장 큰 교량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2조원에 달한다. 템부롱대교는 총 4개 구간으로 나누어 발주됐다. 대림산업은 템부롱대교 핵심인 해상교량과 사장교 2개구간을 지난 2015년 약 7500억 원 규모로 수주했다. 총길이 30km에 이르는 템부롱대교로 인해 브루나이만을 사이에 두고 있는 무아라 지역과 템부롱 지역이 연결됐다. 템부롱대교는 총 30km의 길이에 초장대교량이다. 해상에 지어지는 해상교 부분만 무려 14.5km다. 한국 인천대교와 비슷한 규모 이 해상교량은 모두 대림산업이 시공했다. 일반적인 형태의 해상교량 구간은 13.65km에 이르며 나머지는 사장교로 구성돼 있다. 사장교를 지지하는 주탑은 A자 형태로 우수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템부롱대교는 브루나이 전역을 연결해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브루나이만을 국제 물류항으로 성장시킬 전망이다. 템부롱 지역과 무아라 지역은 동,서로 나뉘어 있어 기존 도로로 3~4시간, 해상으로는 1~2시간을 소요해야 다다를 수 있었다. 하지만 템부롱대교가 완공되면서 차로 단 20분이면 도착 가능해졌다.대림산업은 해외 특수교량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은 지난 2013년 여수와 광양을 연결하는 세계 4위의 현수교인 이순신대교를 통해서 세계에서 6번째로 현수교 기술 자립화에 성공했다. 브루나이는 해상특수교량 기술 자립화를 달성한 후 대림이 처음으로 진출한 해외시장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일본업체들과의 경쟁 끝에 터키에서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건설공사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터키에서는 총 사업비 3조5000억 원 규모 차나칼레 교량을 대림산업 기술력으로 건설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 분양… 바다 인접 특화 설계 반영

    대우건설이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180번지 일원에 ‘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아파트 4개동, 846세대, 레지던스형 호텔 및 일반 호텔 1개동 263실, 판매시설 112호실로 구성돼 있다. 판매시설은 지상 1~2층 및 호텔동 20층에 위치한다. 일부 호실의 경우 테라스도 갖췄다.단지가 들어서는 영도구는 규제를 비껴간 비조정 대상지역에 위치해 입주자 선정 후 12개월이 지나면 전매를 할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및 대출 보증, 양도소득세 등에서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다.또한 단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3개 기관, 2600여 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초의 해양 전문 혁신도시인 동삼혁신도시의 배후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부산시는 영도구 ‘하리항’을 지방어항으로 지정 고시했다. 이에 따라 하리항은 기존 노후된 어항시설을 보강, 확충해 도심형 해양관광복합형 어항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4월 태종대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4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하는 ‘태종대권 종합관광 개발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부산대교와 동삼혁신도시 간에 도로개설 사업(봉래산터널)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태종대권 종합개발 및 동삼하리 지구 등 원도심 개발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는 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통해 서부산~동부산 이동이 쉽다. 부산대교, 영도대교를 건너면 부산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있고, KTX,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부산역도 차량으로 10분대 거리다.부산 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바다에 접한 단지 특성이 설계에 반영됐다.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수공간을 공개공지로 조성하며 단지와 바다를 이어주는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하는 등 단지 내 활력 있는 커뮤니티 동선을 꾸밀 예정이다. 또한 동선을 따라 굽이치는 수공간인 ‘아쿠아필드’를 조성, 바다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 채광, 환기, 통풍이 우수하다. 일부 세대를 제외하면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푸르지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전용 84㎡A 주택형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좋다. 여기에 주방대형창을 통해 후면 조망도 가능토록 설계했다.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도 제공한다.전용 84㎡B와 84㎡C, 84㎡F 주택형의 경우 거실 2면 개방으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넓은 팬트리와 알파룸도 도입해 공간활용도가 높다. 전용 84㎡D 주택형은 4베이 판상형 구조, 3면 개방형으로 통풍 및 개방감이 우수하며, 알파룸 제공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전용 84㎡E 주택형은 4베이 판상형, 환기와 채광이 우수하고, 거실과 주방을 연계한 설계로 3면이 개방된 공간 구성으로 맞통풍이 가능한데다 공간활용도가 높다. 입주민의 생활편의와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세대 내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을 하고, 난방과 조명제어 및 가스밸브 잠금 기능,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 기능,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전화 수신 및 TV시청이 가능하고, 방문객 확인 및 문열림기능이 있는 10인치 터치식 디지털주방 TV폰, 외출 시 세대내부의 일괄소등∙가스차단∙방범설정을 할 수 있는 스마트일괄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비규제지역이자 개발호재가 많은 영도구가 최근에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며 “영도구에 들어서는 첫 푸르지오 단지인데다 영도구 최고층의 랜드마크 주거복합단지라는 점 때문에 빠르게 잔여세대가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본보기집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부산도시철도 2호선 센텀시티역 13번 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4월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1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7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인도네시아에 공장 세운다… 아세안 전용 소형차 생산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아세안 지역 처음으로 완성차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자동차 신흥 성장시장인 인도네시아 공략은 물론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26일 오후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루훗 빈사르 판자이탄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아이르랑가 하르탄토 경제조정부 장관,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조정청장,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 현대차 이원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와 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현대차 현지 공장 설립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인도네시아 정부의 친환경차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아세안 지역 발전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7년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한 후 3년여 걸친 면밀한 시장 조사 등을 거쳐 공장 설립을 최종 확정했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40Km 떨어진 브카시 ‘델타마스 공단’ 내에 완성차 공장을 설립한다. 총 투자비는 2030년까지 제품 개발 및 공장 운영비 포함 약 15억5000만 규모다. 약 77만6000㎡ 부지 위에 건립된다. 올해 12월 착공, 2021년말 15만대 규모로 가동 예정이다. 향후 최대 생산 능력 25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생산 차종은 아세안 전략 모델로 신규 개발하는 소형 SUV(B-SUV), 소형 MPV(B-MPV) 등과 아세안 전략 모델 전기차가 검토되고 있다. 현대차의 이번 투자 결정은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글로벌 자동차시장 상황 속에서 아세안 신시장 개척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아세안 각 국가별로 5~80%에 달하는 완성차 관세 장벽과 자국 자동차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비관세 장벽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지 거점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을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 인도네시아를 공략하는 동시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아세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아세안 자유무역협약(AFTA)에 따라 부품 현지화율이 40% 이상일 경우 역내 완성차 수출 시 무관세 혜택이 주어지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되는 완성차를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세안 역내로 수출할 예정이며, 호주, 중동 등으로의 수출도 검토 중이다. 또한 완성차와는 별도로 연 5만9천대 규모의 CKD(반제품 조립, Complete Knock Down)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 아세안 최대 자동차시장인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약 115만대 판매, 연 5% 수준의 안정적인 경제 성장, 2억7000만명에 달하는 세계 4위 인구, 평균 연령 29세의 젊은 인구 구조 등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는 평가다.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세안 주요국 자동차시장 역시 지난 2017년 약 316만대 수준에서 2026년 약 449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 투자협약식에 참석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명예사원증도 증정했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이번 투자협약식에 앞서 두 차례 직접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지난 2018년 조코 위도도 대통령 방한 시 경제인 면담에서, 올해 7월에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만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인도네시아에서의 만남 당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현대자동차는 가장 진취적인 회사로 세계시장에서 성공을 거둬왔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적극 투자에 나서 꼭 성공해 달라”며, “필요한 지원을 다하고, 직접 챙기겠다. 한국 방문 때도 현대차를 방문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6
    • 좋아요
    • 코멘트
  • 정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제재… 조합은 설명회 강행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전면 재검토될 위기에 봉착했다. 정부가 한남3구역 재개발 시공권 획득 과정에서 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 등 3곳 업체의 위법행위를 발견했다며 사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이번 위법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해당 건설사들은 앞으로 2년간 정비사업에 대한 입찰참가가 제한된다.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점검 결과 다수의 법 위반 사안을 확인하고 해당 3개 건설사에 대해 검찰 수사의뢰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와 서울시는 건설사들의 제안내용 20여건이 도정법 132조 산상 이익 제공 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는 행위로 문제를 삼았다. 또한 사업비와 이주비 무이자 지원은 재산상 이익을 직접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보고 분양가 보장, 임대주택 제로 등 시공과 무관한 제안 역시 간접적으로 재산상 이익을 약속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서울시는 대림산업과 GS건설이 제출한 혁신설계안 역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기준’ 위반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와 서울시는 입찰무효가 될 수 있는 사유에 해당해 시정조치가 필요하다며 관련 내용을 해당구청과 한남3구역 조합에 알렸다. 또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입찰에 참가한 3개사에 대해 2년간 정비사업 입찰참가 자격제한 등 후속 제재도 원칙에 따라 이행할 계획이다. 한남3구역 재개발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3개 업체의 합동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내달 18일 시공사 선정 총회 개최 여부도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한남 3구역 재개발 사업은 분양 4940가구, 임대 876가구 등 5816가구를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2003년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이후 서울시 인허가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16년 동안 묶여 있다가 최근 급물살을 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6
    • 좋아요
    • 코멘트
  • 아이에스동서, ‘덕은 DMC 에일린의 뜰’ 분양 돌입

    아이에스동서는 경기도 고양 덕은지구에 위치한 ‘덕은 DMC 에일린의 뜰’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은 도시개발구역 주상복합용지 2BL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동,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총 206가구로 전용 106㎡A·B 타입, 상업시설(지상 1~2층) 은 76실(연면적 약 4300㎡) 규모다.단지가 들어서는 고양 덕은지구는 지구 내 미디어밸리가 들어서는 자족도시로 조성될 계획이다. 미디어 산업의 메카인 상암DMC와 맞붙어 있고 우수한 교통망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데다,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해 있어 주거 수요가 풍부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상암DMC·마곡지구·여의도·광화문·용산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 특성을 갖췄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 도달이 가능하고, 여의도역 19분·홍대입구역 21분·서울역 35분이면 접근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오는 28일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6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첫 선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를 26일 선보였다. 현대차 전기차 충전 전문업체인 대영채비와 함께 개발한 하이차저는 국내 최고 수준의 350kwh 고출력 충전기술이 적용됐다. 800V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전기차의 경우 하이차저를 이용하면 20분 내에 80%까지 충전이 가능해진다. 특히 하이차저는 사용자가 전기차 충전 시 연결선 무게를 거의 느끼지 않고 손쉽게 충전 커넥터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돼 충전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하이차저와 연동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이용자들에게 출발지와 목적지 경로 상에 위치한 전기차 충전소를 추천하는 ‘최적 경로 추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고객의 경우 ‘충전 예약 및 결제’, ‘충전 중 차량 진단’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이날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초고속 전기차 충전설비 하이차저 2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현대차는 앞으로 빅데이터 분석, 이용 고객 반응 등을 활용해 전국적으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의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말 SK네트웍스와 체결한 업무 계약을 바탕으로 기존 ‘주유소’를 전기차 전용 충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를 내년 상반기 중에 서울 강동구에 선보일 예정이다.현대차와 SK네트웍스가 구축 중인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 하이차저 8대를 설치하고 환경친화적 이동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전기차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특화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6
    • 좋아요
    • 코멘트
  • K5 사전계약 사흘 만에 1만대 … 기아차 역대 신기록

    K5가 기아자동차 모델 중 역대 최단기간인 사흘 만에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했다.기아차는 지난 21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3세대 K5의 계약대수가 사흘 만에 1만28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6월 출시한 ‘올 뉴 카니발’이 보유하고 있던 16일 기록을 무려 13일이나 단축시킨 것이다.3세대 K5 고객 반응 속도는 기아차 역사상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빨랐다. 사전 계약 첫날 대수만 보더라도 기존 2세대 K5의 올 1~10월 한달 평균 판매대수 3057대보다 약 2배가 많은 7003대가 계약됐다.특히 이번 K5의 사전계약 신기록은 전세계적인 SUV 열풍으로 인해 지난 5년간(2014~2018년) 국산 중형세단 산업수요가 무려 19.8%나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다.기아차 관계자는 “3세대 K5가 역대급으로 빠른 고객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데에는 한 눈에 각인될 정도의 강렬한 디자인의 영향이 컸다”며, “특히 패스트백 스타일 역동적인 아름다움과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하는 등 디자인 혁신을 통해 다른 중형세단들과 확실히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기아차는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과 함께 혁신적인 하이테크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해 3세대 K5만의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구현했다.3세대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신규 디자인 요소 적용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전면부 ▲패스트백 스타일과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측면부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면서도 고급감과 안정감을 구현한 후면부 등을 통해 더욱 과감하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진화했다.기아차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조형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바뀌었다.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신차에 순차 적용될 기아차 차세대 디자인 정체성이다.신형 K5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351만~3171만 원 ▲LPi 모델 2636만~3087만 원 ▲LPi 2.0 렌터카 모델 2090만~2405만 원 ▲하이브리드 2.0 2749만~3365만 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6
    • 좋아요
    • 코멘트
  • 대림산업, 구글 어시스턴트 ‘홈 네트워크’ 연동

    대림산업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구글 어시스턴트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연동해 집안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홈’을 선보인다. 입주민은 스마트폰이나 음성인식 스피커를 통해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기능을 간단하게 말만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세대 내 조명, 난방,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등은 바로 활용 가능하다. 대림은 앞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방범, 에너지 사용량 조회 기능까지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스마트폰 혹은 음성인식 스피커인 ‘구글 홈’에 원하는 내용을 말하면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현재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1만 개 이상 IoT 제품을 음성명령으로 활용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입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홈 개발 방향을 설정했다. 호환성이 떨어지는 개별 회사 음성인식 시스템 활용이나 어플리케이션 개발 대신 입주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음성인식 스피커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대림코퍼레이션과 함께 구글어시스턴트 및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인 ‘클로바’와 연동을 완료했다. 이번 홈 네트워크 연동 시스템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부터 적용되며 적용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1-26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