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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플래그십 모델 G4 렉스턴을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새롭게 펼쳐질 미스터트롯 최종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 원과 쌍용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4 렉스턴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쌍용차에 따르면 G4 렉스턴은 대형 SUV 특유 여유로운 실내 공간은 물론 고급 소재와 편의사양을 적용해 탑승객에게 최고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한다. 초고장력강으로 제작된 쿼드프레임과 9에어백, 첨단 안전기술이 적용돼 높은 안전성을 갖췄다.쌍용차는 방송 일정에 맞춰 관련 내용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온·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 플래그십 모델의 품격과 안락함, 편의성을 비롯한 감성적 가치를 풍부하게 담아낸 G4 렉스턴 가치를 미스터 트롯에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리츠 자산관리회사 AMC 설립 본인가를 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10월 7일 ‘투게더투자운용 주식회사(AMC 명칭)’ 설립 예비인가를 득했고, 지난 26일 최종 본인가를 승인받았다. 투게더투자운용은 대우건설과 기업은행, 교보증권, 해피투게더하우스(HTH) 등 4개사가 공동출자하며 초기자본금은 70원 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부동산 간접투자기구인 리츠 산업에 진출해 건설과 금융이 융합된 신규사업모델을 만들어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AMC 설립에 금융사를 참여시킴으로써 자금조달력과 안정성에서 다른 AMC보다 경쟁 우위를 점하게 됐다. 대우건설은 개발리츠나 임대리츠에 직접 출자함으로써 디벨로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공사를 수주해 시공하는 단순 건설회사에서 부지매입을 비롯해 기획, 설계, 마케팅, 시공, 사후관리까지 하는 종합디벨로퍼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대부분의 국내 리츠가 임대주택 개발 및 운용이나 대기업 부동산 자산관리 수준에 그쳤다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모 리츠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국내 개발사업 뿐만 아니라 해외 개발사업에도 진출해 할 예정이다. 투게더투자운용이 운용할 첫 번째 리츠는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복합단지 개발 사업이다. 스타레이크시티는 대우건설이 추진 중인 베트남 행정복합도시로, 2025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투게더투자운용은 행정복합도시인 스타레이크시티에 호텔, 대형 오피스, 아파트 등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개발하는 공모 리츠를 추진 할 계획이다.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높은 투자 수익률로 글로벌 투자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시장이다.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이 정부의 각종 규제로 위축되자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현지 법률 및 제도를 알지 못하는 등 전문지식이 부족해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 정부는 2015년부터 외국인과 외국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투게더투자운용 첫 번째 리츠를 통해 개인투자자도 손쉽게 하노이 최고급 행정복합도시 스타레이크시티에 투자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레이크시티와 같은 개발리츠 뿐만 아니라 임대주택 전문 리츠도 투자할 예정”이라며 “수익성 높은 사업 위주의 리츠 운용으로 안정적인 수익 배당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코퍼레이션은 이상기 대표이사 사장(사진)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는 이준우 부사장이 내정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다. 대림코퍼레이션에 따르면 이상기 부회장은 대표이사로 활동하며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경영쇄신을 주도하며 사업투명화에 기여했다. 특히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기업문화 개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준우 대표이사(사진)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서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 전사적으로 강도 높은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대림코퍼레이션 측은 기대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7일 서울 도봉구 방학2동주민센터에서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7개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2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에 따라, 비주택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주거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이주지원 협약은 LH와 주거복지재단, 서민주택금융재단, 한국감정원, HUG, 주택관리공단 등 6개 기관이 체결했다.비주택 거주자가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할 때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관별 사회공헌 사업과 연계해 보증금과 이사비,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이주 대상 임대주택에는 냉장고와 세탁기 등 필수 생활가전을 설치하기로 했다.또한 LH와 자활복지개발원은 비주택 거주자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뒤 정착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착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제공 및 일자리 정보 맞춤안내 등 자활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기로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7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군포시와 함께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여의도면적 약 11배 규모(32㎢)에 육박하는 경기도 도심 내 공업지역은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원동력이나, 기반시설·건축물 노후화와 첨단산업 유치 부족 등의 사유로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다.특히 군포시는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된 수도권 대기업 지방이전 촉진정책에 따라 대규모 공장이전 부지가 오랜 기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국토부는 지난 11월 ‘공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지구’ 5곳 중 하나로 군포시 당정동 일원(사업면적 118천㎡)을 선정해 산업혁신과 도심활성화를 위한 ‘융복합 R&D 혁신허브’로의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사업 당사자인 LH와 경기도․군포시가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지구’의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원활한 사업추진의 협력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각 기관은 내년까지 시범사업 대상지역을 포함한 주변 공업지역의 발전방향 등을 담은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한다.시범사업 대상지역에는 ‘경기중부권 융복합형 R&D혁신허브’ 조성을 목표로 첨단제조기술 및 디자인 융합 R&D기업을 유치하고, 캠퍼스혁신센터 및 비즈니스호텔 등 산업관광 기능과 근로자·지역주민을 위한 생활SOC 등을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LH는 ▲산업혁신구역계획 수립 ▲건축사업계획 수립·신청 ▲사업 총괄관리, 경기도는 ▲입지규제최소구역 지정 ▲실무협의회 운영을, 군포시는 ▲공업지역관리계획 수립 ▲건축물 인허가 ▲기업·대학·연구기관 유치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공업지역이 기피지역에서 벗어나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내년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 판매망을 늘린다.쌍용차는 이달 영국 체스터필드에 이어 브리지노스 지역에 새로운 딜러를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차는 현재 현지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는 영국 자동차 전문지 ‘4X4(포바이포)’가 발표한 사륜구동 자동차 어워즈에서 올해의 픽업 상을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지난 3일에는 독일 북서부 브륄에 있는 판타지아랜드에서 독일 대리점과 지역 딜러 등 200여명이 참석한 ‘독일 딜러 연례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올해 실적과 내년 사업계획 공유했다. 6일에는 아일랜드 더블린 대리점으로 현지 언론·딜러 30여명을 초청해 행사를 가졌고, 5~8일에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자동차 전시회에 참가해 티볼리와 코란도를 알렸다.쌍용차는 지난 10월에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22개국 90여명의 기자를 초청해 코란도 미디어 론칭·시승행사를 열고 코란도 수동모델과 가솔린 모델의 지역별 론칭을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해외시장 확대 및 수출물량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유로앤캡(Euro NCAP)과 호주 앤캡(ANCAP)에서 모두 안전도 최고 등급을 받은 코란도와 작년 출시 이후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등을 기반으로 내년 해외시장에서 공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광진구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서울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위한 '온드림 문화사랑의날-호두까기 인형'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온드림 문화사랑의 날’ 사업을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전국 각 지역에서 청소년 음악회를 개최해 문화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호두까기 인형 발레공연 또한 온드림 문화사랑의 날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21일 공연에 한 해 동안 사회복지 일선에서 수고한 사회복지 종사자 1000여명을 초청했고 27일에는 서울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00여명을 초청해 문화예술을 경험 및 향유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올해 전국 14회 공연을 통해 8600여명의 청소년을 초청해 문화 공연 관람 기회를 만들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 두드림이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최초로 ‘2019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27일 수상했다.지난 2017년 포르쉐코리아는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브랜드 정체성인 ‘꿈’을 콘셉트로 하는 ‘포르쉐 두드림’ 캠페인 업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통해 총 4곳의 일반학교 및 특수학교에 실내 체육관을 건립을 지원, 학생들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다양한 분야 예체능 인재 아동의 꿈을 지원하는 ‘포르쉐 드림 업’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올린, 첼로, 역도 등 스포츠 및 예술 분야 차세대 주역을 발굴하고, 국가대표 예비 선수 선발, 해외 전액 장학생 선정, 특성화고 진학 등의 결실을 맺었다.이외에도 올해 9월에는 문화소외계층 어린이들과 함께 영화를 시사하는 ‘포르쉐 드림 무비 나이트 인 서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왔다. 포르쉐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아동복지 증진 및 사회복지 구현에 앞장서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을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이 내년 하반기 서울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돌입한다. 아남아파트 리모델링사업조합은 분담금 확정총회 개최, 내년 이주와 착공 진행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99가구에서 지하 3층~지상 16층 2개동 328가구로 탈바꿈한다. 증가된 29가구는 모두 일반분양 물량으로 조합원들의 분담금이 20~30%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주차대수도 기존 165대에서 330대로 2배 늘어난다. 내진 설계는 물론 전용 106㎡ 세대는 두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세대분리형 평면이 도입된다. 단지 인근에 거여초, 오주중, 보인중, 보인고, 송파도서관 등이 있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호선 오금역도 인접해 있다.제2종 일반주거지역에 위치한 오금 아남아파트는 용적률이 283%로 재건축이 불가능해 10여 년 전부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공사는 쌍용건설로 선정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오금 아남아파트는 재건축과 달리 초과이익 환수가 없으며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받지 않아 사업 진행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업계 최고의 리모델링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송파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7일 플래그십 세단인 S클래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더 뉴 S560e’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더 뉴 S560e는 367마력 V6 가솔린 엔진에 122마력의 전기 출력을 추가적으로 지원해 더욱 강인한 성능을 자랑한다. 리튬이온 배터리의 용량 증대로 순수 전기 모드 기준 주행 가능 거리가 최대 31km(유럽기준 50km)에 이른다. 더 뉴 S560e에는 다임러 그룹의 자회사인 도이치 어큐모티브에서 생산한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이 탑재됐다. 7.4kW 용량의 수냉식 온보드 충전기는 벤츠 월박스 기준 배터리를 10%에서 100%까지 약 1시간 50분 내에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가정용 전원 소켓에서는 6시간 정도면 동일한 양을 충전할 수 있다.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해 8년 혹은 16만km 주행거리(선도래 기준)까지 보증 서비스가 제공된다.더 뉴 S560e는 운전자에게 취향과 주행 조건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E-모드', 'E-세이브', '충전' 네 가지 드라이빙 모드의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시스템과 다섯 가지의 주행 프로그램이라는 다양한 조합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전기 모터와 엔진을 함께 사용할지, 가솔린 엔진만으로 주행할지 등 드라이빙 모드를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벤츠코리아는 지난 2018년 GLC 350 e 4MATIC으로 친환경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올해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더 뉴 EQC’를 선보이기도 했다. 올해 C클래스 기반의 ‘C 350 e’, E클래스 기반 ‘E 300 e 익스클루시브’도 국내 시장 문을 두드렸다. 벤츠 더 뉴 S560e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억200만 원이다. 고객 인도는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테이션3가 27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다방’ 새로운 광고 2편을 공개했다.보안시설 편과 편의시설 편 등 총 2편으로 제작한 이번 광고는 다방이 사용자를 대신해 교통정보(버스정류장, 지하철역)에서부터 보안시설(CCTV, 치안 시설), 편의점, 카페 등 편의시설까지 방 주변의 모든 정보를 체크해 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영상에서는 사용자가 다방 앱을 켜는 순간 다방 전속모델인 혜리가 등장해 한 손으로 사용자를 번쩍 들어 올린다. 혜리는 사용자를 대신해 방 주변을 직접 돌아다니며 교통·보안·편의시설 등 방 주변 정보를 확인시켜준다.이번 새 광고는 다방 공식 SNS를 비롯해 지상파·케이블 방송, 전국 110여 곳의 영화 상영관과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매체, 옥외광고 매체 등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신규 광고를 기념해 내년 1월 20일까지 다방 앱에서 ‘다방 퀴즈’와 ‘다방 소개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방 퀴즈는 다방 광고를 시청한 사람이면 누구나 맞출 수 있는 재미난 퀴즈 이벤트로 추첨을 통해 정답자 10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다방 소개하기는 다방 광고를 친구에게 공유한 뒤 링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와 LG 시네빔을 증정하는 행사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마케팅총괄 본부장은 “최근 편세권, 스세권, 맥세권 등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거주지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방을 구할 때 주변 시설은 반드시 확인해야 되는 필수 정보가 됐다”며 “다방에서 다양한 주변 정보를 체크하고, 본인의 생활패턴에 맞는 맞춤형 방을 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피팅 솔루션 업체 보아테크놀로지는 환경보존 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환경 보호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 같은 작은 행동 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 보호를 중요한 화두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보아는 다이얼 자체가 플라스틱으로 생산된다. 최고 퍼포먼스를 내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힘과 내구적인 특성을 갖춘 순 플라스틱을 사용해 왔다.하지만 보아가 최근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소재 적용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선언했다. 회사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순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소 50% 감소하고, 2027년까지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재료로 100% 바꿀 방침이다. 또한 패키징에서도 2025년까지 100% 재활용이 가능한 패키징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1년동안 패키지 부분에서 30톤의 플라스틱을 절감하는 결과를 달성했다.보아는 야외활동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품인 만큼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미국 본사에서는 보아의 전 직원이 POW라는 단체를 후원해 직접 본사 주변에 있는 강에 나가 주변을 정리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존을 실천 중이다. 한국에서도 ‘클린 하이킹’ 캠페인을 통해 산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 8세대 골프가 유로앤캡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5스타)를 획득했다. 이번 충돌테스트에서 신형 골프는 성인 승객, 어린이 및 교통 약자에 대한 보호뿐만 아니라 보조 시스템 탑재 측면에서 높은 평가가 매겨졌다. 2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골프는 ‘성인 승객 보호’ 부문 평가를 위해 가변 장애물을 향한 40% 오버랩 정면 충돌, 단단한 벽을 향한 100% 정면 오버랩 충돌, 측면 및 기둥 충돌과 같은 다양한 변수 상황에서의 테스트가 진행됐다. 모든 테스트는 시속 32km/h 와 64km/h 사이에서 이뤄졌다. 또한, 후방 충돌 시 목뼈 손상을 유발시킬 수 있는 시트 포지션에 대한 충돌 테스트와 일반적 도심 주행 상황의 속도에서 임박한 후방 충돌에 대비해 작동하는 프론트 어시스트 비상 제동 시스템에 대한 성능 측정도 같이 평가됐다. 신형 골프는 이 부문에서 95% 점수를 기록했다. 어린이 동승자 보호 부문 평가에는 전면 및 측면 충돌 테스트 결과와 표준 유아용 시트 장착 테스트 그리고 ISOFIX와 같은 카시트 규격 점검 등이 포함됐다. 이 부문에서 신형 골프는 89%의 점수를 기록했다.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에 대한 보호 정도를 평가하는 교통 약자 보호 부문에서는 차량 충돌 시 머리, 허벅지 그리고 하퇴부에 가해지는 충격과 함께 비상 제동 시스템의 성능에 초점을 맞춘 테스트가 진행돼 76%의 점수를 기록했다.안전 보조 시스템 부문에서는 속도 제한 장치, 고속 주행 시 주변 모니터링 시스템, 그리고 차선 유지 시스템과 같은 주행 보조 시스템들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폴크스바겐은 신형 골프에 보다 상위급 모델에서 가져온 포괄적인 보조시스템을 대거 적용했다. 특히 레이더 센서와 전방 카메라를 통해 교통 상황을 감지하는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및 전방 보조 시스템은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신형 골프는 도심에서 아주 낮은 속도로 주행하는 경우에도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자동으로 제동을 건다. 이번 신형 골프는 해당 시스템의 적용 범위가 골프 모델 중 최초로 자전거 이용자 및 차량 주변을 스쳐 지나가는 보행자까지 감지하는 수준으로 넓어졌다고 설명했다. 신형 골프는 이 부문에서 78%의 점수를 획득하며 그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폴크스바겐은 210km/h 이하의 속도에서 다양한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하는 트래블 어시스트 시스템을 통해 속도 감지 기능을 탑재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등 여러 가지 최고급 보조 시스템을 신형 골프에 옵션 사양으로 선보인다. 또한 위험한 교통 상황에서 다른 차량과 관련 정보 교환을 돕는 Car2X 통신 시스템(향후 주변 교통 인프라와도 정보 교환 가능)은 신형 골프의 안전성을 높여주며 좀 더 편안한 주행 환경을 조성해준다. 트래픽 잼 어시스트, 후방 경고 시스템, 이머전시 어시스트 및 주차 보조 시스템 또한 이러한 신형 골프의 특징에 포함된다.지난 5월에 T-크로스가 최고 득점을 한 데 이어 신형 골프가 5스타를 획득하면서, 폭스바겐은 유로앤캡 테스트에서 연속적인 성공을 거두게 됐다. 유로앤캡 테스트는 차량 구매자들에게 대중적이면서도 인기 있는 모델들의 안전 수준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가 신차 안전도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임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27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인 양강면사무소를 찾아 양강면과 상촌면 지역 어르신과 불우이웃을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양강면과 상촌면 주민들이 양수발전소 건설에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를 보답하기 위해 한수원도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27일 중장기 사업전략과 연계한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현대차증권 이용배 사장은 현대로템 대표로 내정됐다. 이용배 사장은 현대로템 수익성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등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최병철 현대차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하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신임 최 사장은 현대모비스 및 현대차 재경본부장을 역임하며 재무 분야 전문성과 금융시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바디담당 양희원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차체설계 분야 전문가로 주요 전략 차종 설계를 주도하며 현대·기아차 설계 역량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미래 모빌리티 대응을 위한 차세대 편의, 제어 기술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나이를 뛰어넘어 미래분야에서 높은 성과와 역량을 발휘한 40대 초·중반 우수인재에 대한 임원 발탁 인사도 실시했다.현대·기아차 ▲연료전지설계실장 전순일 책임연구원 ▲인포테인먼트개발실장 권해영 책임연구원 ▲연구개발경영기획실장 이동건 책임연구원 ▲ CorpDev팀장 오재창 책임매니저와, 현대자동차 ▲경영전략팀장 김태언 책임매니저가 상무로 승진했다.여성 임원도 3명이 신규 선임됐다. ▲제네시스고객경험실장 이인아 책임매니저 ▲현대차 지역전략팀장 이형아 책임매니저 ▲현대·기아차 인재개발1실장 송미영 책임매니저가 상무로 승진했다. 미래 핵심기술 분야를 담당하는 연구위원 2명도 새로 선임했다. 신임 연구위원은 현대·기아차 ▲성대운 연구위원 ▲한용하 연구위원 등이다. 성대운 연구위원은 아키텍처 개발 단계 조화 성능 확보 등 신차 내구 품질에 집중한다.한용하 연구위원은 데이터 기반 성능설계, 성능예측 효율화 등 선행 단계 개발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장기 사업전략 효율적 추진과 그룹차원의 사업체계 변화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업문화 혁신 차원의 인사”라며 “미래 혁신 기술 및 신사업에 대한 경쟁력을 제고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 하이엔드 대표 브랜드 ‘아크로’가 강남권에서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올해 ‘아크로리버파크가’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격 사상 최초로 3.3㎡당 1억 원 돌파라는 신기록을 달성한데 이어 ‘아크로리버뷰’ 또한 신규 입주 2년 차 미만 아파트 가격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한강변 최상위 아파트 시장에서 브랜드 전성시대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는 총 1612가구 대단지로 지난 2016년 입주를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전용면적 59㎡ 타입 실거래가격이 23억9000만 원(8월)에 거래됐고, 이어 전용 84㎡ 또한 34억 원(10월)을 기록하는 등 아파트 실거래가 역대 최초로 3.3㎡당 1억 원 시대를 열었다.아크로리버파크가 3,3㎡당 전국 아파트 실거래 최고가를 기록한데는 반포 일대에서도 가장 입지여건이 우수한 한강조망 환경, 사통팔달 교통, 프리미엄 학군 등이 맞물렸기 때문이다. 단지에서 반포한강공원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한강 생활권은 물론 신세계센트럴시티,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초역세권을 비롯해 10분 거리에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9호선이 통과하는 고속터미널이 위치한다.바로 옆 잠원동에서는 아크로리버뷰가 분양가 대비 실거래 가격이 무려 82% 이상 급등하는 등 ‘새 아파트 전성시대’를 이끌고 있다. KB국민은행 조사(7월 말)에 따르면 전국 입주 2년 내 새 아파트 630개 단지의 3.3㎡당 매매가는 1512만 원으로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가격 1203만 원보다 25.7% 높게 나타났다. 또 아파트 가격이 높은 서울은 새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4000만 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46.4% 비싸게 형성됐으며 특히 아크로리버뷰는 3.3㎡ 당 7705만 원으로 전국 신축단지 중 가장 높은 몸값(1위)을 기록했다. 관련 조사 이후 거래된 실거래가격에서도 아크로리버뷰는 전용 84㎡가 28억8000만 원(3.3㎡당 8470만 원)에 신고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5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뷰는 인근 한강공원 진출입로가 가깝고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3호선 잠원역을 비롯해 7호선 반포역, 트리플 환승역인 고속터미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구립반포도서관, 강남성모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아크로리버뷰 인근에 위치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지난 2016년 분양 당시 평균 청약경쟁률이 300대 1을 넘을 정도로 청약광풍이 불었다”며 “뛰어난 한강 조망과 우수한 생활환경 그리고 강남 프리미엄과 브랜드 가치가 더해지고 있어, 단지의 인기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 같다”며 분위기를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렌터카 업체들과 적극 협력하며 상생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현대차그룹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2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미래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전국 16개 지역 렌터카사업조합 산하 총 1117개 렌터카 업체(총 93만 대 렌터카 보유)를 회원사로 둔 국내 최대 자동차 대여 사업자 단체다. 협약 체결로 현대차그룹은 자체 개발한 렌터카 통합 관리 시스템 ‘모션 스마트 솔루션’과 다양한 제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상호 모빌리티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렌터카 업계와의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 전문기업 ‘모션’을 설립했다. 모션은 렌터카사에 운영 및 관리 효율을 극대화하는 모빌리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8대 2 비율로 공동 출자해 설립됐다. 사명 모션은 영단어 ‘모빌리티’와 ‘오션’을 합성, 유연하면서도 경계를 규정하지 않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기아차가 모션을 설립한 것은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고객의 이동성 혁신에 기여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의 차원이다. 특히 제도권 내 모빌리티 시장 주체인 렌터카 사업자들과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는 한편, 4차산업 시대에 상호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최근 현대차가 발표한 ‘2025 전략’에서 플랫폼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새로운 사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과 일맥상통한다. 최근 국내 모빌리티 시장은 차량 호출 서비스 중심으로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 렌터카 업체들은 카 셰어링, 구독서비스 같은 공유경제 도입을 통한 사업 경쟁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렌터카 소비층의 니즈도 다양화 되면서 사물인터넷 기술(IoT)을 활용한 운영 및 관리 시스템의 대변화도 필수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중소 렌터카사들은 신규 모빌리티 시장에 진입하고 싶어도 새로운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막대한 비용 부담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신설법인 모션은 국내 렌터카사들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주는 통합형 플릿 관리 시스템 ‘모션 스마트 솔루션’ 공급을 목표로 한다. 모션 스마트 솔루션은 ▲첨단 IoT가 적용된 단말기와 ▲관리 시스템 등 통합 솔루션 형태로 렌터카 업체에 제공돼 운영 효율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기존에도 주요 렌터카사들은 외부 업체들이 개발한 통신 단말기를 자사 렌터카에 탑재해 차량 위치, 운행경로, 누적거리 등 일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모션이 공급하는 통신형 단말기는 차량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외부 업체 제품과는 차별화된 수많은 정보들을 대거 생성한다. 차량 위치, 운행경로 등 기본적인 관제 외에도 차량 상태, 원격 도어 잠김/해제, 차량 무선 업데이트, 연료(또는 배터리) 잔량, 타이어 공기압 상태 등 렌터카 관리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업체에 제공한다. 직접 차량 위치로 출동하지 않아도 렌터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돼 소비자의 불편함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능동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진다. 단말기를 통해 수신된 데이터는 별도의 관리 시스템과 결합돼 운영 편의성을 크게 높인다. 관리 시스템은 차량의 위치 관제, 예약 및 매출 관리, 회원 및 차량 현황 등을 일목요연하고 편리하게 관리·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모션 스마트 솔루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렌터카사들이 직접 시간 단위 차량 대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과 플랫폼을 지원,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존 중장기 대여만 제공하는 렌터카 업체가 초 단기 대여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경우 렌터카 대기 유휴를 최소화시키고 부가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모션은 렌터카의 운행정보 기록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렌터카사에 공급함으로써 고객 유치 및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차량 정비 및 점검, 세차, 충전, 주유, 금융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모션 스마트 솔루션'과 연계해 렌터카사에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모션은 내년 3월까지 시범사업에 지원하는 렌터카 업체와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뒤, 2020년 상반기 중 전국 렌터카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윤경림 현대·기아차 오픈이노베이션사업부장(부사장)은 “국내 렌터카 업체들과 상생하는 플랫폼 제공을 시작으로 현대차그룹은 향후 새로운 모빌리티 트렌드를 선도할 핵심 플레이어로 거듭날 것”이라며 “플릿 비즈니스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성모터스가 26일 울산 최초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 동성모터스 울산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울산 롯데마트 진장점 3층에 위치해 있다. 이번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30㎡(100평) 규모에 오픈베이 3개 및 리프트 4개를 포함한 총 7개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BMW와 MINI 차량 일일 최대 4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경주용 차량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엔진오일, 필터류,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타이어 교체 등 간단한 소모품 교환 및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한편 BMW코리아는 지난 7월 롯데마트와 MOU를 체결했다. 롯데마트 부산점과 진장점을 비롯해 전국 50여개의 롯데마트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입점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6일 N브랜드의 감성을 살린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 ‘N 퍼포먼스 파츠’를 출시했다.N 퍼포먼스 파츠는 현대차가 글로벌 모터스포츠 경기와 N 차종 개발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켜 탄생시킨 외·내장 스타일 및 주행 성능 향상 커스터마이징 튜닝 상품이다.현대차는 지난해 부산모터쇼에서 고성능차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강화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일반 차종과 N 모델 등에 커스터마이징 부품 및 사양을 추가하는 N 상품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이번에 출시된 N 퍼포먼스 파츠는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선보였던 ‘N 퍼포먼스 카’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벨로스터 N을 대상으로 리얼 카본알칸타라 소재 디자인 및 성능 상품으로 구성됐다.N 퍼포먼스 파츠는 ▲리얼 카본 소재의 스포일러, 디퓨져 등의 외장 파츠 ▲알칸타라 소재를 적용한 스티어링 휠과 파킹 레버 등의 인테리어 파츠 ▲모노블록 4피스톤 캘리퍼와 하이브리드 대구경 디스크가 적용된 브레이크 시스템 ▲19인치 경량휠 등 총 12개 디자인 및 성능 향상 품목을 적용해 달리는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N퍼포먼스 파츠 적용 차량을 확대 출시하는 한편, 2020년에는 기존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였던 TUIX를 대체할 신규 브랜드 출시 및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상품을 적용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스포티한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 N이외의 차량에도 N퍼포먼스 파츠를 선보여 튜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림개발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 일원에 짓는‘루 논현’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루 논현은 지하 2층~지상 2층에 조성되는 여성특화 상업시설이다. 지하 2층에 들어설 수영장, 사우나, 헬스장 등 스포츠 시설과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하 1층에는 스파, 필라테스, 플라잉 요가 등 ‘스파 & 헬스케어’가 들어선다. 지상 2층에는 ‘하이엔드 뷰티클리닉’ 업종 등이 입점된다. 단지는 언주로와 학동로가 만나는 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에 있다. 경부고속도로가 가깝고 성수대교 및 동호대교를 통한 진출입이 편리하다.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역과 분당 등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청담동 , 압구정 로데오, 신사동 가로수길 등과도 접근성이 좋다. 단지 외관은 고급 수입 외장재 세라믹 패널을 적용할 예정이다. 강남 한복판에서 가시성이 높은 건물로 설계됐다. 상업시설 내부에는 북유럽 감성을 인테리어 컨셉트에 가미할 예정이다. 첨단 LED 조명 등 다양한 빛과 조명, 오브제를 활용하게 된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번지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