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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고화질 영상과 스마트폰 연동기능이 강화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 4K’를 16일 출시했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신제품은 전방 4K, 후방 2K 영상화질이 탑재됐다. 기존 HD에 비해 8배(후방 4배) 이상 선명한 화질이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간영상솔루션 ‘울트라나이트비전’이 적용됐다. 전방 카메라는 QHD, 60프레임으로의 화질 설정 변경도 가능하다. 아이나비 퀀텀 4K는 개선된 초저전력 주차녹화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9900mAH 기준 보조배터리 아이볼트(BAB-100) 장착 시 최대 52일(1269시간)까지 지원되도록 주차녹화 지원시간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별도 장치를 통해 7m 이내 전방 움직임을 사전 감지, 녹화 동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라이다’ 기능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신제품은 스마트폰 연동성도 더욱 강화됐다. 내장 와이파이)를 통해 전용 모바일 앱인 ‘팅크웨어 클라우드’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테더링 연결로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뷰’, ‘녹화 영상 다운로드’ 외에도 ‘영상 SNS 공유’, ‘펌웨어, 안전운행 데이터 업데이트’, ‘블랙박스 옵션 변경’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별도 통신 동글 장착을 통해 지원되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사물인터넷 통신망과 스마트폰 전용 어플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차량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서비스’에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 적용된다. ▲주행 중 큰 충격 발생 등의 긴급 상황이 생길 경우, 앱에 사전 등록된 가족, 지인 등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행거리, 급가감속, 급정지, 과속지점 등 운전자의 주행내역과 습관을 알려주는 ‘운행기록 데이터서비스’ ▲차량 외부 충격발생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해당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영상재생’ ▲아이나비 빅데이터 정보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AI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행경로상에서의 유고정보, 날씨 및 미세먼지 정보, 재난정보 등을 알려주는 ‘지능형 주행관제서비스(1월 적용 예정)’ 등 4개 기능이 추가돼 지원된다. 아이나비 퀀텀 4K는 빌트인 타입 논(Non) LCD 디자인으로 자동차 내부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유리 밀착형 타입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카메라의 높은 부분부터 뒤쪽으로 갈수록 점점 얇아지는 형상으로 디자인해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했다. 얇고 슬림한 형태로 차량 유리 상단 밀착되어 운전자에게 보다 넓은 시야각을 확보하며 후면의 인디케이터 LED를 적용해 디자인은 물론 운전 중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제품 변동사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구현한다.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도 적용됐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및 30km/h 이하 저속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아이나비 퀀텀 4K는 제품 유형에 따라 49만9000원~69만9000원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준표 팅크웨어 CL사업부문장은 “아이나비 퀀텀 4K는 국내 최고 수준 전후방 UHD-QHD 영상화질을 기반한 플래그십 제품”이라며 “팅크웨어 클라우드, 아이나비 커넥티드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통신기반 서비스, 초저전력 주차녹화 등 아이나비 블랙박스 기술의 정수를 담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산곡4구역)일대에 짓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가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지난 13일 본보기집 개관 첫 날 약 1만여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갈 정도로 현장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한겨울 맹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들 발걸음이 이어졌다. 정오 이후에는 영상의 날씨로 회복하면서 대기행렬이 더욱 길어졌다. 이 무렵에는 최고 1시간 가량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었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방문한 A씨는 “입주할 무렵에는 7호선연장선 산곡역(예정)에는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남편이 가산디지털단지로 출퇴근하는데다가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 같아 청약통장을 사용해보려고 한다”고 했다.또 다른 방문객은 “인천 도심에 이처럼 공원이 많은 곳을 찾아 보기 힘들다”면서 “집 앞에 바로 근린공원이 있는데다가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등도 가까워 힐링생활이 가능할 듯 싶다”며 말했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인천 부평구 핵심지역에 지어진다.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역사를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는 물론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 가능하다. 단지 주변을 인천 원적산과 장수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향후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산곡역 주변은 산곡4구역과 산곡6구역, 청천1청천2구역, 산곡2-1산곡2-2구역 등이 정비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마곡초교와 산곡북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청천중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다.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가깝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가 일반에 분양 할 예정이다. 본보기집 내부에는 전용 49㎡와 74㎡, 84㎡형의 유닛이 전시돼 있다. 전 세대를 채광성 및 통풍성 등을 고려해 남향 위주(일부 세대 제외)로 배치했다.전용 49㎡형은 1~2인 가구를 위한 초소형면적임에도 불구하고 2베이 2룸 맞통풍 구조로 특화 시켰다. 거실과 주방을 연결시켜 개방감을 살렸으며 맞통풍구조로 설계해 채광성 및 통풍성도 높였다. 전용 74㎡형은 양면개방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권 확보가 유리하다. 이 주택형은 거실과 방3칸이 마련된다. 안방에는 전용 84㎡형은 3베이 3룸 맞통풍 구조로 특화 시켰다. 주방은 주부들의 이동동선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ㄷ'자 형태로 설계했다. 전용 74㎡형과 84㎡형에는 드레스룸이 설치돼 4계절 의류보관도 수월하다. 이 외에도 파우더룸과 다용도실, 발코니 등을 마련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입주민들의 편의성도 극대화시켰다. 인천시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 유주택자도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한데다가 재당첨 제한이 없다.3.3㎡당 분양가는 1400만 원 선으로 주변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됐다. 중도금은 분양가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42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 QM6가 5개월 연속 국산 중형 SUV 시장에서 월간 판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르노삼성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집계를 인용해 르노삼성 QM6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2만3237대가 판매돼 판매순위 2위 자리를 기록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르노삼성 관계자는 “QM6가 5개월 연속 국산 중형 SUV 판매 2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 6월 더 뉴 QM6와 함께 선보인 국내 유일 LPG SUV인 ‘더 뉴 QM6 LPe’의 역할이 컸다”고 했다.더 뉴 QM6는 2016년 출시 이후 3년 만인 지난 6월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 더 뉴 지난 7월 한 달 동안 4262대가 판매됐다.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형 SUV 시장에서 출시 이후 처음으로 판매순위 2위에 올랐다. LPG 모델 뿐만 아니라 QM6는 가솔린, 디젤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다양한 파워트레인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르노삼성은 고객들에게 조금 더 특별하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5개월 연속 국산 중형 SUV 판매 2위라는 성적표를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달 26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협동조합으로 조합원에게 민간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개정돼 있다. 이에 따라 익산리츠웰임대주택협동조합에서 추진 중인 사업이 정부법률안 통과 후 혜택을 볼 전망이다. 익산리츠웰임대주택협동조합은 전북 익산 인화동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3층, 총384세대 규모로 익산 한양립스 센트럴캐슬 증축을 추진 중이다. 전용면적 기준 76㎡ 84세대, 84㎡ 300세대에 전 세대 남향과 4베이 판상형 아파텔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기금을 받아 건축하는 4년 전세 민간임대주택으로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다.이번 개정된 정부 취지에 맞게 토지 확보를 했다는 게 사업자 측의 설명이다. 익산시에 신고필증도 마친 상태다. 임차인은 전세로 새집에서 4년 거주한 뒤 주변 시세보다 약70-80% 선에서 저렴하게 분양 전환 시 우선권을 부여 받는다.임대보증금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은 80% 가능하고 저금리대출이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입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임대보증금에 대한 보증이 의무적이기 때문에 임대보증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입주 시기는 2022년 9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이 ‘자동차 정보 이미지 검색 기능’의 베타 서비스 구축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이 현지 기업과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고 실무 경험을 쌓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진행한 ‘나에게 맞는 차’ 프로젝트에 이은 SK엔카와의 두 번째 협업이다.해당 프로젝트는 ‘인공지능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통해 마음에 드는 자동차를 발견한 사람들에게 그 차의 모델명과 시장에서의 가치를 어떻게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지난 9월부터 시작됐다. 스마트 폰에서 카메라를 사용하여 자동차의 모델명과 현재 시장 가치를 쉽고 빠르게 보여주는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미네르바 스쿨은 캠퍼스 없이 100% 온라인으로만 수업이 이뤄지는 글로벌 혁신 대학이다. 세계 주요 7개 도시에 기숙사가 있으며 학생들은 4년간 이 도시들을 돌며 현지 기업들과 협업해 직접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지난해에는 SK엔카와의 협업으로 처음 차를 구매하는 이들의 성향을 분석해 여러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개인의 유형에 맞는 차량을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이 적용된 서비스를 개발, 현재 SK엔카 모바일앱에서 공식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중고차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혁신과 융합의 상징인 미네르바 스쿨과의 협력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며 “곧 관련 베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지난 10일 용인 KB증권 연수원에서 협력사와 시공품질 개선을 위한 ‘동반성장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워크샵에서는 반도건설 임직원 및 60여개의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상향된 입주 고객들의 단지 내 조경, 내부설계 등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반도유보라’아파트 시공품질 개선방안을 모색했다.반도건설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 전문 강사의 최신 기술공법 교육을 제공해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를 나눴다. 또한 공사현장에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공사와 협력사 상호간 협력으로 ‘반도 유보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반도건설은 ▲업무현장 개선사항 토의 ▲최신 법규 및 제도 공유 ▲계약 절차 및 조건개선 등을 논의, 처우 개선과 기술 및 품질향상에 대해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박현일 반도건설 대표는 “협력사 발전이 곧 반도건설 발전이라는 마음으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늘 발굴된 다양한 애로사항 해소를 비롯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상생협력을 노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영 우수 협력사 태영건업 소장은 “최신사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유용했으며, 워크샵 내용을 토대로 시공 품질개선 및 하자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며 “든든한 협력자로서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해주는 반도건설측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13일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가 7-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본보기집 문을 열었다.힐스테이트 대구역은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5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총 6개동 규모로 들어선다. 구체적으로는 전용면적 84~112㎡의 아파트 803세대와 전용면적 43~46㎡의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된다. 공급되는 면적은 아파트 △84㎡A 172세대, △84㎡B 89세대, △84㎡C 374세대, △112㎡ 168세대와 오피스텔 △43㎡A 50실, △43㎡B 50실 △46㎡C 50실로 구성된다.힐스테이트 대구역은 대구 중구 중심에 위치한 대구역과 가장 가까운 맨 앞자리에 위치해 있다. 먼저 대구 지하철 1호선은 물론 향후 개통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대구 지하철 1호선을 통해 2호선 반월당역, 3호선 명덕역 등 환승도 편리하다. 또 단지 인근으로 신천대로, 태평로, 중앙대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도 가까워 인근 주요 도심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안심통학환경도 갖췄다. 100년 역사 종로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달성초등학교와 경일중학교, 칠성고등학교 등 학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대구 중앙도서관도 가깝다.힐스테이트 대구역은 현대건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특히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신경 썼다. 신규 아파트는 4베이 위주 평면 설계에 대형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일부타입)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 일부 세대에서는 2개의 팬트리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대형 드레스룸 및 공용 욕실 샤워부스가 유상옵션으로 적용된다. 1~2인 가구에 적합한 오피스텔의 경우 2룸 아파트 수준의 공간을 갖춰 한층 실속 있는 소형 주거공간으로 설계된다. 동선을 고려한 ‘ㄷ’자 주방이 설계되고 침실 슬라이딩 도어도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힐스테이트 하이오티 서비스도 도입된다. 스마트폰으로 조명과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입차알림은 물론 엘리베이터 호출, 택배 알림 등 공용부 서비스도 제공 받는다.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단지 중앙에 중앙광장을 배치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 어린이놀이터, 어귀쉼터 등의 공간도 조성된다.힐스테이트 대구역은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19일 양일간 오피스텔 청약 및 아파트 1,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로 예정됐다. 이후 27일 오피스텔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2020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아파트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552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0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전기차 기반 인도네시아 공유경제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현대차-그랩은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해양투자조정부 청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달식’을 갖었다. 다. 갖고, 전기차 기반의 카헤일링(서비스를 선보일 고 r,밝혔다.그랩과의 EV 모빌리티 서비스는 지난 달 26일 인도네시아 공장 투자 협약 발표 이후 첫 번째 프로젝트다. 현대차는 시범 사업에 이용될 아이오닉 일렉트릭 20대를 그랩 측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현대차와 그랩은 내년 초부터 아이오닉 일렉트릭를 활용, 자카르타 지역의 차량 호출 서비스 운영을 시작해 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운영 대수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그랩에 전달된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271km로 충전 걱정 없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급속충전기로 충전할 경우(50kW 기준) 1시간 이내에 80% 충전이 가능해 충전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내연기관 차량 대비 유류비도 현저히 절감된다는 장점이 있어 드라이버나 승객 모두 이용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인도네시아 정부도 전기차에 대해 세제 혜택을 강화하는 등 전기차 보급 확대에 적극적이다.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는 순수 전기차는 특별소비세율 0%가 적용되고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은 일부 자동차 전문 수입업체를 통한 판매 외에는 판매 물량이 없을 정도로 미미한 상황이지만, 현대차와 그랩이 추진하는 전기차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 도입으로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 발전의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특히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인도네시아 정부의친환경 정책과 보조를 같이 하는 동시에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 신속히 진입, 시장 선점의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현대·기아차는 그랩에 총 2억7500만달러를 전략 투자하고, 그랩의 비즈니스 플랫폼에 전기차 모델을 활용한 신규 모빌리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시범 프로젝트를 통해 충전 인프라, 주행 거리, 운전자 및 탑승객 만족도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전기차 카헤일링 서비스의 확대 가능성과 사업성을 타진한다.첫 시작은 싱가포르에서 출발했다. 현대차는 그랩에 코나EV 200대 공급을 완료하고 싱가포르에서 전기차 기반의 차량 호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그랩은 전기차를 활용한 차량 호출 서비스를 동남아 주요 국가로 점차 확대해 나가는 한편 향후 모빌리티 서비스에 최적화된 전기차 모델 개발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동남아시아 모빌리티 분야에서 그랩과의 협력은 인도네시아 공장 건설과 맞물려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정부와 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 공장은 현대차의 동남아시아 첫 공장으로서 2021년 말 연산 15만대 규모로 가동을 시작한 뒤 향후 최대 생산 능력을 25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생산 차종은 아세안 전략 모델로 신규 개발하는 소형 SUV(B-SUV), 소형 MPV(B-MPV), 전기차 등이 검토되고 있다.최윤석 현대차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장은 “그동안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도가 적었지만,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대두 및 정부의 친환경 정책 확대 추세에 발맞춰 그랩과 함께 전기차 기반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인도네시아 EV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그랩과의 EV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랩 리드즈키 크라마디브라타 인도네시아 대표는 “그랩의 전략적 투자자이자 파트너인 현대차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대차와 앞으로 전기차 기반의 에코 시스템을 성장시켜 나가고, 인도네시아와 동남아 지역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재정의 하는데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2019 대한민국 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전기버스 일렉시티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 기술상으로 우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공헌한 기업에 시상되는 정부포상이다. 심사대상은 국내에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기술이다. ▲기술 독창성/난이도 ▲확장성 ▲산업재산권 ▲기술개발역량 ▲사업화 기반 구축여부 등이 평가된다.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일렉시티는 현대차가 2010년부터 약 8년여 간 개발해 2017년 출시한 도시형 대형 전기버스다. 현대차는 일렉시티의 전기구동시스템 및 배터리시스템의 제어기를 자체 개발했다. 또한 핵심 부품을 포함한 국산 부품 비중을 97%까지 높였다. 국내 동급 최장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일렉시티는 256kWh 대용량 고효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완충 72분)으로 최대 319km를 달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렉시티는 국내 주행환경에 적합한 시스템과 차량성능이 구현됐으며 시내버스 용도에 최적화된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됐다.뛰어난 친환경성과 경제성도 일렉시티의 강점이다. 일렉시티를 1년간 운행하면 자사 CNG버스 대비 약 12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효과가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만9000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유사한 수치다. 연료비의 경우 일렉시티 10년 운행시 자사 CNG버스 대비 약 2.9억원이 절감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최고권위 기술상인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받게 돼 영예롭다”며 “일렉시티에 적용된 신기술과 국산 부품들은 향후 출시될 친환경 상용차 개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그룹은 한국네트웍스가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존의 업무 표준 프로세스를 통합하는 사내 통합정보 시스템 아고라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새로운 사내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은 영업 활동부터 결산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걸친 운영 시스템 통합과 수작업 및 중복처리 배제를 통해 사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영업, 수행, 관리 부서 간 명확한 역할분담 체계 정립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표준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시스템명인 아고라는 고대 그리스 도시 국가의 중앙에 위치해 시장과 회의 장소로 활용됐던 광장을 뜻한다. 이 시스템은 비용 정산, 각종 신청서 관리 등 전 임직원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능부터 고객 및 실적 관리, 프로젝트 수행 관리, 구매 발주 및 검수, 예산 관리 등 각 부서별 기능까지 모든 프로세스들이 표준화돼 통합 운영된다.이상몽 한국네트웍스 대표는 “표준 시스템 안에서의 소통과 공유를 통해 임직원 개인들의 창의성과 역량이 회사의 자산으로 통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역량을 확보해 유통 산업 전반에 걸쳐 핵심 기술로 급부상하는 차세대 미래 물류 시스템을 확보하고 기술 중심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불모터스는 ‘DS 3 크로스백’ 출시를 기념해 고객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DS는 아방가르드 정신, 고전과 현대 문화의 조화라는 철학을 공유하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과 2015년부터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피라미드 리뉴얼 프로젝트를 비롯해 매해 주요 전시를 후원하고 있다. 한불모터스는 DS 3 크로스백이 탄생한 파리와 루브르 박물관에 대한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이 추구하는 ‘프렌치 프리미엄’의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시승을 통해 이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15일 DS 스토어 강남에서는 프랑스 미술사 전문 이창용 강사를 초청해 ‘파리, 루브르와 DS’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연다. 이창용 강사는 2013년부터 5년간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 등에서 그림을 읽어주는 현지 가이드로 활동했다. 특별 강연은 11시10분, 오후 1시10분, 오후 2시10분, 오후 3시10분 총 네 차례 진행된다. 강연 후에는 DS 3 크로스백 시승 기회를 제공한다. 13일까지는 차량 특별 전시 기간으로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를 표현한 설치물과 DS 3 크로스백이 전시된다. 시승행사 당일인 15일에는 차량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채널에 게재하면 기념품 제공 및 추첨을 통해 경품을 추가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시간 동안 DS 3 크로스백을 계약후 12월 내 출고하는 고객 선착순 10명에게는 12월 한정 혜택인 5년 10만km 보증 및 소모성 부품 연장 혜택 제공과 함께 40만 원 상당 포칼 헤드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럽 시장에서 우수한 품질을 먼저 인정받은 사계절용 타이어 ‘키너지 4S 2’를 국내에 출시한다.이번에 출시하는 키너지 4S 2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한 국내 최초 사계절용 타이어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뿐만 아니라 눈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등 뛰어난 균형감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키너지 4S 2는 유럽 시장에서 먼저 출시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자동차와 타이어 안전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고 겨울용 타이어 장착 기간을 법으로 규정한 국가들이 많아 타이어의 겨울철 성능에 대해 엄격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유럽에서 인정받으며 확실한 겨울철 성능을 입증했다.또한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2019년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31개 브랜드 제품 중 5위에 오르며 추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아우토빌트 측은 “눈길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전반적으로 흠잡을 곳이 없는 균형 잡힌 사계절용 타이어”라고 했다. 키너지 4S 2는 한여름 무더위부터 겨울 한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온변화에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 트레드 중앙에 넓은 그루브(Groove,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배치해 배수성능을 향상하고, 지그재그로 교차하는 형태의 V자형 그루브 패턴을 적용해 뛰어난 눈길 주행성능과 횡방향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며 주행소음도 함께 감소시켰다.이와 함께 다양한 기후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고밀도·고분자 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천연 원료의 함량이 높은 이 컴파운드는 젖은 노면에서 뛰어난 접지력을 발휘한다. 사계절용 타이어는 겨울철에도 사용되는 만큼 낮은 온도에서도 딱딱하게 굳지 않고 탄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이어 접지면이 노면과의 접촉 면적을 최대한 유지해 영하의 기온에서도 안전운전을 위한 접지력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키너지 4S 2는 3차원 디자인을 통해 이를 만족시켰다. 트레드블록 중앙에 미세 3D 사이프를 적용해 접지면 표면적을 늘리고 제동거리를 단축시키며 고온·과부하 상황에서의 마모를 방지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고성능 모델 ‘i30 패스트백 N'과 'i30 N’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독자들이 뽑은 스포츠카상을 수상했따. 13일 현대차에 따르면 i30 패스트백 N은 최근 독일 내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9’에서 준중형 및 소형 자동차 부문 수입차 정상에 올랐다.‘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자매지이자 스포츠카 및 고성능차량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아우토빌트 스포츠카가 주최하는 상으로, 다섯 가지 차급에서 세부 부문별 올해의 스포츠카를 선정한다.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후보 차량은 시승 등을 거쳐 선정됐다. i30 패스트백 N은 경쟁 모델 13개 차종을 제치고 해당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i30 패스트백 N은 i30 N, 벨로스터 N을 잇는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의 세 번째 모델로 지난해 파리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차급 최초 패스트백 스타일 고성능 모델로 i30 N 대비 120mm 늘어난 전장과 28mm 낮은 전고를 통해 날렵한 인상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i30 패스트백 N의 수상으로 2년 연속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에 선정되며 고성능 브랜드 N의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에는 i30 N이 같은 부문에서 올해의 스포츠카로 선정됐다.현대차 N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던 i30 N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i30 N은 지난달 또다른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슈포트 아우토가 주최한 슈포트 아우토 어워드 2019에서 3만 5000유로 이하 준중형차 부문 수입차(Import) 1위에 선정됐다.현대차가 슈포트 아우토 어워드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30 N은 총 275개 차종이 맞붙은 경쟁에서 독자 투표 결과 해당 부문 정상에 올랐다.i30 N과 i30 패스트백 N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사랑은 판매량 증가로도 확인된다. 두 모델은 유럽 시장에서 지난 1~10월 합산 1만 470대가 판매되며 지난해 유럽 시장 연간 판매량인 6,923대를 훌쩍 뛰어넘었다.i30 N과 i30 패스트백 N의 인기 요소 중 하나는 강력한 동력 성능이다. 두 차량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구현하는 최고출력 250마력, 27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아울러 i30 N과 i30 패스트백 N은 노멀, 스포츠, 에코, N 주행모드뿐만 아니라 N 커스텀 모드를 통해 상황과 운전자성향에 따라 원하는 주행 세팅을 조합할 수 있다. 운전자는 이를 이용해 일상 운전부터 고성능 주행까지 자유롭게 달리며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한편 또다른 N모델인 벨로스터 N은 지난달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로드 앤 트랙이 뽑은 ‘2020 올해의 퍼포먼스카’로 선정됐다. 벨로스터 N은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다른 고성능 경쟁모델을 제치고 수상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독자들이 직접 투표한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와 '슈포트 아우토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고성능 브랜드 ‘N’에 대한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대차 N의 우수한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13일 산타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2019 산타원정대는 저소득가정 및 복지기관 어린이 총 605명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산타원정대는 현대차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각 지역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산타원정대는 지난해까지 3년간 총 1000명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왔다.이날 발대식에서 현대차 임직원들은 일일 산타가 돼 직접 포장한 선물을 루돌프 쏘나타에 싣고 서울 소재 6개 복지기관 305명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올해는 이달 초 어린이들의 희망 선물 목록을 사전에 받아 원하는 선물을 전달해 크리스마스의 기쁨이 더욱 커질 수 있도록 했다.이어 현대차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오는 14일에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수도권 9개 복지기관 어린이 220명과 사랑 나눔 프로그램을 함께한 후 영화관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대구 및 광주 지역 복지기관 어린이 80명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레크레이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14~25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1층 전시장에 루돌프 쏘나타 1대를 전시하고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운영해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및 룰렛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현대차 고객들로 이루어진 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이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 동안 산타 베뉴를 타고 전국의 이동이 어려운 소외된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하는 활동을 후원하는 등 연말을 맞아 주변에 따뜻한 손길을 전달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서 강원대학교, 한국에너지공단과 ‘연료전지 발전기반 분산전원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 김헌영 강원대 총장, 김창섭 에공단 이사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산·학·연 형태로 진행되는 공동 연구개발에서 한수원은 사업기반 개발과 구축 방안 마련, 강원대는 실증 및 발전방안에 대한 학술적 연구, 에공단은 정책과 제도적인 측면에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넓은 입지특성 등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분산형전원 확대는 물론, 삼척 LNG 비축기지와 연계한 수소 생산 설비 구축에 있어 다른 지역보다 유리한 상황이다.한수원은 수소경제의 핵심인 연료전지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연료전지 60MW, 부산연료전지 30MW, 노을연료전지 20MW 등 약 110MW의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며 국내 전체 발전용 연료전지 규모 332MW(‘19.3월말 기준)의 약 3분의 1을 담당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세 기관의 협력으로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전원 확산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수원은 그동안의 사업 개발 및 관리 경험을 발휘해 이번 협력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시흥장현지구 내 일반상업용지 8필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3필지를 일반실수요자 대상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 필지당 면적은 1327∼2416㎡,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223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500%로 최고 8층까지 건축 가능하다.특히 8필지 모두 서해선 시흥능곡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용지로, 지난 11월 같은 위치에서 공급한 상업용지가 평균 196%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근린생활시설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598∼1326㎡,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704만∼982만 원 수준이다. 시흥장현지구는 총 면적 294만㎡, 수용인구 4만8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올해 9월 입주를 시작해 앞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대금납부조건은 2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중도금·잔금은 6개월 단위로 4회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2.9%다. 납부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공급일정은 오는 19일 입찰신청 및 개찰, 23~30일 계약체결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전 차종 대상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23일까지 전국 38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 및 전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캠페인에는 무상점검 서비스, 소모성 부품 및 차량용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캠페인 기간 내 차량을 입고한 고객들은 엔진룸, 브레이크 계열, 배터리, 등화장치, 타이어 포함 하부 누유 및 서스펜션 등 겨울철 대비 하체 안심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마이 폭스바겐 앱 가입 및 차량 등록고객을 대상으로 소모성 부품을 25%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배터리, 브레이크오일를 비롯해 패드·디스크, 와이퍼 블레이드, 에어컨필터 등이 이번 할인 항목에 해당된다. 모든 고객 대상으로 타이어 3+1 프로모션, 차량용 액세서리를 최대 40% 할인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루프박스는 40%, SUV루프바와 고무매트는 일부 차종에 한해 30% 할인된다. 트롤리백, 워시백, 백팩, 스포츠백, GTI 폴딩박스, 여행용 수트백 등 폴크스바겐 순정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명건설은 세종시 첫 지식산업센터 ‘세종 대명벨리온’ 분양 홍보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대명건설에 따르면 세종 대명벨리온은 세종시 4-2생활권 산업용지 4-2블록에 연면적 6만2533㎡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12층 2개 동, 총 539실이다. 지식산업센터(창고 12실 별도) 395실과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어린이집 1실 별도) 144실 등으로 구성된다. 세종 대명벨리온은 기업 및 대학 등의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는 산업단지인 세종테크밸리 내에 있다. 세종시 내 첫번째로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다.사업지 인근으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운행이 예정돼 있고, KTX 호남선 및 제2경부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쉬운 편이다.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다수 제공된다. 어린이집 공간을 비롯해 샤워실과 공용회의실, 옥상정원 등도 들어선다. 법정기준 대비 140% 규모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세제 혜택도 주어진다. 지방세 특례 제한법에 의거 지식산업센터를 최초로 분양받은 입주자에 대해서는 취득세(50%)와 재산세(37.5%)가 감면된다. 분양금액의 최대 80%까지 대출도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가 11일(현지 시간) 디지털 플랫폼(메르세데스 미 미디어)를 통해 고급 소형 SUV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A는 2014년 첫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약 백만 대의 판매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반응을 얻은 라인업이다. 브리타 제에거 벤츠 승용 부문 마케팅 & 세일즈 총괄은 “더 뉴 GLA 출시로 콤팩트카 라인업의 전체적 리뉴얼이 완료됐다”며 “GLA는 보다 스포티하고 라이프스타일 지향적인 SUV로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하는 라인업”이라고 말했다. 더 뉴 GLA는 이전 세대 대비 전고는 10cm 높아져 더 높은 좌석 포지션과 여유로운 헤드룸 공간을 제공한다. 전장은 1.5cm 짧아졌으며 전방 및 후방 오버행을 줄여 강력한 인상의 외관을 보여주는 동시에 휠베이스를 함께 확장해 넓은 레그룸을 확보했다. 또한 강력한 숄더라인과 측면 유리창 쿠페를 연상시키는 라인으로 자신감과 역동성을 드러내는 외관을 만들었다.실용성도 향상시켰다. 뒷좌석은 옵션에 따라 14cm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뒷좌석 등받이는 기울기를 더 가파르게 설정할 수 있어 화물 적재 공간 확보가 가능하다. 등받이 비율 설정에 따라 최대 2명까지 앉을 수 있는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뒷좌석 시트를 개별로 접을 수 있다. 더 뉴 GLA에는 4기통 가솔린과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모델에 따라 더 뉴 GLA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시전륜구동 시스템인 4매틱 시스템으로 완전 가변형 토크 배분을 지원한다. 4매틱 모델에는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가 기본 제공된다. 오프로드 엔지니어링 패키지에 포함된 다운힐 속도 조절 시스템은 가파른 내리막길 주행 시에도 차량 제어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신차에는 최신 주행 보조 기능 시스템을 탑재했다.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및 하차 경고 기능이 기본 장착돼 향상된 안전성을 지원한다. 이전 세대 대비 확장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선택적으로 제공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차량 주행 경험을 보장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12일 ‘2019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실행계획’이라는 주제로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열렸다. 포렘에서는 안전하고 경제적인 국내 원전해체 추진전략 및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들이 원전해체 경험과 현안을 공유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원전해체 기술전시회에서는 지난 8월 국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원전해체분야 시범사업 발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테크의 우수 해체기술도 공개됐다. 전테크는 ‘원전해체 가연성폐기물 건식 열분해 감용기술’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사진)은 “안전하고 경제적인 해체를 위해서는 세계 각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 상황에 맞게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 및 업체들과의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관련 기술 및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