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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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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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제네시스 ‘GV80’ 출시

    제네시스는 15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고, 추후 가솔린 2.5와 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GV80 3.0 디젤 모델 가격은 6580만원부터 시작된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신차는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고급스럽고 깔끔한 공간 완성했다. 특히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에르고 모션 시트 등으로 최상의 정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등 최첨단 신기술로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 확보했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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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V80’ 전격 데뷔… 가격 6580만원 책정

    국산 첫 고급 SUV ‘GV80’가 전격 데뷔했다. 지난 2017년 4월 콘셉트카 공개 후 2년9개월 만에 출시다. GV80는 글로벌 무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고급 수입 SUV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가격은 6580만 원부터 시작한다.제네시스는 15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제네시스는 지난 4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럭셔리 감성,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대형 럭셔리 SUV를 목표로 GV80를 개발했다.이날 행사에서 이원희 사장은 “제네시스는 GV80에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 집중해 제네시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품질,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GV80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내부 ▲다양하고 매혹적인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직렬 6기통 디젤 엔진,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기술,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인 에르고 모션 시트 등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 10 에어백 등 뛰어난 주행 편의 및 안전 사양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등의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편의 사양으로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고, 추후 가솔린 2.5/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3.0 디젤 모델 가격은 6580만원부터 시작된다.제네시스는 GV80 출시와 함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컬러 ▲옵션 패키지 등 차량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장하고 개인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GV80 구매 후 제네시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 특별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네시스 ‘프리빌리지(Privilege)’ 멤버십 프로그램을 ▲여행 ▲항공 ▲문화 ▲라이프스타일 ▲차량 관리 등 5개 영역으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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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집 값 원상회복 될 때까지 노력… 불노소득 과세 낮추기 힘들어”

    문재인 대통령이 부동산 가격 급등 문제에 대해 “일부 지역은 정말 서민들이 납득하기 어렵고 위화감을 느낄 만큼 급격한 가격 상승이 있었는데 그런 가격상승은 원상 회복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의지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얘기했으나 현상 유지 수준인지 취임 초기 수준의 가격 안정화인지 목표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단순히 더 이상 가격이 인상되지 않도록 하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다”라며 “급격간 가격 상승이 원상회복 될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회적인 투기수단을 찾아내는 게 자본의 생리이기 때문에 지금 대책이 시효를 다했다고 판단되면 보다 강력한 대책을 끝없이 내놓을 것”이라며 “언론이 그 대책이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봐주면 실제로 효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보유세 강화에 대해서는 “실제로 보유세는 강화하고 있다”며 “고가주택과 다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를 좀 더 인상하기로 했고, 그 외 주택에 대한 보유세도 공시가격 현실화로 사실상의 보유세 인상이 이뤄지고 있는 상태”라고 했다. 거래세 완화 가능성에 대해선 “길게 보면 맞는 방향이지만 취·등록세가 지방정부의 재원이기 때문에 당장 낮추기 어려운 점이 있고 양도소득세는 부동산을 사고파는 과정에서 양도차익, 불로소득에 대한 과세라서 그것을 낮추는 것은 국민 정서에도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문 대통령이 앞서 밝힌 ‘원상회복 기준’ 질문에는 “대답이 불가능한 질문”이라면서도 “그러한 강력한 의지를 (정부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서울 특정 지역에 일부 고가 주택의 문제라 하더라도, 지나치게 높은 주택 가격들은 정말 많은 국민들에게 상실감을 준다”며 “그런 문제를 반드시 잡겠다는 것이고, 너무 이례적으로 가격이 오른 지역이나 아파트에 대해 가격을 안정화시키는 정도로만 만족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재차 대답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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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카타르·싱가포르서 수주 행진

    현대건설은 카타르 루사일 부동산 개발회사로부터 6093억 원 규모 루사일 플라자 타워 플롯3 공사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일 루사일 플라자 타워 플롯4(6130억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수주다. 두 공사는 도합 약 1조5000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루사일 플라자 타워 플롯3는 카타르 루사일 시티 내 금융지구에 지하 5층·지상 70층의 오피스 빌딩과 상가 등 주변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플롯’은 오피스 빌딩 뿐 아니라 주변 부대시설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현대건설은 총 4개의 플롯 중 2개(3·4)를 수주했다. 준공은 2022년 말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1979년 쉐라톤 그랜드 도하 호텔 공사를 시작으로 카타르에서만 총 22건, 94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발주처 신뢰를 쌓고 있다. 현재는 알 마하 어린이 병원, 카타르 알부스탄 도로공사 등 4개 현장에서 20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동남아에서도 수주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7일 싱가포르 스포츠청이 발주한 2700억원(2억3000만 달러) 규모 풍골 스포츠센터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 현대건설이 맡은 분량은 1900억 원(1억6000만 달러) 규모다. 이 공사는 싱가포르 동북쪽 해안에 위치한 풍골 지역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스포츠센터 및 야외경기장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부지 면적은 4만8180㎡, 연면적은 12만3617㎡다. 풍골 지역 주민 복지를 위한 종합체육시설로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6개월이다. 현대건설은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서 총 89건, 148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했다. 현재는 토목공사 총 7개 현장에서 14억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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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KSF’ 폐지 수순… 올해부터 잠정 중단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중 하나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이 폐지 수순을 밟는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회사인 이노션은 올해부터 KSF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원 이노션 스포츠비즈니스팀 국장은 “2020년을 맞아 당사 내부 사유와 정책으로 인해 KSF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션은 지난 2011년부터 KSF 프로모터를 맡아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투자를 이어오다가 운영상 적자폭이 커지면서 결국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KSF는 CJ슈퍼레이스와 함께 한국 모터스포츠 대회 양대 축으로 불렸다. 지난 2014년부터 3년간 인천 송도에서 사상 첫 한국자동차경주협회 공인 도심레이스를 성사시키면서 주목 받기도 했다. 특히 2016년에는 송도 도심레이스에 15만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지난해 CJ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우승자 김종겸도 이 대회 출신이다. 그러나 해마다 대회 규모가 축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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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운전자 위한 ‘TBX 멤버십 앱’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TBX 멤버십 앱)을 14일 출시했다.TBX 멤버십은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무이자 할부, 무상보증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먼저 TBX 멤버십 서비스 지정점에서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시 ‘TBX 멤버십’ 포인트가 적립된다. 19.5인치와 22.5인치 규격의 타이어 구매 시 1개당 5000원이 적립되며 17.5인치는 1개당 3000원이 자동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음번 구매 시 5000원부터 사용 가능하다. ‘TBX 멤버십’ 서비스 지정점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 매장 검색 기능을 통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멤버십 회원 고객 대상 카드사 제휴 무이자 분할 납부 서비스 및 제휴 할인 쿠폰 등 혜택과 간편 매장예약 서비스,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간편 매장예약 서비스는 주야간 운행이 많은 상용차 운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TBX 멤버십 회원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 예약 서비스를 통해 새벽, 주간, 야간 등 원하는 시간에 맞춰 방문 서비스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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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020 다카르 랠리 순항… 코란도 DKR 3년 연속 완주 목표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 다카르 랠리가 2020 대회 중반을 넘긴 가운데 쌍용자동차가 순조로운 레이스를 펼치며 선전하고 있다.쌍용 모터스포츠팀은 지난 13일(현지 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와디 알 다와시르 716Km 제 8구간 레이스를 무사히 통과하며 T1-3(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부문 10위, 자동차 부문 종합 37위를 기록했다.지난 2018년 티볼리 DKR, 2019년 렉스턴 DKR에 이어 올해 코란도 DKR로 ‘3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라는 기록에 도전 중인 쌍용차는 지난 5일 제 1구간 레이스가 시작된 이래 안정되고 꾸준한 레이스를 펼치며 3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라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 모터스포츠팀의 오스카 푸에르테스 선수와 공동파일럿 디에고 발레이오 선수는 “제 6구간에서 탈진 증세가 나타나 위험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페이스를 조절해 경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마지막 남은 레이스 모두 성공적으로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다카르 랠리는 약 2주에 걸쳐 사막, 계곡 등 수천 수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험난한 오프로드를 횡단하는 레이스로, 참가팀 절반 이상이 탈락해 죽음의 레이스, 지옥의 레이스라 불린다. 지난 5일 시작된 2020 다카르 랠리는 오는 17일 제 12구간 레이스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남미에 이어 중동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선수들과 차량이 이전과 다른 낯선 레이스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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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S 인터뷰]현대모비스, 자율주행·전동화 집중 육성… 3년간 9조원 투입

    현대모비스가 향후 3년간 9조원을 투입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집중 육성한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 자율주행관련 상용화 기술을 확보하고, 전동화 부품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고영석 현대모비스 기획실장(상무)는 지난 7일(현지 시간) ‘CES 2020’가 열린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전동화 부품 전환,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비티 등 기술의 성장성을 높게 보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시장은 2030년까지 레벨4가 5% 비중을 차지할 전망이다. 레벨4는 완전자율주행 수준의 등급을 말한다. 레벨4 수준에서는 차량 내 관련 부품이 자동화로 작동되기 때문에 개발비용이 그만큼 비싸다. 반자율주행 수준인 레벨2와 레벨3는 각각 85%, 10%로 예측되고 있다. 9조원 투자에 대해 고 상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투자해야 하는 부분은 전동화 부문으로 향후 3조~5조원 정도 투입된다”며 “성장을 견인하게 될 선행 기술과 제품 관련 연구개발(R&D)에도 비슷한 금액이 들어간다”고 말했다.현대모비스는 이번 대규모 투자 계획을 통해 모기업(현대자동차그룹)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생존 능력도 키울 생각이다. 고 상무는 “현대모비스는 전체 90% 수준을 차지하는 현대기아차 매출을 2025년 60%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글로벌 사업자로서 현대기아차와 그 외 사업자의 선순환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친환경차 시장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현대기아차 성장을 지원하지만 다른 업체 수요에 맞춰 투자하면 성장 가능성이 있다”며 “센서, 레이다 등 새로운 시장이 열리면 지금보다 제품도 훨씬 더 많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 기업으로부터 수주할 때는 기술력이나 안정성을 처음부터 인정받아야 하는 만큼 어렵겠지만 중장기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전했다.현대차는 이번 CES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UAM)·목적기반모빌리티(PBV)·모빌리티환승거점(Hub) 등 미래 핵심 모빌리티 사업 비전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PBV는 현대모비스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고영석 상무는 “현대모비스 샤시모듈의 발전된 형태가 PBV에 적용된 스케이트보드”라며 “지난해 모듈 연구사업부에서 PBV 기반이 되는 알루미늄 바디 샘플 제작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어 “PBV 모터가 수소연료전지 기술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현대모비스에는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UAM 사업에 대한 최적화 기술 개발도 고려하고 있다. 그는 “항공에 적용되는 부품은 온도, 내구성, 내마모성 등 기준이 자동차보다 높다”며 “사업성을 고려해 관련 기술개발 및 전략을 수립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서는 “2018년 지배구조 개편 추진 당시 시장 친화적 지배구조 정책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앞으로 추진하게 된다면 무조건 시장친화적 방향”이라고 말했다.라스베이거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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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개최

    렉서스코리아는 국내 공예분야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시상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주제는 ‘감각’으로 응모된 총 279개 작품 가운데 권중모, 김민욱, 박정근, 이동주 작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렉서스코리아는 수상자 4인에게 각각 1000만 원의 제작지원비를 전달했다.당선작은 추후 전문 심사위원단 멘토링을 거쳐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렉서스 에디션은 오는 3월 11일부터 5일간 열리는 ’서울 리빙 디자인 페어’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작가들의 확고한 신념과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렉서스는 앞으로도 이러한 철학을 가지고 작품활동에 매진하는 젊은 장인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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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설 맞아 협력사에 납품대금 1조원 조기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73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대차그룹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협력사들은 현대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사전에 대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1295억 원, 1조4181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현대차그룹은 또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117억9000만원을 구매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27억5000만 원, 257억300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이번 설에도 약 1만4800여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국산 농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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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 디타워, 설날맞이 할인 행사 진행

    광화문 디타워는 설날 맞이 선물세트 판매 및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디타워 입점 코스메틱 브랜드인 ‘베네피트’와 ‘메이크업 포에버’에서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행사를 펼친다. 베네피트는 베스트셀러 4종으로 구성된 해피 뉴 이어 키트 선물세트를 31%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메이크업 포에버는 매장 방문 시, 터치 업 서비스 및 리부트 파운데이션을 증정한다. 또한 9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디럭스 2종과 파우치를 증정하고 16만 원 이상 구매 시 디럭스 6종과 메이크업 컨설팅 쿠폰을 증정한다.데니시 식빵 전문점인 ‘황인상브레드’에서는 최대 15% 할인 행사를 연다. 와인 판매점 ‘와인문’에서는 6병 이상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설날 연휴를 맞아 모임을 갖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에서는 가족 3대가 함께 방문 시 전체 금액의 30% 할인하는 이벤트 실시한다. 냉동 삼겹살 맛집으로 유명한 ‘영스타’에서는 화요 25 주문 시 토닉 워터 3병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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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사내 임직원 대상 디벨로퍼 교육 실시

    한화건설은 지난 10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사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주택 및 건설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시행하는 H-디벨로퍼 세션을 개최했다.한화건설에 따르면 H-디벨로퍼 세션은 임직원들의 직무 전문성 및 업무역량 함양을 위해 실시됐다. 강의는 종합 부동산 개발회사 피데스개발의 최진호 실장과 부동산 전문가인 이상우 익스포넨셜 대표가 맡았다.최진호 실장은 ‘2020~2021년 주거공간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7대 트렌드로 △수퍼&하이퍼 현상 △위두(We Do) △올인룸(All in Room) 등의 개념을 소개했다. 그는 강연회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기존 공간의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초연결, 초지능, 초융합의 공간이 늘어날 것”이라며 “공유 경제가 공간에 적용돼 취미, 취향이 같은 사람들이 공간 공유가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상우 익스포넨셜 대표는 ‘2019년 부동산시장 리뷰 및 2020년 부동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다양한 통계와 법률 및 제도의 변화 등을 분석하여 올해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화건설은 올해 복합개발 및 자체개발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수도권 및 대도시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에 발맞춰 사내 임직원들의 디벨로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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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자년 중고차 시장 키워드 ‘5G’… 여성·20대 수요↑

    케이카가 13일 2020년 경자년 쥐띠 해를 맞아 ‘5G’를 키워드로 선정하고 다섯 가지 주요 중고차 시장 흐름을 전망했다. # 대형차 구매 선호 확대케이카 지난해 판매 데이터 기준 국산 대형 SUV는 전년 대비 약 27.6% 증가했다. 대형 세단 역시 29.3%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수요를 보였다. 또한 국산 및 수입 베스트 셀링카 10위권 내 기아 올 뉴 카니발, 올 뉴 쏘렌토, 포드 익스플로러 등이 전년 대비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최근 신차 시장에서 대형 SUV 신모델 출시가 활발했음 등을 미루어 볼 때 향후 대형 중고차 매물도 다양해지고 그 규모도 늘어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랜저 독주 지속중고차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그랜저다. 케이카 연간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그랜저HG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국산∙수입차 통틀어 5년 연속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HG의 후속 모델인 IG가 새롭게 중고차 베스트 셀링카로 등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16년 11월에 처음 선보인 IG는 중고 매물로 공급이 많아지는 기준점인 출시 3년을 넘겼다. 지난 달에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가 출시됨에 따라 IG 공급과 수요는 확연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판매된 그랜저 IG는 전체 그랜저 판매량의 22.4%에 달했다. # 여성 고객 증가여성 경제력 상승과 세컨드카 보유 가구 증가 등으로 중고차 시장에서도 여성 고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역시 여성 고객 비중은 전년 대비 0.4%p 소폭 상승해 22.4%를 나타냈다.특히 여성은 비교적 적은 유지비와 크기를 이유로 운전이 쉬운 경차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신차 시장 대비 경차 비중이 큰 중고차 시장에서의 여성 고객 비중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여성고객 베스트 셀링카(국산)는 1위부터 4위까지 스파크, 올 뉴 모닝, 더 넥스트 스파크, 더 뉴 모닝이 차지하는 등 경차 선호가 뚜렷했다. 반면 수입차는 E클래스, C클래스, 5시리즈, 익스플로러, 3시리즈 순으로 중형 이상 모델이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 20대 고객 폭발적 증가 지난해 케이카에서 차량을 구매한 20대 고객 비중은 약 22%로 전년도 비중 10% 대비 2배 이상 크게 늘었다. 최근 발표한 케이카 설문조사에 따르면 첫 차가 가장 필요한 시기를 묻는 질문에 56.7%가 ‘취업’이라고 답했다. 또한 빅데이터 조사업체 다음소프트는 중고거래에 대한 감성어 분석 결과 긍정적인 감성이 72%로 전년 대비 20%p 상승했다.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젊은층이 중고차 시장의 큰 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20대의 베스트 셀링카는 아반떼 AD, K3, 더 넥스트 스파크, 아반떼 MD, 스파크 순으로, 실용성이 뛰어난 준중형차와 경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K3는 전 세대 중 유일하게 20대에서만 TOP 5 순위에 올라 젊은층에서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한 모델임을 입증했다. # 소비자 ‘신뢰’ 확보 지난해 케이카 전체 구매 고객 중 품질보증 서비스 ‘케이카 워런티(KW)’ 이용 고객 비중은 전년 대비 5%p 늘어난 43%로, 중고차 시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애프터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필요성과 기대심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카는 2018년 10월 브랜드명 변경 이후 새로운 브랜드의 인지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20년간 이어온 직영 시스템, 차량평가사, 홈서비스 편의 확대를 위한 ‘3일 책임 환불제’, ‘3D 라이브 뷰’ 도입 등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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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라스비엑스, ‘24시 두바이 2020’ GT4 클래스 우승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지난 11일 두바이 오토드롬에서 펼쳐진 ‘24시 두바이 2020’ 레이스 ‘GT4 클래스’에서 악천후를 뚫고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이한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국내 최고 명문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 뒤 ‘2020 24시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카테고리(ASA 6000 클래스)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드라이버, 팀 챔피언 더블 타이틀 획득, 6년 간 드라이버 챔피언 5회, 팀 챔피언 3회를 기록한 바 있다.24시 시리즈는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메르세데스-벤츠 AMG, 아우디 R8 등 차량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 코스를 주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 내구 레이스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공식 후원사인 한국타이어가 지난 2015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내구성 강한 최상의 레이싱 타이어를 참가 선수들에게 독점 공급하고 있기도 하다.조항우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감독은 “모든 팀원들이 한국 모터스포츠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대회에 임해 첫 대회에서부터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경기 환경이 낯설었지만 대회 공식 타이어인 한국타이어 특성과 성능에 익숙했던 것도 안정적인 기량을 발휘하는 데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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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3008 SUV’ 구입 부담↓… 1월 파격 조건 마련

    한불모터스가 1월 한달 간 ‘푸조 3008 SU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 및 월 22만원대 파격 구매 조건을 내걸었다.한불모터스는 새해 맞이 푸조 3008 SUV 구매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은 푸조 3008 SUV를 비롯해 푸조 5008 SUV, 패스트백 세단 푸조 508, 그리고 508 SW 까지 총 4종이다.고객들은 모션리스(유예)와 장기 무이자할부 프로그램 중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춘 모션리스로 푸조 3008 알뤼르를 구입할 경우 선수금 30% 기준으로 1.8% 저금리를 적용해 36개월 간 월 22만7090원을 납부하면 된다. 60개월 장기 무이자할부의 경우 선수금 30% 기준 월 47만3200원을 납부하면 푸조 3008 SUV 구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PSA 파이낸스를 통해 2500만 원 이상 이용하고 1월 24일 이전 출고 고객에 한해 30만 원 상당의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비롯,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그리고 타이어 안심보험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타이어안심보험 서비스는 구입 후 1년 이내 혹은 주행거리 1만2000km 이내에 주행 중 타이어가 파손되어 수리가 불가한 경우 동일 타이어로 교환해주는 서비스다.푸조 3008 SUV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인체공학적인 아이-콕핏 시스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넓은 실내 공간 등 뛰어난 상품성이 강점이다. 지난해 푸조 전체 판매량 중 43.1%(1,513대)를 차지했다. 출시 첫해인 2017년에 36.4%(1347대)를 시작으로 2018년 44.3%(1987대)까지 3년 연속 푸조 판매량의 절반가량을 책임지며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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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올해 서울·수도권 2만4016가구 공급 예정

    대우건설은 주택상품 브랜드 푸르지오가 올해 △아파트 2만8638가구 △주상복합 1732가구 △오피스텔 3630실 등 총 3만4000가구를 전국에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4016가구, 지방 998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조합물량이 받쳐주는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지난해 6334가구에서 올해 1만6397가구로 대폭 증가했다. 인천 루원시티와 하남 감일지구 등 자체사업으로 2153가구, 인천 한들구역과 세운지구 등 민간도급사업을 통해 1만5450가구를 분양하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져갈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둔촌주공 재건축, 대치1지구 재건축, 세운구역 등 4636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서는 수원 매교역푸르지오SK뷰를 시작으로 하남 감일지구, 인천 한들구역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신도시 택지지구 등 비롯해 광명 푸르지오센트베르, 성남 신흥2구역, 광명 14R구역, 안산 원곡연립1구역 등을 선보인다. 지방에서는 부산 남구 대연4구역 재개발, 대연4구역 재건축, 대구 수성구 중동, 파동강촌2지구 재개발 사업과 같이 지역 내에서 가장 선호되는 지역에서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면밀한 시장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상품 공급을 통해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수요층이 두터운 도시정비사업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 단지를 공급하며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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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기아자동차가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각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8개 블루핸즈, 전국 18개 서비스센터 및 799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기아차는 설 귀성길 차량 운행에 앞서 고객 차량의 주요 부품을 점검해 장거리, 장시간 운행에 따른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현대·기아차는 서비스 거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배터리, 전구류,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 사항 점검 서비스와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블루핸즈와 기아차 오토큐를 통해 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통합 고객 서비스 앱에서 무상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한 후 기간 내 방문하면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고객 경우 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SMS로 쿠폰을 받아 점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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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SUV·제네시스 통한다”… 美서 100만대 판매 자신

    현대자동차가 오는 2025년 북미 시장 판매 목표를 100만대로 잡았다. 현대차 현지 판매가 연간 평균 70만대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파격 행보다. 반등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는 팰리세이드를 필두로 하는 SUV와 지속적인 라인업 확장을 예고한 제네시스를 꼽았다.현대차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운틴 밸리 미국판매법인(HMA)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기 판매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미주권역담당 사장이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호세 사장은 닛산 근무 당시 현지서 기록적 판매 실적을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4월부터 현대차에 합류했다.지난해 현대차는 3년 만에 미국 연간 판매 개선을 이뤄냈다. 2019년 현대차가 기록한 판매대수는 71만7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수치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2019년 미국 판매 성장은 제품 라인업 변화, 고객 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요인의 결과”라며 “베뉴·코나·팰리세이드와 같은 신차 출시로 SUV 솔루션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특히 팰리세이드 돌풍이 심상치 않다. 이 차는 지난해 6월 미국 출시 이후 7개월 만에 2만8736대가 팔렸다. 한 달 평균 5000대가 팔려 나가고 있는 셈이다. 호세 사장은 “팰리세이드는 젊은 가족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팰리세이드 구매 고객은 차량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이를 널리 알리고 있어 현대차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올해 72만8000대, 2025년에는 약 40% 증가한 100만대로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제시했다. 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미국 시장의 경우 경제 둔화와 대체 수요 소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비 2.6% 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차는 오히려 판매량을 늘렸다. 먼저 SUV 볼륨 모델인 투싼 완전 변경 모델을 투입한다. 투싼은 미국 시장 내에서 현대차의 최다 판매 SUV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미국 시장에 투입된 소형 SUV 베뉴를 시작으로 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로 이어지는 풀 SUV 라인업을 완성하고 지속 성장하는 미국 시장의 RV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신형 세단 모델들도 대거 투입된다. 현대차는 올해 신형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도 출시할 예정이다.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엘란트라는 미국 내 현대자동차의 최다 판매 모델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투입된 신형 쏘나타와 신형 엘란트라를 통해 세단 판매 감소를 만회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025년 100만대 판매를 위해 ▲제품 강화 ▲브랜드력 신장 ▲판매망의 현대화 ▲제품의 최적화와 지역화 ▲MECA(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시대의 준비 등 총 5개의 세부 목표를 설정했다.호세 무뇨스는 “내년 현대차 최초 도시형 크로스오버 트럭인 ‘싼타크루즈’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제네시스 새로운 SUV 모델과 브랜드 최초 전기차 모델도 출시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도 올해 브랜드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힘을 보탠다. 마크 델 로소(사진) 제네시스 북미 최고책임자는 “지난해 연말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해 미국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G90를 원활하게 공급할 것”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 모델 GV80을 올 여름에 미국시장에 투입해 미국 럭셔리 SUV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에서 2021년 말까지 6가지 모델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라며 “ 향후 1년 안에 완전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포함해 3가지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양한 제품을 바탕으로 제네시스는 효율적인 인센티브 제도 운영과 추가적인 판매 채널 확보 및 육성을 통해 판매의 체질을 개선하는 한편 다양한 북미 시장에서의 마케팅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진행해 온 미국 PGA(프로골프협회) 투어 제네시스 오픈 후원을 지속하는 한편, 미국 NFL(프로풋볼리그)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인기가 높은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또한 연내에 뉴욕에 브랜드 체험관 ‘제네시스 하우스’를 운영하는 한편, 북미 전용 제네시스 캠페인인 ‘영 럭셔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파운틴 밸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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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내년 ‘싼타 크루즈’ 4만대 생산… 美 전용 도심형 트럭 출격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픽업 트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포드와 지엠에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차는 정통 트럭 시장에서 ‘도심형 크로스오버 트럭’이라는 차별화 전략으로 틈새 시장을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파운틴 밸리에 위치한 미국판매법인(HMA)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부터 ‘싼타 크루즈’를 양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및 미주권역담당 사장은 “싼타 크루즈는 2021년 하반기부터 현대차 딜러점에서 판매될 것”이라며 “앨라배마 공장에서는 연간 약 4만대의 싼타 크루즈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싼타 크루즈는 오는 2025년 현대차 북미 100만대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차종으로 꼽힌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이번 기자 간담회를 통해 올해 72만8000대, 2025년 100만대 등 중장기 미국 판매 계획을 세웠다 호세 무뇨스 사장은 “싼타 크루즈는 F-150(포드)와 콜로라도(지엠) 같은 미국 전통 픽업 트럭과는 다르다”며 “싼타 크루즈는 단순히 견인력, 차량중량등급이 아닌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제공하는 도심형 크로스오버 트럭으로서 새로운 세그먼트의 정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싼타 크루즈는 지난 2015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HCD-15’라는 콘셉트카로 먼저 선보인 바 있다.신차는 픽업트럭과 SUV의 강점을 모두 갖춘 ‘2열 4인승’에 개방형 적재함(오픈베드)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픽업트럭의 장점인 적재함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SUV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연비,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호세 무뇨스 사장은 “구체적인 런칭 계획을 논의하기에는 이르다”면서도 “물론 싼타 크루즈 출시를 중요한 우선순위로 생각하면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파운틴 밸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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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미국 시장서 돌풍… 내년까지 6개 라인업 확대”

    미국 고급차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네시스가 라인업 확장을 통해 현지 성장세를 이어간다. 올해 브랜드 최초 SUV ‘GV 80’를 비롯해 내년 전기차 추가가 확정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제네시스는 단 3개의 세단 라인업으로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제네시스는 이 기간 총 2만1233대를 팔아 전년(1만311대) 대비 판매가 105.9%나 급증했다. 모델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2배 이상의 판매성장세를 보인 것은 물론, 지난 2018년에 이어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의 ‘2019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연이어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마크 델 로소 제네시스 북미 최고책임자(사진)는 9일(현지 시간) “지난 2015년 출범, 2016년 미국 시장에 첫 진출한 제네시스는 연이은 품질 호평과 딜러망을 확충 정비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 다져왔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올해 브랜드 성장의 원년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먼저 지난해 연말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해 미국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G90를 원활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또 대형 세단 G80 신차도 연내 투입된다. 월 1000대 가까운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G7 출시 역시 예정돼 있다.특히 제네시스는 올해 여름 미국에 선보일 GV 80에 거는 기대가 크다. 마크 델 로소 책임자는 “럭셔리 SUV 시장은 초경쟁적인 상황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고급 스러운 디자인, 첨단 기술 등 더 나은 제품이 승부에서 이길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시장은 럭셔리 SUV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가늠해볼 수 있는 리트머스 테스트와도 같다”며 “GV 80은 다른 제네시스 차량과 마찬가지로 후륜 및 전륜 구동, 파워트레인 옵션을 갖춰 모든 종류의 운전자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 제네시스 라인업은 기존 3개 차종에서 6개로 확대된다. 마크 델 로소는 “2021년 안으로 지금 보다 2배가 늘어날 것”이라며 “SUV 2종, 전기차 1종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다양한 제품을 바탕으로 제네시스는 효율적인 인센티브 제도 운영과 추가적인 판매 채널 확보 및 육성을 통해 판매 체질을 개선할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진행해 온 미국 PGA(프로골프협회) 투어 제네시스 오픈 후원을 지속하는 한편, 미국 NFL(프로풋볼리그) 공식 후원사로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연내에 뉴욕에 브랜드 체험관 ‘제네시스 하우스’도 운영해 고객 소통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마크 델 로소는 “럭셔리 브랜드들이 이미 구축돼 있는 법칙을 따른다고 해서 그들을 따라 결정을 내리지는 않는다”며 “젊은 신생 브랜드로서 제네시스는 다르게 행동하고 민첩하게 생각하며 새로운 시각에서 혁신을 이뤄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네시스에는 대담하고 진보적인 DNA가 담겨야 한다”며 “제네시스는 '모빌리티 공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차량,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모든 일에 젊음과 호기심을 불어넣어 탐험에 불을 붙이겠다는 원칙을 고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파운틴 밸리=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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