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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솔라커넥트, IMM인베스트먼트와 ‘소규모 태양광 가상발전소(VPP) 공동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상발전소는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여러 곳에 분산된 전원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통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업체들은 첨단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전국에 분산된 소규모 태양광발전소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수원은 사업타당성 검증용역을 거쳐 소규모전력중개 기업인 솔라커넥트와 협업으로 신규법인(SPC)을 설립, 가상발전소 실현을 위한 제반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가상발전소 제반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미래전력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국내 가상발전소 분야를 선점해 정부 전기신산업 육성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중고차 구매자 10명 중 3명은 매물을 직접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케이카에 따르면 지난해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차를 구매한 고객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 28.2%가 홈서비스로 구매했다. 이는 1분기 25%에서 4분기 30.5%로 연간 5%포인트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이용자 중 54.7%는 모바일 앱으로 구매했다. 모바일 이용자 비중은 전년 대비 7.2%포인트 올랐다. 홈페이지를 이용한 소비자는 34.9%, 그 외 유선 전화를 이용한 소비자는 10.4%였다. 차종별로 보면 SUV 구매 비중이 21%로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중형차 18.6%, 준중형차 18.1%, 경차 18.0%, 대형차 13.1% 순으로 나타났다. 그랜저 HG는 전년도 대비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한 판매가 38% 급증한 모습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LF 쏘나타, 아반떼 AD 등 준중형, 중형 세단 모델들이 순위권 내 진입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소비자의 경우 2년 연속 스파크, 모닝, 레이 등 경·소형차를 가장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고가의 비대면 서비스는 고객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직영 장점을 살려 홈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며 “곧 온라인 결제 시스템까지 지원해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새해 첫 달 중고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와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가 매물 소진이 빠르게 진행된 차량으로 꼽혔다. SK엔카닷컴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올해 1월 국산차와 수입차 각각 50대, 20대 이상 판매된 차량 기간 분석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국산차는 팰리세이드가 16.5일로 가장 빠른 판매 기간을 기록했다. NF쏘나타(22.7일)와 NF쏘나타 트랜스폼(23.4일)이 뒤를 이었고, 모닝(24.4일)과 뉴카렌스(24.7일) 순으로 나타났다. SK엔카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는 지난해 5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국내 대형 SUV의 인기를 주도 했다”며 “여기에 지난해 기아 모하비, 쉐보레 트래버스에 이어 최근 제네시스 GV80까지 각 브랜드에서 매력적인 대형 SUV를 선보임에 따라 올해 대형 SUV 인기는 더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러한 신차 시장에서의 인기와 중고차 연식이 바뀌며 가격이 내려가길 기다렸던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해져 판매 기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이번 국산차 판매 기간 1위부터 5위의 순위를 보면 팰리세이드를 제외하고 대부분 오래된 연식의 매물이 비교적 빨리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수입차에서는 국산차에 비해 최근 연식 모델이 평균 판매 기간이 빨랐다. 먼저 BMW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F45)가 평균 판매 기간 27.5일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2018년 출시된 벤츠 CLS-클래스가 31.4일을 기록하며 두 번째, BMW X1(E84)가 33.3일로 세 번째로 빨리 팔렸다. 4위는 캠리, 5위는 시로코 순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2019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6519억 원, 영업이익 3641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8.4%, 42.1% 줄어든 수치다. 당기순이익도 32.3% 감소한 2012억 원의 누계 실적을 올렸다. 사업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부문 5조1208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5823억 원 ▲토목사업부문 1조3720억 원 ▲베트남 하노이 THT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연결종속기업 5768억 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주택분야에서 올해 총 3만4764가구 주거상품을 시장에 공급해 민간건설사 중 최대 공급 실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이라크 추가 공사 수주가 예상되는 등 올해부터 국내외 양호한 경영 실적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을 기록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투자개발형 리츠를 운영할 AMC 본인가를 지난해 말 획득하고, 원격 드론관제시스템 개발 및 장비임대사업을 추진하는 등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신경을 쓴다. 대우건설은 2019년 연간 10조 6391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인 10조5600억 원을 100% 달성했다. 전년 대비(9조 6826억 원)로는 9.9% 증가한 실적이다. 대우건설은 현재 32조8827억 원의 수주잔고를 보유해 연간매출 대비 4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2016년 회계 이슈와 2018년 분양사업 지연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매출이 감소됐다”면서도 “올해는 부동산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3만4764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는 국내 건설사 최초 LNG 액화플랜트 원청사 지위를 획득한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 7 계약이 1분기에 예정돼 있어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를 통한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최초로 향후 3개년간 수주 및 매출 목표도 함께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향후 3년간 수주는 2020년 12조8000억 원, 2021년 13조3000억 원, 2022년 14조4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출은 각각 9조1000억 원, 10조5000억 원, 12조5000억원 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건설은 수주산업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예측이 매우 어렵다”면서도 “ 현재 시공 중인 사업과 수주를 추진 중인 PJ에 대한 면밀한 평가와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3년간 대우건설 성장 청사진을 알려 시장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가 국제표준인증을 받았다. 대림산업은은 교육기관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인증인 ‘ISO 21001:2018’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 21001:2018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인증이다. 학습 자원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서 인증이 부여 된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인증 절차를 준비, 교육과정 설계에서부터 개발 및 운영 전반에 대해서 2차에 걸친 인증심사를 거쳐 이달 인증서를 취득했다.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는 임직원 및 협력회사 근로자의 안전의식 강화 및 체험교육을 통한 사고 예방을 위해 2019년 1월 개교했다.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고 상황을 체험하고 각종 안전 장비 사용법 및 응급 조치 방법을 실습할 수 있다. 특히 VR 시스템을 도입해 각종 고위험 작업을 현장감 있게 체험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른다는 게 대림 측 설명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안전체험학교는 지상 2층, 연면적 1,173.5㎡ 규모로 총 19개의 교육 및 체험시설로 구성돼 있다. 지난 1년 동안 100여회에 걸쳐 총 2600여명이 안전체험학교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대림산업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회사, 학생, 공무원 등 외부 관계자를 대상으로도 교육 과정을 개방해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티스테이션은 한국타이어 히트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새해맞이 히트상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대상 타이어는 승용차용 타이어 ‘벤투스 S2 AS’, ‘벤투스 V2 AS’, ‘벤투스 S1 에보3’, ‘키너지 4S 2’ 4종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타이어 ‘벤투스 S2 AS X’, ‘다이나프로 HL3’ 2종 등 총 6종이다. 티스테이션은 다음달 29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행사 대상 타이어 4개 구매 시 2만 원 상당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이나 무릎담요, 넥워머, 성애제거기, 핫팩 등으로 구성된 겨울용품 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상품을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씨티카드로 결제하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행사 대상 타이어 4개 구입 시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타이어 교체가 가능한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1000원에 제공하는 ‘스마트 픽업 서비스 10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입 후 해당 상품 및 장착점에 관한 온라인 리뷰를 작성하면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19 우수 디자인상’에서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아너힐즈 ‘헤리티지 가든 연하원’을 비롯해 힐스테이트 호매실 ‘중앙광장’, 힐스테이트 동탄 ‘물놀이터’와 ‘숲 소풍길’ 등 총 6개 작품으로 우수디자인에 선정돼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헤리티지 가든 연하원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중앙 정원을 인근 대모산 자연 그대로 재현한 정원이다. 길게 뻗은 서어나무 숲 아래에 세밀하게 다듬은 마운딩(조경용 얕은 구릉지)과 자연석, 각종 식물 소재를 배치하고 미스트 노즐(안개 분사구)을 설치해 새벽 안개가 핀 산자락 분위기가 드러나도록 조성한 점에서 심사위원들 호평을 얻었다.힐스테이트 호매실 중앙광장의 경우 아파트 단지 내에 축구장 규모의 대형 중심마당을 조성하고 미술장식품과 조형성이 강화된 시설물을 설치해 경관을 예술적으로 연출했다는 평가다. 쾌적하게 열린 잔디광장 주변으로 생태 계류 및 고급 휴게공간을 배치하여 입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는 점도 두드러졌다.힐스테이트 동탄 물놀이터와 숲 소풍길은 아이들의 이용성을 창의적으로 확장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서울숲 리버파크 색연필로 만든 미술관, 힐스테이트 녹양역 퍼니짐 조합놀이대 등은 이색적인 놀이터가 우수 디자인 마크를 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수도권 공공부문 주택공급 진단과 대응방안’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우려에 대응해 공공부문의 주택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3기 신도시 및 도심 내 원활한 주택 공급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권치흥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수도권 주택시장의 여건, 주택가격 동향 및 주택구입능력 분석을 통해 기존 도시와 공생하는 3기 신도시 도입 필요성을 제시했다. 권 연구위원은 “수도권 20~30년 미만 주택은 약 40.7%인데 인천과 경기도는 2기 신도시 공급으로 신규주택의 비중이 타지역보다 높은 수준”이라며 “서울 주택을 구입할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3기 신도시 등 대체재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배웅규 중앙대 교수는 “기성시가지가 서민의 소중한 삶터로 지속되기 위해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재생이 필요하다”며 “노후주택정비를 촉진하는 맞춤형 방식을 통해 공공이 수도권 주택공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권혁심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정부 12·16 부동산 대책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고, 서울시 내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후보지의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했다. 김진유 경기대 교수는 ‘공생도시 개발의 주택공급효과와 과제’를 주제로 계층간 통합과 미래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기존 도심과 연계된 '공생도시' 관점에서 3기 신도시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정책세미나가 향후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LH도 3기신도시 등을 통한 안정적 주택공급으로 공공이 민간 주택공급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30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IFRS 연결기준 2019년 연간 매출액 9조6895억 원, 영업이익 1조1094억 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지난 4분기 매출액은 2조7363억 원, 영업이익은 3477억 원이다. 2019년 매출액은 대형 프로젝트 준공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1.8% 감소했다. 이에 바해 영업이익은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와 원가개선 노력에 힘입어 3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설사업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2.8% 증가한 7243억 원을 기록하며 회사 전체의 영업이익 성장을 견인했다. 연결 종속 회사들의 이익 개선도 영업이익 상승에 영향을 줬다. 주요 해외법인 및 삼호를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어 연결 종속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5% 상승한 3067억원을 기록했다. 건설사업부 실적개선과 연결 종속 회사들의 이익 개선을 바탕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이 전년 누계 대비 3.7%p 증가한 11.4%를 기록하며 건설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올렸다. 연결 기준 신규수주는 4분기에만 현대케미칼 석유화학공장,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비롯해 3조6016억 원을 달성하며 연간 6조7570억 원까지 끌어 올렸다. 2019년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11.2%p 감소한 100.9% 수준까지 개선됐고, 순차입금은 (-)2,164억원으로 순현금 재무구조를 기록하며 재무건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대림산업은 올해 매출액 10조8000억 원, 신규수주는 10조90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2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행사(핫 윈터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를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세라티는 행사 기간 동안 신차 계약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식사가 포함된 2박 3일 ‘물리아 발리’ 숙박권을 증정한다. 또한 전시장 방문 및 시승 고객에게 고급스러운 마세라티 수제 초콜릿과 겨울철 안전을 책임지는 마세라티 Q4모델을 포함한 전 차종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10개 마세라티 전시장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가 다음달 2일 제54회 프로미식축구(NFL) 결승전 수퍼보울 광고에서 애니매이션 영화 겨울왕국에 영감을 받은 60초짜리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아우디 브랜드 슬로건인 ‘기술을 통한 진보’를 강조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새로운 시대를 형상화하고자 하겠다는 아우디 포부를 담았다.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 프로미식축구 결승전 경기 중계 중 방영되는 광고들은 경기 못지않은 볼거리를 제공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는다. 아우디가 11번째로 선보이는 올해 결승전 광고에서는 HBO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아리아 스타크 역을 맡았던 메이지 윌리엄스가 함께했다.광고에서 메이지 윌리엄스는 올 뉴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을 운전하다 교차로에 갇힌다. 현재의 선입견과 소비, 성공, 지위라는 오래된 관념의 갈림길을 상징하는 교차로에 갇혀 있던 그녀는 지금까지 따라왔던 경로를 바꾸기로 하고 모든 것을 뒤로한 채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Let It Go)를 자신의 버전으로 부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해 달려간다. 그리고 운전자와 보행자 등 다른 사람이 그녀의 여정에 함께하게 된다. 이러한 여정은 지속 가능한 선택을 하려면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스벤 슈비르트 아우디 디지털 사업부 및 고객 경험 팀 총괄은 “이번 경기는 전 세계 시청자들과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향한 아우디의 전략적 여정을 공유할 수 있는 완벽한 순간”이라며 “메이지 윌리엄스는 지속 가능한 교통수단을 선택하고 이를 옹호하는 소비자들의 완벽한 대변인으로, 그녀는 전기차 미래를 향한 변화를 열망하는 수백만 명의 고객들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고 말했다.이 광고는 기술을 통한 진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재충전하는 것을 목표로 아우디가 내놓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첫 번째 이야기다. 아우디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를 만들고자 하는 굳은 포부와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사상 최초로 이번 광고를 한국을 포함한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스페인, 중국 등 여러 국가의 TV와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더 보라 3170’ 주상복합 프로젝트 착공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대지면적 5만1223스퀘어피트, 연면적 33만4970스퀘어피트에 지하 1층~지상 8층 총 252가구 아파트와 상가를 짓는 사업이다. 상업시설은 1만6000스퀘어피트로 주차는 273대가 가능하다. 지난해 7월 토지매입에 이어 이달 착공을 시작해 2022년 5월 준공계획이다.단지는 LA 한인타운 중심부로 동쪽 다운타운과 10분, 서쪽으로 비벌리와 15분, 북쪽으로 할리우드와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5분 거리에 10번 고속도로(산타모니카 고속도로)와 연결되고, 101번, 110번 고속도로도도 가까워 인근 지역으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또 3면이 도로에 둘러싸인 입지로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다운타운과 윌셔거리 등 전망이 탁월하다. 주변에 한인마트와 호바트 불러바드 초등학교, 서울 국제공원이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코트야드,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 휘트니스, 각 층 라운지, 클럽룸, 옥상라운지 등 다양한 휴식공간 및 편의시설도 계획돼 있다.반도건설은 미국 주택사업을 위해 약 2년 전부터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시장조사와 사업성 검토를 진행해왔다. 부지매입부터 시행, 시공, 임대까지 사업 전반을 직접 추진하기 위해 미국 주택사업 법률뿐만 아니라 설계 초기단계부터 인허가 절차까지 사업전반에 대해 꼼꼼히 모니터링했다. 미국 건설시장은 인허가와 행정절차가 까다로워 한국건설사의 진입장벽이 높았지만 2028년 올림픽개최 등 대형개발 호재로 제2의 건설붐이 조성되고 있다는 게 미국 진출 배경이다.그동안 미국시장에 진출한 일부 국내건설사들은 대부분 디벨로퍼로서 단순 개발사업을 진행하거나 토지를 매각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반도건설은 계열사를 통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토지 매입부터 인허가, 시공 및 공급까지 직접 추진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LA 한인타운 랜드마크로 건설될 더 보라 주상복합은 두바이 유보라타워에 이어 미국에서 해외사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질의 사업지 발굴을 통해 미국 및 유럽 등에서 해외사업 활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G다인힐과 셰프 컬래버레이션 플랫폼 브랜드인 셰프스 테이블이 모던 아시안 레스토랑 다츠 시그니처 메뉴 ‘홍콩 토스트’를 30일 선보였다.셰프스 테이블은 SG다인힐 HMR(가정식 대체식품) 제품 연구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유명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개발해 선보인다.셰프스 테이블은 국내 셰프 12명을 포함한 15곳 유명 레스토랑과 협업하고 있다. 셰프스 테이블은 다음달 초에 숙성 등심 전문점 투뿔등심 차돌 볶음밥을 내놓는다. 또한 올보리굴비 파스타, 카츠바오 등 100여종의 유명 레스토랑 시그니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 부동산 규제 대상 1순위인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주춤해진 모양새다. KB부동산 리브온이 29일 발표한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 2020년 1월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35%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0.48%), 경기(0.51%), 인천(0.21%) 등 모두 상승했다. 대전(1.39%)은 지난달(1.19%)에 이어 높게 상승하면서 5개월 연속으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지난달 상승률 0.70%보다 축소된 전월 대비 0.48%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마포구(1.12%)만이 간신히 1%대의 상승을 보였고, 양천구(0.95%), 강남구(0.85%), 강서구(0.73%) 등 전 지역이 1% 이하의 상승률로 내려앉았다. 강남구만이 정시 확대 및 자사고와 특목고의 일반고 전환 계획에 따른 조기 진입을 염두 해 둔 수요가 있을 뿐이라는 게 KB부동산의 설명이다.경기(0.51%)는 전월 대비 상승했으며 인천(0.21%) 역시 전월 대비 상승했다. 경기도 수원 영통구(2.95%), 안양 만안구(2.65%), 안산 단원구(1.95%), 용인 수지구(1.01%), 수원 팔달구(0.90%)가 높게 상승했다. 그러나 평택(-0.13%), 이천(-0.03%) 지역은 하락했다.수원 영통구는 GTX(수도권 광역고속철도)-C노선과 경기도청 신청사, 한국은행 경기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공공기간 이전에 따른 외지 투자자들의 유입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원 팔달구에서는 GTX·신분당선연장·수원트램 등 교통 호재와 매교역 일대의 재개발 진행으로 투자자 관심이 높아졌다.대전은 1.3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전은 지난달(1.19%)에 이어 상승률이 높은 편이어서 5개월 연속으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대구(0.40%), 울산(0.25%), 광주(0.21%), 부산(0.14%)도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세종(1.24%), 충남(0.11%), 전남(0.06%)도 전월대비 상승했다.기타시도에서는 강원(-0.19%), 경남(-0.07%), 경북(-0.07%), 충북(-0.06%), 전북(-0.02%)은 하락했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전월 대비 0.16% 상승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전세수요가 증가했고 지방은 일부 지역만 하락을 보였다. 서울(0.29%)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지만, 수도권(0.21%)은 전월대비 상승했다. 5개 광역시(0.19%)는 상승, 기타 지방(0.02%) 은 전월 대비 소폭 상승의 보합권을 형성했다. 5개 광역시는 대전(0.48%), 대구(0.35%), 울산(0.16%), 광주(0.05%), 부산(0.02%) 모두 상승했다.서울 전셋값(0.29%)은 방학을 맞이해 늘어나는 수요에 공급이 부족해서 전월에 이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0.85%), 양천구(0.74%), 강남구(0.69%), 강서구(0.65%), 마포구(0.45%) 등이 상승했다. 광장동, 구의동, 자양동 등에서 임차수요가 늘어난 광진구의 상승이 높다. 강남으로 출퇴근이 용이한 강변역을 중심으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매물이 늘고 있다.경기도 전셋값은 0.19%의 상승을 보였다. 수원 영통구(1.82%), 용인 수지구(1.15%), 성남 분당구(0.68%), 과천(0.31%), 수원 권선구(0.26%) 등 매매가 상승한 지역에서 전세도 상승했다. 성남 분당구는 물량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1~2월에 이사하려는 수요로 인해 전셋값이 올랐다. 학군 선호도가 높은 백현동 일대 단지들과 신혼 및 젊은 층 수요가 꾸준한 야탑역 역세권 노후 단지들의 전세가가 상승했다.한편 전국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지난달 111에서 상승세가 꺾인 108을 기록했다. 그만큼 상승 기대감이 낮아지고 있다는 얘기다. 전망지수는 작년 2월에 최저인 80을 기록한 이후 10개월 동안 꾸준히 상승했지만, 이달 들어 상승세가 꺾였다.KB부동산 리브온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4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매매가격 전망에 대한 조사한 결과다.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냈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 서울 신규 아파트 가점제 당첨자 연령대가 40대 국토교통부는 서울 아파트 청약 당첨자 분석 결과 30대와 40대 비중이 각각 35.8%, 37.3%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반공급은 공급물량의 다수를 차지하는 가점제에서 40대 당첨 비율이 42.9% 가장 높았다. 30대는 26.7%로 뒤를 이었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등의 영향으로 30대가 66.7%, 40대가 18.3% 수준으로 30대 당첨이 높았다. 분양가 9억 원 이하 신규주택 경우는 당첨자 중 30대 비중이 39.4%를 차지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국 당첨자 현황자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특정 계층이 청약시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테이션3는 다방 애플리케이션으로 방을 구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1년 치 월세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다방의 청년층 월세 지원 이벤트(다방이 다했다!)는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이번 이벤트는 다방 앱에서 자취방을 알아보고 계약까지 마친 사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방을 구한 후기와 방 사진, 임대차 계약서를 남기면 응모된다. 다방은 추첨을 통해 1년, 6개월, 1개월 월세 등 총 8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이벤트에 응모한 참여자는 자취 필수 가전, 생활용품 등도 얻을 수 있다. 다방은 추첨을 통해 다이슨 공기청정기와 오비큠 무선청소기,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 백화점 상품권 등도 증정할 계획이다.‘다방이 다했다’ 이벤트는 내달 29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오는 3월 11일 다방 앱 게시판에서 발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내달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지하 1층~지상 3층에는 연면적 2만5775㎡ 규모(158실) 단지내 상업시설 ‘스카이 에비뉴’가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 아파트는 ▲84㎡A 396가구▲84㎡B 108가구 ▲102㎡ 288가구 ▲120㎡ 396가구 ▲157㎡A 9가구 ▲157㎡B 1가구 ▲157㎡C 1가구 ▲175㎡A 4가구 ▲175㎡B 2가구 등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은 ▲59㎡A 274실 ▲59㎡B 46실 등 소형아파트 대체상품으로 구성된다.특히 안전과 안심을 고려한 ‘힐링(HEALING)’, 공감과 공유를 강조한 ‘허브(HUB)’, 첨단과 스마트를 대표하는 ‘하이-테크(HIGH-TECH)’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된 ‘H 시리즈’를 적용한다는 게 현대건설 측 설명이다. 또한 수납이 가능한 현관에서 외부 오염물질을 저감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H 클린현관’을 비롯(일부 세대), 세면대와 욕조 등을 각각의 공간으로 분리해 편안한 욕실로 선보이는 ‘H 바스’와 벨소리 대신 빛을 활용한 알림으로 주거공간 내 불필요한 소음을 최소화한 ‘H 벨’이 적용된다.실내놀이터 ‘H 아이숲’과 단지 내에서 스크린볼링장을 즐길 수 있는 ‘H 플레이’까지 입주민들의 건강을 고려한 H 시리즈도 적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외관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외관은 고가아파트에 적용되는 ‘커튼월’ 방식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 기존 커튼월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케이스먼트 창호(왼쪽 또는 오른쪽에 경첩이 달려 일반 방문처럼 개폐되는 시스템)가 적용(주방 제외)돼 환기 및 통풍성을 높였다.특히 상층부는 우아한 웨이브를, 중층부는 새가 비상하는 모습을 모티브로한 리드미컬한 웨이브, 저층부는 바닷물결이 지나간 흔적을 모티브로한 다이나믹한 웨이브 등을 연출해 층마다 특색 있는 입면이 적용된다.수납공간과 실용성 높인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아파트 실내에는 워크인 신발장, 안방 및 자녀방 드레스룸(일부 세대), 다용도실, 복도장, 안방 붙박이장(옵션)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일부타입에 알파룸, 테라스, 선택형평면 등을 제공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전용 84㎡A 경우 거실 부분이 3면 개방형으로 워터프론트 호수 조망(일부타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환기 및 채광성도 향상시켰다. 여기에 안방뿐 아니라 자녀방 1개에 드레스룸을 제공해 수납기능도 강화했다.전용 102㎡는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민 취향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알파룸과 자녀방 1개를 활용해 ‘수납&학습공간 강화형’ 평면(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에어샤워, 수납, 세척, 의류관리기(별도) 이용까지 현관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H 클린현관’도 제공된다.전용 120㎡는 샤워 및 욕조, 세면, 화장실 공간이 분리된 ‘H 바스(옵션)’가 적용되고, 주방공간도 자녀방을 활용해 주방가전의 수납 공간을 분리 및 특화 시킨 ‘미니멀 라이프’ 다이닝존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급아파트 상징인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도 조성돼 전용 157㎡은 워터프론트 호수와 가까운 부분에 별도의 테라스동에 침실 4개, 가족실, 욕실 3개, 게스트 화장실 1개 등을 갖춘 복층형으로 설계된다.특히 157㎡A 타입은 하층부에 1개소, 157㎡B와 157㎡C 타입은 상층부와 하층부에 각 1개소 테라스가 조성돼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175㎡은 최상층 팬트하우스에 자리잡고 있으며 2개의 현관계획으로 세대 분리도 가능하다.이밖에 주거용 오피스텔인 전용 59㎡는 안방, 거실, 침실이 전면에 배치된 3-베이 구조로 1~2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소형아파트 대체평면으로 조성된다.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우선 102동 최상층인 52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워터프론트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02동 스포츠존에는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볼링장, 피트니스센터, 게임룸, 탁구장, 남·녀사우나, 동호회실, GX룸 등이 조성된다.104동 지상 2층에는 남·녀독서실과 스터디룸 등으로 구성된 도서관이 102동 지상 52층에는 맘스카페, 라운지, 미팅룸, H 아이숲 등이 103동 3층에는 손님들이 편안하게 숙박을 할 수 있게 게스트하우스 5개소도 조성된다.테라스동의 경우 지상 2층에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피트니스가 조성돼 워터프론트 호수를 바라보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오피스텔 입주자를 위한 별도의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오피스텔동 2층에 클럽하우스, 미팅룸 등이 3층에는 남·녀사우나, 피트니스 등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주차장은 상가와 아파트 주차구획이 분리돼 있으며, 2.5m의 넓은 주차구획 폭과 주차공간도 아파트의 경우 세대당 1.47대(오피스텔 실당 1.04대)로 여유로워 큰 불편함 없이 주차가 가능하다.힐스테이트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빌트인기기를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과 택배알림 등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음성인식으로 집을 제어하고 생활정보도 제공받는 ‘보이스홈’(유상옵션) 서비스도 적용된다.HEPA필터가 장착된 바닥열교환 환기유니트 설치로 미세먼지 저감 및 환기 성능을 향상시켰다. 엘리베이터 호출과 택배알림 등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세대현관 에어샤워시스템이 유상옵션으로 제공돼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저감시킬 수 있다.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 일괄소등스위치, 실별온도 및 유량제어시스템, 욕실내 절수형 위생기구 등이 설치되고, 녹색건축 인증 예정,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 취득 예정, 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절약형 친환경건축물로 조성돼 관리비 절감에도 신경을 썼다.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지하주차장 내 주차시 자동 주차위치 인식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 별도 조작없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스마트폰 키 시스템’도 적용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과 조망권을 동시에 갖춘 우수한 입지에 커튼월 방식 외관 설계 등 송도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한 차원 높은 고급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여기에 송도의 다양한 개발호재 수혜도 기대되고, 비규제지역에 따라 전매기간도 6개월로 짧은 만큼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분양 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29-13 IBS타워 15층 라운지에 운영중이다. 본보기집은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77번길 17(송도동 11-1번지)에 2월중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림산업은 올해 전국 22개 사업지, 총 2만1932세대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대림은 다양한 시장 악재 속에서도 모든 분양물량을 완판한데 이어 올해도 독보적인 상품과 새로운 시도를 접목해 이러한 분위기를 잇는다는 계획이다.대림산업은 지난해 19개 사업지, 총 2만 661세대를 공급했다. 공급 물량기준으로 대우, 포스코건설 등과 함께 최상위권 실적이다. 특히 모든 일반 분양물량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인천 계양구 ‘e편한세상 계양 더프리미어’를 시작으로 부산, 고양, 하남, 성남, 김포, 거제 등에 공급한 e편한세상이 모두 주인을 찾았다. 지난해 대림의 100% 분양 완료는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대림은 입지적으로 불리하다고 평가 받았던 김포시 마송지구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총 574세대)’과 부산 범천동 ‘e편한세상 서면 더센트럴(총 1050세대)’ 계약을 단기간에 마무리했다. 특히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거제시에 공급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총 1049세대)’도 100% 분양을 마쳤다.대림산업은 올해 인천, 대구, 안양, 김포 등 높은 관심도가 이어지는 주요 도시에서 총 2만193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인천 부평구 청천2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총 5190세대 매머드 단지로 3016세대가 일반에 분양된다. 장수산, 원적산 공원이 인접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며 2020년 7호선 산곡역이 인근에 개통 예정이다. 단지 주변은 재개발로 1.5만 세대 대단위 신축아파트 주거지역으로 탈바꿈 될 예정으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또한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 덕현지구 재개발 사업도 준비중이다. 대림은 8월 코오롱글로벌과 컨소시엄으로 총 2886세대의 대단지를 공급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1219세대다. 평촌신도시 남측에 위치해 평촌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초∙중학교와 평촌학원가가 가까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주변으로 7910세대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점도 호재다. 같은 달 김포시 마송지구에서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의 후속물량도 공급할 예정이다. 총 536세대 규모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으로 검단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된 데다, 남측방면에 근린공원이 위치해 녹지환경이 풍부하고, 통진중, 통진고도 가까워 1차 물량보다 더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지난해 혁신적인 주거 평면 C2 하우스를 발표하고, 새로운 주택전시관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건설사 유일의 빅데이터 센터를 통해서 고객의 니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도출해 올해도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202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에 코란도를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쌍용차는 ‘2020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2020 코란도 1대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핫팩과 자동차 성에제거기 등을 지원하고, 행사장 내 코란도와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칸 등 차량을 전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현장 홍보활동에 나섰다.내달 16일까지 개최되는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는 ‘얼지 않은 인정, 녹지 않는 추억’을 주제로 △수상낚시 △루어낚시 △맨손잡기 등 산천어 낚시는 물론 △봅슬레이 △눈썰매 △얼음축구 콘테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계 최대 실내 얼음조각광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직접 잡은 산천어를 바로 즐길 수 있는 △산천어구이터 △회센터를 비롯해 △향토주전부리장에서 다양한 토속 메뉴 먹거리를 제공한다. 2014~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5년 연속 선정됐을 뿐 아니라 ‘2019 글로벌 육성 축제’로 꼽히는 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아 오는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았다. 쌍용차는 화천군과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 활동으로 국내외에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굮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생애주기별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29일(수) 밝혔다.LH는 지난해 국민·영구·행복주택 등 건설임대 3만8003호, 매입임대 2만3685호, 전세임대 4만1483호 등 총 10만3171호 공공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했다.특히 ‘생애주기별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청년, 신혼부부 및 고령자에게 전년대비 1.6만호를 확대한 7만4644호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취약계층 주거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구체적으로 경제기반이 약한 청년층을 위해 빌트인 시설이 구비된 행복주택과 매입·전세임대주택을 전년대비 13% 확대된 2만8722호를 공급, 신혼부부 주거비·양육부담 해소를 위해 저렴한 임대료와 보육시설을 갖춘 공공임대주택을 전년 대비 41% 확대된 3만8462호 공급했다.이와 함께 LH는 고령자 주거지원 강화를 위해 높낮이가 조절되는 세면대 등 편의시설이 설치된 국민임대주택과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을 전년 대비 28% 확대 공급(7460호)하고, 수선급여 사업으로 22,265호의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등 고령층 주거여건 개선에도 주력했다는 설명이다.LH는 또 쪽방·고시원 등 비주택 거주자를 위한 찾아가는 방문상담 서비스를 시행,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희망하는 3936가구를 발굴해 매입·전세임대 입주를 지원하는 등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썼다.이밖에도 주택품질 향상과 공급물량 확대를 위해 ‘민간건설주택 사전 매입약정 방식’을 도입해 매입임대 공급물량 확대 기반을 마련했고, 신속한 하자처리를 위해 ’하자보수 스케줄러(상담사)‘를 도입하는 등 기존 입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LH는 주거복지로드맵 3년 차인 올해 10만호 이상 공공임대주택을 신규 공급할 예정이다. 고령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변화를 반영해 홀몸어르신 돌봄 및 가사대행 서비스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