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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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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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신규 주거 브랜드 ‘포레나’ 입주 시작

    한화건설 신규 주거 브랜드 ‘포레나’가 입주를 시작했다. 20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포레나 신진주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E-3블록에 위치해 지하 2층, 지상37~38층, 아파트 3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이뤄진 주상복합 단지다. 한화건설은 포레나 브랜드가 처음 도입된 단지인 만큼 출입구 등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필로티형 아파트로 주 출입구는 주차장 입구와 바로 연결되며 동 출입구는 통합 로비형으로 구축해 주변 필로티 공간을 확대하여 연결했다. 메인 게이트 디자인은 별빛을 형상화해 웅장하면서도 정제된 포레나 미학을 그대로 담았다는 게 한화건설 측 설명이다.아파트 외관은 고급스럽고 모던한 위빙컬러시스템이 적용됐다. 측벽에는 포레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따른 로고, 사인물 등을 부착해 고급감을 더했다. 포레나 신진주는 지난 2017년 분양한 단지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5.38대 1, 최고 50.75대 1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전 브랜드(꿈에그린)로 분양 됐지만 입주 예정자 80% 이상의 동의를 받아 포레나 브랜드로 변경, 포레나 1호 입주단지가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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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레알 마드리드 파트너십 연장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스페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와 글로벌 마케팅 파트너십 계약을 2022-2023 시즌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양사는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지난 17일 한국타이어 구주본부장 이상훈 전무와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계약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6년 레알 마드리드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처음 체결하고 2016-2017 시즌부터 브랜드 마케팅 선보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마케팅 파트너십 연장에 따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 중앙 전광판에 브랜드를 노출시키게 된다. 또한 경기장 전역과 온라인 공간을 통해 전 세계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한국타이어 브랜드 철학,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게 된다.한국타이어는 전세계 인기 스포츠 리그나 팀을 후원하며 혁신적 브랜드 가치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현재 유럽 50여개 국가 200여개 클럽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 축구 클럽 대항전 ‘UEFA 유로파리그’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S.S.C. 나폴리’와도 파트너십을 유지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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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신입사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대림산업이 신입사원 대상 안전교육에 나선다.대림산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안전체험학교에서 16일부터 1박2일에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신입사원 입문과정부터 체계화된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체화하겠다는 취지다.안전체험학교는 총 19개 교육 및 체험 시설로 구성된다. 신입사원들은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 전도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벨트, 안전모, 안전화, 완강기 등 다양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용법을 실습한다. 또한 화재 진압과 질식사고 발생 시 구조 방법, CPR 및 응급 조치 실습 등을 통해 위기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이번 안전교육은 현장교육을 앞둔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교육을 수료한 신입사원들은 전국의 다양한 현장에서 건설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인 후 현업에 배치될 계획이다.대림산업은 지난해 1월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하고 안전의식 개혁을 위한 교육을 강화했다. 대림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학생, 공무원 등 외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도 교육을 실시해 지난 1년동안 102회에 걸쳐 총 2600여명이 안전체험학교 교육을 수료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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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A그룹, 시트로엥·DS 인사 단행

    PSA그룹이 지난 15일(현지 시간) 시트로엥과 DS 오토모빌 두 브랜드 CEO 인사 이동을 발표했다.린다 잭슨 전 시트로엥 CEO와 이브 본느퐁 전 DS CEO는 카를로스 타바레스 PSA그룹 이사회 의장 직속보고 조직으로 소속을 옮긴다.린다 잭슨 전 시트로엥 CEO는 그룹 내 브랜드 간 역할 및 메시지 정리, 브랜드 포트폴리오 차별화 프로젝트를 지휘한다. 이브 본느퐁 전 DS CEO는 고객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브랜드 포지셔닝 및 브랜드간 시너지 강화 전략 프로젝트를 이끈다.PSA그룹은 시트로엥의 새로운 CEO로 빈센트 코비 전 시트로엥 부사장을 임명했다. 시트로엥은 빈센트 코비 CEO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DS의 새로운 CEO는 베아트리스 푸쉐 전 DS 부사장이 임명됐다. 베아트리스 푸쉐 CEO는 전기차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개발 및 글로벌 전략 수립 경험을 거친 업계 전문가다.카를로스 타바레스 PSA그룹 이사회 의장은 “린다 잭슨 전 시트로엥 CEO는 지난 6년간 시트로엥 브랜드 이미지 변화와 유럽 내 판매량 및 시장점유율 확대, 그리고 글로벌 시장 추진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며 “지난 6년간 DS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었던 이브 본느퐁 전 DS CEO가 새로운 프로젝트도 잘 맡아 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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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기네스북 등재… 5731m 티베트 사울라 고개 등정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이 기네스북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현대차 인도법인은 코나 일렉트릭이 해발 5731m 높이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올랐다고 17일 밝혔다.앞서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고 기록은 중국 자동차업체인 니오 중형 SUV ES8이 지난 2018년 9월 세운 해발 5715m였다.코나 일렉트릭은 네팔 남동부 무 키야 파티 무 샤르 니야에서 출발해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1519㎞ 거리의 산길을 주행하며 출발 8일 만에 티베트 ‘사울라 고개’ 정상에 올랐다.코나 일렉트릭 주행 환경은 평균 기온이 영하 30~35℃를 오르내릴 정도로 극한의 저온 구간이었다. 코나 일렉트릭은 한 번 충전 시 최대 452㎞에 이르는 주행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8일에 걸쳐 휴대용 충전기를 활용했다. 또 하강 시에는 스마트 회생 제동 시스템 등의 기능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하강 속도를 조절할 수 있었다.현대차인도법인 관계자는 “기네스북 등재를 통해 코나 일렉트릭의 주행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인도는 물론 세계 고객들에게 테크 아이콘으로 각인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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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꿈더하기’ 장학증서 수여식 실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 커넥트 투에서 ‘토요타 꿈더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토요타 꿈더하기 장학금은 한국토요타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매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을 선발해 3년 동안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총 475명의 학생에게 8억9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이날 수여식에서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한국토요타자동차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장학금이 학생 여러분들의 소중한 꿈에 다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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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내비게이션 빅데이터 활용 귀향길 교통정보 공개

    팅크웨어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누적된 내비게이션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교통정보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설 명절 교통정보는 아이나비 단말기 및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 검색 로그 및 경로, 주행 정보 등을 기반으로 분석된 데이터다. 서버에 저장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월, 날짜, 시간에 따른 교통 상황 예측정보를 분석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국도와 우회도로를 포함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로정보를 안내하며 순수 주행시간만을 기준으로 도출한 자료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운행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다.아이나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설 명절 추천 교통정보 데이터는 전국 7개 주요 도시를 기준으로 연휴 기간 내 귀성, 귀경길 추천 출발 시간과 주요 우회도로를 포함한 예상 소요시간이다. ▲서울~대전구간 24일 17시 30분 출발(2시간 11분), ▲대전~서울구간 25일 19시 30분 출발(2시간 56분), ▲서울~대구구간 24일 17시 30분 출발(3시간 27분), ▲대구~서울구간 25일 20시 30분 출발(3시간 51분), ▲서울~부산 24일 18시 출발(4시간 39분), ▲부산~서울구간 25일 20시 30분 출발(4시간 57분), ▲서울~울산구간 24일 17시 30분 출발(4시간 25분), ▲울산~서울구간 25일 20시 30분 출발(4시간 31분), ▲서울~광주구간 24일 17시 출발(3시간 36분), ▲광주~서울구간 25일 18시 30분 출발(4시간 6분), ▲서울~목포구간 24일 17시 출발(4시간 10분), ▲목포~서울구간 25일 21시 출발(4시간 20분), ▲서울~강릉구간, 24일 18시 출발(2시간 39분), ▲강릉~서울구간 25일 19시 30분 출발(2시간 46분) 이다. 안전운행이 어려운 이른 새벽 또는 늦은 밤 시간대는 추천 시간에서 제외됐다.또한 팅크웨어는 명절기간 동안 빠르고 유연한 대응을 위해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과 알람 시스템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설과 같이 짧은 연휴기간 중 전국적으로 이동인구가 많은 시기에는 지속적인 정체가 예상된다”며 “짧은 연휴지만 귀성, 귀경길 최적의 이동시간 정보를 통해 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이동길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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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원자력발전소 상태 판단 알고리즘 경진대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자력발전소 상태 판단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수원은 정부 지원과제로 한국원자력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엠엔디와 함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원자력발전소 비정상 운전 상태를 자동으로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러한 기술 개발 차원에서 원자력발전소 상태를 진단하는 데에 최적인 인공지능 모델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다. 1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열리는 대회는 온라인 경쟁방식으로 4주간 진행된다. 참가자가 한수원 모의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인공지능 모델을 제안하면 실시간으로 모델의 정확도를 비교해 순위가 정해진다. 총 1000만 원 상금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에서 얻은 결과는 한수원에서 개발하고 있는 원전 운전지원 기술에 활용될 예정이다. 원전 운전지원 기술은 원자력 발전소에 고장 및 이상상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비정상 운전 상태를 진단해 발전소 운전원에게 알려주는 기술이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원자력발전소에 4차산업 관련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협업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더욱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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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세계적인 아티스트에 의전 차량 지원

    푸조가 올 한해 한국을 찾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푸조는 내달 보스턴 심포니를 시작으로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루돌프 부흐빈더 피아노 리사이틀 등 12월까지 진행되는 내한 공연에 플래그십 세단 푸조 508 및 7인승 SUV 5008과 VIP 운전 기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조는 2005년부터 지휘자 정명훈, 파보 예르비, 첼리스트 미샤 마이스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에게 의전 차량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푸조만의 프리미엄한 감성과 예술성을 적극 알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현존 최고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21세기 여성 바이올린 트로이카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를 비롯해 러시아 심포니, 드레스덴 필하모닉의 지휘자와 연주자들에게도 푸조 508과 5008을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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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쏘나타·코나 일렉트릭 ‘최고 10대 엔진’ 수상

    현대자동차는 16일(현지 시간) ‘2020 워즈오토 10대 엔진 & 동력시스템’에 쏘나타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과 코나 일렉트릭 파워트레인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워즈오토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로 1995년부터 매년 ‘10대 엔진’을 선정해왔다. 10대 엔진은 자동차 엔진 기술 분야 권위 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26회째를 맞는 이번 평가에서 올해 미국에서 판매되는 신차에 적용된 26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워즈오토 기자단이 시험 주행을 통해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갖춘 10개 파워트레인을 선정했다.현대차는 지난해 넥쏘와 코나 일렉트릭의 두 개 파워트레인이 동시에 선정된 것에 이어 올해도 쏘나타와 코나 일렉트릭이 동시에 수상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은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연속 가변 밸브 듀레이션(CVVD) 기술을 적용해 쏘나타에 처음으로 탑재됐다. CVVD 기술 적용 시 엔진 성능은 4% 이상, 연비는 5% 이상 향상되며 배출가스는 12%이상 저감할 수 있다.기존 연속 가변 밸브 타이밍(CVVT)이나 연속 가변 밸브 리프트(CVVL) 기술에서는 조절이 불가능했던 밸브 듀레이션 제어함으로써 운전 상황에 따라 최적의 밸브 듀레이션 구현해 상충관계인 엔진 출력과 연료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면서 배출가스까지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쏘나타에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에는 ▲저압 배기가스 재순환 시스템(LP EGR) ▲통합 열관리 시스템(ITMS) ▲350바 직분사 시스템 ▲마찰저감 엔진 무빙시스템 등 신기술도 적용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65N·m(27.0kgf·m)의 동력성능과 13.7km/ℓ 복합연비를 갖췄다. 이전 쏘나타 1.6 터보 모델의 동력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연비는 7% 향상돼 역동적이면서도 경제적인 주행이 가능하다.코나 일렉트릭에 탑재된 전기차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kgf·m)를 발휘하는 고효율·고출력 영구자석 모터를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64kWh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와 고효율 고전압시스템, 회생제동시스템 등을 통해 최대 406km(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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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수소도시, 미래 수소사회 조기구현에 중요 역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수소도시가 완벽한 수소사회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17일 언급했다.이는 에너지, 교통, 냉난방 등 도시 주요 기능들이 수소 에너지를 통해 이뤄지는 수소도시가 다양한 수소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실험기지 기능은 물론, 미래 수소사회 장점을 부각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정 수석부회장은 이와 함께 지난 3년간의 수소위원회 활동을 높이 평가 한 뒤 “기후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도를 감안해 수소위원회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기술적 해법과 정책 제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년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출범한 수소위원회는 전세계적 에너지 전환 단계에 있어 수소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출범한 글로벌 CEO 협의체로, 현대차를 비롯해 도요타, BMW, 에어리퀴드 등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현대차와 프랑스 세계적인 가스 업체인 에어리퀴드가 공동 회장사를 맡고 있다.정 수석부회장은 17일 수소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주요 국가들이 추진 중인 수소도시가 미래 수소사회를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수소도시는 완벽한 수소사회로 가는 디딤돌이자 수소사회의 비전과 이점을 대중에게 보여주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수소도시가 에너지 전환 기술에 대한 종합적인 실증을 가능하게 해줄 뿐 아니라, 미래 수소사회 비전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줘 수소사회 조기 구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취지다.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주요 국가들이 수소 생태계 조성을 기반으로 한 수소 시범도시 건립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정 수석부회장은 “수소 생산, 유통, 활용이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가 진정한 무탄소사회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이 같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아울러 정 수석부회장은 “기후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도를 감안해 수소위원회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기술적 해법과 정책 제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위원회가 미래 수소사회의 비전과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다. 수소사회가 수소위원회나 개별 국가, 기업 차원의 노력과 협력만으로는 구현하기 쉽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위원회의 활동과 관련해 “수소위원회는 설립 이후 꾸준히 산업계, 정부 그리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수소사회 건설이 머지않은 미래에 구현 가능하다고 앞장서 설득해왔다”고 평가했다.정 수석부회장은 공동회장으로서 신규 회원사들의 수소위원회 가입을 축하하고, 이달 중하순 내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CEO 총회에 맞춰 발표될 예정인 수소위원회 최초 ‘수소원가 경쟁력 보고서’에 대해서도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위원회가 수소산업 가치사슬 전반을 대표하는 진정한 국제 협력기구로 발돋움했음을 자축하고자 한다”면서 “수소위원회는 현재 81개 회원사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40% 이상 늘어난 수치”라고 말했다.또한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무엇보다도 수소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0여개 회원사들의 2만5000개에 달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수소위원회 최초 ‘수소원가 경쟁력 보고서’ 발표 및 발간이 기대된다”며 “향후 각 기업 및 정부들이 수소 에너지 분야의 사업성을 예측하고 개발 계획을 수립할 때 이번 분석 결과물을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 수석부회장은 글로벌 수소사회 조기 구현을 위한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정 수석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수소 모빌리티의 선도업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반 대중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수소전기차를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단기 판매 목표에 치중하기 보다 원가 저감, 연료전지시스템 소형화 및 효율성 극대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수소전기차 보급과 관련된 장벽을 낮추겠다”고 부연했다.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전기차 관련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투자 ▲수소전기 대형트럭 프로젝트의 2020 올해의 트럭(IToY) 혁신상 수상 ▲세계적인 친환경 모험가 베르트랑 피카르 넥쏘 수소전기차 1회 충전 최대 주행 기록(778km) 달성 ▲임팩트 코팅스·H2 프로·GRZ 테크놀로지스 등 해외 수소 기술 혁신기업과의 협업 등의 내용도 소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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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오토모빌, 1월 특별 프로모션 실시… 5년 10km 보증 연장

    DS 오토모빌(이하 DS)이 1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초 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 진출한 DS는 프랑스 럭셔리 노하우와 첨단기술의 조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프렌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동안 PSA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해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5년에 10만km 보증 연장 및 지정소모품 무상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2019년식 모델에 한해서는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DS 7 크로스백은 DS 가 한국 시장에 선보인 첫 번째 모델로 대담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정체성 ‘아방가르드 정신’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플래그십 SUV이다. 시동을 걸면 빛을 발산하며 회전하는 DS 액티브 LED 비전을 비롯해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과 나이트비전,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포칼의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가격은 ▲쏘시크 5190만 원 ▲그랜드시크 5690만 원 ▲그랜드시크(나이트비전) 5890만 원이다.DS 3 크로스백은 엔트리급 모델(B-SUV 세그먼트)임에도 불구하고 세그먼트를 뛰어넘는 고급소재와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거 갖췄다. 특히 상향등을 유지하면서도 상대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DS 매트릭스 LED 비전을 비롯해 자율주행 레벨 2에 준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전트림에 기본적용했다. 가격은 ▲쏘시크 테크팩 트림 3990만 원 ▲그랜드시크 트림 4290만 원 ▲오페라 인스퍼레이션이 적용된 그랜드시크 트림은 439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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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가변형 벽식 구조 특허등록

    대림산업은 ‘C2 하우스’ 가변형 벽식 구조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대림산업은 이 기술에 대한 특허를 2018년 8월 출원해 기술 가치를 인정받아 특허권(특허번호: 제 10-2011989 호)을 취득하게 됐다. 국내 공동주택 가변형 벽식 구조가 특허권을 인정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2 하우스는 대림산업이 지난해 4월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이다.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과 서베이를 통해 소비자들 거주 행태를 파악해 설계부터 구조, 인테리어 스타일까지 차별화했다. 특히 내력 벽체를 최소화해 개인 성향과 개성에 맞춰 다양한 평면 구성이 가능하다.기존 벽식 구조 아파트의 경우에는 침실, 거실, 욕실 등을 구분하는 모든 벽을 내력 벽체로 시공됐다. 내력 벽체는 하중을 지지하기 때문에 임의로 철거하거나 이동할 수 없다. 이로 인해 기존 평면을 변경하거나 리모델링이 어려워 장수명 주택으로 부적합하다. 또 기둥식 구조보다 골조 공사비가 많이 소요된다. C2 하우스는 하중을 지지하는 내력벽을 3개로 최소화해 평면 가변성을 확보했다. 3개 내력 벽을 안방과 거실, 주방을 구분하는 곳에 T자 형태로 배치해 안방과 주방, 욕실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개인 라이프스타일 혹은 가족 구성에 따라 원룸 형태 확 트인 공간으로 연출하거나 다양한 목적의 공간으로 쪼개는 등 자유롭게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C2 하우스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e편한세상 운정 어반 프라임,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등에 적용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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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세계 최초 세대용 제균환기 시스템 개발

    현대건설이 세계최초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 플러스’를 완성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1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기청정 세대환기 시스템은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헤파 필터로도 제거할 수 없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폼알데하이드·박테리아·바이러스·곰팡이 등을 제거 가능한 제균 기능까지 갖췄다. 지난해 선보인 ‘H 클린현관·H 아이숲·유해물질 흡착벽지’ 등을 제공하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H 클린알파’를 더욱 강화했다.H 클린알파 플러스는 상업·의료·복합시설 등에 적용되어 장비 성능개선 및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입증된 공기조화기 광플라즈마 기능을 세계최초로 공동주택용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상온에서 진공자외선(VUV), 일반자외선(UVGI), 가시광(VR)파장으로 발생하는 광플라즈마에 의해 생성된 수산화이온(OH-), 산소이온 등의 연쇄반응으로 부유하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냄새, 기타 오염물질들을 분해하는 방식이다.현대건설은 전열교환 환기장비 및 천장형 공기청정기를 연계한 하드웨어 장치, 상온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제균장치, 실내외 공기질을 측정해 상황에 맞도록 자동 운전시키는 센서 유닛 일체형 제어기 등도 통합 개발했다.실내 통합센서(미세먼지, 온습도, VOCs, CO2)연동을 통해 유입 또는 실내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를 포함한 이산화탄소 및 각종 유해물질들을 자동으로 관리해 실내 공기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현대건설은 이 기술을 최근 한남 하이츠 재건축·한남3구역 재개발 현장에 최초로 제안한 바 있다. 또한 디에이치 및 힐스테이트 단지에 기본 또는 유상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미세먼지에 관한 전 국민적인 우려에 대해 현대건설이 제공하는 모든 주거공간에는 완벽한 청정라이프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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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美 신시내티대,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교와 함께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2012년 처음 시작된 ‘디자인 이노베이션’은 2년에 한번씩 세계 유수 디자인 대학과의 공동연구로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비전과 문제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올해 주제는 ‘어반 리쉐이핑(Urban Reshaping)’으로 친환경,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 자동화 인프라가 확충된 미래 환경에서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목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서 재구성돼 도시를 변화시키는 모습을 그려내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부터 결과물을 전시 목적뿐 아니라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까지 활용하기 위해 기술구현 및 특허기술 확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단계를 강화했다. 지난 2019년 9월부터 협업 학교와의 사전 기획을 시작해 미래 모빌리티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환경에 맞는 인프라 구축 아이디어 도출과 내부 전문가들의 콘셉트 검토 과정이 진행됐다. 올해는 한국타이어 연구소와 디자인 부서 전문가의 기능 및 디자인 발전, 특허기술 확보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9월 개최되는 한국타이어 디자인 혁신 세미나 ‘디자인 인사이트 포럼’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다양한 자동차 업계 전시회에서 순회 전시되며 전 세계에 한국타이어 혁신적인 디자인 기술을 알릴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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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도 5대 광역시 분양시장 경쟁 심화 예상… 전년대비 물량 14.7% 증가

    올해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 분양시장이 지난해만큼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지방5개 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에서 5만9947가구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실적(5만2280가구) 대비 14.7%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만3777가구로 가장 많고 부산이 1만6333가구로 뒤를 잇는다. 대구와 부산은 지난해 보다 각각 10.4%, 20.6% 증가했다. 지난해 1400가구가 분양하는데 그쳤던 울산은 올해 4000가구가 넘는 물량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부동산인포가 금융결제원 청약경쟁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방5개 광역시 가운데 대전이 1순위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대전은 4617가구(특별공급제외) 모집에 1순위자 25만6000명이 몰리면서 평균 55.4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광주는 평균 41.85대 1, 대구는 20.60대 1 등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5곳 중 울산만이 한자리수 경쟁률인 2.29대 1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높은 청약경쟁률에도 불구하고 미분양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 미분양통계에 따르면 이들 광역시 1월 대비 미분양 증가율을 살펴보면 대구와 광주가 무려 300%, 200% 증가율을 기록했다. 대구는 1월 291가구였던 미분양이 11월에는 1236가구까지 증가했다. 광주는 52가구에서 180가구로 늘어났다. 물론 공급됐던 가구수를 감안할 때 미분양 가구수가 우려할 만큼 증가한 것은 아니다. 부산과 대전은 30% 이상 감소하며 연말까지 분양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았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공급이 늘면서 저층 등 자연발생 하는 미계약 되는 물량들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지난해 지방5개 광역시 분양시장의 성적은 비교적 좋았다”라며 “ 올 분양시장도 기대감이 큰 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연초부터 대통령이 직접 나서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어 올 분양시장은 정부 대책이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다만 상반기의 경우 총선 전후로는 각종 개발 및 투자유치 공약 등이 시장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정대상지역 해제로 청약열기가 달아오른 부산에서는 대우건설이 남구 대연4구역을 재개발 해 1057가구를 짓고 이중 595가구를 5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부산진구 가야동 가야역 인근에서 44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6월경 분양한다. 또한 6월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서는 삼성물산, 대림산업 등 컨소시엄이 거제2구역을 재개발 해 2700가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중구 도원동에서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1150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도원 센트럴을 2월경 분양한다. 아파트는 894가구다. 수성구에서는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이 강촌2지구 주택재건축을 통해 총 1299가구를 짓고 이중 1052가구를 5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대림산업은 북구 학정도시개발 구역에 1128가구를, 화성산업은 동구 신암4동 신암뉴타운 구역에서 741가구 분양을 준비 중이다. 광주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북구 문흥동에서 907가구 규모 주상복합 아파트를 2월, 라인건설이 서구 마륵동 마륵공원에서 999가구를 9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대전에서는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이 서구 도안동 갑천친수구역에서 1118가구,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이 서구 용문동 용문1,2,3구역 주택재건축을 통해 1963가구를 분양한다. 울산에서는 GS건설이 동구 서부동에서 2687가구, 현대엔지니어링은 중구 부산동 중구B-05구역 재개발을 통해 46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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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올해 ‘넥쏘’ 판매 목표 1만100대 설정

    현대자동차가 올해 넥쏘 국내 판매 계획을 1만100대로 잡았다. 현대자동차는 16일 수소차 관련 전략투자, 기술 향상 이어 판매 목표를 제시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주도권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3년 세계 최초의 수소전기차인 ‘투싼ix’를 양산한데 이어 2018년 3월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를 출시했다. 2018년 727대던 넥쏘 국내 판매량은 2019년 4194대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현대차 관계자는 “한국은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법이 제정되는 등 여러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수소전기차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북미 시장 수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갈수록 강화되는 세계 각국의 환경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차원으로 올해 수소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 판매 및 수출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실제로 유럽은 오는 2021년까지 연간 개별 기업 평균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규제를 기존 130g/㎞에서 95g/㎞로 약 27% 강화한다. CO2가 1g 초과시 대당 95유로의 패널티가 부과된다.움직이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 넥쏘는 내연기관차와 달리 물 이외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동시에 탁월한 미세먼지 저감 및 공기 정화 효과를 자랑한다. 넥쏘 1대 운행 시 성인 약 43명에게 필요한 공기를 정화하고, 1만 대 운행 시 나무 6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수준의 탄소 저감 효과를 낸다. 현대차는 글로벌 수소 생태계 리더십 강화를 위해 수소전기차 및 수소 인프라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8년 12월 중장기 수소 및 수소전기차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공개하고 오는 2030년 국내 연 50만 대 규모의 수소전기차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주요 부품 협력사와 2030년까지 연구개발 및 설비 확대를 위해 총 7조6000억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또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오는 2025년까지 수소전기차 연간 판매량을 11만 대로 늘리겠다고 구체화한 바 있다. 2019년 엔진·발전기 분야 글로벌 리더인 미국 커민스(Cummins)사와 북미 상용차 시장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약을 체결한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커민스사에 시스템 공급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하고, 유럽 등으로 확대한다.완성차 업체·선박·철도·지게차 등 운송 분야, 전력 생산·저장 등 발전 분야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해 2030년에는 연간 약 20만 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국내외에 판매할 예정이다. 동시에 연 50만 대 규모 수소전기차 생산 체제도 국내에 구축한다.이와 함께 국내 수소에너지네트워크(HyNet),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 등과 수소 공급 및 수소충전소 확대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각 지역에서도 관련 기업들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업도 확대한다.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스웨덴의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기술 전문업체 ‘임팩트 코팅스(Impact Coatings AB)’와 수소연료전지 기술 혁신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앞서 같은 해 10월 현대차는 이스라엘의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기술업체 H2프로(H2 Pro), 스위스 수소 저장·압축 기술업체인 GRZ 테크놀로지스와 전략 투자와 공동기술 개발 등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이 협력사업의 핵심은 연료전지 개발에서부터 수소생산 및 인프라 구축에 이르기까지 수소전기차 관련 혁신기술을 상용화시켜 수소전기차 제조원가와 수소 생산 비용을 대폭 낮추는 데 있다. 궁극적으로는 고객 수소전기차 구입과 보유 비용을 낮추고 수소 충전소 등의 인프라를 확충해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기겠다는 전략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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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A6·A8 판매 일시 보류… ‘안전벨트 경고 시스템’ 개선 조치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신형 아우디 A6와 A8 뒷좌석 안전벨트 경고 시스템 개선 조치에 나선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2020년형 A6·A8 등 아우디 2개 차종의 국내 안전벨트 경고 시스템 규정 준수를 위해 국토교통부에 판매 일시 보류를 신고했다고 15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승용차 신규모델은 전좌석 안전벨트 경고 시스템 장착이 의무화됐다. 최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자체 점검 결과 해당 차량은 뒷좌석 승객 탑승 시 안전벨트 미착용이나 주행 중 안전벨트가 풀릴 경우 국내 규정과 다르게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A6·A8 뒷좌석 안전벨트 경고 시스템 보강을 위해 판매 및 출시를 일시적으로 보류한다”며 “아우디 독일 본사와 논의해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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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제네시스 ‘GV80’ 출시… 국산 최고급 SUV

    제네시스는 15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고, 추후 가솔린 2.5와 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GV80 3.0 디젤 모델 가격은 6580만원부터 시작된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신차는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고급스럽고 깔끔한 공간 완성했다. 특히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에르고 모션 시트 등으로 최상의 정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등 최첨단 신기술로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 확보했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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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pic]제네시스 ‘GV80’ 출시

    제네시스는 15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고, 추후 가솔린 2.5와 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GV80 3.0 디젤 모델 가격은 6580만원부터 시작된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신차는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고급스럽고 깔끔한 공간 완성했다. 특히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 에르고 모션 시트 등으로 최상의 정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ll 등 최첨단 신기술로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 확보했다. 고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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