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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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7~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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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판매량 3일 만에 1000만개 돌파…“흥행 돌풍”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전개 중인 대규모 할인행사 ‘빅스마일데이’를 통해 오픈 3일 만에 제품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역대급 기록을 세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 시작 3일째인 5월 22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이 1058만개(1058만5560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가전과 생활필수품이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다. ‘LG 트롬 듀얼인버터 건조기’는 G마켓과 옥션에서 11억2000만 원에 달하는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 멀티 에어컨’은 5억5000만 원, ‘프라엘 4종 풀 패키지’ 4억2000만 원, ‘다이슨 무선청소기 V10’은 2억4000만 원에 달했다. 저렴한 생필품도 불티나게 팔렸다. 2만 원대 ‘크리넥스 데코소프트 클래식 화장지’가 G마켓에서 11억9000만 원 매출을 올렸고 1만 원대 ‘비비고 만도’는 G마켓과 옥션에서 총 10억 원어치 판매됐다. 두 제품 모두 브랜드관 오픈 이후 단일 제품으로 최단 시간 최고 수준 매출을 기록한 것이다.G마켓과 옥션은 흥행 돌풍을 이어가기 위해 4일째인 23일에 최대 20만 원 할인혜택이 지원되는 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오픈 당시와 동일하게 모든 소비자에게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되는 ‘15% 할인쿠폰’과 ‘20% 할인쿠폰(최대 5000원)’도 지급된다.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 가입자에게는 최대 20만 원 할인이 제공되는 ‘20% 할인쿠폰’이 한 번 더 증정된다.행사 남은 기간 선보이는 제품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23일 삼성 스마트에어컨과 발뮤다 토스터를 시작으로 24일에는 LG 건조기(15kg), 구찌 가방, HP 노트북, 필립스 구강세정기 등이 특가에 판매된다.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실장은 “선호도 높은 인기 상품을 할인쿠폰과 함께 특가에 선보이는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폭이 커져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며 “무려 20만 원에 달하는 할인쿠폰이 지급되는 ‘스마일클럽’ 회원 가입도 행사 시작과 함께 연일 증가 추세”라고 말했다.한편 이베이코리아는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빅스마일데이’를 올해부터 연 2회로 확대했다. 이번 상반기 빅스마일데이는 지난 20일부터 9일에 걸쳐 진행된다. 7일차에 접어드는 오는 26일에는 최대 2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한 번 더 지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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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플라스틱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진옥동 신한은행장, 김상열 회장 지목-김 회장, 다음 동참자로 김흥국 하림그룹 회장·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지목호반그룹은 김상열 회장이 릴레이 환경운동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 사용 인증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지난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주관해 진행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당초 목표로 삼은 해시태그 2만 건을 기록하며 공식 활동은 종료됐다. 하지만 이후에도 플라스틱 문제 심각성을 인지한 각계각층으로부터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취지에 깊이 공감해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 회장은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 김흥국 하림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을 지목했다.한편 호반그룹은 사내에서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건설계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이 아파트 분양을 진행할 때는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종이 쇼핑백 대신 장바구니를 배포하는 등 환경 친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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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신규 소형 SUV ‘SP2’ 실내 이미지 공개

    기아자동차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실내 렌더링 이미지를 23일 공개했다. 이 모델은 앞서 공개된 ‘SP 시그니처’ 콘셉트의 양산 모델이다.기아차에 따르면 이 모델은 젊은 감각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다. 실내는 시트 재질과 소재 차별화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깔끔한 마감 처리와 역동적인 스타일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특히 각 구성품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스타일’을 핵심 테마로 설정했고 ‘필링 스페이스(Filling, Feeling Space) 콘셉트가 반영돼 섬세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심리스 디자인 10.25인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 역동적인 감성이 적용된 센터 콘솔 그립바 등이 더해졌다.디자인 개발도 기존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이뤄졌다. 스케치부터 시작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콘셉트에 맞는 이미지를 해체하거나 결합하고 재구성하는 콜라주 방식으로 개발이 이뤄졌다. 센터 가니쉬부터 사이드 에어벤트로 연결되는 라인은 손으로 다듬어 완성한 것처럼 정교하게 완성됐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사운드 무드램프는 우아하면서 무게감 있는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기아차 관계자는 “기존 소형 SUV에서 느끼지 못했던 감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정교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감성으로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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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클로, 픽사 캐릭터 담은 UT 컬렉션 출시…한정판 캡슐 토이 증정

    유니클로는 오는 24일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픽사(DISNEY·PIXAR)’ 캐릭터를 티셔츠에 담은 ‘픽사 베케이션(Vacation) UT’를 출시하고 한정판 캡슐 토이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유니클로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그래픽 티셔츠(UT)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월트디즈니컴퍼니와 협업해 디즈니 캐릭터 UT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9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오는 ‘토이스토리(Toy Story) 4’ 개봉을 기념해 협업 컬렉션을 내놓는다. 픽사 베케이션 UT 컬렉션은 1년 365일 내내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에서 보내는 여름휴가 콘셉트가 적용돼 선보인다. ‘토이스토리’를 비롯해 ‘몬스터주식회사’와 ‘니모를찾아서’ 등 주요 작품에서 등장하는 친숙한 캐릭터들이 UT에 담긴 것이 특징이다. 다채로운 색감과 유쾌한 디자인이 적용된 이번 컬렉션은 남성용 8종과 여성용 9종, 키즈용 6종, 베이비용 4종 등 총 27가지 디자인으로 판매된다.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한정판 캡슐 토이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사 베케이션 UT를 포함해 UT 2장을 구매하면 특별 제작된 토이스토리 캡슐 토이 4종 중 1개가 랜덤으로 증정된다. 온라인스토어 구매 시 픽사 베케이션 UT 2장 구매한 경우에만 사은품이 제공된다. 캡슐 토이는 우디와 버즈, 알린, 보핍 등 4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유니클로 관계자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은 유쾌하면서 감동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전 세대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UT의 방향성과 부합한다”며 “캘리포니아 여름 휴가를 테마로 아이부터 성인용까지 전 라인업으로 출시되는 만큼 이번 여름휴가 패밀리룩으로 활용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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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F 아떼 바네사브루노, 종합패션 브랜드 도약…‘김나영 스니커즈’ 흥행

    생활문화기업 LF는 국내 전개 중인 프랑스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아떼 바네사브루노(ATHE VANESSABRUNO)’가 최근 슈즈 라인을 전개해 종합패션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아떼 바네사브루노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프렌치 감성이 적용돼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자연스러운 감성을 지향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인다.주요 슈즈 제품인 ‘마레 스니커즈(Marais Sneakers)’는 최근 유행하는 스트릿 감성을 재해석한 어글리슈즈다. 개성 넘치는 컬러 블록 디자인이 특징이다. 소가죽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부드러운 착화감을 제공한다. 신발 뒷면으로 이어지는 스트랩은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포인트다. 4cm 높이의 굽은 키를 높여주는 효과를 준다. 컬러는 블루와 그린, 네이비, 화이트, 옐로우 등 총 5가지로 출시됐다.특히 이 제품은 30만 원 고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 이후 이달까지 2000족가량 판매되면서 다섯 차례나 추가생산(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전속모델로 김나영이 발탁되면서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나영은 실제 일상생활에서 제품을 즐겨 신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모습이 국내 패션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에 소개됐다. 최근 마레 스니커즈는 ‘김나영 스니커즈’로 불리기도 한다. 전속모델 김나영 외에 인기 아이돌그룹 트와이스의 모모와 다현을 비롯해 설리와 이나명, 소이현, 김하늘 등 스타들이 즐겨 신는 아이템이라고 LF 측은 강조했다. 브랜드 매출 상승을 견인한 베스트셀러 꽃무늬 원피스의 뒤를 잇는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했다.여름 시즌을 맞아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이달 초부터 블로퍼와 메시 뮬, 진주 장식으로 꾸며진 샌들 라인을 선보였다.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보현 LF 풋웨어사업부장(상무)은 “기획이 중요한 신발 아이템 특성상 미리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적시에 구현한 것이 슈즈 라인 성공에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프렌치 감성을 기본으로 모던한 스타일에 편안하게 매치할 수 있는 슈즈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슈즈 라인 입점 매장을 현행 4개 수준에서 올해 말까지 2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슈즈 라인을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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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200번’ 보잉 항공기 도입…“주인공은 B777-300ER”

    -지난 1971년부터 48년 동안 보잉 항공기 200대 도입-현재 운영 중인 보잉 항공기 119대…‘B777-300ER’ 25대 보유대한항공은 지난 14일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으로부터 ‘B777-300ER’ 1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 항공기는 대한항공이 도입한 200번째 보잉 항공기다. B777-300ER 기종만 25대 보유하게 된 것으로 보유 기종 중 가장 많은 수가 운영되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1971년 B707-3B5C 항공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8년에 걸쳐 보잉 항공기 200대를 도입한 바 있다. 퇴역한 항공기를 제외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보잉 항공기 수는 총 119대다.특히 이번 B777-300ER 항공기는 200번째 보잉 항공기 도입을 기념해 ‘200th AIRCRAFT(200번째 항공기)’라고 새겨진 문구가 기체 앞부분에 래핑됐다. 현재 이 항공기는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투입돼 운항을 시작했다. 향후 샌프란시스코와 오사카, 하노이 등 다양한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대한항공 측은 전했다.B777-300ER과 대한항공의 인연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B777-300ER은 291석 규모 중대형기로 연료 효율이 향상됐고 기존 항공기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약 26%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소음도 개선됐다. 여기에 비행 단계와 기내 서비스 단계에 따라 LED 조명 색상 2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상황에 맞는 객실 분위기 조성에 유용한 기능이다.좌석 구성도 새롭다. 코스모스위트(일등석)과 프레스티지슬리퍼(프레스티지석), 뉴이코노미(일반석) 등 차세대 좌석 설계가 적용됐다. 좌석에는 첨단 주문형 오디오비디오(AVOD) 시스템이 장착됐다. 소비자들은 영화나 단편물, 음악, 항공기 외부 조망, 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한편 대한항공은 현재 보잉 항공기 119대를 비롯해 에어버스 항공기 49대 등 총 168대를 운영하고 있다. 항공기는 44개국 124개 도시를 운항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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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알로 고혈압치료”…한미약품 ‘아모잘탄패밀리’ 주요 연구결과 공개

    한미약품은 블록버스터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패밀리(아모잘탄·아모잘탄플러스·아모잘탄큐)’의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한 주요 연구결과가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산학세션에서 발표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학회에는 전국 심혈관질환 분야 의료진 80여명이 참석했다.아모잘탄패밀리는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3종을 말한다. 아모잘탄은 고혈압을 치료하는 2가지 성분(Amlodipine camsylate+Losartan K)이 한 알에 담긴 복합신약이다. 2009년 6월 출시 이후 10년간 5550억여 원의 누적 처방액을 기록했다. 국내 제약업체가 개발한 전문의약품 중 가장 많은 규모다. 또한 아모잘탄 처방을 통해 절감한 국내 의료비는 약 1600억 원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미약품은 아모잘탄에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큐를 지난 2017년 잇따라 출시해 3종으로 구성된 아모잘탄패밀리 라인을 완성했다.아모잘탄플러스는 추가적인 강압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이뇨제 성분(Chlorthalidone)이 포함됐다. 아모잘탄큐는 고지혈증 등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를 위해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 성분이 더해진 제품이다. 아모잘탄플러스는 2017년 이후 100억 원대 처방매출을 기록했고 아모잘탄큐는 6가지 용량으로 선보여 아모잘탄패밀리 성장에 기여했다.이번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 산학세션에서는 김성해 건국의대 교수(순환기내과)와 신진호 한양의대 교수(심장내과)가 나서 아모잘탄패밀리 관련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심포지엄 좌장은 김철호 서울의대 교수(노인병내과)와 박창규 고려의대 교수(순환기내과)가 맡았다.첫 번째 연자로 나선 김성해 교수는 “고혈압 환자들의 목표혈압 도달을 위해서는 2제 이상의 항고혈압제가 필요한데 아모잘탄은 ARB/HCTZ 2제 병용요법 대비 비열등한 강압 효과를 보여준 동시에 요산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어 “고혈압 환자는 대부분 여러 질환을 동반하는데 특히 이상지질혈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약 50% 수준”이라며 “아모잘탄큐는 다빈도 병용 처방이 가능한 고혈압 치료제(CCB/ARB)와 고지혈증 치료제(Statin)가 한 알(single-pill)로 이뤄져 있어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신진호 교수는 “CCB/ARB 2제 요법으로 조절되지 않거나 보다 강력한 강압 효과가 필요한 경우 이뇨제를 추가해야 한다”며 “국내외 가이드라인은 이뇨제를 선택할 때 클로르탈리돈(Chlorthalidone)을 우선적으로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클로르탈리돈은 다른 이뇨제(HCTZ)보다 반감기가 길고 혈압 강하 효과가 우수한 것이 특징으로 여러 연구(ALLHAT, SHEP 등)를 통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감소에 대한 확고한 근거를 갖춘 성분”이라며 “3가지 성분 약물이 한 알로 구현된 의약품으로 환자 복약 편의 제공과 함께 우수한 치료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명희 한미약품 마케팅사업부 전무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탄탄한 임상 근거를 확보한 아모잘탄패밀리는 신뢰받는 심혈관치료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탄탄한 학술적 기반과 임상적 장점을 바탕으로 근거 중심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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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허쥬마’ 브라질 판매허가 승인…중남미 시장 공략 가속화

    셀트리온은 지난 20일(현지 시간)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유방암·위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개발명 CT-P6, 성분명 트라스트주맙)’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브라질 당국은 조기유방암과 전이성유방암, 전이성위암 등 허쥬마 전체 적응증에 대해 150mg과 440mg 용량을 모두 승인했다.허쥬마 오리지널의약품은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이다. 브라질에서 연간 약 3000억 원 규모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허쥬마 현지 진출을 위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대외 비즈니스 상황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론칭 시점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약 5200억 원 규모 중남미 전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브라질은 절반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거점으로 전해졌다. 셀트리온은 브라질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전체 중남미 시장 진출과 론칭 국가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남미 전체 기준 약 2500억 원 규모 혈액암 치료용 리툭시맙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이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에 대한 허가 심사를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램시마-허쥬마와 더불어 중남미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전했다.브라질은 자국에서 사용되는 원료의약품 80%를 수입에 의존하는 시장이다. 전체 의약품 비용 지출 32%를 항체의약품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어 정부 의료 재정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브라질 의약품시장 80%가 연방정부와 주정부 입찰시장이기 때문에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에 매우 유리한 상황이라고 셀트리온 측은 설명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 등 의료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브라질도 의료비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비싼 오리지널 의약품을 동일한 안전성과 효능을 인정받은 바이오시밀러로 대체하려는 요구가 높다”며 “유럽에서 빠른 속도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허쥬마가 브라질을 시장으로 중남미 전 지역 환자들에게 조기에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브라질 내 허쥬마 유통 파트너사인 비옴(Biomm)은 현지에서 가장 큰 제약기업이다. 규제당국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를 통해 허쥬마의 시장 조기 진입에 전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브라질은 중남미 국가 가운제 제품 허가 기준이 까다롭고 엄격한 편에 속하는 국가로 브라질 당국 허가 상황이 주변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판매 허가 승인이 중남미 시장 확대 가속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셀트리온은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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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고함량 활성비타민 ‘비맥스 메타’ 출시

    GC녹십자는 22일 고함량 활성비타민제 ‘비맥스 메타’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비맥스 메타는 에너지 생성과 육체피로회복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제제로 만들어졌다. ‘벤포티아민’과 ‘비스벤티아민’ 등 활성비타민B군을 포함한 비타민B군이 비맥스 라인업 중 가장 많은 것이 특징이다. 함유량은 100mg이다. 활성비타민B군은 일반비타민보다 체내 흡수가 잘 되고 생체이용률이 높아 작용시간이 더 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뇌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는 활성비타민B1 성분 ‘비스벤티아민’이 함유돼 있어 육체피로 뿐 아니라 정신피로회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GC녹십자 측은 전했다. 또한 비타민B12인 ‘시아노코발라민’이 기존 제품 대비 10배가량 많은 500㎍ 포함돼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이원재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비맥스 메타는 하루 한 알로 우리 몸에 부족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충족시켜줄 것”이라며 “특히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30~50대 남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CG녹십자는 이번에 비맥스 메타를 선보여 비타민제 라인업을 총 7종으로 늘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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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마켓·옥션 빅스마일데이 ‘꿀팁’…“스마일서비스 연계 시 혜택↑”

    국내 1위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에서 강화된 ‘스마일서비스’ 혜택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전용 신용카드 스마일카드 등 주요 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다 큰 혜택을 소비자들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유료멤버십인 스마일클럽 가입자에게는 빅스마일데이 기간 동안 총 3차례에 걸쳐 최대 20만 원 할인이 가능한 ‘20% 할인쿠폰’과 ‘25% 할인쿠폰(최대 5000원)’, ‘스마일 무료배송쿠폰’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최대 62만4000원에 달하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일반회원에 비해 2배가량 높은 할인 혜택으로 G마켓과 옥션 등 2개 사이트에서 각각 동일하게 적용된다.이베이코리아 간편결제 서비스 ‘스마일페이’ 혜택도 주목할 만하다. 오는 28일까지 첫 결제 시 일반회원에 비해 적립금을 2배 높게 지급하는 ‘더블 적립’ 이벤트가 마련됐으며 마켓컬리에서 스마일페이로 5만 원 이상 결제한 소비자에게는 최대 1만5000원의 적립금(스마일캐시+컬리 적립금)이 제공된다. 도미노피자는 2만 원 결제 시 4000원의 스마일캐시를 지원하며 야놀자는 5만 원 이상 결제 시 스마일캐시 6000원을 지급한다. CGV는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이 적립금으로 주어진다. GS수퍼마켓 앱에서는 스마일페이 이용 시 수박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첫 결제 시 스마일캐시 1000원 적립 혜택도 준비왰다.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는 스마일클럽 회원이 스마일페이로 결제할 경우 스마일캐시를 2% 추가 적립해준다.이베이코리아는 빅스마일데이 기간 스마일클럽과 스마일카드, 스마일페이, 스마일배송 서비스를 연계해서 활용하면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전했다. 가령 스마일클럽 회원이 G마켓에서 판매 중인 ‘LG 프라엘 탄력관리세트(110만 원대)’를 스마일페이(스마일카드 연동)로 구매할 경우 스마일클럽 전용 쿠폰으로 20만 원을 즉시 할인 받고 각 서비스별 적립금이 누적돼 스마일캐시 2만57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반회원이 이 기간 동일상품을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은 10만 원에 불과하지만 주요 서비스 연계 시 혜택이 12만 원가량 늘어난다.행사 기간 스마일배송관에서도 브랜드별 혜택이 제공된다. 매일유업과 CJ제일제당, 아모레퍼시픽, P&G, 오뚜기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특가 및 최대 35% 스마일클럽 전용 중복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여기에 스마일클럽 회원이 스마일배송으로 1만 원 이상 첫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이 별도로 지급된다.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장은 “이베이코리아는 멤버십과 배송, 결제 등 핵심 서비스들을 ‘스마일’이라는 브랜딩으로 연결해 소비자들에게 유기적인 가치를 전하고 있다”며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를 활용해 혜택을 높이고 현명한 소비가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베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작된 2019년 상반기 빅스마일데이는 행사 첫 날 하루 만에 누적 판매량이 440만개에 달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에 특가로 나온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 판매에 따른 매출 규모는 9억4000만 원에 달했다는 설명이다. 누적 판매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크리넥스 데코소프트 클래식 화장지’는 20일 하루 만에 2만여 개가 판매됐다. 빅스마일데이 3일차인 22일에는 발뮤다 에어엔진 공기청정기와 LG 트롬 스타일러, 사이판 월드리조트 5일 패키지 상품, 버켄스탁 에바 샌들 등이 특가 상품으로 판매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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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과천자이’ 특공 경쟁률 역대 최고…107가구 모집에 585건 접수

    GS건설 과천자이가 우수한 청약 실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과천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이후 특별공급으로는 역대 최고 청약건수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GS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선보인 ‘과천자이’가 지난 21일 이뤄진 특별공급에서 평균 경쟁률 5.5대1을 기록해 지역 내 최고 특별공급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과천자이는 특별공급 전체물량 총 107가구 모집에 585건이 접수됐다. 타입별로는 전용 59㎡H가 4가구 모집에 39명이 몰려 최고 경쟁률인 9.8대1을 기록했다. 총 55가구로 비중이 가장 높았던 59㎡F타입은 333명이 청약해 경쟁률이 6.1대1에 달했다.GS건설 관계자는 “과천지역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된다는 기대와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한 성적”이라며 “작년 공급된 과천지역 아파트 단지와 비교해 특별공급 경쟁률이 높게 집계된 만큼 1순위 청약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과천자이는 총 2099가구, 최고 35층, 27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783가구다. 타입별로는 59m²가 515가구, 74m² 94가구, 84m² 109가구, 99m² 7가구, 112m² 31가구, 125m²는 27가구로 구성됐다.단지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당해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는 오는 30일 발표되며 당첨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정당계약이 진행된다.과천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52번지 일대 현장 내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1년 11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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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컨소시엄, 24일 ‘세종자이e편한세상’ 견본주택 오픈…1200가구 분양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림산업)은 오는 24일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 L4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자이e편한세상’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세종자이e편한세상은 지하 2~지상 25층, 18개동, 전용면적 84~160㎡, 총 1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가 720가구, 101㎡ 274가구, 124㎡ 190가구, 129㎡ 3가구, 144㎡ 4가구, 153㎡ 3가구, 160㎡는 6가구로 구성됐다.단지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아파트다. ‘자이’와 ‘e편한세상’이 만난 단지로 GS건설과 대림산업이 공동으로 시공을 맡아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고 컨소시엄 관계자는 설명했다.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전 가구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타입별로 4베이 판상형 설계와 복층 설계(펜트하우스)가 도입된다. 중대형 아파트 장점을 살린 설계가 적용된다. 여기에 개방감이 우수한 높은 천정고 설계가 반영되고 현관 양면 수납장과 팬트리가 제공된다.대단지 규모에 걸맞게 조경시설 스케일도 남다르다고 컨소시엄 측은 강조했다. 대형목 및 정원형 휴게시설이 있는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힐링가든과 리빙가든 등 테마별 단지 내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삼성천이 가까운 입지 장점을 살려 천변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는 수변카페가 단지 내 마련될 예정이다.커뮤니티시설의 경우 야외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큐브가 눈길을 끈다. 103동에 마련되는 스카이큐브에서는 단지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시원하게 펼쳐지는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게스트하우스,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독서실 등이 들어선다.스마트홈 시스템으로는 스마트폰과 연결되는 홈네트워크시스템을 비롯해 원패스시스템, 인공지능 스피커(가구별 1대) 등이 도입된다. 주차장은 너비가 2.4~2.5m 수준으로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된다. 전기차 충전소도 설치될 예정이다.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4-2생활권은 공동주택 단지와 세종 테크노밸리, 국내·외 대학 공동캠퍼스 등 산학연 클러스터로 조성되는 부지다. 인근에는 세종시청과 한국개발연구원(KDI) 등이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L4블록은 지역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숲세권 환경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 뒤에 괴화산이 있고 앞으로는 삼성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교통으로는 4-2생활권에 들어서는 BRT 간선급행 2개 노선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즉세종로를 이용하면 대전시 내 주요 업무지구가 밀집한 둔산동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근린생활시설 부지가 계획돼 있어 생활인프라 구축도 용이해질 전망이라고 컨소시엄 측은 전했다.조준용 GS건설 분양 소장은 “세종자이e편한세상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대단지 규모, 숲세권 환경 등을 누릴 수 있는 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 관심이 높다”며 “세종시 일대 주거가치를 높이는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약 일정의 경우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당첨자는 다음 달 10일 발표된다. 견본주택은 세종고속버스시외터미널 인근 세종시 대평동 264-1에 마련된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1년 10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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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방배그랑자이’ 오는 27일 계약…“단기간 완판 예감”

    -청약 경쟁률 최고 13.1대1…전 타입 당해지역 마감-예비 당첨자(모집가구수 100%)·사전 무순위(6700여건) 확보1순위 청약에 2092건이 접수돼 최고 1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방배그랑자이’가 본격적으로 계약을 시작한다. GS건설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방배그랑자이 계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대기 수요는 넉넉한 상황이다. 예비 당첨자를 분양 가구수만큼 선정했고 사전 무순위 청약은 6738건이 몰렸다.GS건설에 따르면 당첨자 평균 가점도 높은 수준이다. 이번 분양을 노린 실수요가 대부분인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결제원 집계에 의하면 대부분 타입 당첨자 가점이 50점을 웃돈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서울 강북권 당첨 가점이 평균 30~40점대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강남권 새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 아껴둔 청약통장이 몰린 분위기다.업계에 따르면 향후 시장 상황도 방배그랑자이 희소가치를 높여주는 요소로 꼽힌다. 강남권 아파트 공급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재건축 사업으로 지정된 104곳 중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곳은 32곳에 불과하다. 내년 3월까지 조합을 설립하지 못하면 정비사업구역에서 해제되는 정비구역 일몰제에 처한 사업장도 38곳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김번건 GS건설 분양소장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중소형 타입에 역세권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단지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높았다”며 “청약 자격이 까다롭고 중도금 집단대출이 되지 않지만 높은 관심만큼 무순위 당첨자 계약 과정에서 대부분 타입이 분양을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1028-1, 2번지(방배경남아파트 재건축)에 들어선다. 지하 5~최고 20층, 8개동, 전용면적 54~162m², 총 758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이중 전용면적 59·74·84m², 256가구가 일반 분양 대상이다. 입지의 경우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우면산과 매봉재산은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어 도심 속 ‘숲세권’ 단지 환경을 조성한다. 교육시설로는 상문고와 서울고, 동덕여고, 서초고 등 전통적인 강남 명문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했다.여기에 재건축 아파트로는 보기 드물게 전용면적 59㎡ 타입에도 4베이(Bay)가 적용됐고 100% 광폭 주차장에 가구 당 2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됐다. 추가 부담금 없이 천연 대리석 거실 아트월과 독일 독일의 라이히트(Leicht) 주방가구, 유럽산 욕실타일 등 고급 마감재가 적용되는 점도 특징이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시스템 에어컨(3개소)와 침실 붙박이장(2개소), 빌트인 김치냉장고, 광파오븐, 하이브리드 쿡탑 등이 무상 제공된다. 자이S&D가 개발한 신개념 공기청정기 ‘시스클라인’이 처음으로 도입된 단지이기도 하다. 이 장치는 실시간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 오염을 파악해 자동으로 작동되며 창문이나 문을 열지 않고 실내공기 환기가 이뤄진다.계약 일정은 1순위 청약 당첨자 중 부적격 발생 시 다음 달 19일 사전 무순위 청약 당첨자가 발표되며 다음날인 20일 계약이 진행된다.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319에 위치한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됐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오는 2021년 7월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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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건설, ‘불광역 역세권 청년주택’ 오는 12월 착공…사업협약서 체결

    호반건설은 서울 은평구 ‘불광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불광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지하철 3·6호선 불광역 역세권인 은평구 대조동 2-9 일원에 지하 6~지상 28층, 4개동, 998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착공은 오는 12월로 예정됐다.호반건설 관계자는 “한강로 2가 ‘삼각지역 역세권 청년주택’ 시공에 이어 역세권 청년주택 시공을 맡게 됐다”며 “입지적 장점과 주거 여건이 조화를 이룬 청년주택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중 강변역 인근 서울 광진구 구의동 청년주택이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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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상전자담배 ‘쥴(JUUL)’ 아시아 최초 론칭…오는 24일 출시

    쥴랩스는 22일 서울시 성수동 소재 어반소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액상전자담배 ‘쥴(JUUL)’을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선보였다. 기자간담회에는 쥴랩스 공동 설립자인 아담 보웬 최고기술책임자와 제임스 몬시스 최고제품책임자를 비롯해 켄 비숍 쥴랩스 APAC국제성장부문 부사장, 이승재 쥴랩스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쥴랩스코리아는 오는 24일 GS25와 세븐일레븐,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등 4개 유통 채널을 통해 먼저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구매 편의 개선을 위해 향후 유통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쥴은 쥴랩스가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신개념 액상전자담배다. 전 세계 10억 명에 달하는 성인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일반담배를 대안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됐다. 디바이스와 니코틴을 함유한 ‘팟’으로 구성됐으며 디바이스를 구입하면 USB 충전도크가 제공된다. 팟을 구입해 디바이스에 장착한 후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배터리가 적용된 디바이스는 자석이 탑재된 USB 충전도크를 활용해 충전할 수 있다. 국내 판매가격은 디바이스가 3만9000원, 팟은 리필팩 2개가 9000원, 리필팩 4개는 1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팟 종류는 10mg/ml 미만의 니코틴이 함유된 프레쉬(Fresh)와 클래식(Classic), 딜라이트(Delight), 트로피컬(Tropical), 크리스프(Crisp) 등 총 5가지로 판매된다. USB 충전도크는 5900원으로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쥴랩스는 제임스 몬시스와 아담 보웬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일반담배(궐련) 흡연자였던 이들은 일반담배가 공중보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불만이 있었지만 적절한 대안책을 찾지 못했다. 2000년대 중반 스탠퍼드대학교 디자인 스쿨 재학 중 일반담배의 대안책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두 설립자 모두 제품디자인 전공자로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제품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쥴랩스에 따르면 쥴 디바이스에는 고유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됐다. 폐쇄형 시스템(CSV, Closed System Vapor) 액상전자담배기기로 온도 조절 시스템이 적용돼 배터리 과충전 위험을 최소화했고 성인 흡연자들에게 일반담배와 유사한 수준의 만족감(Satisfying)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쥴 디바이스는 별도의 버튼이나 스위치가 없어 사용이 간편(Simple)하다. 일반담배 연소 시 발생하는 담배연기와 담뱃재로부터 자유로워 깔끔(Clean)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제품 디자인과 관련해 설립자들의 높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아담 보웬 쥴랩스 최고기술책임자는 “쥴은 일반담배와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줬다”며 “일반담배 최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신개념 제품을 통해 혁신을 이뤄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쥴랩스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로 갈 길은 멀지만 혁신을 거듭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제임스 몬시스 최고제품책임자는 “쥴랩스 비전은 전 세계 10억 명에 달하는 성인 흡연자의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한국에서는 흡연자 900만 명에게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이승재 쥴랩스코리아 대표는 “쥴랩스는 한국에서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모든 관련 법규를 철저하게 준수할 것”이라며 “SNS 등 어떠한 마케팅도 전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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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찬반 의견 엇갈린 노조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11개월 만에 극적으로 이끌어낸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르노삼성은 21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반대가 51.8%(찬성 47.8%)로 협상안이 최종 부결됐다고 밝혔다. 찬반투표는 조합원 221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르노삼성 노사는 지난 16일 기본급 동결, 보상금 100만 원, 성과 및 특별 격려금 976만 원, 생산격려금(PI) 50% 지급과 근무 강도 개선 방안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특히 무려 11개월 만에 이끌어낸 잠정합의안으로 고비를 넘길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조합원 설득에 실패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부산공장 기업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52.2%가 찬성(반대 47.2%)해 노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찬성률을 기록했다”며 “반면 영업지부 소속 조합원들은 65.6%가 반대표(찬성 34.4%)를 던져 이번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측은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르노삼성 부산공장 가동률 유지를 위해 추가적인 수출 물량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임단협 타결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예정됐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부산공장의 경우 수출 물량 대부분을 차지했던 ‘닛산 로그’ 위탁 생산이 오는 9월 종료를 앞두고 있다. 때문에 가동률 유지를 위해서는 추가 수출 물량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지난 3월 열린 서울모터쇼를 통해 내년 1분기 선보일 신차 ‘XM3’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생산비용과 물량 확정을 위해서는 임단협 타결이 선행돼야 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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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스쿠찌, 사전 주문 서비스 확대 운영…포인트 2배 적립 이벤트 진행

    SPC그룹은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모바일 사전 주문 서비스 ‘파스쿠찌 해피오더 픽업’을 전국 매장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파스쿠찌 해피오더 픽업은 SPC클라우드가 운영하는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해피앱)을 통해 음료나 푸드, MD상품 등 모든 메뉴를 사전주문하거나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에서 줄을 서거나 기다릴 필요가 없다.해피앱 해피오더 메뉴에 접속하면 소비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을 선택할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에스프레소샷과 젤라또 토핑 등을 추가로 주문할 수도 있다.파스쿠찌는 해당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피포인트를 2배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전했다. 6월 1일부터는 1000원 쿠폰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손님들이 빠르고 편안하게 파스쿠찌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해피오더 픽업 서비스를 전국 매장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 도입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파스쿠찌는 소비자가 원하는 장소까지 음료나 파니니, 케이크 등 주요 제품을 배달해주는 파스쿠찌 해피오더 딜리버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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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한양행,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 출시…샘플 증정 이벤트 진행

    유한양행은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한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뉴오리진 관계자는 “오메가3 품질은 원료 원산지부터 배양과 제조, 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투명한 관리와 안전성이 좌우한다”며 “이번에 선보인 식물성 오메가3는 인체에 무해한 저온 효소 처리 공법으로 안전하게 담아냈다”고 전했다.뉴오리진에 따르면 출처가 불분명한 미세조류를 원료로 하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는 생태계 먹이사슬 최하단에 서식해 해양 오염으로부터 안전한 하와이산 자연종 미세조류만을 원료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양 원료의 배양과 제조, 유통 단계를 모두 국내에서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기 때문에 산패 위험요소를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제조과정 또한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뉴오리진 측은 전했다. 원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화학 용매인 핵산 없이 저온 60℃에서 인체에 무해한 효소 처리 공법을 적용했고 안전하게 불포화지방산 EPA 및 DHA 함유유지를 추출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뉴오리진만의 3무(無)첨가 원칙(이산화티타늄, D-소비톨액, 젤라틴)으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오메가3 제품 특유의 비린 맛과 향까지 잡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 모두 거부감 없이 복용 가능하다.정경인 뉴오리진 푸드&헬스 BD&마케팅 팀장은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몸속에서 자체 생성이 되지 않아 건강을 위해 꼭 별도 섭취가 필요하다”며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는 원료 원산지부터 공정 및 제조, 유통까지 철저하게 관리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혈관 건강 및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뉴오리진 멤버십 회원에게는 제품 20% 할인이 제공된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뉴오리진 매장에서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뉴오리진 식물성 오메가3를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링 키트(5일분)가 무료로 증정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이뤄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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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기브앤드라이브’ 자선 골프 장타대회 개최…기부금 1억500만원 전달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0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제1회 기브앤드라이브(GIVE’N DRIVE)’ 자선 골프 장타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기브앤드라이브는 아마추어 대상 자선 골프 장타대회로 스포츠를 접목해 기부 문화를 확산을 추진하는 새로운 캠페인 활동이다. 아마추어 골퍼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예선은 지난 4월 한 달간 전국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 진행됐다. 약 9000여명이 참가해 총 2만33회 라운드가 펼쳐졌다고 벤츠코리아 측은 전했다.결승전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남녀 상위 각 15명, 총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경기는 AMG 스피드웨이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국내 최초로 자동차 레이싱 서킷에서 개최된 골프 장타대회다. 18대의 스카이 크레인이 동원돼 그물망이 설치됐으며 축구장 1.5배 면적 인조잔디 경기구역이 조성됐다.대회 최종 우승자는 남자부문 한승우씨와 여자부문 이지은씨가 차지했다. 결선 라운드에서 각각 372.5야드, 318.6야드에 달하는 장타를 기록하면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챔피언에게는 메르세데스 트로피(Trophy) 결선 라운드 초대권과 골프 클럽풀세트, 트로피가 주어졌다.또한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추첨을 통해 서킷 체험 기회(메르세데스-AMG GT S 등)가 제공됐으며 브랜드 앰버서더 박인비 선수와 유소연 선수의 드라이브 샷 시범 및 질의응답,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 봉중근 선수의 현장 장타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개최됐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벤츠코리아는 앞으로도 스포츠를 접목해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벤츠코리아는 예선전부터 모금된 기부금 약 1억500만 원 전액을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국내 취약 계층 아동과 청소년 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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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마데카솔 어린이 축구교실’ 참가자 모집

    동국제약은 21일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건강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축구교실 참가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동국제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마데카솔 어린이 축구교실은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국잡월드’에서 총 8회 클래스로 진행된다. 클래스당 10명씩 총 80명이 참가하게 된다. 특히 내달 1일에는 ‘다문화 가족 초청 축구교실’과 ‘김병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이 운영된다.동국제약 관계자는 “마데카솔 어린이 축구교실은 어린이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며 “참가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축구에 대한 흥미를 갖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국제약은 마데카솔 브랜드로 한국유소년축구연맹·한국리틀야구연맹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상처 걱정 없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구급함과 스포츠용품을 지원해왔다.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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