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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지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피해 회복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실시한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방지하고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총 1500만 위안(25억3000만 원) 규모 의료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호복과 마스크, 고글, 개인 방호용품 등 500만 위안(8억4000억 원) 상당 의료용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00만 위안(16억9000만 원) 성금을 전달해 현지 의료 시설 및 인력 지원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지원 기금은 현대차그룹 및 중국 내 계열사가 협력해 마련한다. 현대차그룹이 500만 위안을 지원하고 현대차그룹중국, 북경현대, 동풍열달기아, 사천현대, 북경현대기차금융유한공사 및 이외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 중국 상주 주요 계열사가 총 1000만위안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신속하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 인도적 지원에 힘을 모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2009년 아이티 대지진, 2010년 칠레 대지진, 2011년 미국 토네이도, 2013년 필리핀 태풍 피해, 2017년 페루/콜롬비아 폭우, 20018년 라오스 홍수,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 지원은 물론 현지 구호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이 창립 101주년을 맞아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 및 취미생활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 시리즈 ‘101 컴포트 가이드’를 진행한다.이번 101 컴포트 가이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컴포트 가이드가 되어, 고객들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나 취미생활을 보다 쉽고 편안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편안함으로 대표되는 시트로엥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시트로엥은 분기별로 편안하고 즐거운 취미 생활과 관련된 세 가지 주제와 세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선정, 각 주제별로 10건의 온라인 콘텐츠를 매주 한 건씩 콘텐츠 크리에이터 및 시트로엥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또한 각 분기 마지막 달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101 컴포트 플레이그라운드’를 진행한다.1월부터 시작되는 첫 번째 101 컴포트 가이드의 주제는 쿠킹, 디자인, 드로잉 콘텐츠로 구성된 ‘실내에서 컴포트’로 ▲간단하지만 예쁜 요리로 인기를 얻고 있는 물콩식당의 쉐프 ‘물콩’, ▲다수의 캘리그라피 및 일러스트 관련 책을 집필하며 쉽고 편안한 디자인 노하우를 공유해 온 일러스트 디자이너 ‘온초람’, ▲평범한 일상에 귀여운 상상을 더한 그림으로 전시회 및 각종 클래스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로잉 아티스트 ‘강한’이 참여한다.오는 3월 28일에는 세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원데이 클래스 ‘101 컴포트 플레이그라운드’가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시트로엥 홈페이지에서 시승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하면 된다. 최총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시트로엥은 1919년부터 101년 동안 고객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보다 편안한 이동과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과 고객 체험 강화를 통해 ‘편안함’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은 유엔 국제 교육의 날을 기념해 오는 2025년까지 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교육 제공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8일(현지 시간) 밝혔다.BMW는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지역에 맞게 접근하라(Think global, Act local)’라는 모토 아래 국가별 특성에 맞게 개발된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세계적인 자동차 제조사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기본 교육부터 취업과 직결된 실무 교육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40만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혜택을 받았다.이번 교육 지원 계획은 유네스코가 발표한 글로벌 교육 실태에 공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BMW 그룹이 각 지역에서 진행해 온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확대 및 강화하는 것이다. 유네스코는 전세계 2억6000만 명 이상 어린이들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있으며 교육을 발판 삼아 더 나은 삶을 꿈꿀 수도 없는 상황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일카 호츠마이어 BMW룹 이사회 멤버 인사부 총괄은 “교육은 우리 사회를 이끌고 미래 경제를 준비하는 원동력”이라며 “각 지역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채용 시장에서 소외계층 청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BMW코리아도 지난 2011년 7월 출범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을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BMW코리아 미래재단 대표적인 목적사업인 ‘주니어 캠퍼스’는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본원을 두고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는 11.5톤 트럭을 개조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방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간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13만7391명의 어린이가 주니어 캠퍼스 및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이용했다.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나눔학교도 BMW 코리아 미래재단 창립 이후 9년째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가정 보호를 받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중식 지원은 물론 아동의 주체성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특기교육, 야외활동, 친구나 가족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과 팀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올해는 전국 133개 초등학교 26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2020년 1월 현재까지 총 5만5718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았다.BMW코리아와 딜러사의 전문기술인들이 진로와 관련된 멘토링을 제공하는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도 대표 프로그램이다. 전국 10개 공업고등학교 및 마이스터 자동차학과 학생 중 저소득, 한부모,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월 1회 전공 분야 및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2013년부터 시작, 1~6기까지 총 198명의 청소년, 72명의 멘토가 참여했고 기본교육, 일일견습체험, BMW 본사가 위치한 독일 필드 트립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엔카닷컴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수 500만 건 돌파 기념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SK엔카에 따르면 엔카홈서비스 매물 가운데 사고 싶은 차를 캡처해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와 음료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엔카 앱에 접속해 엔카홈서비스 대상 차량 가운데 가장 사고싶은 차의 화면을 캡처해 응모페이지에 업로드하면 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 프로(1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 비타500 기프티콘(5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4일(수) SK엔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SK엔카닷컴이 지난해 선보인 엔카홈서비스는 업계 최초 7일 책임환불제를 통해 소비자가 차를 충분히 경험하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박홍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엔카홈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로 중고차를 주문하고 당일에 받아 7일간 타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중고차 구매방법을 제시했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편하게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부터 26일(현지 시간)까지 모나코에서 진행된 2020 WRC 시즌 첫 대회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드라이버 부문 우승과 제조사 부문 선두를 동시에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과 세바스티앙 로엡, 오트 타낙 등 3명의 선수가 i20 쿠페 WRC 경주차로 출전했다. 현대 월드랠리팀은 총점 35점으로 도요타팀을 2점차로 앞서며 드라이버와 제조사 부문 모두 선두에 올랐다. 현대팀은 WRC 매년 첫 경기로 열리는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 기록이 없었지만 이번 7번째 도전에서 우승을 일궈냈다. 몬테카를로 랠리는 눈길과 빙판길, 마른 노면이 반복되는 악명 높은 코스로 경주차와 드라이버의 실력이 완벽하지 않으면 우승하기 어려운 곳이다. 이번 우승은 i20 쿠페 WRC 경주차의 한층 강력해진 주행성능과 드라이버의 기량을 동시에 입증한 무대였다. 올해 WRC는 6개 대륙 13개 국가에서 치러지며, 경기 당 평균 300㎞를 달리게 된다. 케냐(6월), 뉴질랜드(9월), 일본(11월) 대회가 추가돼 새로운 코스에서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신입사원 환영 행사 ‘2020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입사원 입사를 축하하고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프로액티브 리더’로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2일 행사에는 신입사원 50명과 가족, 임직원 등 총 200명이 참석했다. 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 가족들에게 기업의 비전과 문화를 소개하고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입사원 입문교육 과정 영상 관람, 신입사원들이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는 영상 편지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Mini_P.Lab은 스타트업과 같이 혁신적인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실행시키는 예비 사내벤처 제도인 P.LAB을 신입사원들이 사전에 경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이 회사 관련 주제 중 자신있는 분야를 선정하고, 선배 사원의 멘토링을 받아 도출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발표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환영행사에 앞서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3주 간의 신입사원 입문교육도 진행했다. 타이어 제조현장 견학 및 디지털 전략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전국 14개 대학에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서울 용산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정비교육용 차량 교보재 기증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아반떼AD, EQ900 등 차량 2대를 정비 교육용 차량 교보재로 전달하고, 대학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올해 차량 교보재 지원은 블루핸즈 기술교육을 위탁한 전국 자동차관련 14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증 차량은 제네시스, 아반떼, 아이오닉 HEV, 투싼 등 총 22대이다. 특히 미래 자동차 인재들의 전문적 정비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주행보조, 편의, 안전사양 등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된 차량을 정비교육용 교보재로 선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신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차종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블루핸즈 엔지니어 기술력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기술 역량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교보재용 차량 지원 외에도 전국 교원 자동차 기술연수,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스쿨, 서비스 테크 컨퍼런스 등을 통해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에 나서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로 하반신 장애를 가진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 보행을 돕는 프로젝트 ‘두 번째 걸음마’ 영상을 23일 공개했다.현대차는 지난해 11월 차세대 브랜드 비전인 ‘인류를 위한 진보’를 소개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첫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는 △로보틱스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자율주행 △수소전기차 등을 주제로 한 이야기들을 담아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을 전한 바 있다.당시 영상에서는 박 선수가 현대차 웨어러블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의료용 로봇 ‘H-MEX’의 힘을 빌려 휠체어에서 일어나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번 두 번째 걸음마 영상은 로보틱스 편의 후속 이야기다. 박 선수가 걸어가 어머니에 안기는 모습은 ‘이동(Mobility)’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순간을 담았다. 특히 현대차는 고객들이 휴대폰을 세워야 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사이트에 물체 기울기를 감지하는 자이로 센서를 구현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박준범 선수와 선수 가족은 H-MEX 기술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됐다”며 “현대차는 고객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 이동 수단을 비롯해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간 중심의 진보적 미래 기술 발전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인도 신차품질조사에서 최우수 품질상을 휩쓸었다.현대차는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19 인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베뉴 등 5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에 이름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제이디파워의 이번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판매된 13개 브랜드 총 66개 모델을 대상으로 신차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하는 방식을 통해 구입고객들의 만족도를 조사했다.제이디파워는 7개 차급 중 5개 차종의 현대차가 각 차급별 1위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경차 부문 상트로(54점) ▲소형차 부문 엘리트 i20(57점) ▲중형 부문 신형 베르나(63점) ▲소형 SUV 부문 베뉴(52점) ▲SUV 부문 크레타(63점)가 각각 차급별 최고 품질 차량에 선정됐다.다른 부문은 ▲준중형 부문 혼다 어매이즈 ▲다목적차 부문 마루티 에르티가가 선정되는 등 2개 브랜드만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쳤다.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인도 자동차 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신차품질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품질 향상 활동을 통해 인도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조원을 넘어섰다.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매출 105조7904억 원, 영업이익 3조68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9.3%, 52.1%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가 매출 1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연간 판매는 442만5528대로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보다 2.9% 늘어난 74만1842대를 팔았지만 해외 시장에서 4.8% 줄어든 368만3689대에 그쳤다.현대차 관계자는 “2019년 연간 영업이익은 3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판매 믹스 개선, 인센티브 축소 등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우호적인 환율 여건 등으로 전년보다 52% 증가했다”며 “올해에는 주력 차종의 신차가 출시되고 제네시스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는 만큼 수익성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판매 대수는 119만585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줄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27조868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8.2% 증가한 1조2436억 원,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5%포인트 상승한 4.5%였다.국내 시장에서는 팰리세이드, 더 뉴 그랜저 등 신차 판매가 호조를 보였지만 제네시스 GV80 출시를 앞둔 대기수요 발생 및 아반떼 등 일부 차종 노후화로 판매 대수가 전년 동기보다 0.4% 줄어든 19만4407대를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인도 시장 수요 위축 장기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100만1452대를 판매했다.매출액의 경우에는 글로벌 도매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신차 및 SUV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과 미국 시장 인센티브 축소 등으로 자동차 부문 매출이 증가한데다 금융 및 기타 부문 매출도 성장세를 보여 10.5% 증가했다.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5.9% 늘어난 1조2111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8512억원으로 흑자로 전환했다.현대차는 올해 국내시장에서 73만2000대, 해외시장에서 384만4000대 등 총 457만6000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미래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동화·자율주행·모빌리티 서비스 등 신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 확대를 적극 추진해 갈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GV80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함께 아반떼·투싼 등 주력 차종의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 모멘텀을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당분간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차 및 SUV 판매 확대, 원가 혁신 강화, 권역별 물량·손익 최적화 전략을 통해 올해 5%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이날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올해 판매 목표는 11만6000대라고 밝혔다. 2015년 제네시스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처음으로 10만대 돌파를 연간 목표로 내세웠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지난해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달성했다.현대건설은 22일 2019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은 8821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5.0% 상승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4% 상승한 17조2998억 원, 당기순이익은 8.1% 오른 578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5%대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수주는 사우디 마잔 프로젝트(패키지 6&12), 싱가포르 북남 고속도로, 베트남 베가시티 복합개발 사업 등 해외공사와 고속국도 김포-파주 제 2공구, 송도 B2BL 주상복합 등 국내 공사를 통해 전년 대비 27.4% 상승한 24조2521억 원을 기록했다.이는 2019년 연간 수주 목표 24조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올해에도 현대건설은 풍부한 해외공사 수행경험과 기술 노하우로 해양항만, 가스플랜트, 복합개발, 석탄발전, 송·변전 등 기술적·지역별 경쟁력 우위인 공종에 집중할 계획이다.수주잔고도 전년 말 대비 0.9% 상승한 56조3291억 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3.3년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부채비율은 전년 말보다 9.6%p 개선된 108.1%,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전년 말보다 4.1%p 개선된 198.5%을 기록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상위 수준인 AA-등급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자금조달 시 업계 최저금리 적용이 가능하고, 사업 파트너 또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미청구공사 금액도 꾸준히 감소해 전년 말 대비 3200억 원이 줄어든 2조3597억 원(매출액 대비 약 13%)을 기록해 시장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현대건설은 올해에도 설계·수주·수행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매출은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신규공사인 사우디 마잔 프로젝트 등 해외 대형공사 매출 본격화 및 국내 사업 매출 확대로 지난해보다 0.6% 증가한 17조4000억 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영업이익 또한 매출성장과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을 통해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1조원을 목표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제공과 기술 경영으로 수행경쟁력을 강화해 건설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탑티어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설 명절 고향 방문길에 타고싶은 차로 ‘더 뉴 그랜저’와 ‘8시리즈’가 각각 선정됐다.케이카는 ‘설 명절 고향 갈 때 타고 싶은 국산 신차’로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가 45.2%로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기아 K5, 쉐보레 트래버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20일부터 열흘간 성인남녀 56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입차 브랜드에는 BMW 8시리즈가 응답자 22.1%의 선택을 받았다. 이어 아우디 A6(8세대), 포르쉐 뉴 카이엔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외관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뤄 차량 선택 시 디자인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드라이빙 퍼포먼스’, ‘주행감’, ‘안전성’ 등 성능을 중시하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또한 해당 차량과 브랜드의 이미지가 차량 선택 시 중요 고려 요소 중 하나로 나타났다.무상 서비스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1.4%가 ‘차량 안전 점검 서비스’를 희망한다고 답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보호종료아동에게 매입임대주택 400세대를 우선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LH에 따르면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또는 재건축한 뒤 주거여건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최소한의 주거비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이번 모집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 5년이 지나지 않은 ‘보호종료아동’ 대상이다. 거주기간은 최소 6년 보장이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5% 이하, 영구임대 자산기준을 충족하는 등 일정 자격요건 충족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신청은 거주 희망지역에 소재한 LH 주거복지지사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해당 지역에 공급 가능한 주택이 있는 경우 즉시 입주 가능하다. 임대보증금은 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임대료는 주변시세 40% 수준으로 공급된다. 입주자가 원할 경우 보증금을 올리고 월 임대료를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LH는 생활 집기류 마련이 어려운 보호종료아동의 주거특성을 감안해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책걸상 등 생활 필수시설을 갖춰서 공급할 예정이다.신청은 22일부터 모집 세대수 도달시 까지 연중 수시다. LH 관계자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연 400세대의 매입임대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보호종료아동의 홀로서기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건설업계에도 4차 산업혁명이 본격 적용된다. 대림산업은 건설업계 최초로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및 설계단계부터 건설정보모델링 기술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스마트 건설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대림은 중장기적으로는 BIM이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조건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BIM을 설계, 공정, 원가관리 프로세스를 혁신하기 위한 기본적인 플랫폼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BIM은 설계, 자재, 시공 등 건축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입체적인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해 통합적으로 활용 가능한 디지털 기술이다. 대림은 올해부터 아파트와 오피스텔 같은 모든 공동주택의 기획 및 설계 단계부터 BIM을 적용한다. 설계도면 작성 기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원가절감, 공기단축, 리스크 제거를 반영해 착공 전에 설계도서의 품질을 완벽한 수준으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설계도면의 오차를 없앨 수 있다면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오차와 하자, 공기지연까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림은 BIM 기술 중 각종 정보와 데이터 활용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국내 건설업계에서 BIM은 주로 설계도면을 3차원으로 구현한 시각화 부분에 한정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형편이다. 여러 기자재가 설계 도면에서 겹치는지를 확인하거나 개략적인 공사 스케줄을 미리 체크하는 4D 시뮬레이션 등의 작업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대림은 다양한 원가정보를 추출해 원자재 물량 산출, 예산 작성, 협력업체 정산 등 원가관리와 각종 생산성 정보 등을 연계하여 현장의 공정계획 수립 및 공사일정 작성에 BIM을 활용하고 있다. 대림은 인력과 조직도 새롭게 정비했다. 대림 BIM 전담 팀은 분야별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돼 업계 최고 BIM 수행 역량을 자랑한다. 3D모델링 인력 뿐 아니라 설계사 출신 구조∙건축 설계 전문가, 시스템 개발을 위한 IT전문가, 원가 및 공정관리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대림은 지난 2009년 조달청이 발주한 국내 최초의 BIM 프로젝트인 용인시민체육공원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건설업계에서 BIM기술을 주도하고 있다. 이후 50여개 프로젝트에서 추출한 다양한 BIM 정보를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바 있다.김정헌 대림산업 전문임원은 “위기의 건설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혁신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BIM은 대림의 건설관리 혁신을 위한 기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헬로모바일이 KT∙SKT망에 이어 LG U+망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LG U+망 알뜰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는 “LG U+망 출시와 함께 통신3사를 아우르는 서비스 체제를 구축한 만큼, 고객가치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5G시대 알뜰폰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첫 선을 보인 LG U+망 요금제는 총 49종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걱정 없는 LTE형(대용량∙속도제어) 8종 ▲스테디셀러형(The착한 데이터∙CU) 15종 ▲LTE 중저가형(슬림∙보편) 20종 등이 대표적이다.데이터 걱정없는 유심 일5GB는 월 150GB 수준의 대용량 데이터를 업계 최저가인 월 3만985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음성∙문자 무제한에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는 ‘The 착한 데이터 요금제’를 월 1만원 대부터 시작한다. ‘The 착한 데이터 유심 11GB’의 경우 월 3만3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보편 요금제’의 경우 월 1~2만 원대(유심요금제 기준) 기본료에 데이터를 15GB까지 제공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우영상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그룹장은 “본인에게 꼭 맞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를 반영한 49종의 요금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과 서비스의 전방위적 혁신을 통해 고객의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에 색다른 가치를 덧입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급 클래스(슈퍼6000)에 도요타 ‘GR 수프라’ 바디가 쓰인다.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는 21일 도요타 ‘GR 수프라’가 2020시즌 슈퍼 6000 클래스의 새로운 바디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 캐딜락 ATS-V모델 이후 4년 만에 슈퍼6000 클래스 외형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게 됐다. 슈퍼6000 클래스 레이스 머신에는 양산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강화 플라스틱 등 가벼운 소재로 제작한 카울을 입힌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6000 클래스는 지난 2008년 첫 레이스를 시작하던 당시 국산 스포츠카인 스피라를 최초 바디로 정했다. 이후 캐딜락 CTS(2009년)와 제네시스(2012년), 캐딜락 ATS-V(2016년)를 거쳤다. 수프라는 지난 2002년 이후로 생산이 중단됐다가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17년 만에 재 탄생한 모델이다. 단순히 디자인만 변화한 것이 아니라 도요타 모터스포츠 부서인 ‘가주레이싱’의 도전정신과 더 나은 자동차를 향한 철학이 함께 담겨있어 모터스포츠와 떼어놓을 수 없는 모델로 평가된다. 가주레이싱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월드인듀어런스챔피언십(WEC), 다카르 랠리 등에 참가하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가주레이싱 모터스포츠 열정이 담긴 수프라는 지난해부터 나스카에 출전하는 차량의 외관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슈퍼6000 클래스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통해 완성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가장 순수한 스포츠카.”한국토요타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커넥투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5세대 수프라를 출시했다. 수프라는 지난 1993년 4세대 모델 이후 17년 만에 부활한 도요타 정통 스포츠카다. 이날 신차 소개를 맡은 타다 테츠야 가주레이싱 GR 총괄부 수석 엔지니어는 5세대 GR 수프라를 주행 감성에 집중해 개발된 차라고 정의했다. 그는 “직렬 6기통 프론트 엔진과 후륜구동은 스푸라의 가장 중요한 헤리티지”라며 “개발 시 수치 성능보다 운전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감성을 중시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수프라 주행테스트는 대부분 실제 도로에서 진행됐다는 게 도요타 가주레이싱 측 설명이다. 타다 테츠야 수석은 “신형 수프라는 7년의 개발 기간에 걸쳐 완성됐다”며 “수프라는 주행 감성을 살리기 위해 공도에서 80%, 서킷 20% 비율로 주행테스트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수프라에 장착된 최대토크 51kg·m, 최고출력 340마력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은 스포츠 주행에 걸맞는 강력한 힘과 가속성능을 발휘한다. ‘휠베이스’, ‘트레드’, ‘중심고’의 세가지 요소를 최적으로 조합해 스포츠카로 탁월한 핸들링과 안정된 코너링을 보여준다. 또한 액티브 사운드 컨트롤은 주행모드에 따라 강렬한 엔진소리를 제공한다. 외관 디자인은 클래식 스포츠카 2000GT 실루엣을 이어받아 전면이 길고 후면이 짧은 ‘롱 노즈 숏 데크’ 콘셉트로 개발됐다. 외부 공기흐름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실내 탑승자의 헤드룸을 확보한 더블버블 루프, 고속주행 시 다운포스를 이끌어내는 후면 디자인, 볼륨감 있는 전후면 휀더 등으로 수프라의 운동성능을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6개 LED 헤드램프, 100mm 직경 듀얼 머플러, 19인치 단조 알로이 휠 그리고, 후면의 GR 엠블럼으로 스포츠카의 디테일을 차량 곳곳에 표현했다. 1.8인치 풀 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주행 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방충돌 경고장치, 차선이탈 경고기능,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 등 다양한 예방안전기술이 들어갔다. GR 수프라 국내 판매 가격은 738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광주시 북구 각화영구임대아파트에서 ‘임대주택 공동체 활성화 시범사업’을 위한 청년활동가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LH는 광주 도시재생 공동체센터 및 지역 청년단체와 ‘광주각화 주거재생 TF팀’을 구성하고, 광주사회혁신 플랫폼 집행위원회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와 관련 LH는 지난해 9월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빌트인 가전을 설치하는 등 노후화된 빈집을 리모델링하고, 10월 입주자 모집을 거쳐 20명의 청년 활동가를 선정했다.이번에 입주한 청년들은 월 10만 원 내외 저렴한 임대료로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한편 매월 1회 이상 청년 입주자 회의를 개최해 지역 공동체 재생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매월 2시간 이상 주민공동체 참여하거나 창업 준비활동을 하게 된다.또한 LH는 주거지원과 함께 단지내 비어있는 지하상가를 청년활동가와 사회적 기업을 위한 공간으로 개‧보수해 창업 기반 시설로 제공할 계획이다.오영오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새롭게 입주한 청년들과 기존 입주민들이 서로 조화롭게 어울려 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 공동체 활력과 상생발전을 이끄는 사회혁신 플랫폼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 루센티아 현장에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적용한다.삼성물산은 독일 만앤휴멜이 개발한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오는 2월 입주 예정인 래미안 루센티아 현장에 공동주택 최초로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다.만앤휴멜은 실외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개발하고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와 공동으로 슈투트가르트 넥카토어에 이번 장비를 설치해 지난 2018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독일 주정부 평가 결과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최대 10%~30% 정도의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설비 내부에는 우천시 자동으로 가동을 중지 할 수 있는 레인 센서가 내장돼 있으며, IoT 기술을 접목해 운전 상태 및 필터 상태를 원격으로 관리가 가능하다.래미안 루센티아는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5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준공 후 총 997가구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협력사 공사대금 500억 원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반도건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소요가 늘어나는 협력사들에게 기성, 준공금 등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기성대금이란 공사 과정에서 현재까지 완성된 정도에 따라 지급하는 공사금액을 말한다. 이번 조기 지급되는 규모는 250여개 협력사에 공사대금 500억 원 규모다.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건설의 성장은 ‘반도유보라’ 공사현장 협력사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사대금 조기 지급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