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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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3~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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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솔루션, ‘3000만불 수출탑’ 수상… 강소기업 인증

    모델솔루션이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2011년에 1000만불 수출탑, 2016년에 2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는 모델솔루션은 해외거래처 및 품목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올해에 30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게 됐다.모델솔루션은 IT 기기를 포함한 전자제품, 의료기기 등 최첨단 기술력이 접목되는 제품의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양산 단계까지 디자인, 정밀가공, 초단납기금형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1993년 서비스를 시작해 글로벌 기업인 애플, 아마존, 삼성, 구글, 테슬라 및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애보트, 노바티스 등을 포함하여 현재 5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한 업계 선도 기업으로 성장했다. 미국, 영국, 일본, 독일, 캐나다 등 선진국 시장에서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발생시키며 최첨단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우병일 모델솔루션 대표는 “앞으로도 가공기술과 후처리기술의 개발을 강화하여 세계 일류 글로벌 기업들을 상대로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AR, VR등 HMD 기술력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테크놀로지그룹은 그룹의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위해 2018년 5월 모델솔루션을 인수하며 그룹의 인오가닉 성장 및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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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전국 34만가구 입주 예정… 올해 대비 13.4% 감소

    새해 전국 입주물량은 올해 보다 1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20년 전국에서 총 34만641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보다 13.4% 감소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올해보다 12% 감소한 17만8126가구, 지방도시는 22.8% 감소한 10만477가구가 입주한다. 지방5개 광역시는 6만238가구로 1.9% 소폭 증가한다.전체 입주 물량 가운데 52.3%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반면 지방도시는 29.5%로 비중이 매년 감소하고 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방도시의 경우 경남, 경북 일대를 중심으로 한동안 분양시장이 위축되면서 분양이 줄어 입주물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시도 가운데는 경기가 11만8086가구로 가장 입주물량이 많다. 차순위로 서울이 4만1683가구, 부산 2만5432가구, 경남 1만8692가구, 인천 1만835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시군구 가운데 1만가구 이상 입주하는 곳은 총 4곳이다. 경기 김포가 1만5854가구로 가장 많다. 이외에 충북 청주(1만2339가구), 경기 시흥(1만2114가구), 경기 안산(1만175가구) 등이 해당된다. 올해에는 1만가구 이상 입주지역이 화성, 평택, 남양주, 시흥, 고양, 용인(이상 경기), 서울 강동, 경남 김해, 경남 창원, 세종시까지 총 10곳이었던 것이 비해 눈에 띄게 줄었다. 상위 20곳 중 15곳이 수도권으로 각각 경기(11곳), 서울(3곳), 인천(1곳) 등이다. 지방권역에서는 충북 청주가 1만2339가구로 전체 시군구 가운데 두번째로 많은 물량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울은 총 4만1683가구가 입주로 올해(4만4220가구)에 비해 약 5.7% 가량 줄어든다. 이중 영등포구가 7279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입주한다. 강남3구는 총 5986가구가 입주한다. 올해(5043가구) 대비 18.7%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구별로는 강남구 2395가구, 서초구 2392가구, 송파구 1199가구 등이다. 올해 1만가구 이상 입주했던 강동구는 새해엔 581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안정세를 보였던 서울 전세시장은 하반기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새해엔 입주물량 줄어들기 시작해 전세시장의 상승세가 연초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부동산인포가 새해 입주 물량들의 분양시기를 분석한 결과 입주물량의 48%가 2017년에 분양된 단지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분양단지는 33.3%로 뒤를 이었다. 결국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분양이 줄어들기 시작하면 3년후부터 입주물량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권 팀장은 “상한제 적용 한시적 유예와 내년 2월 주택청약업무의 한국감정원 이관 등의 이슈로 분양을 서둘러 하는 곳들이 많아지면서 향후 2~3년 중으로는 입주물량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곳이 많지 않을 전망”이라면서도 “하지만 분양이 점차 줄기 시작하면 이후로는 입주시장이 불안정 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서울에서는 강남권에 신반포센트럴자이(757가구 4월), 래미안 강남포레스트(2296가구 9월), e편한세상 송파파크센트럴(1199가구 6월) 등이 입주한다. 뉴타운 지역에서는 신길뉴타운 신길센트럴자이(1008가구 2월), 수색증산뉴타운 DMC롯데캐슬더퍼스트(1192가구 6월), 신정뉴타운 래미안 목동아델리체(1497가구 6월), 장위뉴타운 꿈의숲 아이파크(1711가구 12월) 등이 입주한다. 경기지역에서는 과천푸르지오써밋(1571가구 4월), 안산 그랑시티자이(3728가구 2월), 하남 포웰시티(932가구 11월), 인천에서는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3차 에듀시티(1530가구 6월)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부산에서는 일광지구에 e편한세상 일광 913가구가 1월 중, 강서구 명지지구에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1406가구가 8월경 입주할 예정이다. 대구에서는 힐스테이트 범어 414가구(12월), 광주에서는 계림동 광주 그랜드센트럴 2336가구(9월), 대전에서는 e편한세상 대전법동 1503가구(9월), 울산에선 전하 KCC스위첸 210가구(2월) 등이 입주한다. 강원 춘천 춘천파크자이 965가구(9월), 경남 진주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1월), 세종시에서는 세종파스터힐스 1990가구(9월), 전북 군산 e편한세상 디오션신티2차(5월), 충남 천안 천안 두정역 효성해링턴플레이스 2586가구(4월), 경북 경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1204가구(10월) 등이 입주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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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쉬, “한국 운전자들, 와이퍼 정비사 권유해야 교체”

    한국 운전자들이 와이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와이퍼 제품 선택 및 교체에도 정비사 권유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11일 한국·말레이시아·태국·호주 4개국 24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쉬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 34.9%는 카센터 정비사가 권유할 시 교체를 검토하기 때문에 주로 7개월~1년 단위로 와이퍼를 교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와이퍼가 자동차 안전 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느냐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7.3%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변했다. 국가별로는 말레이시아(93.6%), 태국(92.3%), 호주(91.9%) 순으로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으나 한국은 71.5%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교체 주기를 묻는 질문에는 말레이시아(69.9%), 태국(61.9%), 한국(25.8%), 호주(69.0)%가 와이핑 시 유리창에 줄이 생길 때 와이퍼 교체를 검토한다고 답했다. 한국 소비자 34.9%는 카센터 정비사가 권유하면 교체를 검토한다고 답변했다.아태지역 전체 응답자 평균 34.5%가 1년~1년 6개월' 단위로 와이퍼를 교체한다고 답해 권장 교체 주기(6개월~1년 이내)에 비해 교체 주기가 다소 긴 것으로 보였다. 국가별로 말레이시아는 7개월~1년(33.9%), 태국 1년~1년 6개월(38.8%), 한국 7개월~1년(33.9%), 호주 1년~1년 6개월(35.6%)이 가장 많았다.주로 어디서 와이퍼를 구매하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평균 38.6%가 자동차 액세서리 샵이라고 답한 반면, 한국 소비자들은 카센터에서 구입한다는 응답이 27.9%로 가장 높았다. 와이퍼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전체 응답자 중 31.18%가 사용자 후기라고 답했다. 한국도 사용자 후기가 34.9%로 제일 높았고, 카센터 정비사의 추천이 29.2%로 뒤를 이었다.보쉬 관계자는 “아태지역 소비자들은 와이퍼가 자동차 안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인식하나 막상 와이퍼 관리는 소극적”이라며 “타 국가 대비 카센터에서의 구매 비율이 높아 정비사의 추천으로 와이퍼를 구입하고 교체까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 안전 운행의 필수품인 와이퍼는 일반적으로 6개월 또는 적어도 1년 이내 한 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와이퍼가 차량 유리의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못하거나 작동 시 소음이 심할 경우에는 반드시 교체해주어야 한다”며 “특히 장거리 여행, 장마철, 폭설이나 눈비가 동반되는 겨울철이 시작되기 전에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 원활한 시야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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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임대주택 두 채 하나로 통합… 대전 둔산 3단지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영구임대 아파트 빈집을 통합해 다자녀가구에 공급하는 ‘다자녀가구 맞춤형 세대통합 평면’을 개발하고 시범사업으로 대전둔산 영구임대 단지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LH는 영유아 등 다자녀 세대가 영구임대 아파트에 입주 신청할 경우 최소 평형인 26㎡형 주택보다 더 큰 면적의 평형을 선호하는 점에 착안해, 방이 한개인 26㎡형 주택 2세대를 방 세개짜리 52㎡형 주택으로 통합해 다자녀 가구 등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세대통합 평면이 적용되는 시범단지는 대전 서구 월평동의 대전 둔산 3단지 영구임대 아파트다.LH는 지난달 대전 둔산 3단지의 빈집 중 2세대가 서로 맞닿아 있는 24세대를 총 12세대의 52㎡형 주택으로 통합하는 공사를 완료했다. 지자체와의 협의를 거쳐 저소득가구 중 영유아가 있는 30~40대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에 우선공급하기로 했다.임대료는 보증금 500만 원에 월임대료 9만9000원 수준이다. 지난달 26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입주 신청을 받는다.백경훈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저소득 다자녀 가구를 위한 세대통합 시범사업은 영구임대 입주민 고령화에 따른 공동체 형성의 한계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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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건설재해 근로자 치료비 지원

    반도건설은 권홍사 회장이 지난 2017부터 올해까지 3년연속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사업은 건설업종의 재해건수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종합건설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권홍사 회장의 뜻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반도건설은 올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과 체계적인 사회공헌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지난 10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을 방문해 건설재해근로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파트너쉽을 체결했다.반도건설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월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동탄역 카림애비뉴2차’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개소해 미술관·도서관 운영, 문화공연·강좌, 후원사업 등 문화대중화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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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포터II 일렉트릭 출시… 4060만원부터 시작

    현대자동차가 전기차(EV) 소형트럭(포터II 일렉트릭)을 11일 출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포터II 일렉트릭는 완충시 최대 211㎞ 주행이 가능하다. 신차에는 모터 135kW, 배터리 58.8kWh가 탑재됐다. 세제혜택(취득세 140만 원·공채 250만 원 한도 감면)과 화물 전기차 보조금(정부 보조금 1800만 원·지자체별 보조금)으로 합리적 구매가 가능하다. 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 등 경제성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신차에는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첨단기술이 탑재됐다. 적재량이 많을 경우 주행 가능 거리를 줄여서 운전자에게 안내해 목적지까지 걱정 없이 충분한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등 첨단 안전사양을 옵션으로 적용해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가격은 4060만~4274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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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참모진 보유 집값 급등… 최대 13억8000만원↑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청와대 전·현직 고위 관료 65명의 부동산 재산이 3년 사이 평균 3억2000만 원이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 대통령 비서실에서 재직한 1급 이상 고위 공직자 76명 중 아파트·오피스텔을 보유한 65명의 부동산 재산 현황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대통령 비서실 공직자 재산은 1급 이상 공무원만 공개된다.경실련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 소속 고위 공직자들 65명의 아파트·오피스텔 시세 평균은 2017년 1월 8억2000만 원에서 지난 11월 11억4000만 원으로 3년만에 3억2000만 원이 올랐다.이 가운데 주현 전 청와대 중소벤처비서관으로 13억8000만 원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여연호 국정홍보비서관은 11억3000만 원,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은 11억 원이 각각 상승했다. 조국 전 민정수석은 16억4000만 원에서 2억4000만 원 증가한 18억8000만 원으로 전체 14번째로 재산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흑석동 상가주택을 34억5000만 원에 매각해 1년 만에 8억8000만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장하성 전 정책실장의 잠실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10억7000만 원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수현 전 정책실장의 경우 과천 주공 6단지 아파트가 재건축되며 가격이 10억4000만 원 상승해 집값이 2배 이상 뛰었다. 김상조 정책실장의 청담동 아파트도 2017년 11억 원에서 16억 원 정도로 가격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2개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다주택자도 늘었다. 2017년 기준 13명에서 올해 기준 18명이 2개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박진규 통상비서관은 4채, 황덕순 일자리수석비서관등 3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경실련은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은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며 안정화되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청와대 관료들의 부동산 재산은 수억 원 올랐다”며 “청와대가 부동산 가격 안정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고 했다.이날 공개된 청와대 참모진들의 부동산재산의 공시지가는 실거래가에 훨씬 못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경실련이 가격 상승액 기준 상위 10명이 보유한 12채의 아파트에 대해 땅값 시세와 공시지가를 비교한 결과 시세 반영률은 평균 39%에 그쳤다. 고위공직자들의 아파트 값이 가파르게 상승했다는 의미다. 정부가 지난 2월 발표한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의 시세반영률은 64.8%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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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고성능 SUV ‘SQ8 TDI’, 한국타이어 단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아우디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한국타이어는 아우디 SQ8 TDI에 ‘벤투스 S1 에보3 SUV’와 ‘윈터 아이셉트 에보2 SUV’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 SUV는 안정적인 접지력은 물론 정숙성과 젖은 노면 제동력 등을 고루 갖춘 초고성능 타이어다. 특히 사이드월(타이어의 옆면)에는 특수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강성을 강화하고, 격자형 패턴을 적용해 냉각 효율과 블록 강성을 높였다.또한 트레드(타이어의 접촉면)에는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접지력과 수명을 확보했다. 넓어진 숄더부 폭으로 민첩한 핸들링이 가능해졌다.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 SUV는 조종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눈길 주행 성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특수 컴파운드에 블록 비대칭 패턴이 더해져 겨울철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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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사회복지체계 확산 정책포럼’ 개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오는 13일 국회입법조사처 세미나실에서 ‘지역공동체기반 사회복지체계 확산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프로그램은 기조강연, 사례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는 한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최균 교수가 ‘지역복지공동체 구축과 민간의 역할’, 광주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이용교 교수가 ‘지역주민과 함께 꿈꾸는 공동체’를 주제로 사회복지체계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이어 사례발표에서는 굿네이버스 사업기획팀 강인수 팀장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체계의 역할’, 에버팜 최숙 대표가 ‘농업비즈니스를 통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농업’, 내포긴들 윤용철 사무국장이 ‘지역사회 마을기업을 통한 농촌지역 아동청소년 특기적성활동지원’, 놀루와 조문환 대표가 ‘지역사회 여행사각지대를 위한 주민공정 여행사 놀루와 트레블헬퍼’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종합토론에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강혁 사무국장, 광진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박용수 센터장, 완주군 드림스타트 돌봄팀 유지숙 팀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공동체 기반 사회복지체계 수립을 위한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눈다.이번 포럼은 유관 단체 관계자를 포함한 일반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다. 세부 일정 확인 및 참가 신청은 포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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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19년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 수상

    한국수력원자력 원전건설처 봉사단이 11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9년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경주시장상을 수상했다. 경주시 자원봉사자대회는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공적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한수원 원전건설처 봉사단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과 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경주시장상을 수상했다. 한수원 원전건설처는 지난 2017년 경주 동천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해마다 직원들의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한 러브펀드로 경로당과 지역아동센터에 각종 물품을 전달하고,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등 지역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흥대 한수원 원전건설처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지역민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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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추진 MOU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1일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LH 아산사업단에서 아산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산탕정2 도시개발은 지난 2005년 아산 배방탕정 택지개발사업에 포함됐으나 부동산 침체 등의 여파로 2011년 사업면적에서 해제된 지역의 일부를 도시개발법령을 근거로 재추진하는 사업이다.총 사업면적 357만2000㎡에, 약 1만3000세대의 주택용지 및 69만1000㎡ 규모 자족기능용지 등이 들어서는 중부권 성장거점 신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다.LH는 아산탕정2지구를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UCP제도를 도입하고, ‘다이나믹 융·복합 친수도시, 탕정’이라는 비전 아래 교통망·녹지축 개선 등 각종 특화방안을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의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12월 내 전략환경영향평가 본안보고서에 대한 환경부 협의가 완료되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구역지정이 완료될 예정이다.변창흠 LH 사장은 “LH는 아산시와 적극 협력해 아산탕정2지구가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최고의 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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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국방전직교육원 ‘채용우수기업’ 선정

    BMW코리아가 10일 국방부 산하 국방전직교육원의 ‘전역장병 채용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방부장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BMW코리아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총 87명의 군 장병 및 단기 군 간부가 참여한 가운데 국방부 산하 국방전직교육원과 협력해 1차 기업맞춤형 교육을 시행했다. 1차 교육에서는 회사소개 및 질의응답 세션, BMW 공식딜러사인 바바리안 모터스 송도 콤플렉스 서비스센터 방문 등을 통해 BMW 역사와 제품은 물론 BMW 애프터세일즈 프로세스에 대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지난 9일부터 용인 KB증권연수원에서 총 46명의 전역예정 장병 및 단기 군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맞춤형 2차 교육이 진행 중이다. BMW 애프터세일즈에 대한 교육과 함께 BMW 한독모터스 수원 서비스 센터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교육 참여인원들은 현재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 중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7개 BMW 공식 딜러사 서비스센터에 근무하게 된다.정상천 BMW코리아 서비스 총괄은 “BMW코리아는 어프렌티스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전역장병채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식 딜러사 서비스센터 직원 채용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 채용규모를 더욱 확대해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년도에는 총 512명 에프터세일즈 직원이 신규 채용돼 7개의 딜러사 및 전국 62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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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소통·상생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KDN, 한전원자력연료와 두산중공업, 수산인더스트리, 국책연구소 등 12개 기관의 경영진이 참석해 지역상생, 동반성장, 소통협력 등에 대한 올해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돌아봤다. 또한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센터 기반조성 추진현황 및 원전해체사업 활성화 방안 등 최근 원자력 현안을 공유했다.원자력 유관기관들은 그동안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공고히 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 원자력 연구개발센터 및 원전 해체연구소 경주지역 설립, 에너지혁신성장펀드 출자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힘을 모을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올 한해 유관기관이 힘을 모은 덕분에 건전한 원전 생태계 유지와 지역 상생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협력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원자력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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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두바이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 최다 물량 수주

    현대자동차가 UAE 두바이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를 대량 수주했다.현대차는 UAE 두바이 도로교통청(RTA) 산하 디티씨(DTC)와 UAE 내 최대 규모 택시 업체 카즈 택시(Cars Taxi)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를 수주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LF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을 시작으로 두바이에 택시를 공급해 온 현대차는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20년 두바이 하이브리드 택시 발주 물량 77.9%인 1232대를 공급하게 됐다. 이는 현대차가 두바이에 발주한 물량 중 최대 규모다.두바이에는 2019년 하반기 기준 총 2241대의 하이브리드 택시가 운행 중이다. 이번 수주 계약을 기점으로 두바이 하이브리드 택시 시장에서 현대차 시장점유율은 기존 13%에서 2020년 말까지 62.5%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는 최근 두바이 정부가 탄소배출 저감 계획의 일환으로 오는 2021년까지 두바이 택시의 50%를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한다는 친환경차 정책에 대응해 이번 수주 계약을 진행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연간 1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대국 두바이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를 대량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중동 지역에서의 판매 확대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꾀하고 UAE 친환경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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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노조, 66% 파업 찬성… 수위·시기 조만간 결정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파업 수순에 들어간다. 르노삼성 노조는 10일 실시한 찬반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2059명 중 1939명이 참여(투표율 94.2%)해 찬성 1363표(66.2%), 반대 565표(27.4%)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조는 합법적으로 쟁의행위를 할 수 있는 파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르노삼성 노사는 앞서 지난 9월부터 올해 임단협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기본급 인상 등 노사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난항을 겪었다. 이에 노조는 지난달 28일 교섭 종료를 선언하고 쟁의행위 조정을 신청했고, 부산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9일 노조의 쟁위행위 조정 신청에 대해 조정중지 결정을 내렸다. 사측은 이번 쟁의행위 조정을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아니라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처리해 달라고 요청하며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이와 관련해 부산지방노동위의 조정 중지 결정의 효력을 중지해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도 제출했다. 노조는 조만간 대의원대회를 열고 파업 수위와 시기 등을 정한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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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내부자들, “변속기 결함 알고도 팔아” 폭로… 2011년부터 은폐 의혹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가 대표 세단인 피에스타와 포커스에 탑재된 변속기 문제점을 인지하고도 판매를 강행했다는 내부자 증언이 나왔다. 최근 전·현직 포드 엔지니어 7명은 현지 언론(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과의 인터뷰를 통해 회사가 이들 차량 판매 전부터 변속기 결함을 파악하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포드 은폐 의혹은 지난달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가 미국 법무부의 포드 DPS6 변속기 결함 조사 문건을 입수한 이후 본격적으로 불거졌다. 이들 차량에는 DPS6 듀얼클러치 파워시프트 6단 변속기가 탑재됐다. 해당 변속기는 2011년형 피에스타, 2012년형 포커스부터 장착되기 시작했다. 이후 피에스타에는 2019년형, 포커스도 2018년 단종 직전까지 들어갔다. 이 기간 미국에서 판매된 피에스타·포커스는 약 150만대 규모다. 한국을 포함한 나머지 국가에는 50만대가 수출된 것으로 파악됐다.포드 전직 엔지니어는 “당시 포드 내부에서는 변속기 문제점을 전부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회사는 막대한 개발 비용이 부담스러워 판매를 이어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직원들은 실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외부에 알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문제의 변속기는 드라이클러치(dry-clutch)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듀얼클러치 변속기는 습식클러치(wet-clutch)와 드라이클러치 두 종류가 있다. 차이점은 오일이 클러치를 윤활하는지 여부다. 드라이클러치는 습식클러치에 비해 효율적인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저단 변속 시 충격이 전해지는 단점이 있다. 전·현직 포드 엔지니어들은 “포드 DPS6 듀얼 클러치는 오일이 시프트 메커니즘에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마모를 증가시켜 소음과 진동이 크게 유발된다”며 “또 마모가 심할수록 높은 기어에서 낮은 기어로 다운시프트가 원활하지 못해 안전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차주들은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4300건 이상 민원을 접수한 상태다. 또한 결함 수리를 위해 차주들이 들인 돈은 무려 30억 달러(3조5751억 원)로 추산되고 있다. 여기에 수천 건의 소송 비용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미국 법무부은 포드 결함 은폐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미 법무부 대배심은 2010년 포드 내부 위기관리 회의 자료를 확보하고, 이를 토대로 포드 정식 기소를 판단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3500만 달러 규모 포드 변속기 결함 집단소송 판결을 앞두고 있다. 판결 결과에 따라 1만3000건의 포드 변속기 결함 개별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포드는 논란의 피에스타·포커스 변속기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포드 관계자는 “개발 과정에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도입됐다”며 “지금까지 10년 이상 이동 중이고, 아직도 전세계 고객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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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개소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남 통영 옛 신아조선소 부지에서 폐조선소 재생사업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재생사업은 지난 2017년 도시재생뉴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해당 부지를 글로벌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해 조선업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산업구조 재편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이다. 이중 첫 번째 프로젝트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폐조선소의 기존 본관건물을 리모델링해 청년·실직자·지역주민의 재취업과 신규창업 지원을 위한 ‘공공창업지원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통영 3!을 여는 날’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국토부·경상남도·통영시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구의원 및 주민 등 약 500여명 참석해 리스타트플랫폼 개소와 입주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특히 조선소 폐업으로 5000명의 근로자가 실직한 장소에 ‘통영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거점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창업을 위한 18개의 입주사무실(창업 LAB)과 멀티스튜디오, 전시공간, 강의실 등 복합 공간으로 구성돼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LH는 3개월 동안 각 공간을 무료로 대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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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프랑스 예술 입힌 ‘DS 3 크로스백’

    “세그먼트 초월한 스타일과 첨단기술의 결정체”DS 오토모빌이 고급 소형 SUV ‘DS 3 크로스백’을 10일 공식 출시했다. DS 3 크로스백은 예술품 같은 완벽한 비율과 조각적인 선, 플러시 피팅 도어 핸들 및 샥스핀 타입의 B필러 등 섬세한 스타일링이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다. 신차는 고급 나파가죽시트, 다이아몬드 스티치 대시보드, 기요셰 장식 등 프랑스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고급스러운 실내가 돋보인다. 또한 DS 매트릭스 LED 비전,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등 15가지 첨단기술 전 트림 기본 적용해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한불모터스는 DS 3 크로스백 구입 시 12월 한정, 5년 10만km 보증 연장 및 소모성 부품 연장 혜택 제공할 예정이다. DS 3 크로스백 국내 판매 가격은 3945만~43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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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명품 車 ‘DS 3 크로스백’ 출시… 고급 소형 SUV 시장 도전장

    DS 오토모빌(이하 DS)이 ‘DS 3 크로스백’을 국내 출시하며 고급 소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DS는 올해 초 선보인 플래그십 모델 ‘DS 7 크로스백’에 이어 11일 DS 3 크로스백’을 내놨다. DS 3 크로스백은 대담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DS 아방가르드 철학을 기반으로 4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탄생했다. ▲예술품 같은 완벽한 비율과 선이 만들어내는 독보적인 존재감 ▲프랑스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실내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크기에 상관없이 고유의 가치를 갖는 루브르 박물관의 예술품과 프랑스 명품들처럼, DS 3 크로스백은 엔트리급인 B세그먼트임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모델과 동일한 수준의 고급 소재와 디테일한 마감, 첨단기능을 두루 갖췄다”며 “DS 3 크로스백은 자신의 스타일과 개성을 당당하게 표현하고 이를 위해 가치소비를 하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장 4120mm, 전폭 1770mm 차체비율, 화려한 빛과 세련된 스타일링을 더한 DS 3 크로스백은 보는 순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입체적인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춘 ‘DS 매트릭스 LED 비전’부터 펄 스티치가 돋보이는 주간주행등,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고 있는 그릴과 크롬라인의 DS 윙스(DS WINGS)에 이르는 조각적인 선들은 DS 3 크로스백만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상을 만들어낸다. 여기에 샥스핀 스타일링을 더한 B필러와 매끈한 옆모습을 연출하는 플러시 피팅 도어 핸들, 스크롤링 방향지시등, 컬러에 변화를 준 보디와 루프 등은 섬세한 스타일링을 더해 기능적 가치까지 선사한다.DS 3 크로스백 실내는 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에 적용된 고급소재와 섬세한 디테일에 대한 노하우가 반영됐다. DS 엠블럼을 주요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센터페시아와 터치형 조작버튼, 에어컨 송풍구는 독창성을 보여준다. 대시보드와 시트의 펄 스티치, 워치스트랩 패턴으로 마감한 나파가죽시트, 끌루드파리 기요셰 장식의 크롬 등 프랑스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이 어우러진 실내는 감각적이면서도 우아하다. DS 3 크로스백은 상급 세그먼트에서 경험할수 있는 청각적 요소도 반영한다. PSA그룹의 새로운 플랫폼 CMP를 기반으로 고밀도 폼시트, 두꺼운 도어, 공기배출부의 위치, 차음 유리 등을 통해 정숙성(NVH)을 높였다. 또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하이엔드 음향기업 포칼이 DS용으로 개발한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과 세심하게 배치된 12개의 스피커는 뛰어난 몰입감의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으로 불리는 실내 테마는 두 가지로, 페블그레이 룩셈부르크 패브릭과 나파가죽을 사용한 시트, 대시보드 및 도어 패널에 다이아몬드 스티치를 더해 파리의 럭셔리함과 우아함 표현한 ▲리볼리 인스퍼레이션, 워치스트랩 패턴의 최고급 나파가죽시트, 펄 스티치 마감으로 가르니에 오페라 하우스의 위엄을 표현한 ▲오페라 인스퍼레이션으로 구성된다.DS 3 크로스백은 동급 최고 수준의 15가지 첨단 안전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DS 매트릭스 LED 비전은 매트릭스빔이라는 DS 독자적인 기술로 탄생한 헤드램프로, 빛을 강조하는 DS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3개의 LED 모듈과 15개의 독립적인 LED 모듈이 윈드스크린 상단의 카메라가 감지하는 주행조건 및 도로상황에 따라 밝기와 각도를 조절한다. 이를 통해 상향등을 유지하면서도 상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다. 스톱앤고를 포함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과 차선위치보조(LPA)가 결합된 레벨2 자율주행기술인 DS 드라이브 어시스트, 첨단 레이다를 사용해 낮과 밤에 상관없이 차량을 비롯해 자전거와 사람까지 인식하는 3세대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도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DS 3 크로스백은 1.5리터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EAT8)를 탑재,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1kg.m를 발휘한다. 특히 초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 등 경량소재를 사용한 CMP 플랫폼과 공기역학적 설계, 에너지 손실 최소화를 위한 조치들을 통해 효율과 주행 안정성은 높이고 이산화탄소 배출은 최소화했다. DS 3 크로스백은 파리 근교 푸아시 공장에서 생산된다. DS 3 크로스백 판매가격은 3945만~434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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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019년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우선협상자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19년 3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파주운정3은 대우건설 컨소시엄, 오산세교2는 우미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컨소시엄은 지난 9월 공고한 2019년 3차 사업자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6일 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이번 공모에서는 만 19~39세 청년 1인 가구와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등에 특별공급하는 비율을 기존 40%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해 공공성을 더욱 강화했다.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은 공모 기준에서 제시된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각 지구에 적합한 사업계획과 주거서비스를 제안했다.파주운정3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도시 경관을 고려한 공간계획과 생태 녹지를 볼 수 있는 통경축으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또한 입주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를 계획했으며, 생애주기를 고려한 가변형 평면을 적용했다.맞춤형 주거서비스로는 주거환경 및 입주자 수요를 분석해 청년 취업·창업을 위한 공유 사무실 등 공간제공과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 등을 제안했다.오산세교2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열린 단지를 구현해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또한 청년층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주거공간을 설계하는 등 다양한 생활양식을 사업계획에 반영했다.이와 함께 청년을 위한 코워킹스페이스와 공유상가, 맞벌이 부부를 위한 방과후 아이돌봄 등 입주자 수요를 반영한 주거서비스를 제안했다.이번 우선협상대상자는 앞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임대리츠를 설립하고 기금출자심의 후 주택건설 착공, 입주자 모집 등의 절차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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