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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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2~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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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림개발, ‘루 논현’ 분양… 여성 특화 시설 입점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 일원에 짓는‘루 논현’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루 논현은 지하 2층~지상 2층에 조성되는 여성특화 상업시설이다. 지하 2층에 들어설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등 스포츠 시설과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에는 스파,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 등 ‘스파 & 헬스케어’가 들어선다. 지상 2층에는 ‘하이엔드 뷰티클리닉’ 업종 등이 입점된다. 단지는 언주로와 학동로가 만나는 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에 있다. 경부고속도로가 가깝고 성수대교 및 동호대교를 통한 진출입이 편리하다.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역과 분당 등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청담동 , 압구정 로데오, 신사동 가로수길 등과도 접근성이 좋다. 단지 외관은 고급 수입 외장재 세라믹 패널을 적용할 예정이다. 강남 한복판에서 가시성이 높은 건물로 설계됐다. 상업시설 내부에는 북유럽 감성을 인테리어 컨셉트에 가미할 예정이다. 첨단 LED 조명 등 다양한 빛과 조명, 오브제를 활용하게 된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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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방 전속 모델 ‘혜리’, 도도한 반전 매력 변신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배우 혜리와 함께한 광고 촬영장 사진을 2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친숙한 모습에서 도도한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게 다방 측 설명이다. 광고 촬영장에서 다방 브랜드컬러인 블루 계열로 상하의를 맞춰 입은 혜리는 다방 앱을 실행한 휴대폰을 들고 서 있다. 포니테일로 묶어 올린 머리는 혜리의 날렵하고 세련된 매력을 한 층 더 강조하고 있다. 특히 혜리는 오른손으로 무엇인가를 계속 받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서브 모델로 출연한 신인 배우 조기성, 모델 한지현도 혜리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혜리는 지난 2015년 4월 다방의 첫 광고 이후 줄곧 다방을 대표하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다방 광고에서 매년 각기 다른 콘셉트로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새로운 TV 광고 ‘다방이 다했다’는 오는 27일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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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0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개최… 대규모 새해맞이 행사

    현대자동차가 대규모 새해맞이 행사(2020 영동대로 카운트다운)를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코엑스 야외 광장 앞 영동대로 일대(서울시 강남구)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영동대로 카운트다운’은 현대자동차가 2011년부터 강남구, 무역협회와 진행해온 행사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카운트다운 챌린지 ▲위시카 인증샷 이벤트, 31일 행사 당일에는 ▲인기 가수 공연 ▲카운트다운 세레머니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 현대차는 26일부터 31일까지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틱톡’과 연계해 고객들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카운트다운 영상을 제작하고 이를 온라인에서 공유할 수 있는 ‘카운트다운 챌린지’ 행사를 실시한다.현대자동차는 ‘카운트다운 챌린지’, ‘영동대로 카운트다운’ 해시태그를 넣고 틱톡에 업로드된 영상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 아이패드와 현대백화점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또한 27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 일대에 각자의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자동차 모양의 구조물 ‘위시카’ 4개를 설치해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누고 기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오후 5시부터 인기 유튜버 창현의 ‘거리 노래방’을 운영하고, 본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9시부터는 송가인, 윤도현 밴드, 다이나믹듀오, 터보 등 인기 가수 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연말연시 도심 최대 규모 불꽃쇼와 영동대로 일대 대형 옥외 LED를 활용한 미디어 영상쇼가 어우러지는 카운트다운 세레머니가 대미를 장식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고객들과 한 해의 처음과 마지막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새해에도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이어가 고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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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불가리아 벨레네원전 전략적투자자 우선협상자 포함

    한국수력원자력은 불가리아 정부가 추진한 ‘불가리아 벨레네원전 건설재개를 위한 전략적투자자 모집’에서 러시아, 중국 업체와 함께 우선협상자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벨레네 원전은 러시아 원자로 노형(VVER) 1000MW급 2기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1987년 AEP에서 최초 착공 후 경제적 이유로 1991년 중단이 됐다. 이어 2006년 ASE를 주계약사로 선정해 건설을 재개하였으나, 외국투자자 유치 실패로 2012년 또다시 중단된 사업이다.지난 5월 불가리아 정부는 다시 한번 벨레네원전 건설재개를 위한 전략적투자자를 모집하여 참여 의향을 제출한 7개 업체 중 한수원을 포함한 3개사를 선정했다. 불가리아 정부는 2020년 1월까지 우선협상자 후보기업들에게 초청장을 보내 제안서 제출을 요구할 계획이다. 한수원을 포함한 후보기업들은 초청장 접수 후 6개월 내 불가리아 에너지부 및 발주사(NEK)와 함께 벨레네원전 건설재개 전략적투자자 최종 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되는 전략적투자자는 벨레네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할 합작회사에 일정 지분을 투자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비율은 향후 불가리아 정부와의 협상 단계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지분투자를 위해서는 불가리아 정부보증 및 장기 전략구매계약(PPA)이 필수지만, 불가리아 정부가 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입장임에 따라 한수원은 이러한 사업 리스크를 면밀히 검토 후 향후 불가리아 정부와 협상에 임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전략적투자자 참여를 위한 선결조건 미해결시, 기기공급사로서의 참여를 추진하는 등, 사업 리스크에 따라 다각도로 참여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 사업은 여러 번 중단 및 연기된 사업인 만큼 다양한 리스크를 심도있게 검토하고 내실있는 참여전략을 수립한 후 향후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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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안전보건 국제표준 인증 취득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및 수력․양수발전소 등 모든 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ISO45001은 안전, 보건 분야 최고 수준 국제 인증으로, 최고경영자가 기업경영 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각종 위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한수원은 안전 최우선 안심일터 구현을 위해 안전관리 조직 역량 제고, 협력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비용 지원 등 한수원 내부 뿐 아니라 협력사들의 안전 시스템을 지원하고, 산업안전교육장 건립 추진 등 자율 안전보건체제 구축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재동 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은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를 통하여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생명․안전 중시 사업장을 만들 것”이라며 “내년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갱신인증을 적기에 취득하는 등 최고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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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올해 전동화 차량 50만대 판매 달성

    BMW가 올해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차량 판매 50만대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세바스찬 맥켄센 BMW 수석 부사장은 19일(현지 시간) 독일 뮌헨 BMW 벨트에서 50만번째 BMW 전동화 차량인 ‘BMW 330e’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올리버 집세 BMW 회장은 “50만대라는 수치에서 보듯 BMW 그룹의 폭 넓은 전기차 라인업은 고객의 니즈를 확실하게 충족시키고 있다”면서 “여기서 더 나아가 2021년까지 100만대 이상의 전동화 차량 판매를 목표로 삼고 기후 보호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MW X3는 내년에 BMW 그룹 최초로 디젤, 가솔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등 4개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하게 될 예정이다. BMW X3 순수 전기차 ‘BMW iX3’는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중국에서 생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iX3는 5세대 고효율 BMW 전기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첫 번째 모델로, 주행가능 거리와 배터리 크기 사이에서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냈다. 파워트레인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이와 함께 전기 이동성과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한 ‘BMW i넥스트’ 및 감성적인 매력이 충만한 프리미엄 중형 그란 쿠페 ‘BMW i4’가 2021년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순수 전기차 모델인 BMW i넥스트와 BMW i4는 각각 독일 딩골핑 공장과 뮌헨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BMW는 현재 12개 전기차 모델을 선보이는 등 2016년부터 독일 전기 자동차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BMW는 2021년까지 유럽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1/4, 2025년 1/3, 2030년에는 1/2을 전기차로 판매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다. BMW는 고효율 내연 엔진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 또한 다년간의 e-모빌리티 경험을 통해 BMW는 이 분야에서 광범위하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축적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엔진, 전지전자, 배터리뿐 아니라 배터리셀까지 e드라이브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BMW와 MINI 전기화 차량도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브랜드 특유의 주행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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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귀농귀촌 주택단지 리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일 LH 진주 본사에서 ‘귀농귀촌 주택단지 리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귀농귀촌 주택단지 리츠사업은 고령화와 은퇴세대로 나날이 증가하는 귀농귀촌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리츠를 설립, 농촌지역에 맞춤형 단독주택단지를 조성한 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귀농귀촌 희망자 주거비 부담을 낮춰 정착을 돕고, 인구유입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이번 MOU 체결에 따라 LH는 리츠사업모델 개발 및 사업자 선정, 리스크 분담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구례군·의성군은 사업부지 확보와 인허가 및 이주자 정착 등 사업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게 된다. LH는 각 지자체의 사업부지 확정 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사업자 공모를 진행하고, 이후 리츠 설립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특성과 수요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귀농귀촌 모델 개발과 효과적인 사업추진 전략 도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LH는 지역균형발전 선도기관으로서 새로운 활력과 일자리가 있는 농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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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엔카닷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SK엔카닷컴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을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ISMS-P 인증은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함을 인터넷진흥원 또는 인증기관이 증명하는 제도다.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으로 나뉘었던 제도를 하나로 합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다.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의 3개 영역에서 총 102개의 인증기준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번에 획득한 인증 범위는 자동차 거래 및 정보제공 서비스로 SK엔카닷컴이 운영 중인 엔카, 카누, 매거진, EVPOST, 엔카론이 포함돼 있다. 유효기간은 심사 통과 일인 지난 11일 이후 3년 동안이다.SK엔카닷컴은 지난 2015년 1월 중고차 오픈마켓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는 고객의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해 기존에 유지하고 있던 ISMS 인증을 ISMS-P 인증으로 확대해 보안 서비스 수준을 높였다. SK엔카닷컴은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별도로 보안인프라팀을 운영하고 있다. 안용운 SK엔카 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중고차 오픈마켓은 이용자들의 규모가 큰 만큼 보다 종합적이고 수준 높은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인증 획득은 국내 대표 자동차 유통 플랫폼으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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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돌봄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 전달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서울·경기 지역 아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하는 ‘시크릿 산타 파티’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2회를 맞은 시크릿 산타 파티는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유치원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이번 행사에 앞서 아이들에게 선물 희망목록을 받고, 이들 각각의 시크릿 산타가 돼줄 임직원을 선정했다. 아이들을 위한 선물과 성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에 회사의 매칭펀드가 더해졌다.시크릿 산타 파티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과 비영리단체(NPO)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 및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105명의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선아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장애가정청소년들은 성장속도에 맞춰 부모님들의 적절한 돌봄과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아이들이 신발, 옷 등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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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남궁민 주연 드라마 스토브리그서 ‘DS 7 크로스백’ 협찬

    한불모터스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푸조·시트로엥·DS오토모빌 주력 모델 4종을 협찬한다고 20일 밝혔다.한불모터스는 DS 7 크로스백, 패스트백 세단 푸조 508, 소형 SUV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C5 에어크로스까지 총 4종을 드라마 속에 배치해 각 모델의 다양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DS 7 크로스백은 구단의 신임 단장인 백승수(남궁민 분)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DS는 물론 PSA그룹 전체에서 플래그십 모델의 역할은 맡고 있는 DS 7 크로스백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 넘치고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으로 극중 백승수의 철두철미하고 도회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는 프로야구단 중 유일한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인 이세영(박은빈 분)이 타고 등장한다. 시트로엥 특유 컬러 조합과 경쾌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SUV 모델로 솔직 발랄한 이세영의 이미지와 부합한다. 또한 구단의 스카우트 팀장인 고세혁(이준혁 분)은 편안한 승차감이 매력인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연기를 펼친다.푸조 508은 구단주 조카이자 모기업의 상무인 권경민(오정세 분)의 애마로 등장한다. 플래그십 세단 푸조 508은 패스트백의 날렵한 실루엣과 강렬한 존재감을 보이는 디자인이 매력 포인트로 극중 권경민의 날카로운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의 캐릭터에 부합하는 푸조, 시트로엥, DS의 주력 모델 협찬을 통해 각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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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내년 CES서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현대자동차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전박람회(이하 CES)’에서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 공개한다. 현대차는 20일 내년 CES에서 선보일 신개념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한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다.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은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세 가지 구성 요소의 긴밀한 연결성이 핵심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UAM은 하늘을 새로운 이동 통로로 활용해 도로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PBV는 한계 없는 개인화 설계 기반의 친환경 이동수단이다.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 동안 탑승객은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이 두 종류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보다 편리하고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도시 전역에 Hub를 배치해 서로 다른 형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들이 하나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성하도록 했다. 이번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은 내년 1월 6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현대차 CES 미디어 행사’에서 상세 발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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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보건설,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 공급

    대보건설이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를 공급한다.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459-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는 지하 4층~지상 12층, 1개 동으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다.하우스디 가산 퍼스타는 남부순환로가 1.3km 거리에 있다. 또한 광명대교, 구로IC를 통해 서울, 부천, 인천 등 타지역으로 접근도 수월하다. 인근에서 진행 중인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2021년 2월 완공될 계획이다.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접견실, 북카페 등이 조성된다. 지상 2층에서 12층에는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기업 직장·주거 근접을 위해 기숙사는 별동형으로 설계된다. 모든 층에는 회의공간과 휴게공간을 설치해 소형 사무실 입점 업체가 호실 내 회의공간이 둘 필요가 없도록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지하 4층에는 세미나실이 들어선다. 주차공간은 법정대비 154%로 조성된다. 스타트업 기업과 1인 기업 수요에 맞춰 섹션오피스형 설계도 적용한다. 하우스디 가산 퍼스타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센터 116호에 마련돼 있다. 2021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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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제4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개최

    현대자동차가 ‘제4회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12월 21일부터 2020년 2월 16일까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 살림터 1층에서 열리는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에서는 아이들에게 과도한 경쟁심을 유발시킬 수 있는 기존의 서열화된 수상 시스템 대신 150점의 본상 수상작을 선발했다. 이중 6점의 특별상을 실제 모형 자동차로 제작해 전시한다.현대차는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5주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담은 자동차 그림 1만100건을 접수 받았다. 이중 ▲길거리 동물 케어 자동차 ▲두둥실 풍선 자동차 ▲시티투어차 ▲소리 에너지 자동차 ▲성격 개조 자동차 ▲납작 자동차 등 총 6점의 상상 자동차 이야기가 실물과 같은 모형 자동차로 제작돼 전시된다. 특별상 수상작 ‘길거리 동물 케어 자동차’는 유기견과 길고양이들을 돌보기 위해 상상한 미래 자동차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두둥실 풍선 자동차’는 공기가 연료인 자동차로 자동차가 멈추면 풍선으로 떠다니며 무지개와 노을과 함께 여행을 하는 감성적인 내용을 표현했다.특히 이번 키즈 모터쇼 전시공간은 성장세대 대상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친환경 재료를 사용했다. 일회성 자재 및 재료를 최대한 줄이고, 구조물은 전시 종료 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이번 키즈모터쇼 심사위원 대표를 맡은 이순종 서울대 디자인학부 명예교수는 “과거대회에서는 아이들의 그림실력이 수상작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반면, 올해에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우수작들이 선정됐다”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그림을 더욱 풍성하게 표현된 작품들이 많아져 마음이 따뜻했던 심사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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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고객 접점 ‘블루핸즈’ 최우수 엔지니어 선발 대회 개최

    현대자동차는 공식 서비스 협력사 블루핸즈의 우수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최우수 엔지니어 선발을 위한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현대차가 블루핸즈 우수 정비 기술 인재 육성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독자 기술 인증 프로그램인 ‘HMCP’ 제도와 연계해 기술 레벨 L3 보유자 중 1차 이론 시험 합격자 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평가를 통해 선발된 그랜드마스터는 총 4단계(L1~L4)로 구성된 HMCP 프로그램 중 최고 기술 레벨 자격(L4)으로, 1차 이론 시험 합격 시 2차 실기 평가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현대차 서울글로벌러닝센터(서울 동작구 소재)에서 진행된 실기 평가에는 고객응대, 네트워크 진단, ADAS 진단, 회로 분석, 엔진 진단, 친환경 진단, 전기전자 등 총 8개 항목에 대한 종합 평가가 이뤄졌다. 2019 그랜드마스터 테크 페스타 최종 합격자 19명에게는 최고 레벨인 그랜드마스터 인증서가 수여됐다.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접점인 블루핸즈 엔지니어들의 우수한 정비 기술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정비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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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한국도로공사,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가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20일 현대∙기아차 사옥(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기아차 상품본부장과 문기봉 한국도로공사 기획본부장이 주관하는 가운데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2020년 말까지 전국 12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350kW급 고출력∙고효율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국내 최초의 ‘고속도로 전기차 초고속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될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에는 ▲충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커넥티드 서비스 ▲충전기 연결과 동시에 인증 및 결제가 이루어지는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충전기 등이 적용돼 기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단점으로 지적됐던 낮은 충전 속도, 길고 지루한 대기시간, 복잡한 인증 및 결제 과정 등이 개선되고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과 한국도로공사는 12개 초고속 충전소 중 1개소를 미래 친환경차의 두 축인 전기차와 수소전기차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복합형 초고속 충전소’로 구축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새롭게 구축될 초고속 충전소에서 전기차를 충전할 경우 800V급 초고속 충전시스템을 탑재한 전기차를 기준으로 80% 충전까지 20분이 소요된다. 수소전기차의 경우 ‘넥쏘’를 기준으로 완전 충전까지 5분이면 끝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운영 및 수소충전 설비 설치를 담당하고, 한국도로공사는 충전소 부지 제공 및 수소충전소 구축∙운영을 담당하게 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아이오니티에 전략 투자를 감행하면서 유럽 내 초고속 충전 인프라를 확보한 것에 이어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전동화 리더십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은 현대차그룹의 미래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동시에,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놓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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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산타클로스 나눔 경매 진행

    한미글로벌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산타클로스 나눔 경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산타클로스 나눔 경매는 한미글로벌이 올해로 9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다양한 생필품과 의류, 신발, 잡화 등 애장품을 기증하고 사내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통해 기부금을 마련한다.오는 26일까지 모인 수익금은 따뜻한동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의 아동과 장애인의 따뜻한 겨울나기 및 아픈 구성원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모아져 이웃들과 함께 보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에 대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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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셀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기부금 34% 증가

    AJ셀카는 2019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위한 기부금이 전년 대비 34%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AJ셀카는 지난 2017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AJ셀카의 ‘내차팔기’ 서비스를 통해 거래된 차량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협약을 체결한 후 3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 기부금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AJ셀카는 2018년, 전년 대비 27% 증가한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내차팔기는 판매차량의 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차량점검, 온라인경쟁 입찰, 차량대금 처리 및 탁송까지 AJ셀카가 고객을 방문해 중고차 판매의 모든 서비스를 대리해주는 편리한 중고차 판매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거래되는 모든 차량에 대해 1대당 2000원씩 기부가 되는 구조기 때문에 거래 차량이 많아질수록 기부금도 불어난다. 기부금은 유용한 활용을 위해 매 달 정산이 되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된다. AJ셀카 관계자는 “3년째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중고차 시장 덕분에 매해 더 큰 금액을 기부할 수 있어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내차팔기 편리함과 더불어 최근 다양한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접근성도 높이고 있어 내년에는 더 큰 금액 기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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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내진설계 기술력 제고 위한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전의 내진설계 기술력 제고를 위한 ‘부지고유응답스펙트럼(이하, GMRS) 개발 기술교류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주 교원 드림센터에서 19일부터 양일간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비롯해 국내외 지진재해도 평가 및 내진설계분야 전문기관인 한국전력기술과 미국 리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미국에서 활용중인 최신 기술기준에 맞춰 부지 특성을 반영한 내진설계를 개발하는 절차 및 방법과 내진성능 평가 방안에 대해 경험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경주 지진 이후 설계를 초과하는 지진에 대비해 한수원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GMRS 개발 방법 및 결과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전휘수 한수원 기술부사장은 “대형지진에 대비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원자력발전소의 지진안전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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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경쟁력 확보 위한 쇄신방안 마련… 상여급 200% 반납

    쌍용자동차 노사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적인 경영쇄신 방안을 마련하고 이 방안에 대한 내부 동의 절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쌍용차는 지난 9월 복지 중단 및 축소 등 경영쇄신을 위한 선제적인 방안에 합의 한 이후 회사 전 부문에 걸친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강도 경영 쇄신책을 추가적으로 검토해 왔다.이는 미래자동차 시장과 관련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전통적인 밸류 체인이 변하고 파괴적 혁신이 진행되는 자동차산업의 대전환기를 맞아 쌍용차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의 일환이다.그동안 쌍용차는 경쟁심화에 따른 판매감소 여파에도 불구하고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확대로 인해 불가피하게 재무적인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쌍용차 노사는 미래 대비를 위해 재무구조를 시급히 개선하고 시장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복지 중단 및 축소에 이어 금번 인건비 절감 등 고강도 경영 쇄신책을 마련한 것이다.주요한 내용은 ▲상여금 200% 반납 ▲PI 성과급 및 생산격려금 반납 ▲연차 지급율 변경 (150%→100%) 등이다.무엇보다 쌍용차는 이번 추가 경영쇄신 방안은 대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대비해 강건한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향후 회사의 성장과 발전은 물론 고용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선제적인 경영쇄신 노력에 노사가 함께하며 안정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것은 미래 대비를 위한 하나의 공유된 방향성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동종사의 노사 갈등 사례와는 대조적으로 노사가 함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은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통한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향상 좋은 선례를 남겼다는 평가다. 쌍용차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자체 경영쇄신 노력과 병행하여 부족한 재원(자금, 연구인력, 기술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주주를 포함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대주주인 마힌드라 그룹과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활용한 플랫폼 공유 및 신차 공동개발 추진, 공동 소싱 추진 등 다양한 시너지 극대화 작업을 통해 투자 리스크 최소화는 물론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또한 마힌드라 그룹도 회사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체적인 쇄신방안에 적극 화답해 쌍용차의 원활한 투자가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쌍용차는 정부의 미래형 자동차 기술개발 및 제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에도 적극 부응해 나감으로써 향후 정부의 산업 육성 지원 제도를 활용한 성장 동력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쌍용자동차 노사는 그 동안 이어온 상생의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회사의 성장과 고용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제품경쟁력 확보와 판매 증대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는 “새로운 기회 창출을 위한 선제적인 쇄신방안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공고히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모델이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향상의 좋은 선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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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아트크라이슬러·푸조 합병… 세계 4위 업체 도약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PSA푸조가 합병된다.이번 합병으로 폴크스바겐그룹, 르노·닛산·미쓰비시연합, 도요타에 이어 연간 자동차 870만대를 생산하는 기업이 출범한다. 세계 4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 CEO가 합병회사를 이끌고 존 엘칸 FCA 회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다. 지분 비율은 50대 50이고 합병회사의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합병 작업은 앞으로 1년~1년 3개월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합병회사는 연간 110억 유로(약 14조3017억 원)의 영업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두 회사는 매년 37억 유로의 비용을 절감해 지속가능한 자동차 기술에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합병은 2009년 피아트그룹이 미국 완성차 3위 업체 크라이슬러를 인수한 이후 10년 만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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