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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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19~2026-04-18
자동차45%
부동산29%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3%
  • 현대차, 지난해 판매 우수자 공개… 1위 369대 등록

    현대자동차가 2019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을 5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당진지점 장석길 영업부장(사진)은 2019년 한 해 동안 369대를 팔아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누적 판매대수는 2000년 8월 입사 이래 3336대를 기록했다.이어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 349대 ▲혜화지점 최진성 영업부장 331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 316대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 314대 ▲청량리지점 정철규 영업부장 309대 ▲안중지점 이양균 영업이사대우 296대 ▲세종청사지점 신동식 영업부장 295대 ▲동탄테크노벨리지점 남상현 영업부장 294대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부장이 294대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차 판매 우수자들은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를 파악해 적절한 차종을 제시하는 전략적인 판매 방식 ▲세단, SUV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기 차종 등을 지난해 판매 성과의 주요 원동력으로 꼽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올해도 보다 다양한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량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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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 프랑스 문화예술 체험 연계 시승행사 개최

    DS오토모빌은 프랑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접목한 시승행사(프렌치 아트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프렌치 아트데이는 프랑스 문화예술 도슨트 프로그램과 시승을 연계한 특별한 고객 초청 행사다. 2월을 시작으로 격월로 진행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이달 8일 DS 스토어 강남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프렌치 아트데이는 클래식 공연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진행되며 전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선정이 프랑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이와 함께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포칼 음향 시스템이 탑재된 DS 7 크로스백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청음회와 차량 시승기회를 마련했다.DS 프렌치 아트데이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DS 홈페이지 또는 DS 스토어 강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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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분양 시장 온기… 조정지역 해제 후 관심↑

    부산 분양 시장이 다시 온기가 돌고 있다. 지난해 11월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가 조정지역에서 해제되며 이 지역을 중심으로 시세가 상승하고 미분양이 줄어드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올 1월 기준 KB주택가격동향 자료에 따르면 조정지역에서 해제된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부산 아파트 매매가는 해운대구가 2.87%로 가장 많이 올랐다. 같은 기간 부산지역 시세가 0.75% 상승한 것에 비해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그 뒤를 수영구 2.69%, 동래구가 1.52%의 상승세를 보이며 조정지역에서 해제된 지역 위주로 시세가 살아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세가 역시 같은 기간 해운대구가 0.4%로 가장 높게 나타나며 2위인 강서구(0.25%)나 동래구(0.05%), 수영구(0.05%)와 큰 격차를 보였다. 이에 부산지역은 미분양 물량도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부산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부산 미분양주택은 2115가구로 전 달 2884가구보다 769가구가 줄었다. 부동산 조정지역 해제 이전인 지난해 10월 말 4380가구와 비교해서 두 달 만에 절반으로 감소한 것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산 분양 시장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지역을 중심으로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타고 있다”며 “특히 청약조건과 대출조건이 완화되기 때문에 부산에서 내 집 마련에 도전하는 실수요자들은 상반기 분양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해운대구에서는 쌍용건설이 이달 중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369-8 일원에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는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으로 아파트 152가구(84㎡), 오피스텔 19가구(84㎡) 등 총 171가구가 분양된다. 이 단지는 해운대 초등학교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또한 중동역과 해운대역과 가깝다. 도시고속도로와 부산, 울산 고속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미세먼지 측정 및 보안 강화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과 스마트폰과 PC로 다양한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도서관 등 최신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남구 대연동에서는 ‘대연 삼정 그린코아 더베스트’가 이달 분양 예정이다. 총 337세대 전부 일반분양하며, 전용면적 59-71㎡로 구성돼 있다.중흥건설은 내달 부산 사상구 덕포동 일원에 ‘부산덕포1구역중흥S클래스(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총 1572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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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온라인 본보기집 운영

    대우건설은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본보기집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오프라인 본보기집은 입주자모집공고일로부터 청약 당첨자 발표일까지 운영하지 않고, 청약 당첨자 발표일 이후 당첨자를 대상으로만 운영한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본보기집은 수 만 명이 몰리는 곳인 만큼 우한폐렴 바이러스감염으로부터 취약하다는 판단에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원시와도 협력해 아파트 분양기간 동안 바이러스 전염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의 입지적 특장점, 단지 배치, 세대내 각 실 모형(3D) 등 상세 정보를 14일부터 게재할 예정이다.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하는 본보기집 관람 시에도 감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했다. 우선 당초 계획됐던 서류제출(3일) 및 지정계약(4일) 기간을 기존보다 연장해 각각 9일씩 진행한다. 또한 동별로 방문 일자 및 시간을 정해 방문 인원을 분산할 계획이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총 3603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234가구 ▲59㎡B 114가구 ▲59㎡C 35가구 ▲74㎡A 188가구 ▲74㎡B 383가구 ▲84㎡ 710가구 ▲99㎡ 105가구 ▲110㎡ 26가구 등 총 179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분당선 매교역과 바로 맞닿아 있으며 단지 내 어린이집과 매교초가 예정돼 있다. 수원중, 수원고가 자리한다.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있다. NC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자리한 점도 특징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1810만 원이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27일 당첨자 발표 예정이다. 다음 달 16~24일 정당계약 순으로 일정을 진행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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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헬로비전, ‘우한 폐렴’ 재난방송 체제 돌입

    케이블TV 지역채널이 우한 폐렴에 대응해 지역민을 위한 방역망 지원에 나섰다.LG헬로비전은 지역채널 25번 권역 내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상 재난방송 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향후 감염병 확산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비상 체계 수위를 높여 재난방송을 강화할 방침이다.지역채널 25번은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과 확진자가 다녀간 강원 강릉 지역을 긴급 특보 체제로 전환했다. 특보를 통해 확진자 이동 경로와 폐쇄 및 방역 현황을 상세하게 제공 중이다. 신종 폐렴 확산 추세에 따라 지역채널 25번은 지난주부터 지역뉴스 편성을 확대했다. 하루 2회 방송하는 지역뉴스를 각각 30분으로 늘렸다. 지역별 상황은 물론, 전문과 대담과 감염병 대응 요령 코너를 확대 편성했다. 감염병 현황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 지역민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별 긴급 연락처 등 맞춤형 정보도 수시로 송출하고 있다. 지역채널 25번은 하단 자막에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와 함께 지역 내 보건소 및 거점 병원 연락처를 안내한다. 또한 영어·중국어 자막을 통해 외국인 주민에 긴급 속보와 예방 수칙 등의 정보를 지속 제공 중이다.윤경민 LG헬로비전 보도국장은 “신종코로나가 지역 재난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대응하고 있다”며 “지역채널을 통한 신속 정확한 정보 전달로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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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2019 굿디자인 어워드’ 7개 차종 수상

    현대자동차그룹 7개 차종이 4일(현지 시간) 미국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팰리세이드, 쏘나타 센슈어스 등 2개 차종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기아차는 텔루라이드, 쏘울, 하바니로 등 3개 차종이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제네시스는 ▲2015년 EQ900(현지명 G90) ▲2016년 쿠페형 콘셉트카 비전G ▲2017년 G80 스포츠ᆞ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2018년 에센시아 콘셉트ᆞG70 ▲2019년 G90ᆞ민트 콘셉트로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를 출범한 2015년부터 5년 연속으로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신생 브랜드로서 디자인 정체성을 확립하며 고급차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킬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수상으로 제네시스 디자인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고 말했다.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2019 굿디자인 어워드는 전세계 38개국에서 출품된 9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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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글로벌, ‘HG 프리콘’ 서비스 브랜드 출범

    한미글로벌이 ‘HG 프리콘’ 서비스 브랜드를 공식 출범했다. 3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HG 프리콘은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시공 전 단계에서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발생 가능한 관리요소를 예측할 수 있도록 ‘미리 지어보기’를 수행하는 특별한 서비스다. HG 프리콘은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미리 건물을 가상공간에서 구현해볼 수 있는 3차원(3D) 모델링 설계기법(BIM) 등을 적용해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설계변경, 원가상승, 안전사고 등 건설 프로젝트 진행 시 수반되는 불확실성을 제거한다는 게 한미글로벌 측 설명이다. HG 프리콘 서비스가 도입된 프로젝트는 고객이 건설 관련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프로젝트 전반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은 물론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해 사전에 설정한 원가, 일정, 품질, 안전 등 고객이 원하는 최종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상암월드컵경기장,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하남 스타필드, 하나은행 데이터센터 등은 모두 한미글로벌이 프리콘을 적용해 성공적인 프로젝트로 완성한 사례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설계와 시공이라는 기술적 개념을 뛰어넘는 서비스이자 미래건설산업을 상징하는 핵심요소가 될 것”이라며 “건설과정의 투명성 100%, 안전사고 0, 사업기간 30% 단축, 사업비 10% 절감, 품질 20% 향상 등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수립하여 모든 이익이 고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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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 수수료 전면 무료화

    AJ셀카는 온라인 ‘내차팔기 서비스’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3일 밝혔다.AJ셀카 내차팔기 서비스는 직접 고객을 방문해 차량평가, 온라인경쟁 입찰, 차량대금 처리 및 명의이전을 포함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처리해 주는 중고차 판매서비스다.기존에는 차량 판매를 확정한 고객에 한해 수수료를 부과했으나 더 많은 소비자들이 내차팔기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난 12월 한시적으로 서비스를 무료화했다. 무료화 이후 내차팔기 이용고객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AJ셀카 관계자는 “내차팔기 서비스가 전면 무료로 제공됨으로써 수수료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여 편리함을 체감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AJ셀카는 서비스 이용에 있어 불편한 부분을 줄여나가 고객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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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투자개발사업 추진

    대우건설이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에서 국내 금융기관과 함께 출자한 펀드를 통해 직접 투자개발사업을 추진한다.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내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개발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총 개발사업비는 3억8800만달러(약 4600억원) 규모다. 대우건설 스타레이크시티 부지 내 블록(B3CC1 블록)에 호텔과 서비스레지던스, 오피스, 리테일 등 복합 빌딩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복합 빌딩은 지하 2층~지상 35층 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올해 착공해 2024년 준공 예정이다.이번 개발은 국내 금융기관이 베트남 대형 부동산개발 사업에 지분을 투자하는 첫 사례다. 대우건설은 KDB산업은행·KB증권·BNK부산은행·신한캐피탈·한화투자증권·제이알투자운용 등과 공동 출자해 복합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펀드를 조성한다. 또 베트남 현지에 시행법인 SPC를 설립해 사업을 직접 시행할 예정이다. 복합 빌딩에 들어설 호텔은 호텔신라로 결정됐다. 인근 블록에는 삼성전자, 이마트, CJ 등 베트남에 기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입주할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는 1996년 대우건설이 베트남 정부에 신도시 조성을 제안하면서 시작된 최초의 한국형 신도시 수출 사업이다. 업체들은 하노이 구도심 북서쪽에 위치한 서호 지역에 여의도 면적 3분의 2 크기인 210만4281㎡ 규모 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100% 지분을 소유한 베트남THT법인이 개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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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19년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은 경주 황룡원에서 ‘2019년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사업수행기관인 한국표준협회와 참여기업인 대건산업, 아이넴, 동인엔지니어링 등 11개 중소기업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달성한 생산성 향상 성과 및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이 있었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자동화장비 구입, 제품설계 및 생산공정 개선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수원에서는 중소기업의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 총 사업비의 40%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부담분까지 전액 지원하고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협력업체 및 경주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에 힘쓸 것”이라며 “중소기업들이 이번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달성한 성과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해 원전 생태계 유지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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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성차업체들, 1월 판매 부진… 르노삼성·한국GM 반토막

    새해 첫 달 국내 완성차업체 판매 실적이 전년 대비 6%나 빠졌다. 일부 업체 노조 파업 여파와 함께 신차효과 부진 속 판매량이 줄어든 모습이다. 올해 1월 국내 5개 완성차업체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 줄어든 총 55만3558대를 기록헀다. 특히 이 기간 노조 파업에 시달린 르노삼성자동차 실적(6233대)이 반토막 났고, 한국GM과 쌍용자동차 역시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020년 1월 국내 4만7591대, 해외 25만6485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0만407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3% 감소, 해외 판매는 0.6% 증가한 수치다. 국내외 합산 판매 실적은 전년(3만4076대) 대비 3.6% 줄어들었다.세단은 그랜저가 935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쏘나타 6423대, 아반떼 2638대 등 총 1만8691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173대, 싼타페 3204대, 코나 1835대 등 총 1만3769대가 판매됐다. 아반떼(2683대), 투싼(1766대), 싼타페(3204대) 등 기존 인기 차종은 50%대가 넘는 판매 감소를 겪으며 전체 내수 판매량을 끌어 내렸다. 그랜저와 팰리세이드 판매량도 각각 7.2%, 12.4% 줄었다. 쏘나타·아이오닉·넥쏘를 제외하면 현대차가 판매 21개 차종 중 17개는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량이 전멸한 모습이다. 해외 시장 판매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6% 증가한 25만6485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기아자동차는 국내 3만7050대, 해외 17만8062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21만511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5% 감소, 해외 판매는 3.6% 증가한 수치다.내수 시장에서는 K5 반응이 좋았다. K5(8048대)는 2015년 12월 이후 49개월만에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기아차 K시리즈는 K3(1800대), K7(3939대), K9(612대) 등 총 1만4399대가 팔리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5.4% 증가했다.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2만9996대 팔리며 해외 판매를 견인했고, 셀토스 2만5499대, 리오(프라이드)가 1만8980대로 뒤를 이었다.르노삼성은 1월 내수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6.8% 감소한 4303대를 팔았다.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3% 감소한 1930대에 머물렀다. 지난달 직장 부분폐쇄 등 파업 여파가 판매 급감으로 이어졌다. 르노삼성은 내수 및 수출 포함 총 6233대를 팔아 전년 대비(-54.5%) 반토막난 판매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내수 시장에서는 QM6 1월 전년 동기 대비 24.4% 늘어난 3540대가 판매되며 고군분투를 펼쳤다. 이중 LPG SUV 모델이 2589대로 1월 QM6 전체 판매 73.1%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의 1월 수출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1230대, QM6 525대, 트위지 175대 등 전년대비 77.3% 감소한 1930대에 그쳤다.지난달 한국GM은 글로벌 시장에서 내수 5101대, 수출 1만5383대 등 총 2만484대를 판매했다.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반면, 수출은 54.3% 급감했다. 지난달 수출의 경우 경승용차 3002대, 레저용차량(RV) 1만1851대, 중대형승용차 530대 등 총 1만5383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스파크가 2589대 팔리며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가 전월 대비 20.3% 증가한 777대 판매됐다. 쌍용차는 지난 1월 내수 5557대, 수출 2096대를 포함 총 7653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한 수치다. 내수 판매도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과 세제 감면 종료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 시장 요인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판매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36.8% 감소했다. 수출 역시 기존 판매 감소 여파가 지속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2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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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1월 총 7653대 판매… 전년 대비 33% 감소

    쌍용자동차가 올해 1월 내수 5557대, 수출 2096대를 포함 글로벌 시장에서 총 7653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3% 감소한 수치다.내수 판매도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과 세제 감면 종료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 시장 요인 악화로 인해 전반적으로 판매 감소세를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36.8% 줄었다. 수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0.4%나 떨어졌다.쌍용차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 부진 상황에서도 4년 연속 내수 10만대 판매를 달성한 만큼 올해도 고객서비스와 맞춤형 이벤트 등 공격적인 판매 전략을 통해 내수 판매 회복세를 이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또한 현재 코란도 가솔린 및 M/T 모델이 지난 1월 브뤼셀 모터쇼를 통해 선보이는 등 해외 지역별 론칭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수출 물량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쌍용차 관계자는 “계절적인 요인과 시장 요인이 겹치면서 전년 대비 판매 감소세가 확대됐다”면서도 “경쟁력 제고를 위한 체질 개선 작업과 미래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의 가시화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판매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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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1월 내수 판매 21.3% 급감… 21개 차종 중 17개 ‘전멸’

    새해 첫 달 현대자동차 내수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쏘나타·아이오닉·넥쏘를 제외하면 현대차가 판매 21개 차종 중 17개는 지난해와 비교해 판매량이 전멸한 모습이다. 인기 차종인 그랜저, 팰리세이드도 판매 감소를 면치 못했다. 제네시스 첫 SUV GV80는 347대가 팔렸다.현대차는 2020년 1월 국내 4만7591대, 해외 25만6485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총 30만4076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3% 감소, 해외 판매는 0.6% 증가한 수치다. 국내외 합산 판매 실적은 전년(3만4076대) 대비 3.6% 줄어들었다.세단은 그랜저가 9350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으며 쏘나타 6423대, 아반떼 2638대 등 총 1만8691대가 팔렸다. RV는 팰리세이드 5173대, 싼타페 3204대, 코나 1835대 등 총 1만3769대가 판매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쏘나타가 지난해보다 41.4% 판매량이 올랐고, 아이오닉(+20.6%과 넥쏘(+285.7%) 등 친환경 모델 선전이 두드러졌다. 쏘나타 판매 상승도 친환경 모델 성장이 밑바탕 됐다.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4배(270대→1012대)에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과 그랜저 하이브리드 모델도 각각 40.9%와 0.7% 성장하는 등 전체 하이브리드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3.5% 증가한 4069대가 팔렸다.다만 아반떼(2683대), 투싼(1766대), 싼타페(3204대) 등 기존 인기 차종은 50%대가 넘는 판매 감소를 겪으며 전체 내수 판매량을 끌어 내렸다. 그랜저와 팰리세이드 판매량도 각각 7.2%, 12.4% 줄었다. 제네시스는 G80 1186대, G90 830대, G70 637대 등 총 3000대가 신규 등록됐다. 지난달 15일 럭셔리 SUV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GV80는 근무일수 기준 10일 만에 누적 계약 대수가 2만 대에 육박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1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0.6% 증가한 25만6485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은 북미와 중남미 시장, 아시아·중동 시장 등의 판매 호조 영향으로 전체적인 자동차 산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각 시장별로 상황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신차를 적재적소에 투입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어갈 것”이라며 “권역별 책임 경영 체제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과 미래 사업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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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

    한화건설이 3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지난 2014년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약 5년 만의 복귀다.한화건설은 지난 2014년 11월 장교동 한화빌딩의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공간 문제로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한 바 있다. 여의도에서 머문 약 5년동안 한화건설의 별도기준 매출액은 2조7394억원(2015년)에서 3조5979억 원(2018년)으로 크게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적자에서 2018년 연간 3074억 원 흑자로 전환, 턴어라운드의 전기를 마련했다.한화건설은 장교동 한화빌딩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올해 매출 4조 돌파와 5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을 동반한 지속 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인 목표에 입각해 핵심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시장 선도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한화건설은 복합개발사업에 특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글로벌 인프라 디벨로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 또한 신규 브랜드 ‘포레나‘ 가치를 끌어올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내부적으로는 IT 시스템을 포함한 경영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해 나간다. 또한 ‘신용과 의리’에 기반을 둔 정도경영과 준법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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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현대일렉트릭, 전력인프라 및 에너지신사업 협력 관계 구축

    현대건설과 현대일렉트릭은 차세대 전력인프라 및 에너지신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3일 열린 서명식에는 현대건설 에너지사업부장 손준 전무와 현대일렉트릭 배전영업부문장 박종환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사는 ▲ 신재생 발전 및 에너지신사업 ▲ 스마트 전력시스템 개발 ▲ 국내 신송전 변전소 사업 등 총 세 분야에 대해 상호 협력을 모색하기로 협의했다. MOU 체결에 따라 현대건설은 현대일렉트릭과 함께 신재생 발전의 새로운 사업참여 기회를 발굴하며 스마트 그리드 관련 전력기술 사업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또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및 공공건물 적용을 목표로 스마트 전력간선시스템을 개발하는데도 협력하게 된다. 특히 정부가 2017년 말에 발표한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2016년 13.3GW에서 2030년 63.8GW까지 약 5배로 늘릴 계획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과 현대일렉트릭 장점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양사간 신재생 및 스마트전력 시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래 에너지신사업 분야에서의 연구협력 등을 통해 새로운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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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희망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11억 전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11억 원을 전달했다.한국타이어는 2003년부터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서울지역(서울 사랑의열매), 대전지역(대전 사랑의열매), 충남지역(충남 사랑의열매)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희망2020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가 매년 연말연시 전개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으로 전국 사회복지기관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 희망을 전달하고자 개인, 단체, 기업 기부자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모집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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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올해 5500대 판매 목표 제시… 푸조·DS 총 3종 전기차 투입

    한불모터스가 올해 전기차 3종을 선보이며 전기차 시대 포문을 연다.한불모터스는 지난해 11종의 신차를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 푸조 패스트백 세단 508과 스타일리시 왜건 508 SW, 세단보다 편안한 SUV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와 C3 에어크로스, 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 그리고 DS 3 크로스백까지 신차 7종과 4종의 파워트레인 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이와 함께 질적 성장을 도모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증중고사업 개시, 푸조와 시트로엥 영업망 분리, 전시장 3곳과 서비스센터 4곳 확장 및 개선, 송산 제2 PDI 센터 완공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 그 결과 총 4467대를 판매했으며, 누적 판매 대수 5만대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한불모터스는 올해 2020년을 전동화 시대 원년으로 삼는다. 뉴 푸조 e-2008 SUV, e-208, 그리고 DS 3 크로스백 E-텐스까지 전기차 모델 3종을 출시한다. 한불모터스가 강조하는 전기차 2.0시대는 ▲전기차 시장 선택 다양화 ▲주행의 즐거움과 스타일까지 좋아야 고객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된 시대를 의미한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전기차 시장이 성숙해짐에 따라 주행거리로 대표되는 경제성만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시대는 지났다”라며 “높아진 소비자의 선택 기준에 맞춰 주행거리는 기본, 기존의 전기차가 충족시켜주지 못했던 주행의 즐거움과 스타일까지 모두 갖춘 전기차 3종을 통해 전기차 2.0시대를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불모터스가 올해 가장 먼저 선보이는 모델은 ‘뉴 푸조 e-2008 SUV’다. 뉴 푸조 e-2008 SUV는 50 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00 KW, 최대 토크 260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 최대 31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뉴 푸조 e-2008 SUV는 2분기 출시 예정이다. 3분기에는 소형 해치백 전기차 모델 ‘뉴 푸조 e-208’을 출시한다. 차세대 플랫폼인 CMP를 적용하고, 50 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완충 시 국제표준시험방식 WLTP 기준으로 최대 3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뉴 푸조 e-208은 ‘2020 유럽 올해의 차’ 파이널리스트 7개 모델 후보에 오르며 상품성을 입증하고 있다. DS 오토모빌 ‘DS 3 크로스백 E-텐스’도 출시한다. 유럽은 물론 국내에서도 프리미엄 B 세그먼트 시장의 유일한 전기차인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PSA그룹 최초 전기차 모델이자 지난 포뮬러 E 2018/2019 시즌 최종 우승을 거머쥔 DS의 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모델이다. 예술작품을 빚은 듯한 감각적인 외관과 프랑스 명품에서 영감을 얻은 고급스럽고 독창적인 실내는 전기차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특별한 프리미엄 감각을 선사한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하반기 중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한불모터스는 올해도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1분기 중에는 신규 평택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경기 남부권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진행해 오고 있는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리뉴얼 작업도 올 해 완료할 계획이다. 시설 투자와 함께 PSA 글로벌 기준 서비스 프로그램도 도입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 프로그램은 고객이 평가한 세일즈 및 서비스 어드바이저, 전시장, 그리고 서비스센터에 대한 평점과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제도다. 어드바이저 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고객들은 더 친절하고 우수한 능력의 어드바이저가 있는 전시장 혹은 서비스센터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한불모터스는 우수 어드바이저 및 딜러십에 대한 보상 및 관리제도를 정비해 2분기 중 시트로엥 어드바이저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푸조 어드바이저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송 대표는 “한불모터스는 전기차 2.0 시대의 개막과 함께 푸조 시트로엥 DS까지 각 브랜드 별로 구축한 강력한 SUV 라인업으로 지난해보다 약 23% 성장한 55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팝업스토어나 전시장 초정 이벤트 등 고객 체험 마케팅 강화로 신규 고객을 창출함은 물론,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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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사우디아라비아에 ‘쏘나타’ 공항 택시 1000대 공급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신형 쏘나타(DN8)를 공항 택시로 대량 수주했다. 현대차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사프와에 신형 쏘나타 1000대를 공항 택시로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달 22일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교통부 장관인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 100대를 알 사프와에 인도했다. 나머지 900대는 연내 공급할 예정이다.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대중교통국(PTA)과 관광·국가유적위원회(SCTH)는 교통 체계 개선책의 일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내 모든 택시에 대해 ▲외장 색상 초록색 통일 ▲총 운행 기간 5년 이내로 제한 ▲최첨단 결제/통역 스크린 장착 등을 의무화했다.이번 수주는 사우디아라비아 운행 택시에 대한 신규 정책이 발표된 이후 현대차가 완성차 업체 최초로 변경된 규정에 부합하는 택시를 공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현대차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쏘나타, 코나, 싼타페 등 총 12만5625대 차량을 판매해 시장점유율 23.4%를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보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쏘나타 상품성을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향후에도 사우디아라비아 교통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중동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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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명품 車 브랜드 ‘DS’ 국내 출범 1년… 고급 SUV 전략 가속화

    국내 출범 1년을 맞은 프랑스 고급차 브랜드 ‘DS 오토모빌’이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DS는 지난해 수입차 업체들의 격전지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한복판에 자리 잡으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한국 시장 포문을 연 모델은 플래그십 SUV ‘DS 7 크로스백’. 이후 ‘DS 3 크로스백’ 출시를 통해 독일 메이커가 장악하고 있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근 DS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DS는 극중 남궁민(백승수 분) 캐릭터에 어울리는 차량을 적재적소에 투입해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 남궁민은 드라마 속에서 씨름단, 하키팀, 핸드볼팀의 단장을 맡았고 그의 손을 거친 팀들은 늘 환골탈태의 과정을 거쳐 값진 우승을 거머쥐었다. 합리와 소신으로 팀을 일으켜 세우는 그의 캐릭터는 DS와 닮았다는 평가다. DS 오토모빌은 PSA그룹 프리미엄 브랜드로 2015년 출범했다. DS 뿌리는 1955년 출시한 시트로엥의 ‘DS’라는 모델이다. 당시 DS는 파리모터쇼에서 첫 날 1만2000대가 계약되는 진기록을 세운 차로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시대를 앞서간 디자인과 기술을 추구한 오리지널 DS 아방가르드 정신을 기반으로 새로이 탄생한 ‘DS 오토모빌’은 PSA그룹 특유 합리와 ‘프랑스 명품 산업을 자동차에 접목해 새로운 프리미엄을 제시한다’는 제품 철학을 내세우며 자동차 업계에서 소신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DS 7 크로스백은 그 소신을 대표하는 모델로 꼽힌다. DS 7 크로스백 아방가르드 디자인은 도로 위의 어떤 차와도 결을 달리한다. 시동을 걸면 보랏빛을 발산하며 회전하는 DS LED 비전 헤드램프, 펄 스티칭 패턴의 주간주행등, 레이저 인그레이빙이 돋보이는 리어램프 등 화려한 빛과 조각적인 선이 조화를 이루며 도로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실내 또한 디테일에 대한 장인의 노련함과 고집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마무리한 가죽시트와 대시보드, 도어트림, 럭셔리 시계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인그레이빙 기법인 끌루드파리 기요셰 패턴이 대표적인 예다.DS 7 크로스백에 적용된 첨단기술에서는 PSA그룹 특유의 합리성을 엿볼 수 있다. 야간 주행시 안전 도모를 위한 ‘DS 나이트비전’, 전방의 카메라와 센서, 가속도계가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 및 예측해 네 바퀴의 댐핑을 조절하는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2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구사한 ‘DS 커넥티드 파일럿’, 스티어링휠 위의 적외선 카메라가 운전자의 상태를 파악해 주의력 분산을 막는 ‘DS 운전자 주의 모니터링’ 등 첨단기술은 DS 7 크로스백이 단순히 아름답고 독창적인 차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술과 퍼포먼스, 옵션에 있어서는 합리적인 차임을 보여준다. 특히 백승수 단장이 타는 DS 7 크로스백은 드림즈의 밝은 미래를 암시하는 듯한 화려한 빛 요소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절제된 플래티넘 그레이 컬러로 팀을 위해 묵묵히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그의 캐릭터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DS는 올해 하반기 DS 3 크로스백 전기차를 출시하며 전동화 전환에도 박차를 가한다. 실제로 향후 선보일 총 6개의 모델들은 모두 전기동력 버전인 E-텐스를 함께 출시하며 전 제품 전동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DS는 현재 32개국 400곳의 DS 스토어와 DS 살롱을 갖추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DS ONLY YOU, the DS experience)를 통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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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KCGI·반도건설 연합 결성… 한진 경영권 분쟁 격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이 한진그룹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연대를 맺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의 현재 경영상황이 심각한 위기상황을 맞았다는 이유에서다.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격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들 업체는 31일 3자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 기업인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의 현재 경영상황이 심각한 위기 상황”이라며 “현재 경영진에 의해선 개선될 수 없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 경영인 제도의 도입을 포함한 기존 경영방식의 혁신 및 경영 효율화를 통해 주주가치의 제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또 이들은 “이를 위해 다가오는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와 주주제안 등 한진그룹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면서 “이는 KCGI가 꾸준히 제기해 온 개선방향에 대해 기존 대주주 가족의 일원인 조 전 부사장이 많은 고민 끝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반도건설 역시 적극 공감함으로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고 했다.이어 “앞으로 전문경영인 체제와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 특정 주주 개인의 이익에 좌우되지 않고 소외된 일반주주의 이익을 증진하도록 모범적 지배구조를 정립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저희 세 주주는 경영 일선에 나서지 않고 전문경영인에 의한 혁신적 경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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